1. Apple 2022 맥북 에어, 실버, M2 8코어, GPU 8코어, 256GB, 8GB, 30W, 한글, MLXY3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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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애플 생태계 만들어가면서 맥북만큼은 구매하지 않을거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번 달부터 시작된 맥북병으로 이번달 구매까지 하게되었네요 ㅎㅎ 예전 대란때만큼의 할인은 아니었지만, 나름 몇주동안 보고 괜찮다고 생각한 금액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문하고 24시간도 안돼서 빠르게 배송받아 좋았고, 박스도 구겨지지 않고 잘 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에어포장이 위에만 깔려있던건 아쉬웠어요 ㅎㅎ,,) 입문용 맥북으로 M1제품도 고려했었지만, 구매하고 짧은 기간동안 쓰는 것도 아니고, 바뀐 디자인도 몇 년간 유지할 것 같아 M2 제품으로 사게되었고, 유튜브에서 단점들 나열한거 신경안쓰고 깡통 제품으로 구매하고 몇시간 사용해보는데 전혀 불편감 느끼지 못하고 저에겐 과분할 정도로 성능이 좋았고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유튜브에서 말하는 단점들 보완하려면 프로를 가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만 들었고, 전작대비 디자인, 성능면에서 저는 만족할 수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작과의 금액차이는 쿠팡이나 다른 리셀러 사이트에서 구매할 경우 더 줄어드는 걸 볼 수 있었을겁니다! 원가보다 15%이상 할인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때 잘 구매하면 후회하지 않을거같아요! 구매 계속 고민하시는 분들 망설이지 말고 구매하고 시간 절약하는게 더 이득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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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최근들어 밖이나 카페에서 문서 작성하는 경우가 생겼고, 집에서도 침대나 소파에서 간단하게 문서 작성 및 포토샵을 사용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문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의 경우 무게가 2 kg 이상 나가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외출 시 챙기는 것도 일이었고, 무엇보다 가장 조용한 모드로 설정을 해도 팬 소리도 장난이 아닙니다.

심지어 집에서 침대나 소파에서 무릎에 올려놓으니 적은 시간도 작업에 큰 무리가 있었죠

그러던 중 맥북에어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기존 저는 노트북은 윈도우, 핸드폰은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어서 윈도우가 아닌 맥 os , 즉 애플 생태계에 적응하는게 많이 불편할 것이라는 걱정이 컸지만

어느새 저는 인터넷에서 맥북을 검색하고 있던 나를 발견했고, 우연히 품절 상태였던 스타라이트 색상 재고가 딱 1개 생겼고, 쿠팡 와우 할인 겹치는 반복되는 우연을 통해 인연이라 판단한 저는 단번에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상

맥북에어 M2 는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 / 스타라이트 / 미드나이트 총 4가지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M2 이전 기존 맥북에어 사용자들은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를 많이 추천하십니다.
실버의 경우, 사용하면서 기스가 발생해도 그렇게 큰 티가 나지않는다는 점과 애플의 시그니처 색상, 그리고 무난하다는 점을 많이 추천하셨고, 스페이스그레이의 경우에는 실버의 경우 너무 밝은 색상에 속해서, 외부에서 사용할 때 외부 빛 반사가 심하고, 밝은 곳에서는 실버의 느낌이 나고 어두운 곳에서는 살짝 블랙의 느낌이나서 오히려 더 좋은 색상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맥북에어 M2가 나오면서 추가된 색상은 스타라이트 / 미드나이트인데,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 색상 다음으로 가장 많이 추천해주는 색상은 미드나이트입니다.

미드나이트의 장점은 맥북에어는 키보드 및 화면 배젤이 검은색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미드나이트 색상의 경우, 어두운 계열이기 때문에 키보드와 화면의 일체감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가장 컸습니다. 실제로 기존 맥북에어와는 다른 시리즈라는 것을 단번에 느낄 수 있는 색상이기도 합니다.

다만 미드나이트 색상은 외부에 기스가 날 경우, 기스가 확연이 눈에 보인다는 사실
(속은 실버 색상이라고 하니, 더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과 특유의 외부의 지문이 잘 묻고 너무 잘 보인다는 점이 크게 단점으로 꼽습니다.

저 역시도 미드나이트 색상을 많이 고민했지만, 손에 땀이 다른 분들보다 많은 편이었기에 관리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의 평가를 보면 하루만에 마치 한달 쓴 맥북으로 변한다는 말도 있다는 점 반드시 참고해야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구매한 색상인 스타라이트의 경우, 사진으로는 잘 표현되지 않지만 어떻게보면 실버로 착각할 수 있을법한 색상입니다. 실물은 로즈골드에 가까운 색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미드나이트는 이미 충분한 이유로 제외했고, 실버랑 스페이스그레이는 너무 흔한 애플의 색이라는 점에서 약간 영롱한 느낌의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본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사실 본인이 마음에 드는 걸 구매하면 됩니다.
물론 색상별로 쿠팡에서 할인율이 달라 가격이 모두 상이할 수 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참고로 색상마다 충전 케이블 색상 달라요! 엄청난 디테일 미쳤다..

- 옵션 및 성능

저는 깡통옵션으로 구매했는데, 깡통옵션이라 하면 8 코어 / 256gb / 8gb / 30w 을 의미합니다. (키보드언어는 무관함)
제가 깡통옵션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GPU는 아무리 찾아봐도 8코어와 10코어의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저장용량은 맥북에어로 전문적으로 동영상/사진 편집을 하시는 분들은 없다고 생각되고 저또한 그렇기 때문에 256gb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RAM용량은 이것도 전 개인적으로 많은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우 노트북을 기존에 사용했던 제 입장에서 8gb? 그건 택도 없는게 맞습니다. 전 여전히 윈도우 노트북이라면 8 gb 절대 선택하지 않을 겁니다.
근데 맥북에어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포토샵도 사용하면서 웹서핑도 많이 했고, 인터넷 탭도 수십개 켜놓고 작업해봤는데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버벅거리지도 않아요…애플이시어 이런건 어찌 만들었습니까

키보드 언어는 맥북에어를 처음 구매하신다면, 당연히 한글로 구매하시는게 좋긴합니다만, 치명적인 단점? 호불호가 갈리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키보드는 F와 J 하단 부분에 _ 이런 모양으로 돌기가 있어서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을 때 기준으로 잡을 수 있게 표준화되어있어요, 근데 맥북에어 M2부터는 F 와 J 하단이 아닌 중심에 동그란 돌기로 변경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사용자에 따라서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고, 심지어 아프다는 평가도 있더라구요 이건 사용자에 따라서 다를 것 같긴한데, 저도 장시간 사용하다보니 돌기가 살짝 아픈건아닌데 이상하긴 합니다.

근데 애플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이유는 없으니, 그냥 적응 합시다

추가로 맥북에어를 보고계시지만, 무거운 작업 또는 고성능 작업을 생각하신다면 맥북에어보단 맥북프로 라인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각 라인별로 추구하는게 있으니까요!

- 소음과 발열
맥북에어의 경우 팬이 달려있지 않아서, 조용한 곳에서 사용하면 키보드를 누르는 소리가 더 크다고 느껴지더군요.
전자기기니까 어느정도 소음이 나긴 할텐데, 저는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팬이 없어 발열에 대한 걱정도 했는데, 걱정하지마세요!

-마무리

장점과 단점이 구분되어있지 않지만, 직접 알아보고 느낀 점에 대해서 솔직하게 작성해봤습니다.
저는 할인을 포함해서 140만원 가량에 구매했는데, 적은 돈 아닙니다.
여러분의 환경이 어떤지 저는 모르지만, 절대 적은 돈 아니니까 신중하게 정말 필요한지 사용용도에 적절한지 생각해보고 구매하세요
저는 140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그만큼 만족감을 주는 기기라는 건 부정할 수 없어요
아이폰도 아니고 갤럭시 유저에, 윈도우 노트북 쓰던 사람이 만족한다면 더 말할게 있을까요?

현명한 소비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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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드디어 벼르고벼르던 맥북에어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쿠팡에서 기본 할인 + 카드할인으로 꽤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장점
- 디자인: 여러 세대를 거듭한 애플의 맥북이지만 안그래도 이쁜 맥북이 이번 맥북에어는 역대급 디자인으로 보여집니다. 각지고 평평하게 외관이 변경되고, 베젤이 줄어드면서 날렵하고 시원해진 화면이 압도적으로 느껴집니다
- 키감: 이번에 변경된 가위식키보드로 타자를 치는 즐거움에 나도모르게 타자를 누르기 위해 컨텐츠를 생성하게 되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 M2 칩: 인텔칩에서 변경된 애플 실리콘의 혁신의 두번째 제품으로 성능은 정말 놀랍습니다. 기존 인텔 칩 사용자라면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 놀라운 생산성 호한성: 트랙패드 제스처의 편리함, 멀티 데스크를 통한 화면전환, 아이패드 아이맥과의 호환성은 Fantstic입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에어드랍으로 옮기고 하나의 트랙패드로 노트북과 패드를 자유자래로 넘다들고 복사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니! 놀라움을 경함하게됩니다.
- 촥 달라붙는 맥세이프: 충전선에 발이걸려 단자나 노트북이 망가지는 위험의 감소, 충전이 편리해집니다.
- 가볍고 조용: 팬리스로 조용하고 성능에 비해 가벼운 노트북인것 또한 사실

단점:
- 부족한 연결 단자: 맥세이프 충전단자와 C타입 단자 2개가 전부이지만 연결성 호환성이 이를 어느정도는 감수할 수 있음에도 아쉬움이 님는 것 또한 사실인지라

고민한 점
색상: 미드나이트는 지문때문에 패스, 스타라이트는 그냥 패스, 실버는 환한 조명아래 생기는 눈뽕과 검은색 타자와의 부조화로 스페이스그레이를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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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맥북에어 구매할까를 반복만 몇번째였습느다
애플매장 들려서 왔다갔다 하며 들어보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는 걸 반복하다가 드디어 구매하게 됐어요

기존에 맥북프로 실버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8년정도 됐는데 집에 있는 데스크탑보다 빨라요
제가 그래픽이나 예술적인 전공이 있어서 쓰는 건 아니라
사무용으로 쓰는데 노트북인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지 않은 걸 보고
아 노트북은 맥북으로 사야 겠다고 결정했죠

맥북프로의 단점은 누구나 알듯이 무게!!
엄청 무겁습니다-가지고 다니면서 걸어다니면 어깨 빠질것 같습니다

그래서 휴대성 가지고 다니기 좋은 맥북에어에
관심이 갔죠
결국엔 구매하게 됐습니다

기존에 실버색상 가지고 있어서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넘 시크하면서도 예쁘네요

맥북에어 켜보니 디스플레이가 확실히 선명해요
블로그 포스팅 할때도 글자가 선명하고 또렷합니다
그리고 조용합니다-확실히 윈도우 노트북들보다 소음이 없고
사무작업,문서작업 할때나 간단한 편집작업할 때 일절 소음 없습니다
또 사용해보니 발열도 적네요
발열이 왠만하면 거의 없어요-큰작업들을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달아오르거나 그런게 없습니다

가장 큰 장점!!
애플유저로서 연동이 잘돼요
핸드폰,에어팟,아이패드등 모두 애플 제품을 쓰고 있는
저로써 아이튠즈가 깔려있어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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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사실 저는 노트북 자체를 딱히 쓰질 않는 편이에요.

집에서는 뭐 데스크탑도 있고 아이패드도 있기에 굳이 잘 쓰지를 않고, 밖에 나갈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맥북을 써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쓰는지도 잘 몰랐구요 ㅎ...

하지만 어느샌가 맥북이 제 눈에 계속 밟혀버렸습니다.

아이패드병은 다들 아실거에요. 사기 전에는 절대 낫질 않는다는...

저도 그렇게 아이패드를 샀었습니다.

하지만 맥북은 굳이? 저 가격에? 라고 생각하며 영원히 살 일이 없을줄 알았습니다만...

맥북병이 도져버렸습니다 ㅠㅜ. 그래서 완치를 위해 질렀어요.

@윈도우만 쓰던 1인

저는 정말 윈도우만 써왔었기 때문에 이 맥북을 받고 세팅을 하면서 정말 고장이 났었어요.

이상한 곳에 박혀있는 한/영키 하며... 종잡을 수 없는 단축키들까지... 이건 뭐 컴퓨터를 처음 배울 때

느꼈던 느낌이랄까요. 윈도우만 쓰시던 사람이면 정말 어렵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공부좀 해야해요.

@디자인

역시 애플아니랄까봐 디자인은 미쳤습니다!!!!!!

보자마자 예뻐서 이미 구매했지만 다시 한 번 맥북병이 도질뻔...

실버와 스그를 고민했는데 저는 역시 스그가 최고인가봐요 너무 만족!

@무게

무게는 사실 막 엄청 가볍다! 완전 깃털! 이런 느낌은 아니고 적당히 가볍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웬만한 노트북들에 비해선 가볍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가지고 다니기에는 적당한편!

@m2 칩셋

저는 m1과 m2 칩셋이 들어간 애플 제품을 이번에 처음 써보는데

확실히 뭔가 뙇!하고 빠르게 뜨는 느낌이긴 합니다.

사실 뭐 제가 편집하거나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릴 일은 없어서 크게 체감되진 않지만

빠르다는건 체감이 됩니다! 좋아요.

@깡통제품

사람들이 맥북 살 때 깡통은 비추하시는 분들이 꽤 있던데

저는 사실 뭐 주로 영상 시청을 목적으로 했기에 차고 넘치는 성능이라

깡통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뭐 영상 시청을 하려고 맥북사기엔 조금 과투자긴 해도...

디스플레이 품질과 음질이 정말 짱짱해서 저는 만족합니다.

2. Apple 2021 맥북프로 14, 스페이스그레이, M1 Pro 8코어, GPU 14코어, 512GB, 16GB, MKGP3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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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13 M2 & 맥북에어13 M2 & 맥북프로14 M1
한달가까이 고민을 했는데 고민을 할 수록 점점 더 어렵더라구요
왠만한 후기와 리뷰 고민들은 다 찾아봤습니다

23년 m2 맥북프로 14인치가 사전예약중이고 2023년 M3 제작발표가 있을 수 있다는 시점에 21년형 M1프로 14인치를 사는게 과연 맞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쿠팡와유 26% 할인이 되어 이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전 사무 / 간단한 디자인/ 파컷 영상편집을 염두해두고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디자인 - 디자인은 크게 말할게 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M2프로 보다 m1프로에 쓸 수 있는 포트가 더 많아서 오히려 좋습니다

**화면 - 2015 맥북에어 12인치 , 2021년 맥북프로 13인치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미비하지만 확실히 화면이 더 밝고 가시성이 좋습니다

**스피커 - 진짜 이 부분에서 굉장히 만족합니다. 맥북 스피커는 타 노트북에 비해서 굉장히 좋지만 진짜 스피커 너무 좋습니다!

**성능 -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했습니다. 무엇을 하든 막히거나 잘 못되는게 없습니다. 10코어 GPU16코어 1테라 용량에 16램으로 무엇을 하든 쾌적합니다. 당장은 무리일 수 있으나 맥북은 구매하면 5년은 꾸준하게 쓰기에 합당한 가격이라면 무조건 출시랑 상관없이 구매하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배터리 : 배터리가 진짜 오래 갑니다. 이걸로 1박2일 출장 가능할듯 합니다

**무게 : 기존에 맥북프로13인치 1년정도 사용했었고, 14인치와는 크게 무게 차이가 크게 안나서 휴대하고 다니기 노트북용으로 진짜 좋아요!

**포장 : 사실 포장이슈가 있어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뽁뽁이와 에어캡 포장으로 굉장히 잘 포장되어 배송되어 찢어지거나 파손된 부분이 없어서 예상과 다르게(?) 만족했습니다.

**구매가격 : 26%와우할인 247.9만원 (23년 4월 10일 기준)

+1주일 사용후기
-기존에 사용했었던 맥북과 디자인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화면/성능이 굉장히 쾌적해서 일의 능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특히 배터리가 진짜 오래가고 앞에서도 말했지만 스피커 빵빵해서 만족도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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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시점 애플 최고의 가성비 노트북 >

마지막까지 맥북 M2 에어 vs 맥북 M1 프로 14를 두고 고민한 끝에 M1 프로 제품을 구매했고,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디자인 / 일러스트 작업을 목적으로 해당 제품을 구매했고,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클립스튜디오와 어도비 제품군이라는 걸 참고하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디자인 - 실제 매장에서 두 제품을 봤을 때,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새로운 폼펙터가 적용된 맥북 M2에어 제품이 더 낫습니다.
그런데, 에어 제품의 경우, 포트구성이 usb-c 2개 밖에 없기 때문에 아무리 허브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부족함을 느낄수 밖에 없었어요.( 맥북프로는 본체에 HDMI, SD카드 슬롯, usb-c포트 3개, 맥세이프 충전단자까지 있음)

☺︎ 발열관리 - 맥북에어는 팬리스 구조로, 하드한 프로그램 구동할 경우, 발열관리 측면에서는 M1 프로 제품이 더 낫습니다.

☺︎ 성능 - 비슷한 사양 + 가격을 기준(16GB RAM + 512GB SSD)으로 했을 때, M1 프로 제품이 GPU 코어 수 가 더 많습니다. (맥북에어는 최대 10core GPU, 맥북프로는 14core GPU)

☺︎ 맥북 M2 PRO / MAX 제품의 출시가 임박했고, 항상 그래왔듯이 가격상승이 예상됩니다. 지금 시점이 M1 프로 제품구매의 적기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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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이고 10월 이벤트가 끝난 마당에, 또한 m2가 등장한 시점에 내년 초 쯤에 더 좋은 맥북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번에 아이패드 가격을 m2 집어넣고 사악하게 올린 애플을 보면서 내년에 맥북이 얼마나 올라간 가격으로 나올지 예상이 안되었고
지금은 m1라는 것을 개발했기에 인텔에서 떠나간 프로들을 다시 되돌려야 하기에 애플이 조금 손해를 보지만서도 전문가 입장에서는
나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해서 그들을 다시 애플 생태계로 끌어들이는 과정이라 판단해서(그래서 그 다음부터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으니까) 아마 m1이 효율적인 면에서, 그리고 시대적인 큰 변혁을 일으킨 m1 실리콘의 성능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적인 나 같은 사람에게는 충분히 차고 넘치기에 일단 m2는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마침 쿠팡에서 13% 할인에다가 애케플 10%할인 그리고 카드 할인까지 해서 300만원 조금 넘는 가격으로 이 스펙을 구매했다고 생각하면 아주 크게 이득을 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애플 공홈에서 샀다면 거의 370 가까이 되는 돈을 지불하고 샀어야 할 스펙이었다)

이번에 구매한 2021년 맥북 프로 스펙이다. 10코어 cpu, 16코어 gpu 14인치 램 16g 용량 1tb로 맥북 프로 고급 cto 스펙이다
사용해보니 맥북 에어에서 굉장히 스펙이 좋아지고 높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컴퓨터가 뭔가 빠릇빠릇해지고 연산이나 프로그램 실행속도가
많이 올라갔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정도였다.
어제 x팡에서 주문하니 오늘 오후 쯤에 집 앞에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서둘러 설치해보기 시작했다.
(아이폰12미니가 용량이 작아서 동영상을 고화질로 많이 담지 못하는게 조금 아쉬웠다. 파컷에서 많이 편집 때 써야하는데...)

기본적인 세팅을 마치고 맥북 에어 있던 자료를 맥북 프로로 옮기는 과정이 필요했다. 얼마 전에 썬더볼트를 구매하기도 했고 자체적으로
맥북에는 마이그레이션 기능이 있어서 서로 연결해주니 알아서 전에 있던 에어의 자료들을 자동으로 프로로 옮겨주는데
그래도 시간이 꽤 걸렸다. 프로 자체에서 OS를 끝까지 올려야 했고 벤투라 13까지 걸린 시간과 앱을 옮기고 설치하는 것까지 해서, 그리고 커스텀까지 하여 저녁 내내 시간이 여기에 투자될 정도로 생각보다는 오래걸렸다.
그나마 마이그레이션이 되어 시간을 아꼈지 하나하나 다 설치하려고 했다면 훨씬 시간이 오래걸렸겠다 싶다

에어보다는 그래도 포트 구성이 조금 풍성해져서 일단 프로가 좋았다
sd랑 3.5 이어폰 그리고 썬더볼트 4개 hdmi정도? 에어에서 뭔가 굉장히 풍성해진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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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야 이미 차고 넘치게 좋으니 별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제품 가격은 영상작업에 특화되어 있고 그에 따른 상대 비교할 스펙이 없으니 패스

아래와 같은 항목에 자신의 생각과 같은게 있으면 구입하는걸 더 고민해보세요.

1. 자금을 무리해서 사야한다 (에어 구매) 돈돈돈
2. 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중에 영상시청용이 아닌 좀더 복잡한 기능 사용한적이 없다. 루마퓨전이나 normad sculp등 고사양 어플을 말함
3. 새롭게 배우는거에 대한 자신없다
4. 이제 나도 유투브를 해봐야겠다 생각을 가지고 구입할 생각이다.
5. 고사양 게임을 하고 싶다.
6. 3D 모델링용으로 전문적 사용으로 구매할 생각이다. (지브러쉬, 블랜더,등등)
7. 스타벅입장권으로 사용하겠다
8. 영상편집용으로 구매하는 목적 절대 아니다.(6번과 좀 겹침)
9. 제일 중요한 나에게 매북을 사용할 충분한 여유 시간이 별로 없다. 그리고 게으르다
10. 3살 미만 아이가 있다 ㅋ

위에 항목에서 3~4개 내 상황과 비슷하다 하면 애플병 치료는 해야하니 맥북에어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주관적으로 애플병도 있는 제가 구입한 변명을 써보겠습니다.
1. 아이패드프로로 사진편집 및 동영상 편집등을 진행하면서 좀더 편하게 하기위해
2. 아이가 풀로찬 3살이라 만지지마~! 하면 오류없이 이행함
3. 공방운영으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있을 것 같아 영상편집용으로 구매함
4. 모형디자인을 배울생각이 있어 지브러쉬도 사용이 어느정도 안정화 됐다하여 구매함(그래도 3D 프로그램들은 윈도우기반이 제일좋다함 )
5. 맥북계열을 구매하면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프로는 사이드카등으로 쓰면 좋다고 하지만 쓰지 않을게 분명해 처분하고 맥북에어가격 +@로 몰빵하자 생각에 맥북프로 구매함
6. 어차피 차로 이동하기 때문에 무게 따위는 중요치 않았음(아이패드프로에 키보드해서 가방에 넣고 다닌 무게랑 크게 차이를 못느낌)
7. 애플병 치료를 위해서 나에게 선물을 주자함 ㅋ

저의 주관적인 이야기니 재미로 보시면서 생각해보세요
제가 보기에는 애플은 유투브에 고마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영상편집전문용으로 특화된 맥북을 무진장 판매하게 도와줬으니까요
라이트하게 영상편집 및 사진편집을 원하시면 아이패드에어 혹은 프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라이트한 사용성은 맥북보다 편합니다. 그 이유는 터치스린에 있으니 한번 써보세요
그리고 아이패드 어플 가격도 저렴하구요
맥북구입하고 나면 어둠의 경로 아니면 구입할 어플 사다보면 통장이 슬슬 녹아내립니다.
저도 파이널컷해볼까 했다가 다행이 아이패드에서 구입한 루마퓨전 및 블로가 구동되어 좀더 써보다 구매해볼 생각입니다.

저도 맥북은 처음인데 윈도우 기반의 나의 뇌구조에서 사용방식이 계속충돌 중입니다.
아무튼 적은 금액이 아니니 신중히 생각하시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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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Apple 2021 맥북프로 14, 스페이스그레이, M1 Pro 10코어, GPU 16코어, 16GB, 1024GB

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2달정도 사용해보고 느끼는 리뷰입니다.

맥북 에어를 살까하다가 올해 하반기에 새로 출시된다고 해서
맥북 프로를 알아보던 중 기본형, 고급형이 또 나누어져 있는데,

가격부담으로 기본형을 사려고 했는데,
할인금액이 고급형이 크고,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결국 맥북프로 고급형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제외한 단순한 웹작업이나, 문서들은 맥북에어를 추천드리지만

영상편집을 5분 이내 영상이 아닌 그 이상으로 조금이라도 더 하게 된다면
저는 맥북 프로 이상을 추천드립니다.
작업시에도 렉이나, 끊김이나, 발열음 없습니다.

하지만 렌더링 시
아무리 맥북에어도 발열이 없다지만 영상 렌더링 하면서 발열이 생기는데,
맥북에어는 팬이 없어서 작업시에 성능이 아무래도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맥북프로도 팬소음은 처음엔 펜소음인지 모를정도로 조용했고,

배터리는 일반 웹작업이나, 유튜브나, 간단한 작업할 때에는 배터리 2, 3일에 한번 충전합니다
영상편집 렌더링 할 때, 팬이 돌 때에는 금방 줄어들기는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영상편집을 하지 않으면서 애플 제품들을 쓴다면 맥북에어를 추천합니다.
영상편집을 한다면 감히 맥북프로 추천합니다.

3월에
2,988,950원에 구매 하였습니다

3. Apple 2022 맥북 프로 13 M2, 스페이스 그레이, GPU 10코어, 256GB, 8GB, MNEH3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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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 2022 맥북프로 13 M2 CPU 10코어 256GB 8GB ★

★ 구매 동기 ★
옛날 맥북 에어 사용하다가 프로그램이 영 잘 안 돌아가서 구매했어요. 그렇다고 엄청 고사양 프로그램을 돌릴 건 아니고, 또 터치바도 사용하고 싶어서 맥북 프로 13 사양 제일 낮은 걸로 골랐습니다.

☆ 좋았던 점 ☆
(1) 2020 에어 사용했었는데 확실히 전에 쓰던 것보단 좋네요.
사실 다른 곳에서 2022 맥북 프로 평이 좀 많이 갈리길래 사고 나서 걱정했는데, 컴알못이라 그런지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진 못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고사양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도 아니고, 맥북 프로 사용해보고 싶어서 산 거라 그저 만족스럽습니다. 2020 에어에서 잘 안 돌아가던 프로그램이 훨씬 수월하게 돌아가서 편하게 작업하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터치바 대만족입니다. 전에 맥북프로 16인치 사용했을 때 터치바 사용해보고 너무 만족했어서.. ㅎㅎ 좋습니다.

(2) 에어보다는 꽤 무거운 편이네요.
이번에 충전기까지 업그레이드 되면서 충전기도 무겁고.. 맥북도 무겁고..ㅋㅋㅋ 힘이 워낙 좋지 못해서 책가방에 매고 다니고 있습니다. 에코백에 가끔 들고 나가긴 하는데 그때마다 어깨가 아파요..ㅋㅋ 확실히 가볍게 사용하기엔 에어가 좋긴 하다는 생각도 합니다...만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3)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속도도 빠르고, 아이폰, 아이패드랑 같이 사용할 때도 편리해서 앞으로 잘 사용할 것 같아요. 배터리도 진짜 오래 가네요. 요즘에는 충전 만땅 해두고 충전기 없이 들고 다니는데 아직까진 모자람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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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이번에 업무때문에 맥북 프로 13 M2를 구매했습니다.
업무상 노트북이나 탭을 여러개 두고 사용해야 해서 새로운 버전이 출시될 때마다 구매하는편이라
비교를 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 부족하지만 M1 모델이랑 비교내용을 적어드려요.

애플 맥북 에어 M1모델을 처음 발표했을 때 쿨링팬을 탑재하지 않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퍼포먼스와 뛰어난 전력 효율까지 겸비한 것도 모자라 가격도 혜자라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그리고 2022년 6월쯤 M2모델을 발표했던 것 같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성능과 전력 효율이 더 좋아졌기 때문에 당연히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제일낮은 모델 기준이 30만원정도 차이나는거 같네요
옵션같은 경우 더 폭넓게 세팅이 가능합니다. 메모리를 최대 24GB까지 넓힐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번 애플 맥북 에어 M2의 경우 프로13과 10만원 정도의 차이밖에 안나는데도 불구하고
8코어 CPU / 10코어 GPU를 지원하여 성능만 비교했을 때 가성비 부분에서 PRO13모델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맥북 에어M2와 프로 13에 들어가는 CPU의 성능은 M1대비 확실히 꽤 많은 성능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인텔 CPU 를 장착한 모델과 비교하면 엄청난 퍼포먼스 차이!!
더욱 놀라운 부분은 성능이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사용 가능한 시간은 이전과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최적화를 정말 무지막지하게 잘 한 CPU ! 참고로 PRO는 최대 2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당
그래서 무게도 조금 더 나가는 거겠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블로그 글 읽어가면서 비교를 해보긴했는데
많이 부족한거 같네요 ㅠ 어쨋든 이번에 구매한거 후회없이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 다들 아시겠지만 너무 고급지구요
구매 고민하시는분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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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안녕하세요, 최근 해외 장기체류를 하게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아이폰 11pro, 아이패드 12.9 3세대 1TB 중고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구요, 애플워치 SE 그리고 에어팟 프로 1세대.. 사용 중입니다. 이렇게 적고 나니 진짜 앱등이가 맞네요...

원래 삼성 휴대폰만 고집하다가 노트 7 폭발 이슈 이후로 아이폰 7부터 쭉 이용하고 있는데요,

아이패드도 사실은 편집용 으로 구매 했는데 넷플릭스용으로 전락 했었어요 ㅠㅠ

근데 요번에 해외로 장기체류 하게 되면서 이번 만큼은 정말 유튜브에 영상을 찍어서 올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당근마켓으로 구매를 해보려다가 시간도 너무 촉박 했었고, 기왕 사는김에 좋은 걸로 사서 오래 쓰자.. 라는 생각으로
맥북 프로 13 M2 실버 256GB, 16GB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에 봤을 때만 해도 카드 할인이 많이 들어가서 160 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구매하려고 하니 카드 혜택들이 다 쏙 들어 갔더라구여 ㅠㅠㅠ

그래서 170만원 초반대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로 말씀드리자면, 맥북을 단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는.. 맥북 문외한 입니다.
그래도 나름 전자기기는 한번 다루기 시작하면 금방금방 배우는 편이라서... 유튜브 찾아보면서 공부하면서 사용하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물론 정부기관 관련 프로그램이나 엑셀 등(?)은 사용 못하겠지만, 윈도우 외길 인생만 걸어오던 저에게 MAC OS는 크나큰 도전이었던 것 같아요.

1. 포장 상태.
분명히 Fragile 딱지가 붙어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박스가 엄청나게 손상되어서 왔습니다 거의 뭉개져 있더라구여
그래서 약간의 불안한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했는데 뭔가 제품 자체도 열어본 듯한 흔적이(?) 있어서,,, 동영상 촬영을 하며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많이 불안하더라구여 ㅠㅠ
근데 다행스럽게도 개봉 하고 나니 내부는 상처하나 없이 깔끔하더라구요, 비닐로 잘 쌓여 있었구요. 그래서 그냥 사용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2. 제품 품질
일단 맥 OS 자체를 처음 접해보는 저에게는 품질... 뭐 사양 자체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 자체가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유튜뷰에서 기본 설정법 찾아보고 설정하려고 했는데, 업데이트 된 내용이랑은 조금 상이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하나 검색해가며 설정하는데 시간은 좀 오래 걸렸지만, 설정하고 나서 단축키 등에 조금씩 익숙해지니 편리해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아직 맥북 사용한지 일주일이 채 안되었지만, 확실히 적응 되고 나면 편해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생태계를 잘 구축해 놓은 느낌입니다.

3. 용량
256GB 냐 512GB냐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가격차이가 너무 많이 나더라구요 ㅠㅠ 사용하다 보면 분명히 용량이 부족 할 날이 올 것 같지만,, 외장하드 등을 잘 활용해서 256GB로 잘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일단 파이널 컷 프로를 체험판으로 사용해 볼 예정인데, 큰 대용량의 영상 편집만 아니라면 용량 자체는 크게 관계 없을 것 같아요.

4. 배터리 수명

예전에 쓰던 ASUS 노트북이 오래되었고, 애초부터 오래 사용할 수 없는 배터리 였기 때문에, 맥북 프로의 배터리는 저에게는 엄청난 신세계네요..ㅋㅋㅋㅋ 아직까지는 밖에서 오래 사용 할 일이 없어서 크게 체감은 못했지만, 공항에서 조금 사용해 보고 집에서도 조금씩 사용해 봤는데 배터리가 빨리 닳지 않더라구요... 뭔가 신세계ㅠ.ㅠ 쓰다보면 분명히 배터리 효율이 줄어서 지금 만큼의 성능은 못 누리겠지만, 오랜 시간 사용 할 수 있는 확신은 들었습니다. 충전기 자체가 너무 크기 때문에 완충해서 나가면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어서 노트북만 들고 나가면 될 것 같아요!

5. 무게

이 전의 노트북에 비해 확실히 많이 가볍습니다만, 에어를 사용하시던 분들 이시라면 오히려 무겁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저는 다행스럽게도 아이패드도 12.9인치이고.. 생각보다 무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노트북이 가볍게 느껴집니다 ㅎㅎㅎ 어차피 떨어뜨릴까 무서워서 백팩을 메고 다닐 생각이라 편안히 사용할 수 있겠네요.

아마 저처럼 MAC OS가 익숙치 않아서, 그리고 윈도우 외 길 인생을 걸어오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정말 전자기기를 다루는데 너~~~무 익숙치 않으신 분들 이라면 사용하는데 조금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중고로 올려두신 분들만 봐도 대부분 OS에 적응을 못하셔서 판매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본인이 애플 생태계에 적응 잘 할 자신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고, 기계치시라면 그냥 쓰던 윈도우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ㅎㅎㅎ
저도 앞으로 갈 길이 멀었지만 잘 적응해서 편집까지 빠른 속도로 할 수 있게 많이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글이 맥북 프로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몇개월 더 사용해 보고 사용 후기 더 남기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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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이상 사용해 본 후 적는 후기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이며, 4개월 넘게 사용 중입니다.
일단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이제 윈도우 사용 못할 것 같아요...
진짜 애플만의 생태계도 너무 잘 구축 되어 있고, 한번 단축키에 익숙해지니
윈도우 단축키를 잊어버리게 되네요 ㅠㅠ

맥북으로 하는 작업은 파이널컷으로 영상편집, 인터넷 서칭 정도 인데요,
구매한 지 얼마 안되었을 때도 파이널컷 렉이 너무 심하길래 뭔가 했는데
확실히 무거운 4K 영상 편집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FHD 화질 편집할 땐 괜찮은 편입니다. 그리고 용량 부분에 있어서는
혹시나 구매하셔서 영상 편집을 하실 예정이라면 최대한 높은 용량으로 사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후회중입니다 ㅠㅠㅠ

그리고 무게 관련해서는..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들고 다녀서 그런지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ㅠㅠ
그래도 16인치 보단 훨씬 가볍더라구요 당연한 거겠죠...?
근데시간을 돌린다면 16인치 구매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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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가성비 좋은 아수스 노트북 사용하다가 배터리가 들쑥날쑥 하길래 불안해서 바꾸려고 알아보다가 맥북을 사게 됐어요.
회사에서 m1 맥북 사용하긴했지만 집에서 쓰는거랑은 또 다르니까요.

배송 빨랐고 박스포장 이중으로 잘 되어있어서 안전하게 왔어요.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가 묵직한 느낌이라 맘에 들어요.
세세한 설정부터 계정설정까지 다하고 곧장 개발프로그램 이것저것 깔아봤는데 스무스하니 좋네요ㅎㅎ

사용한지는 이제 3달 다 되어가네요.
m2랑 m1을 램, 메모리 용량 똑같은 맥북 둘다 써봤는데 아주 미세한 차이일수 있지만 m2가 조금 더 매끄럽고 성능이 좋아요.
버벅거림이 싫어서 용량을 더 높은걸로 살지 말지 고민했었는데, 이것저것 따져봤을때 굳이? 싶어서 256/16GB 구매했어요.
제가 원하는 작업을 실행했을때 이정도 스펙에서도 충분히 매끄러웠기에 별다른 문제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맥북이 일반노트북에 비해서 개발할때 좋은점을 적어보자면…

1. 윈도우보다 개발환경셋팅이 쉬웠어요!
2. 그리고 기존에 썼던 노트북보다 밑에 마우스패드가 더 넓어서 마우스 없이 편안하게 개발을 할 수 있었고 여러창을 띄워놔도 분리시키고 다시 원하는 창을 가지고 올때 편했어요!
프론트작업과 백엔드 작업을 같이할때 항상 에디터를 두개 켜놓고 하는데 화면분할이 잘되다보니 하나의 기능을 만들때도 생각이 꼬이지 않고 개발 집중이 월등히 잘되었어요!

모니터를 연결해서 같이 사용해도 되지만 밖에서 개발할때도 그냥 맥북 하나만 있으면 편안하게 개발이 가능해요.
개발자의 편의성을 생각했을때 맥북은 좋은 선택같아요.
애플은 폰만 쓰다가 아이패드, 맥북까지..
사용해보면 익숙해져서 그런가 점점 하나씩 늘어가네요.
늪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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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20여 년 동안 외길만 걸어온 윈도우 콘크리트충입니다.

구매에 앞서 가장 큰 망설임은 가격이 아닌, 오직 macOS에 대한 두려움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최근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갈아타며 애플의 위대함을 몸소 깨닫고 용기를 내어 구매를 하였습니다.

역시 쿠팡 로켓 배송 답게 다음 날 도착하였고요.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배송받은 맥북을 미개봉 상태 그대로 집 근처 프리스비 매장으로 가지고 갔습니다.

애초에 반품할 마음이 1도 없었기에 거금을 들여 내 외부 전체 필름 시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심히 집으로 모시고 와서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 스팩은 램24g 용량512g 실버입니다.

맥북프로를 잠시나마 구동해 보니 반응속도와 사용감이 매우 뛰어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애플 로고와 외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폼 팩터가 전작이랑 동일하지만 전혀 뒤처지지 않고요.

쿠팡 덕분에 카드 할인까지 받아서 오프 대비 저렴하게 구입 한 점도 너무 좋습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물론 쿠팡 로켓은 예외지만..ㅋㅎ 그래도 고민하다 일시 품절 주의는 하셔야..ㅎ)

저는 업무와 일상 사용을 병행하기에 램24g로 선택하였지만, 웹서핑 및 영상 시청이 주목적이라면 기본 스팩으로 하셔도 훌륭할 것으로 생각됩니다ㅎㅎ

애플 기기 상호 높은 호환성 때문에 맥북은 못 참지yo

4. Apple 2022 맥북 에어, 스타라이트, M2 8코어, GPU 8코어, 256GB, 8GB, 30W, 한글, MLY13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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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애플 생태계 만들어가면서 맥북만큼은 구매하지 않을거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번 달부터 시작된 맥북병으로 이번달 구매까지 하게되었네요 ㅎㅎ 예전 대란때만큼의 할인은 아니었지만, 나름 몇주동안 보고 괜찮다고 생각한 금액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문하고 24시간도 안돼서 빠르게 배송받아 좋았고, 박스도 구겨지지 않고 잘 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에어포장이 위에만 깔려있던건 아쉬웠어요 ㅎㅎ,,) 입문용 맥북으로 M1제품도 고려했었지만, 구매하고 짧은 기간동안 쓰는 것도 아니고, 바뀐 디자인도 몇 년간 유지할 것 같아 M2 제품으로 사게되었고, 유튜브에서 단점들 나열한거 신경안쓰고 깡통 제품으로 구매하고 몇시간 사용해보는데 전혀 불편감 느끼지 못하고 저에겐 과분할 정도로 성능이 좋았고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유튜브에서 말하는 단점들 보완하려면 프로를 가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만 들었고, 전작대비 디자인, 성능면에서 저는 만족할 수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작과의 금액차이는 쿠팡이나 다른 리셀러 사이트에서 구매할 경우 더 줄어드는 걸 볼 수 있었을겁니다! 원가보다 15%이상 할인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때 잘 구매하면 후회하지 않을거같아요! 구매 계속 고민하시는 분들 망설이지 말고 구매하고 시간 절약하는게 더 이득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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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최근들어 밖이나 카페에서 문서 작성하는 경우가 생겼고, 집에서도 침대나 소파에서 간단하게 문서 작성 및 포토샵을 사용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문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의 경우 무게가 2 kg 이상 나가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외출 시 챙기는 것도 일이었고, 무엇보다 가장 조용한 모드로 설정을 해도 팬 소리도 장난이 아닙니다.

심지어 집에서 침대나 소파에서 무릎에 올려놓으니 적은 시간도 작업에 큰 무리가 있었죠

그러던 중 맥북에어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기존 저는 노트북은 윈도우, 핸드폰은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어서 윈도우가 아닌 맥 os , 즉 애플 생태계에 적응하는게 많이 불편할 것이라는 걱정이 컸지만

어느새 저는 인터넷에서 맥북을 검색하고 있던 나를 발견했고, 우연히 품절 상태였던 스타라이트 색상 재고가 딱 1개 생겼고, 쿠팡 와우 할인 겹치는 반복되는 우연을 통해 인연이라 판단한 저는 단번에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상

맥북에어 M2 는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 / 스타라이트 / 미드나이트 총 4가지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M2 이전 기존 맥북에어 사용자들은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를 많이 추천하십니다.
실버의 경우, 사용하면서 기스가 발생해도 그렇게 큰 티가 나지않는다는 점과 애플의 시그니처 색상, 그리고 무난하다는 점을 많이 추천하셨고, 스페이스그레이의 경우에는 실버의 경우 너무 밝은 색상에 속해서, 외부에서 사용할 때 외부 빛 반사가 심하고, 밝은 곳에서는 실버의 느낌이 나고 어두운 곳에서는 살짝 블랙의 느낌이나서 오히려 더 좋은 색상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맥북에어 M2가 나오면서 추가된 색상은 스타라이트 / 미드나이트인데,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 색상 다음으로 가장 많이 추천해주는 색상은 미드나이트입니다.

미드나이트의 장점은 맥북에어는 키보드 및 화면 배젤이 검은색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미드나이트 색상의 경우, 어두운 계열이기 때문에 키보드와 화면의 일체감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가장 컸습니다. 실제로 기존 맥북에어와는 다른 시리즈라는 것을 단번에 느낄 수 있는 색상이기도 합니다.

다만 미드나이트 색상은 외부에 기스가 날 경우, 기스가 확연이 눈에 보인다는 사실
(속은 실버 색상이라고 하니, 더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과 특유의 외부의 지문이 잘 묻고 너무 잘 보인다는 점이 크게 단점으로 꼽습니다.

저 역시도 미드나이트 색상을 많이 고민했지만, 손에 땀이 다른 분들보다 많은 편이었기에 관리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의 평가를 보면 하루만에 마치 한달 쓴 맥북으로 변한다는 말도 있다는 점 반드시 참고해야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구매한 색상인 스타라이트의 경우, 사진으로는 잘 표현되지 않지만 어떻게보면 실버로 착각할 수 있을법한 색상입니다. 실물은 로즈골드에 가까운 색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미드나이트는 이미 충분한 이유로 제외했고, 실버랑 스페이스그레이는 너무 흔한 애플의 색이라는 점에서 약간 영롱한 느낌의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본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사실 본인이 마음에 드는 걸 구매하면 됩니다.
물론 색상별로 쿠팡에서 할인율이 달라 가격이 모두 상이할 수 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참고로 색상마다 충전 케이블 색상 달라요! 엄청난 디테일 미쳤다..

- 옵션 및 성능

저는 깡통옵션으로 구매했는데, 깡통옵션이라 하면 8 코어 / 256gb / 8gb / 30w 을 의미합니다. (키보드언어는 무관함)
제가 깡통옵션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GPU는 아무리 찾아봐도 8코어와 10코어의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저장용량은 맥북에어로 전문적으로 동영상/사진 편집을 하시는 분들은 없다고 생각되고 저또한 그렇기 때문에 256gb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RAM용량은 이것도 전 개인적으로 많은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우 노트북을 기존에 사용했던 제 입장에서 8gb? 그건 택도 없는게 맞습니다. 전 여전히 윈도우 노트북이라면 8 gb 절대 선택하지 않을 겁니다.
근데 맥북에어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포토샵도 사용하면서 웹서핑도 많이 했고, 인터넷 탭도 수십개 켜놓고 작업해봤는데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버벅거리지도 않아요…애플이시어 이런건 어찌 만들었습니까

키보드 언어는 맥북에어를 처음 구매하신다면, 당연히 한글로 구매하시는게 좋긴합니다만, 치명적인 단점? 호불호가 갈리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키보드는 F와 J 하단 부분에 _ 이런 모양으로 돌기가 있어서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을 때 기준으로 잡을 수 있게 표준화되어있어요, 근데 맥북에어 M2부터는 F 와 J 하단이 아닌 중심에 동그란 돌기로 변경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사용자에 따라서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고, 심지어 아프다는 평가도 있더라구요 이건 사용자에 따라서 다를 것 같긴한데, 저도 장시간 사용하다보니 돌기가 살짝 아픈건아닌데 이상하긴 합니다.

근데 애플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이유는 없으니, 그냥 적응 합시다

추가로 맥북에어를 보고계시지만, 무거운 작업 또는 고성능 작업을 생각하신다면 맥북에어보단 맥북프로 라인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각 라인별로 추구하는게 있으니까요!

- 소음과 발열
맥북에어의 경우 팬이 달려있지 않아서, 조용한 곳에서 사용하면 키보드를 누르는 소리가 더 크다고 느껴지더군요.
전자기기니까 어느정도 소음이 나긴 할텐데, 저는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팬이 없어 발열에 대한 걱정도 했는데, 걱정하지마세요!

-마무리

장점과 단점이 구분되어있지 않지만, 직접 알아보고 느낀 점에 대해서 솔직하게 작성해봤습니다.
저는 할인을 포함해서 140만원 가량에 구매했는데, 적은 돈 아닙니다.
여러분의 환경이 어떤지 저는 모르지만, 절대 적은 돈 아니니까 신중하게 정말 필요한지 사용용도에 적절한지 생각해보고 구매하세요
저는 140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그만큼 만족감을 주는 기기라는 건 부정할 수 없어요
아이폰도 아니고 갤럭시 유저에, 윈도우 노트북 쓰던 사람이 만족한다면 더 말할게 있을까요?

현명한 소비되십시오!

👨 쿠팡 사용자 ⭐⭐⭐⭐⭐

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드디어 벼르고벼르던 맥북에어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쿠팡에서 기본 할인 + 카드할인으로 꽤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장점
- 디자인: 여러 세대를 거듭한 애플의 맥북이지만 안그래도 이쁜 맥북이 이번 맥북에어는 역대급 디자인으로 보여집니다. 각지고 평평하게 외관이 변경되고, 베젤이 줄어드면서 날렵하고 시원해진 화면이 압도적으로 느껴집니다
- 키감: 이번에 변경된 가위식키보드로 타자를 치는 즐거움에 나도모르게 타자를 누르기 위해 컨텐츠를 생성하게 되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 M2 칩: 인텔칩에서 변경된 애플 실리콘의 혁신의 두번째 제품으로 성능은 정말 놀랍습니다. 기존 인텔 칩 사용자라면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 놀라운 생산성 호한성: 트랙패드 제스처의 편리함, 멀티 데스크를 통한 화면전환, 아이패드 아이맥과의 호환성은 Fantstic입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에어드랍으로 옮기고 하나의 트랙패드로 노트북과 패드를 자유자래로 넘다들고 복사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니! 놀라움을 경함하게됩니다.
- 촥 달라붙는 맥세이프: 충전선에 발이걸려 단자나 노트북이 망가지는 위험의 감소, 충전이 편리해집니다.
- 가볍고 조용: 팬리스로 조용하고 성능에 비해 가벼운 노트북인것 또한 사실

단점:
- 부족한 연결 단자: 맥세이프 충전단자와 C타입 단자 2개가 전부이지만 연결성 호환성이 이를 어느정도는 감수할 수 있음에도 아쉬움이 님는 것 또한 사실인지라

고민한 점
색상: 미드나이트는 지문때문에 패스, 스타라이트는 그냥 패스, 실버는 환한 조명아래 생기는 눈뽕과 검은색 타자와의 부조화로 스페이스그레이를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 쿠팡 사용자 ⭐⭐⭐⭐⭐

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맥북에어 구매할까를 반복만 몇번째였습느다
애플매장 들려서 왔다갔다 하며 들어보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는 걸 반복하다가 드디어 구매하게 됐어요

기존에 맥북프로 실버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8년정도 됐는데 집에 있는 데스크탑보다 빨라요
제가 그래픽이나 예술적인 전공이 있어서 쓰는 건 아니라
사무용으로 쓰는데 노트북인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지 않은 걸 보고
아 노트북은 맥북으로 사야 겠다고 결정했죠

맥북프로의 단점은 누구나 알듯이 무게!!
엄청 무겁습니다-가지고 다니면서 걸어다니면 어깨 빠질것 같습니다

그래서 휴대성 가지고 다니기 좋은 맥북에어에
관심이 갔죠
결국엔 구매하게 됐습니다

기존에 실버색상 가지고 있어서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넘 시크하면서도 예쁘네요

맥북에어 켜보니 디스플레이가 확실히 선명해요
블로그 포스팅 할때도 글자가 선명하고 또렷합니다
그리고 조용합니다-확실히 윈도우 노트북들보다 소음이 없고
사무작업,문서작업 할때나 간단한 편집작업할 때 일절 소음 없습니다
또 사용해보니 발열도 적네요
발열이 왠만하면 거의 없어요-큰작업들을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달아오르거나 그런게 없습니다

가장 큰 장점!!
애플유저로서 연동이 잘돼요
핸드폰,에어팟,아이패드등 모두 애플 제품을 쓰고 있는
저로써 아이튠즈가 깔려있어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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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구매동기

사실 저는 노트북 자체를 딱히 쓰질 않는 편이에요.

집에서는 뭐 데스크탑도 있고 아이패드도 있기에 굳이 잘 쓰지를 않고, 밖에 나갈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맥북을 써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쓰는지도 잘 몰랐구요 ㅎ...

하지만 어느샌가 맥북이 제 눈에 계속 밟혀버렸습니다.

아이패드병은 다들 아실거에요. 사기 전에는 절대 낫질 않는다는...

저도 그렇게 아이패드를 샀었습니다.

하지만 맥북은 굳이? 저 가격에? 라고 생각하며 영원히 살 일이 없을줄 알았습니다만...

맥북병이 도져버렸습니다 ㅠㅜ. 그래서 완치를 위해 질렀어요.

@윈도우만 쓰던 1인

저는 정말 윈도우만 써왔었기 때문에 이 맥북을 받고 세팅을 하면서 정말 고장이 났었어요.

이상한 곳에 박혀있는 한/영키 하며... 종잡을 수 없는 단축키들까지... 이건 뭐 컴퓨터를 처음 배울 때

느꼈던 느낌이랄까요. 윈도우만 쓰시던 사람이면 정말 어렵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공부좀 해야해요.

@디자인

역시 애플아니랄까봐 디자인은 미쳤습니다!!!!!!

보자마자 예뻐서 이미 구매했지만 다시 한 번 맥북병이 도질뻔...

실버와 스그를 고민했는데 저는 역시 스그가 최고인가봐요 너무 만족!

@무게

무게는 사실 막 엄청 가볍다! 완전 깃털! 이런 느낌은 아니고 적당히 가볍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웬만한 노트북들에 비해선 가볍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가지고 다니기에는 적당한편!

@m2 칩셋

저는 m1과 m2 칩셋이 들어간 애플 제품을 이번에 처음 써보는데

확실히 뭔가 뙇!하고 빠르게 뜨는 느낌이긴 합니다.

사실 뭐 제가 편집하거나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릴 일은 없어서 크게 체감되진 않지만

빠르다는건 체감이 됩니다! 좋아요.

@깡통제품

사람들이 맥북 살 때 깡통은 비추하시는 분들이 꽤 있던데

저는 사실 뭐 주로 영상 시청을 목적으로 했기에 차고 넘치는 성능이라

깡통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뭐 영상 시청을 하려고 맥북사기엔 조금 과투자긴 해도...

디스플레이 품질과 음질이 정말 짱짱해서 저는 만족합니다.

5. Apple 2022 맥북 프로 13 M2, 실버, GPU 10코어, 256GB, 8GB, MNEP3KH/A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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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 2022 맥북프로 13 M2 CPU 10코어 256GB 8GB ★

★ 구매 동기 ★
옛날 맥북 에어 사용하다가 프로그램이 영 잘 안 돌아가서 구매했어요. 그렇다고 엄청 고사양 프로그램을 돌릴 건 아니고, 또 터치바도 사용하고 싶어서 맥북 프로 13 사양 제일 낮은 걸로 골랐습니다.

☆ 좋았던 점 ☆
(1) 2020 에어 사용했었는데 확실히 전에 쓰던 것보단 좋네요.
사실 다른 곳에서 2022 맥북 프로 평이 좀 많이 갈리길래 사고 나서 걱정했는데, 컴알못이라 그런지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진 못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고사양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도 아니고, 맥북 프로 사용해보고 싶어서 산 거라 그저 만족스럽습니다. 2020 에어에서 잘 안 돌아가던 프로그램이 훨씬 수월하게 돌아가서 편하게 작업하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터치바 대만족입니다. 전에 맥북프로 16인치 사용했을 때 터치바 사용해보고 너무 만족했어서.. ㅎㅎ 좋습니다.

(2) 에어보다는 꽤 무거운 편이네요.
이번에 충전기까지 업그레이드 되면서 충전기도 무겁고.. 맥북도 무겁고..ㅋㅋㅋ 힘이 워낙 좋지 못해서 책가방에 매고 다니고 있습니다. 에코백에 가끔 들고 나가긴 하는데 그때마다 어깨가 아파요..ㅋㅋ 확실히 가볍게 사용하기엔 에어가 좋긴 하다는 생각도 합니다...만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3)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속도도 빠르고, 아이폰, 아이패드랑 같이 사용할 때도 편리해서 앞으로 잘 사용할 것 같아요. 배터리도 진짜 오래 가네요. 요즘에는 충전 만땅 해두고 충전기 없이 들고 다니는데 아직까진 모자람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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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이번에 업무때문에 맥북 프로 13 M2를 구매했습니다.
업무상 노트북이나 탭을 여러개 두고 사용해야 해서 새로운 버전이 출시될 때마다 구매하는편이라
비교를 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 부족하지만 M1 모델이랑 비교내용을 적어드려요.

애플 맥북 에어 M1모델을 처음 발표했을 때 쿨링팬을 탑재하지 않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퍼포먼스와 뛰어난 전력 효율까지 겸비한 것도 모자라 가격도 혜자라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그리고 2022년 6월쯤 M2모델을 발표했던 것 같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성능과 전력 효율이 더 좋아졌기 때문에 당연히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제일낮은 모델 기준이 30만원정도 차이나는거 같네요
옵션같은 경우 더 폭넓게 세팅이 가능합니다. 메모리를 최대 24GB까지 넓힐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번 애플 맥북 에어 M2의 경우 프로13과 10만원 정도의 차이밖에 안나는데도 불구하고
8코어 CPU / 10코어 GPU를 지원하여 성능만 비교했을 때 가성비 부분에서 PRO13모델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맥북 에어M2와 프로 13에 들어가는 CPU의 성능은 M1대비 확실히 꽤 많은 성능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인텔 CPU 를 장착한 모델과 비교하면 엄청난 퍼포먼스 차이!!
더욱 놀라운 부분은 성능이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사용 가능한 시간은 이전과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최적화를 정말 무지막지하게 잘 한 CPU ! 참고로 PRO는 최대 2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당
그래서 무게도 조금 더 나가는 거겠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블로그 글 읽어가면서 비교를 해보긴했는데
많이 부족한거 같네요 ㅠ 어쨋든 이번에 구매한거 후회없이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 다들 아시겠지만 너무 고급지구요
구매 고민하시는분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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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안녕하세요, 최근 해외 장기체류를 하게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아이폰 11pro, 아이패드 12.9 3세대 1TB 중고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구요, 애플워치 SE 그리고 에어팟 프로 1세대.. 사용 중입니다. 이렇게 적고 나니 진짜 앱등이가 맞네요...

원래 삼성 휴대폰만 고집하다가 노트 7 폭발 이슈 이후로 아이폰 7부터 쭉 이용하고 있는데요,

아이패드도 사실은 편집용 으로 구매 했는데 넷플릭스용으로 전락 했었어요 ㅠㅠ

근데 요번에 해외로 장기체류 하게 되면서 이번 만큼은 정말 유튜브에 영상을 찍어서 올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당근마켓으로 구매를 해보려다가 시간도 너무 촉박 했었고, 기왕 사는김에 좋은 걸로 사서 오래 쓰자.. 라는 생각으로
맥북 프로 13 M2 실버 256GB, 16GB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에 봤을 때만 해도 카드 할인이 많이 들어가서 160 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구매하려고 하니 카드 혜택들이 다 쏙 들어 갔더라구여 ㅠㅠㅠ

그래서 170만원 초반대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로 말씀드리자면, 맥북을 단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는.. 맥북 문외한 입니다.
그래도 나름 전자기기는 한번 다루기 시작하면 금방금방 배우는 편이라서... 유튜브 찾아보면서 공부하면서 사용하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물론 정부기관 관련 프로그램이나 엑셀 등(?)은 사용 못하겠지만, 윈도우 외길 인생만 걸어오던 저에게 MAC OS는 크나큰 도전이었던 것 같아요.

1. 포장 상태.
분명히 Fragile 딱지가 붙어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박스가 엄청나게 손상되어서 왔습니다 거의 뭉개져 있더라구여
그래서 약간의 불안한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했는데 뭔가 제품 자체도 열어본 듯한 흔적이(?) 있어서,,, 동영상 촬영을 하며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많이 불안하더라구여 ㅠㅠ
근데 다행스럽게도 개봉 하고 나니 내부는 상처하나 없이 깔끔하더라구요, 비닐로 잘 쌓여 있었구요. 그래서 그냥 사용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2. 제품 품질
일단 맥 OS 자체를 처음 접해보는 저에게는 품질... 뭐 사양 자체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 자체가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유튜뷰에서 기본 설정법 찾아보고 설정하려고 했는데, 업데이트 된 내용이랑은 조금 상이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하나 검색해가며 설정하는데 시간은 좀 오래 걸렸지만, 설정하고 나서 단축키 등에 조금씩 익숙해지니 편리해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아직 맥북 사용한지 일주일이 채 안되었지만, 확실히 적응 되고 나면 편해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생태계를 잘 구축해 놓은 느낌입니다.

3. 용량
256GB 냐 512GB냐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가격차이가 너무 많이 나더라구요 ㅠㅠ 사용하다 보면 분명히 용량이 부족 할 날이 올 것 같지만,, 외장하드 등을 잘 활용해서 256GB로 잘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일단 파이널 컷 프로를 체험판으로 사용해 볼 예정인데, 큰 대용량의 영상 편집만 아니라면 용량 자체는 크게 관계 없을 것 같아요.

4. 배터리 수명

예전에 쓰던 ASUS 노트북이 오래되었고, 애초부터 오래 사용할 수 없는 배터리 였기 때문에, 맥북 프로의 배터리는 저에게는 엄청난 신세계네요..ㅋㅋㅋㅋ 아직까지는 밖에서 오래 사용 할 일이 없어서 크게 체감은 못했지만, 공항에서 조금 사용해 보고 집에서도 조금씩 사용해 봤는데 배터리가 빨리 닳지 않더라구요... 뭔가 신세계ㅠ.ㅠ 쓰다보면 분명히 배터리 효율이 줄어서 지금 만큼의 성능은 못 누리겠지만, 오랜 시간 사용 할 수 있는 확신은 들었습니다. 충전기 자체가 너무 크기 때문에 완충해서 나가면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어서 노트북만 들고 나가면 될 것 같아요!

5. 무게

이 전의 노트북에 비해 확실히 많이 가볍습니다만, 에어를 사용하시던 분들 이시라면 오히려 무겁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저는 다행스럽게도 아이패드도 12.9인치이고.. 생각보다 무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노트북이 가볍게 느껴집니다 ㅎㅎㅎ 어차피 떨어뜨릴까 무서워서 백팩을 메고 다닐 생각이라 편안히 사용할 수 있겠네요.

아마 저처럼 MAC OS가 익숙치 않아서, 그리고 윈도우 외 길 인생을 걸어오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정말 전자기기를 다루는데 너~~~무 익숙치 않으신 분들 이라면 사용하는데 조금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중고로 올려두신 분들만 봐도 대부분 OS에 적응을 못하셔서 판매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본인이 애플 생태계에 적응 잘 할 자신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고, 기계치시라면 그냥 쓰던 윈도우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ㅎㅎㅎ
저도 앞으로 갈 길이 멀었지만 잘 적응해서 편집까지 빠른 속도로 할 수 있게 많이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글이 맥북 프로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몇개월 더 사용해 보고 사용 후기 더 남기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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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이상 사용해 본 후 적는 후기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이며, 4개월 넘게 사용 중입니다.
일단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이제 윈도우 사용 못할 것 같아요...
진짜 애플만의 생태계도 너무 잘 구축 되어 있고, 한번 단축키에 익숙해지니
윈도우 단축키를 잊어버리게 되네요 ㅠㅠ

맥북으로 하는 작업은 파이널컷으로 영상편집, 인터넷 서칭 정도 인데요,
구매한 지 얼마 안되었을 때도 파이널컷 렉이 너무 심하길래 뭔가 했는데
확실히 무거운 4K 영상 편집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FHD 화질 편집할 땐 괜찮은 편입니다. 그리고 용량 부분에 있어서는
혹시나 구매하셔서 영상 편집을 하실 예정이라면 최대한 높은 용량으로 사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후회중입니다 ㅠㅠㅠ

그리고 무게 관련해서는..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들고 다녀서 그런지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ㅠㅠ
그래도 16인치 보단 훨씬 가볍더라구요 당연한 거겠죠...?
근데시간을 돌린다면 16인치 구매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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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가성비 좋은 아수스 노트북 사용하다가 배터리가 들쑥날쑥 하길래 불안해서 바꾸려고 알아보다가 맥북을 사게 됐어요.
회사에서 m1 맥북 사용하긴했지만 집에서 쓰는거랑은 또 다르니까요.

배송 빨랐고 박스포장 이중으로 잘 되어있어서 안전하게 왔어요.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가 묵직한 느낌이라 맘에 들어요.
세세한 설정부터 계정설정까지 다하고 곧장 개발프로그램 이것저것 깔아봤는데 스무스하니 좋네요ㅎㅎ

사용한지는 이제 3달 다 되어가네요.
m2랑 m1을 램, 메모리 용량 똑같은 맥북 둘다 써봤는데 아주 미세한 차이일수 있지만 m2가 조금 더 매끄럽고 성능이 좋아요.
버벅거림이 싫어서 용량을 더 높은걸로 살지 말지 고민했었는데, 이것저것 따져봤을때 굳이? 싶어서 256/16GB 구매했어요.
제가 원하는 작업을 실행했을때 이정도 스펙에서도 충분히 매끄러웠기에 별다른 문제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맥북이 일반노트북에 비해서 개발할때 좋은점을 적어보자면…

1. 윈도우보다 개발환경셋팅이 쉬웠어요!
2. 그리고 기존에 썼던 노트북보다 밑에 마우스패드가 더 넓어서 마우스 없이 편안하게 개발을 할 수 있었고 여러창을 띄워놔도 분리시키고 다시 원하는 창을 가지고 올때 편했어요!
프론트작업과 백엔드 작업을 같이할때 항상 에디터를 두개 켜놓고 하는데 화면분할이 잘되다보니 하나의 기능을 만들때도 생각이 꼬이지 않고 개발 집중이 월등히 잘되었어요!

모니터를 연결해서 같이 사용해도 되지만 밖에서 개발할때도 그냥 맥북 하나만 있으면 편안하게 개발이 가능해요.
개발자의 편의성을 생각했을때 맥북은 좋은 선택같아요.
애플은 폰만 쓰다가 아이패드, 맥북까지..
사용해보면 익숙해져서 그런가 점점 하나씩 늘어가네요.
늪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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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20여 년 동안 외길만 걸어온 윈도우 콘크리트충입니다.

구매에 앞서 가장 큰 망설임은 가격이 아닌, 오직 macOS에 대한 두려움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최근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갈아타며 애플의 위대함을 몸소 깨닫고 용기를 내어 구매를 하였습니다.

역시 쿠팡 로켓 배송 답게 다음 날 도착하였고요.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배송받은 맥북을 미개봉 상태 그대로 집 근처 프리스비 매장으로 가지고 갔습니다.

애초에 반품할 마음이 1도 없었기에 거금을 들여 내 외부 전체 필름 시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심히 집으로 모시고 와서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 스팩은 램24g 용량512g 실버입니다.

맥북프로를 잠시나마 구동해 보니 반응속도와 사용감이 매우 뛰어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애플 로고와 외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폼 팩터가 전작이랑 동일하지만 전혀 뒤처지지 않고요.

쿠팡 덕분에 카드 할인까지 받아서 오프 대비 저렴하게 구입 한 점도 너무 좋습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물론 쿠팡 로켓은 예외지만..ㅋㅎ 그래도 고민하다 일시 품절 주의는 하셔야..ㅎ)

저는 업무와 일상 사용을 병행하기에 램24g로 선택하였지만, 웹서핑 및 영상 시청이 주목적이라면 기본 스팩으로 하셔도 훌륭할 것으로 생각됩니다ㅎㅎ

애플 기기 상호 높은 호환성 때문에 맥북은 못 참지yo

6. Apple 2022 맥북 에어, 스페이스그레이, M2 8코어, GPU 8코어, 256GB, 8GB, 35W 듀얼, 한글, Z15S0003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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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애플 생태계 만들어가면서 맥북만큼은 구매하지 않을거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번 달부터 시작된 맥북병으로 이번달 구매까지 하게되었네요 ㅎㅎ 예전 대란때만큼의 할인은 아니었지만, 나름 몇주동안 보고 괜찮다고 생각한 금액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문하고 24시간도 안돼서 빠르게 배송받아 좋았고, 박스도 구겨지지 않고 잘 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에어포장이 위에만 깔려있던건 아쉬웠어요 ㅎㅎ,,) 입문용 맥북으로 M1제품도 고려했었지만, 구매하고 짧은 기간동안 쓰는 것도 아니고, 바뀐 디자인도 몇 년간 유지할 것 같아 M2 제품으로 사게되었고, 유튜브에서 단점들 나열한거 신경안쓰고 깡통 제품으로 구매하고 몇시간 사용해보는데 전혀 불편감 느끼지 못하고 저에겐 과분할 정도로 성능이 좋았고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유튜브에서 말하는 단점들 보완하려면 프로를 가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만 들었고, 전작대비 디자인, 성능면에서 저는 만족할 수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작과의 금액차이는 쿠팡이나 다른 리셀러 사이트에서 구매할 경우 더 줄어드는 걸 볼 수 있었을겁니다! 원가보다 15%이상 할인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때 잘 구매하면 후회하지 않을거같아요! 구매 계속 고민하시는 분들 망설이지 말고 구매하고 시간 절약하는게 더 이득이지 않을까 싶어요~!

👨 쿠팡 사용자 ⭐⭐⭐⭐⭐

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최근들어 밖이나 카페에서 문서 작성하는 경우가 생겼고, 집에서도 침대나 소파에서 간단하게 문서 작성 및 포토샵을 사용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문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의 경우 무게가 2 kg 이상 나가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외출 시 챙기는 것도 일이었고, 무엇보다 가장 조용한 모드로 설정을 해도 팬 소리도 장난이 아닙니다.

심지어 집에서 침대나 소파에서 무릎에 올려놓으니 적은 시간도 작업에 큰 무리가 있었죠

그러던 중 맥북에어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기존 저는 노트북은 윈도우, 핸드폰은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어서 윈도우가 아닌 맥 os , 즉 애플 생태계에 적응하는게 많이 불편할 것이라는 걱정이 컸지만

어느새 저는 인터넷에서 맥북을 검색하고 있던 나를 발견했고, 우연히 품절 상태였던 스타라이트 색상 재고가 딱 1개 생겼고, 쿠팡 와우 할인 겹치는 반복되는 우연을 통해 인연이라 판단한 저는 단번에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상

맥북에어 M2 는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 / 스타라이트 / 미드나이트 총 4가지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M2 이전 기존 맥북에어 사용자들은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를 많이 추천하십니다.
실버의 경우, 사용하면서 기스가 발생해도 그렇게 큰 티가 나지않는다는 점과 애플의 시그니처 색상, 그리고 무난하다는 점을 많이 추천하셨고, 스페이스그레이의 경우에는 실버의 경우 너무 밝은 색상에 속해서, 외부에서 사용할 때 외부 빛 반사가 심하고, 밝은 곳에서는 실버의 느낌이 나고 어두운 곳에서는 살짝 블랙의 느낌이나서 오히려 더 좋은 색상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맥북에어 M2가 나오면서 추가된 색상은 스타라이트 / 미드나이트인데,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 색상 다음으로 가장 많이 추천해주는 색상은 미드나이트입니다.

미드나이트의 장점은 맥북에어는 키보드 및 화면 배젤이 검은색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미드나이트 색상의 경우, 어두운 계열이기 때문에 키보드와 화면의 일체감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가장 컸습니다. 실제로 기존 맥북에어와는 다른 시리즈라는 것을 단번에 느낄 수 있는 색상이기도 합니다.

다만 미드나이트 색상은 외부에 기스가 날 경우, 기스가 확연이 눈에 보인다는 사실
(속은 실버 색상이라고 하니, 더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과 특유의 외부의 지문이 잘 묻고 너무 잘 보인다는 점이 크게 단점으로 꼽습니다.

저 역시도 미드나이트 색상을 많이 고민했지만, 손에 땀이 다른 분들보다 많은 편이었기에 관리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의 평가를 보면 하루만에 마치 한달 쓴 맥북으로 변한다는 말도 있다는 점 반드시 참고해야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구매한 색상인 스타라이트의 경우, 사진으로는 잘 표현되지 않지만 어떻게보면 실버로 착각할 수 있을법한 색상입니다. 실물은 로즈골드에 가까운 색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미드나이트는 이미 충분한 이유로 제외했고, 실버랑 스페이스그레이는 너무 흔한 애플의 색이라는 점에서 약간 영롱한 느낌의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본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사실 본인이 마음에 드는 걸 구매하면 됩니다.
물론 색상별로 쿠팡에서 할인율이 달라 가격이 모두 상이할 수 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참고로 색상마다 충전 케이블 색상 달라요! 엄청난 디테일 미쳤다..

- 옵션 및 성능

저는 깡통옵션으로 구매했는데, 깡통옵션이라 하면 8 코어 / 256gb / 8gb / 30w 을 의미합니다. (키보드언어는 무관함)
제가 깡통옵션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GPU는 아무리 찾아봐도 8코어와 10코어의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저장용량은 맥북에어로 전문적으로 동영상/사진 편집을 하시는 분들은 없다고 생각되고 저또한 그렇기 때문에 256gb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RAM용량은 이것도 전 개인적으로 많은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우 노트북을 기존에 사용했던 제 입장에서 8gb? 그건 택도 없는게 맞습니다. 전 여전히 윈도우 노트북이라면 8 gb 절대 선택하지 않을 겁니다.
근데 맥북에어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포토샵도 사용하면서 웹서핑도 많이 했고, 인터넷 탭도 수십개 켜놓고 작업해봤는데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버벅거리지도 않아요…애플이시어 이런건 어찌 만들었습니까

키보드 언어는 맥북에어를 처음 구매하신다면, 당연히 한글로 구매하시는게 좋긴합니다만, 치명적인 단점? 호불호가 갈리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키보드는 F와 J 하단 부분에 _ 이런 모양으로 돌기가 있어서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을 때 기준으로 잡을 수 있게 표준화되어있어요, 근데 맥북에어 M2부터는 F 와 J 하단이 아닌 중심에 동그란 돌기로 변경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사용자에 따라서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고, 심지어 아프다는 평가도 있더라구요 이건 사용자에 따라서 다를 것 같긴한데, 저도 장시간 사용하다보니 돌기가 살짝 아픈건아닌데 이상하긴 합니다.

근데 애플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이유는 없으니, 그냥 적응 합시다

추가로 맥북에어를 보고계시지만, 무거운 작업 또는 고성능 작업을 생각하신다면 맥북에어보단 맥북프로 라인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각 라인별로 추구하는게 있으니까요!

- 소음과 발열
맥북에어의 경우 팬이 달려있지 않아서, 조용한 곳에서 사용하면 키보드를 누르는 소리가 더 크다고 느껴지더군요.
전자기기니까 어느정도 소음이 나긴 할텐데, 저는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팬이 없어 발열에 대한 걱정도 했는데, 걱정하지마세요!

-마무리

장점과 단점이 구분되어있지 않지만, 직접 알아보고 느낀 점에 대해서 솔직하게 작성해봤습니다.
저는 할인을 포함해서 140만원 가량에 구매했는데, 적은 돈 아닙니다.
여러분의 환경이 어떤지 저는 모르지만, 절대 적은 돈 아니니까 신중하게 정말 필요한지 사용용도에 적절한지 생각해보고 구매하세요
저는 140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그만큼 만족감을 주는 기기라는 건 부정할 수 없어요
아이폰도 아니고 갤럭시 유저에, 윈도우 노트북 쓰던 사람이 만족한다면 더 말할게 있을까요?

현명한 소비되십시오!

👨 쿠팡 사용자 ⭐⭐⭐⭐⭐

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드디어 벼르고벼르던 맥북에어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쿠팡에서 기본 할인 + 카드할인으로 꽤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장점
- 디자인: 여러 세대를 거듭한 애플의 맥북이지만 안그래도 이쁜 맥북이 이번 맥북에어는 역대급 디자인으로 보여집니다. 각지고 평평하게 외관이 변경되고, 베젤이 줄어드면서 날렵하고 시원해진 화면이 압도적으로 느껴집니다
- 키감: 이번에 변경된 가위식키보드로 타자를 치는 즐거움에 나도모르게 타자를 누르기 위해 컨텐츠를 생성하게 되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 M2 칩: 인텔칩에서 변경된 애플 실리콘의 혁신의 두번째 제품으로 성능은 정말 놀랍습니다. 기존 인텔 칩 사용자라면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 놀라운 생산성 호한성: 트랙패드 제스처의 편리함, 멀티 데스크를 통한 화면전환, 아이패드 아이맥과의 호환성은 Fantstic입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에어드랍으로 옮기고 하나의 트랙패드로 노트북과 패드를 자유자래로 넘다들고 복사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니! 놀라움을 경함하게됩니다.
- 촥 달라붙는 맥세이프: 충전선에 발이걸려 단자나 노트북이 망가지는 위험의 감소, 충전이 편리해집니다.
- 가볍고 조용: 팬리스로 조용하고 성능에 비해 가벼운 노트북인것 또한 사실

단점:
- 부족한 연결 단자: 맥세이프 충전단자와 C타입 단자 2개가 전부이지만 연결성 호환성이 이를 어느정도는 감수할 수 있음에도 아쉬움이 님는 것 또한 사실인지라

고민한 점
색상: 미드나이트는 지문때문에 패스, 스타라이트는 그냥 패스, 실버는 환한 조명아래 생기는 눈뽕과 검은색 타자와의 부조화로 스페이스그레이를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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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맥북에어 구매할까를 반복만 몇번째였습느다
애플매장 들려서 왔다갔다 하며 들어보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는 걸 반복하다가 드디어 구매하게 됐어요

기존에 맥북프로 실버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8년정도 됐는데 집에 있는 데스크탑보다 빨라요
제가 그래픽이나 예술적인 전공이 있어서 쓰는 건 아니라
사무용으로 쓰는데 노트북인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지 않은 걸 보고
아 노트북은 맥북으로 사야 겠다고 결정했죠

맥북프로의 단점은 누구나 알듯이 무게!!
엄청 무겁습니다-가지고 다니면서 걸어다니면 어깨 빠질것 같습니다

그래서 휴대성 가지고 다니기 좋은 맥북에어에
관심이 갔죠
결국엔 구매하게 됐습니다

기존에 실버색상 가지고 있어서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넘 시크하면서도 예쁘네요

맥북에어 켜보니 디스플레이가 확실히 선명해요
블로그 포스팅 할때도 글자가 선명하고 또렷합니다
그리고 조용합니다-확실히 윈도우 노트북들보다 소음이 없고
사무작업,문서작업 할때나 간단한 편집작업할 때 일절 소음 없습니다
또 사용해보니 발열도 적네요
발열이 왠만하면 거의 없어요-큰작업들을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달아오르거나 그런게 없습니다

가장 큰 장점!!
애플유저로서 연동이 잘돼요
핸드폰,에어팟,아이패드등 모두 애플 제품을 쓰고 있는
저로써 아이튠즈가 깔려있어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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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구매동기

사실 저는 노트북 자체를 딱히 쓰질 않는 편이에요.

집에서는 뭐 데스크탑도 있고 아이패드도 있기에 굳이 잘 쓰지를 않고, 밖에 나갈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맥북을 써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쓰는지도 잘 몰랐구요 ㅎ...

하지만 어느샌가 맥북이 제 눈에 계속 밟혀버렸습니다.

아이패드병은 다들 아실거에요. 사기 전에는 절대 낫질 않는다는...

저도 그렇게 아이패드를 샀었습니다.

하지만 맥북은 굳이? 저 가격에? 라고 생각하며 영원히 살 일이 없을줄 알았습니다만...

맥북병이 도져버렸습니다 ㅠㅜ. 그래서 완치를 위해 질렀어요.

@윈도우만 쓰던 1인

저는 정말 윈도우만 써왔었기 때문에 이 맥북을 받고 세팅을 하면서 정말 고장이 났었어요.

이상한 곳에 박혀있는 한/영키 하며... 종잡을 수 없는 단축키들까지... 이건 뭐 컴퓨터를 처음 배울 때

느꼈던 느낌이랄까요. 윈도우만 쓰시던 사람이면 정말 어렵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공부좀 해야해요.

@디자인

역시 애플아니랄까봐 디자인은 미쳤습니다!!!!!!

보자마자 예뻐서 이미 구매했지만 다시 한 번 맥북병이 도질뻔...

실버와 스그를 고민했는데 저는 역시 스그가 최고인가봐요 너무 만족!

@무게

무게는 사실 막 엄청 가볍다! 완전 깃털! 이런 느낌은 아니고 적당히 가볍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웬만한 노트북들에 비해선 가볍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가지고 다니기에는 적당한편!

@m2 칩셋

저는 m1과 m2 칩셋이 들어간 애플 제품을 이번에 처음 써보는데

확실히 뭔가 뙇!하고 빠르게 뜨는 느낌이긴 합니다.

사실 뭐 제가 편집하거나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릴 일은 없어서 크게 체감되진 않지만

빠르다는건 체감이 됩니다! 좋아요.

@깡통제품

사람들이 맥북 살 때 깡통은 비추하시는 분들이 꽤 있던데

저는 사실 뭐 주로 영상 시청을 목적으로 했기에 차고 넘치는 성능이라

깡통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뭐 영상 시청을 하려고 맥북사기엔 조금 과투자긴 해도...

디스플레이 품질과 음질이 정말 짱짱해서 저는 만족합니다.

7. Apple 2022 맥북 프로 13 M2, 스페이스 그레이, GPU 10코어, 512GB, 16GB, Z16S0001A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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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맥북프로 13 M2 CPU 10코어 256GB 8GB ★

★ 구매 동기 ★
옛날 맥북 에어 사용하다가 프로그램이 영 잘 안 돌아가서 구매했어요. 그렇다고 엄청 고사양 프로그램을 돌릴 건 아니고, 또 터치바도 사용하고 싶어서 맥북 프로 13 사양 제일 낮은 걸로 골랐습니다.

☆ 좋았던 점 ☆
(1) 2020 에어 사용했었는데 확실히 전에 쓰던 것보단 좋네요.
사실 다른 곳에서 2022 맥북 프로 평이 좀 많이 갈리길래 사고 나서 걱정했는데, 컴알못이라 그런지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진 못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고사양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도 아니고, 맥북 프로 사용해보고 싶어서 산 거라 그저 만족스럽습니다. 2020 에어에서 잘 안 돌아가던 프로그램이 훨씬 수월하게 돌아가서 편하게 작업하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터치바 대만족입니다. 전에 맥북프로 16인치 사용했을 때 터치바 사용해보고 너무 만족했어서.. ㅎㅎ 좋습니다.

(2) 에어보다는 꽤 무거운 편이네요.
이번에 충전기까지 업그레이드 되면서 충전기도 무겁고.. 맥북도 무겁고..ㅋㅋㅋ 힘이 워낙 좋지 못해서 책가방에 매고 다니고 있습니다. 에코백에 가끔 들고 나가긴 하는데 그때마다 어깨가 아파요..ㅋㅋ 확실히 가볍게 사용하기엔 에어가 좋긴 하다는 생각도 합니다...만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3)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속도도 빠르고, 아이폰, 아이패드랑 같이 사용할 때도 편리해서 앞으로 잘 사용할 것 같아요. 배터리도 진짜 오래 가네요. 요즘에는 충전 만땅 해두고 충전기 없이 들고 다니는데 아직까진 모자람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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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업무때문에 맥북 프로 13 M2를 구매했습니다.
업무상 노트북이나 탭을 여러개 두고 사용해야 해서 새로운 버전이 출시될 때마다 구매하는편이라
비교를 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 부족하지만 M1 모델이랑 비교내용을 적어드려요.

애플 맥북 에어 M1모델을 처음 발표했을 때 쿨링팬을 탑재하지 않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퍼포먼스와 뛰어난 전력 효율까지 겸비한 것도 모자라 가격도 혜자라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그리고 2022년 6월쯤 M2모델을 발표했던 것 같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성능과 전력 효율이 더 좋아졌기 때문에 당연히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제일낮은 모델 기준이 30만원정도 차이나는거 같네요
옵션같은 경우 더 폭넓게 세팅이 가능합니다. 메모리를 최대 24GB까지 넓힐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번 애플 맥북 에어 M2의 경우 프로13과 10만원 정도의 차이밖에 안나는데도 불구하고
8코어 CPU / 10코어 GPU를 지원하여 성능만 비교했을 때 가성비 부분에서 PRO13모델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맥북 에어M2와 프로 13에 들어가는 CPU의 성능은 M1대비 확실히 꽤 많은 성능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인텔 CPU 를 장착한 모델과 비교하면 엄청난 퍼포먼스 차이!!
더욱 놀라운 부분은 성능이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사용 가능한 시간은 이전과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최적화를 정말 무지막지하게 잘 한 CPU ! 참고로 PRO는 최대 2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당
그래서 무게도 조금 더 나가는 거겠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블로그 글 읽어가면서 비교를 해보긴했는데
많이 부족한거 같네요 ㅠ 어쨋든 이번에 구매한거 후회없이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 다들 아시겠지만 너무 고급지구요
구매 고민하시는분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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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해외 장기체류를 하게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아이폰 11pro, 아이패드 12.9 3세대 1TB 중고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구요, 애플워치 SE 그리고 에어팟 프로 1세대.. 사용 중입니다. 이렇게 적고 나니 진짜 앱등이가 맞네요...

원래 삼성 휴대폰만 고집하다가 노트 7 폭발 이슈 이후로 아이폰 7부터 쭉 이용하고 있는데요,

아이패드도 사실은 편집용 으로 구매 했는데 넷플릭스용으로 전락 했었어요 ㅠㅠ

근데 요번에 해외로 장기체류 하게 되면서 이번 만큼은 정말 유튜브에 영상을 찍어서 올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당근마켓으로 구매를 해보려다가 시간도 너무 촉박 했었고, 기왕 사는김에 좋은 걸로 사서 오래 쓰자.. 라는 생각으로
맥북 프로 13 M2 실버 256GB, 16GB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에 봤을 때만 해도 카드 할인이 많이 들어가서 160 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구매하려고 하니 카드 혜택들이 다 쏙 들어 갔더라구여 ㅠㅠㅠ

그래서 170만원 초반대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로 말씀드리자면, 맥북을 단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는.. 맥북 문외한 입니다.
그래도 나름 전자기기는 한번 다루기 시작하면 금방금방 배우는 편이라서... 유튜브 찾아보면서 공부하면서 사용하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물론 정부기관 관련 프로그램이나 엑셀 등(?)은 사용 못하겠지만, 윈도우 외길 인생만 걸어오던 저에게 MAC OS는 크나큰 도전이었던 것 같아요.

1. 포장 상태.
분명히 Fragile 딱지가 붙어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박스가 엄청나게 손상되어서 왔습니다 거의 뭉개져 있더라구여
그래서 약간의 불안한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했는데 뭔가 제품 자체도 열어본 듯한 흔적이(?) 있어서,,, 동영상 촬영을 하며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많이 불안하더라구여 ㅠㅠ
근데 다행스럽게도 개봉 하고 나니 내부는 상처하나 없이 깔끔하더라구요, 비닐로 잘 쌓여 있었구요. 그래서 그냥 사용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2. 제품 품질
일단 맥 OS 자체를 처음 접해보는 저에게는 품질... 뭐 사양 자체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 자체가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유튜뷰에서 기본 설정법 찾아보고 설정하려고 했는데, 업데이트 된 내용이랑은 조금 상이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하나 검색해가며 설정하는데 시간은 좀 오래 걸렸지만, 설정하고 나서 단축키 등에 조금씩 익숙해지니 편리해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아직 맥북 사용한지 일주일이 채 안되었지만, 확실히 적응 되고 나면 편해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생태계를 잘 구축해 놓은 느낌입니다.

3. 용량
256GB 냐 512GB냐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가격차이가 너무 많이 나더라구요 ㅠㅠ 사용하다 보면 분명히 용량이 부족 할 날이 올 것 같지만,, 외장하드 등을 잘 활용해서 256GB로 잘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일단 파이널 컷 프로를 체험판으로 사용해 볼 예정인데, 큰 대용량의 영상 편집만 아니라면 용량 자체는 크게 관계 없을 것 같아요.

4. 배터리 수명

예전에 쓰던 ASUS 노트북이 오래되었고, 애초부터 오래 사용할 수 없는 배터리 였기 때문에, 맥북 프로의 배터리는 저에게는 엄청난 신세계네요..ㅋㅋㅋㅋ 아직까지는 밖에서 오래 사용 할 일이 없어서 크게 체감은 못했지만, 공항에서 조금 사용해 보고 집에서도 조금씩 사용해 봤는데 배터리가 빨리 닳지 않더라구요... 뭔가 신세계ㅠ.ㅠ 쓰다보면 분명히 배터리 효율이 줄어서 지금 만큼의 성능은 못 누리겠지만, 오랜 시간 사용 할 수 있는 확신은 들었습니다. 충전기 자체가 너무 크기 때문에 완충해서 나가면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어서 노트북만 들고 나가면 될 것 같아요!

5. 무게

이 전의 노트북에 비해 확실히 많이 가볍습니다만, 에어를 사용하시던 분들 이시라면 오히려 무겁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저는 다행스럽게도 아이패드도 12.9인치이고.. 생각보다 무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노트북이 가볍게 느껴집니다 ㅎㅎㅎ 어차피 떨어뜨릴까 무서워서 백팩을 메고 다닐 생각이라 편안히 사용할 수 있겠네요.

아마 저처럼 MAC OS가 익숙치 않아서, 그리고 윈도우 외 길 인생을 걸어오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정말 전자기기를 다루는데 너~~~무 익숙치 않으신 분들 이라면 사용하는데 조금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중고로 올려두신 분들만 봐도 대부분 OS에 적응을 못하셔서 판매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본인이 애플 생태계에 적응 잘 할 자신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고, 기계치시라면 그냥 쓰던 윈도우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ㅎㅎㅎ
저도 앞으로 갈 길이 멀었지만 잘 적응해서 편집까지 빠른 속도로 할 수 있게 많이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글이 맥북 프로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몇개월 더 사용해 보고 사용 후기 더 남기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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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이상 사용해 본 후 적는 후기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이며, 4개월 넘게 사용 중입니다.
일단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이제 윈도우 사용 못할 것 같아요...
진짜 애플만의 생태계도 너무 잘 구축 되어 있고, 한번 단축키에 익숙해지니
윈도우 단축키를 잊어버리게 되네요 ㅠㅠ

맥북으로 하는 작업은 파이널컷으로 영상편집, 인터넷 서칭 정도 인데요,
구매한 지 얼마 안되었을 때도 파이널컷 렉이 너무 심하길래 뭔가 했는데
확실히 무거운 4K 영상 편집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FHD 화질 편집할 땐 괜찮은 편입니다. 그리고 용량 부분에 있어서는
혹시나 구매하셔서 영상 편집을 하실 예정이라면 최대한 높은 용량으로 사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후회중입니다 ㅠㅠㅠ

그리고 무게 관련해서는..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들고 다녀서 그런지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ㅠㅠ
그래도 16인치 보단 훨씬 가볍더라구요 당연한 거겠죠...?
근데시간을 돌린다면 16인치 구매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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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가성비 좋은 아수스 노트북 사용하다가 배터리가 들쑥날쑥 하길래 불안해서 바꾸려고 알아보다가 맥북을 사게 됐어요.
회사에서 m1 맥북 사용하긴했지만 집에서 쓰는거랑은 또 다르니까요.

배송 빨랐고 박스포장 이중으로 잘 되어있어서 안전하게 왔어요.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가 묵직한 느낌이라 맘에 들어요.
세세한 설정부터 계정설정까지 다하고 곧장 개발프로그램 이것저것 깔아봤는데 스무스하니 좋네요ㅎㅎ

사용한지는 이제 3달 다 되어가네요.
m2랑 m1을 램, 메모리 용량 똑같은 맥북 둘다 써봤는데 아주 미세한 차이일수 있지만 m2가 조금 더 매끄럽고 성능이 좋아요.
버벅거림이 싫어서 용량을 더 높은걸로 살지 말지 고민했었는데, 이것저것 따져봤을때 굳이? 싶어서 256/16GB 구매했어요.
제가 원하는 작업을 실행했을때 이정도 스펙에서도 충분히 매끄러웠기에 별다른 문제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맥북이 일반노트북에 비해서 개발할때 좋은점을 적어보자면…

1. 윈도우보다 개발환경셋팅이 쉬웠어요!
2. 그리고 기존에 썼던 노트북보다 밑에 마우스패드가 더 넓어서 마우스 없이 편안하게 개발을 할 수 있었고 여러창을 띄워놔도 분리시키고 다시 원하는 창을 가지고 올때 편했어요!
프론트작업과 백엔드 작업을 같이할때 항상 에디터를 두개 켜놓고 하는데 화면분할이 잘되다보니 하나의 기능을 만들때도 생각이 꼬이지 않고 개발 집중이 월등히 잘되었어요!

모니터를 연결해서 같이 사용해도 되지만 밖에서 개발할때도 그냥 맥북 하나만 있으면 편안하게 개발이 가능해요.
개발자의 편의성을 생각했을때 맥북은 좋은 선택같아요.
애플은 폰만 쓰다가 아이패드, 맥북까지..
사용해보면 익숙해져서 그런가 점점 하나씩 늘어가네요.
늪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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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20여 년 동안 외길만 걸어온 윈도우 콘크리트충입니다.

구매에 앞서 가장 큰 망설임은 가격이 아닌, 오직 macOS에 대한 두려움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최근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갈아타며 애플의 위대함을 몸소 깨닫고 용기를 내어 구매를 하였습니다.

역시 쿠팡 로켓 배송 답게 다음 날 도착하였고요.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배송받은 맥북을 미개봉 상태 그대로 집 근처 프리스비 매장으로 가지고 갔습니다.

애초에 반품할 마음이 1도 없었기에 거금을 들여 내 외부 전체 필름 시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심히 집으로 모시고 와서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 스팩은 램24g 용량512g 실버입니다.

맥북프로를 잠시나마 구동해 보니 반응속도와 사용감이 매우 뛰어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애플 로고와 외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폼 팩터가 전작이랑 동일하지만 전혀 뒤처지지 않고요.

쿠팡 덕분에 카드 할인까지 받아서 오프 대비 저렴하게 구입 한 점도 너무 좋습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물론 쿠팡 로켓은 예외지만..ㅋㅎ 그래도 고민하다 일시 품절 주의는 하셔야..ㅎ)

저는 업무와 일상 사용을 병행하기에 램24g로 선택하였지만, 웹서핑 및 영상 시청이 주목적이라면 기본 스팩으로 하셔도 훌륭할 것으로 생각됩니다ㅎㅎ

애플 기기 상호 높은 호환성 때문에 맥북은 못 참지yo

8. Apple 2022 맥북 에어, 미드나이트, M2 8코어, GPU 8코어, 512GB, 16GB, 30W, 한글, Z160000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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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사용자 ⭐⭐⭐⭐⭐

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애플 생태계 만들어가면서 맥북만큼은 구매하지 않을거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번 달부터 시작된 맥북병으로 이번달 구매까지 하게되었네요 ㅎㅎ 예전 대란때만큼의 할인은 아니었지만, 나름 몇주동안 보고 괜찮다고 생각한 금액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문하고 24시간도 안돼서 빠르게 배송받아 좋았고, 박스도 구겨지지 않고 잘 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에어포장이 위에만 깔려있던건 아쉬웠어요 ㅎㅎ,,) 입문용 맥북으로 M1제품도 고려했었지만, 구매하고 짧은 기간동안 쓰는 것도 아니고, 바뀐 디자인도 몇 년간 유지할 것 같아 M2 제품으로 사게되었고, 유튜브에서 단점들 나열한거 신경안쓰고 깡통 제품으로 구매하고 몇시간 사용해보는데 전혀 불편감 느끼지 못하고 저에겐 과분할 정도로 성능이 좋았고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유튜브에서 말하는 단점들 보완하려면 프로를 가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만 들었고, 전작대비 디자인, 성능면에서 저는 만족할 수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작과의 금액차이는 쿠팡이나 다른 리셀러 사이트에서 구매할 경우 더 줄어드는 걸 볼 수 있었을겁니다! 원가보다 15%이상 할인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때 잘 구매하면 후회하지 않을거같아요! 구매 계속 고민하시는 분들 망설이지 말고 구매하고 시간 절약하는게 더 이득이지 않을까 싶어요~!

👨 쿠팡 사용자 ⭐⭐⭐⭐⭐

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최근들어 밖이나 카페에서 문서 작성하는 경우가 생겼고, 집에서도 침대나 소파에서 간단하게 문서 작성 및 포토샵을 사용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문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의 경우 무게가 2 kg 이상 나가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외출 시 챙기는 것도 일이었고, 무엇보다 가장 조용한 모드로 설정을 해도 팬 소리도 장난이 아닙니다.

심지어 집에서 침대나 소파에서 무릎에 올려놓으니 적은 시간도 작업에 큰 무리가 있었죠

그러던 중 맥북에어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기존 저는 노트북은 윈도우, 핸드폰은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어서 윈도우가 아닌 맥 os , 즉 애플 생태계에 적응하는게 많이 불편할 것이라는 걱정이 컸지만

어느새 저는 인터넷에서 맥북을 검색하고 있던 나를 발견했고, 우연히 품절 상태였던 스타라이트 색상 재고가 딱 1개 생겼고, 쿠팡 와우 할인 겹치는 반복되는 우연을 통해 인연이라 판단한 저는 단번에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상

맥북에어 M2 는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 / 스타라이트 / 미드나이트 총 4가지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M2 이전 기존 맥북에어 사용자들은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를 많이 추천하십니다.
실버의 경우, 사용하면서 기스가 발생해도 그렇게 큰 티가 나지않는다는 점과 애플의 시그니처 색상, 그리고 무난하다는 점을 많이 추천하셨고, 스페이스그레이의 경우에는 실버의 경우 너무 밝은 색상에 속해서, 외부에서 사용할 때 외부 빛 반사가 심하고, 밝은 곳에서는 실버의 느낌이 나고 어두운 곳에서는 살짝 블랙의 느낌이나서 오히려 더 좋은 색상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맥북에어 M2가 나오면서 추가된 색상은 스타라이트 / 미드나이트인데,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 색상 다음으로 가장 많이 추천해주는 색상은 미드나이트입니다.

미드나이트의 장점은 맥북에어는 키보드 및 화면 배젤이 검은색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미드나이트 색상의 경우, 어두운 계열이기 때문에 키보드와 화면의 일체감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가장 컸습니다. 실제로 기존 맥북에어와는 다른 시리즈라는 것을 단번에 느낄 수 있는 색상이기도 합니다.

다만 미드나이트 색상은 외부에 기스가 날 경우, 기스가 확연이 눈에 보인다는 사실
(속은 실버 색상이라고 하니, 더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과 특유의 외부의 지문이 잘 묻고 너무 잘 보인다는 점이 크게 단점으로 꼽습니다.

저 역시도 미드나이트 색상을 많이 고민했지만, 손에 땀이 다른 분들보다 많은 편이었기에 관리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의 평가를 보면 하루만에 마치 한달 쓴 맥북으로 변한다는 말도 있다는 점 반드시 참고해야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구매한 색상인 스타라이트의 경우, 사진으로는 잘 표현되지 않지만 어떻게보면 실버로 착각할 수 있을법한 색상입니다. 실물은 로즈골드에 가까운 색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미드나이트는 이미 충분한 이유로 제외했고, 실버랑 스페이스그레이는 너무 흔한 애플의 색이라는 점에서 약간 영롱한 느낌의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본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사실 본인이 마음에 드는 걸 구매하면 됩니다.
물론 색상별로 쿠팡에서 할인율이 달라 가격이 모두 상이할 수 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참고로 색상마다 충전 케이블 색상 달라요! 엄청난 디테일 미쳤다..

- 옵션 및 성능

저는 깡통옵션으로 구매했는데, 깡통옵션이라 하면 8 코어 / 256gb / 8gb / 30w 을 의미합니다. (키보드언어는 무관함)
제가 깡통옵션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GPU는 아무리 찾아봐도 8코어와 10코어의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저장용량은 맥북에어로 전문적으로 동영상/사진 편집을 하시는 분들은 없다고 생각되고 저또한 그렇기 때문에 256gb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RAM용량은 이것도 전 개인적으로 많은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우 노트북을 기존에 사용했던 제 입장에서 8gb? 그건 택도 없는게 맞습니다. 전 여전히 윈도우 노트북이라면 8 gb 절대 선택하지 않을 겁니다.
근데 맥북에어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포토샵도 사용하면서 웹서핑도 많이 했고, 인터넷 탭도 수십개 켜놓고 작업해봤는데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버벅거리지도 않아요…애플이시어 이런건 어찌 만들었습니까

키보드 언어는 맥북에어를 처음 구매하신다면, 당연히 한글로 구매하시는게 좋긴합니다만, 치명적인 단점? 호불호가 갈리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키보드는 F와 J 하단 부분에 _ 이런 모양으로 돌기가 있어서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을 때 기준으로 잡을 수 있게 표준화되어있어요, 근데 맥북에어 M2부터는 F 와 J 하단이 아닌 중심에 동그란 돌기로 변경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사용자에 따라서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고, 심지어 아프다는 평가도 있더라구요 이건 사용자에 따라서 다를 것 같긴한데, 저도 장시간 사용하다보니 돌기가 살짝 아픈건아닌데 이상하긴 합니다.

근데 애플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이유는 없으니, 그냥 적응 합시다

추가로 맥북에어를 보고계시지만, 무거운 작업 또는 고성능 작업을 생각하신다면 맥북에어보단 맥북프로 라인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각 라인별로 추구하는게 있으니까요!

- 소음과 발열
맥북에어의 경우 팬이 달려있지 않아서, 조용한 곳에서 사용하면 키보드를 누르는 소리가 더 크다고 느껴지더군요.
전자기기니까 어느정도 소음이 나긴 할텐데, 저는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팬이 없어 발열에 대한 걱정도 했는데, 걱정하지마세요!

-마무리

장점과 단점이 구분되어있지 않지만, 직접 알아보고 느낀 점에 대해서 솔직하게 작성해봤습니다.
저는 할인을 포함해서 140만원 가량에 구매했는데, 적은 돈 아닙니다.
여러분의 환경이 어떤지 저는 모르지만, 절대 적은 돈 아니니까 신중하게 정말 필요한지 사용용도에 적절한지 생각해보고 구매하세요
저는 140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그만큼 만족감을 주는 기기라는 건 부정할 수 없어요
아이폰도 아니고 갤럭시 유저에, 윈도우 노트북 쓰던 사람이 만족한다면 더 말할게 있을까요?

현명한 소비되십시오!

👨 쿠팡 사용자 ⭐⭐⭐⭐⭐

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드디어 벼르고벼르던 맥북에어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쿠팡에서 기본 할인 + 카드할인으로 꽤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장점
- 디자인: 여러 세대를 거듭한 애플의 맥북이지만 안그래도 이쁜 맥북이 이번 맥북에어는 역대급 디자인으로 보여집니다. 각지고 평평하게 외관이 변경되고, 베젤이 줄어드면서 날렵하고 시원해진 화면이 압도적으로 느껴집니다
- 키감: 이번에 변경된 가위식키보드로 타자를 치는 즐거움에 나도모르게 타자를 누르기 위해 컨텐츠를 생성하게 되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 M2 칩: 인텔칩에서 변경된 애플 실리콘의 혁신의 두번째 제품으로 성능은 정말 놀랍습니다. 기존 인텔 칩 사용자라면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 놀라운 생산성 호한성: 트랙패드 제스처의 편리함, 멀티 데스크를 통한 화면전환, 아이패드 아이맥과의 호환성은 Fantstic입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에어드랍으로 옮기고 하나의 트랙패드로 노트북과 패드를 자유자래로 넘다들고 복사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니! 놀라움을 경함하게됩니다.
- 촥 달라붙는 맥세이프: 충전선에 발이걸려 단자나 노트북이 망가지는 위험의 감소, 충전이 편리해집니다.
- 가볍고 조용: 팬리스로 조용하고 성능에 비해 가벼운 노트북인것 또한 사실

단점:
- 부족한 연결 단자: 맥세이프 충전단자와 C타입 단자 2개가 전부이지만 연결성 호환성이 이를 어느정도는 감수할 수 있음에도 아쉬움이 님는 것 또한 사실인지라

고민한 점
색상: 미드나이트는 지문때문에 패스, 스타라이트는 그냥 패스, 실버는 환한 조명아래 생기는 눈뽕과 검은색 타자와의 부조화로 스페이스그레이를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 쿠팡 사용자 ⭐⭐⭐⭐⭐

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맥북에어 구매할까를 반복만 몇번째였습느다
애플매장 들려서 왔다갔다 하며 들어보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는 걸 반복하다가 드디어 구매하게 됐어요

기존에 맥북프로 실버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8년정도 됐는데 집에 있는 데스크탑보다 빨라요
제가 그래픽이나 예술적인 전공이 있어서 쓰는 건 아니라
사무용으로 쓰는데 노트북인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지 않은 걸 보고
아 노트북은 맥북으로 사야 겠다고 결정했죠

맥북프로의 단점은 누구나 알듯이 무게!!
엄청 무겁습니다-가지고 다니면서 걸어다니면 어깨 빠질것 같습니다

그래서 휴대성 가지고 다니기 좋은 맥북에어에
관심이 갔죠
결국엔 구매하게 됐습니다

기존에 실버색상 가지고 있어서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넘 시크하면서도 예쁘네요

맥북에어 켜보니 디스플레이가 확실히 선명해요
블로그 포스팅 할때도 글자가 선명하고 또렷합니다
그리고 조용합니다-확실히 윈도우 노트북들보다 소음이 없고
사무작업,문서작업 할때나 간단한 편집작업할 때 일절 소음 없습니다
또 사용해보니 발열도 적네요
발열이 왠만하면 거의 없어요-큰작업들을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달아오르거나 그런게 없습니다

가장 큰 장점!!
애플유저로서 연동이 잘돼요
핸드폰,에어팟,아이패드등 모두 애플 제품을 쓰고 있는
저로써 아이튠즈가 깔려있어서 편리합니다

👨 쿠팡 사용자 ⭐⭐⭐⭐⭐

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구매동기

사실 저는 노트북 자체를 딱히 쓰질 않는 편이에요.

집에서는 뭐 데스크탑도 있고 아이패드도 있기에 굳이 잘 쓰지를 않고, 밖에 나갈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맥북을 써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쓰는지도 잘 몰랐구요 ㅎ...

하지만 어느샌가 맥북이 제 눈에 계속 밟혀버렸습니다.

아이패드병은 다들 아실거에요. 사기 전에는 절대 낫질 않는다는...

저도 그렇게 아이패드를 샀었습니다.

하지만 맥북은 굳이? 저 가격에? 라고 생각하며 영원히 살 일이 없을줄 알았습니다만...

맥북병이 도져버렸습니다 ㅠㅜ. 그래서 완치를 위해 질렀어요.

@윈도우만 쓰던 1인

저는 정말 윈도우만 써왔었기 때문에 이 맥북을 받고 세팅을 하면서 정말 고장이 났었어요.

이상한 곳에 박혀있는 한/영키 하며... 종잡을 수 없는 단축키들까지... 이건 뭐 컴퓨터를 처음 배울 때

느꼈던 느낌이랄까요. 윈도우만 쓰시던 사람이면 정말 어렵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공부좀 해야해요.

@디자인

역시 애플아니랄까봐 디자인은 미쳤습니다!!!!!!

보자마자 예뻐서 이미 구매했지만 다시 한 번 맥북병이 도질뻔...

실버와 스그를 고민했는데 저는 역시 스그가 최고인가봐요 너무 만족!

@무게

무게는 사실 막 엄청 가볍다! 완전 깃털! 이런 느낌은 아니고 적당히 가볍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웬만한 노트북들에 비해선 가볍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가지고 다니기에는 적당한편!

@m2 칩셋

저는 m1과 m2 칩셋이 들어간 애플 제품을 이번에 처음 써보는데

확실히 뭔가 뙇!하고 빠르게 뜨는 느낌이긴 합니다.

사실 뭐 제가 편집하거나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릴 일은 없어서 크게 체감되진 않지만

빠르다는건 체감이 됩니다! 좋아요.

@깡통제품

사람들이 맥북 살 때 깡통은 비추하시는 분들이 꽤 있던데

저는 사실 뭐 주로 영상 시청을 목적으로 했기에 차고 넘치는 성능이라

깡통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뭐 영상 시청을 하려고 맥북사기엔 조금 과투자긴 해도...

디스플레이 품질과 음질이 정말 짱짱해서 저는 만족합니다.

9. Apple 2022 맥북 에어, 스페이스그레이, M2 8코어, GPU 10코어, 512GB, 8GB, 35W 듀얼, 한글, MLXX3KH/A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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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애플 생태계 만들어가면서 맥북만큼은 구매하지 않을거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번 달부터 시작된 맥북병으로 이번달 구매까지 하게되었네요 ㅎㅎ 예전 대란때만큼의 할인은 아니었지만, 나름 몇주동안 보고 괜찮다고 생각한 금액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문하고 24시간도 안돼서 빠르게 배송받아 좋았고, 박스도 구겨지지 않고 잘 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에어포장이 위에만 깔려있던건 아쉬웠어요 ㅎㅎ,,) 입문용 맥북으로 M1제품도 고려했었지만, 구매하고 짧은 기간동안 쓰는 것도 아니고, 바뀐 디자인도 몇 년간 유지할 것 같아 M2 제품으로 사게되었고, 유튜브에서 단점들 나열한거 신경안쓰고 깡통 제품으로 구매하고 몇시간 사용해보는데 전혀 불편감 느끼지 못하고 저에겐 과분할 정도로 성능이 좋았고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유튜브에서 말하는 단점들 보완하려면 프로를 가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만 들었고, 전작대비 디자인, 성능면에서 저는 만족할 수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작과의 금액차이는 쿠팡이나 다른 리셀러 사이트에서 구매할 경우 더 줄어드는 걸 볼 수 있었을겁니다! 원가보다 15%이상 할인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때 잘 구매하면 후회하지 않을거같아요! 구매 계속 고민하시는 분들 망설이지 말고 구매하고 시간 절약하는게 더 이득이지 않을까 싶어요~!

👨 쿠팡 사용자 ⭐⭐⭐⭐⭐

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최근들어 밖이나 카페에서 문서 작성하는 경우가 생겼고, 집에서도 침대나 소파에서 간단하게 문서 작성 및 포토샵을 사용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문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의 경우 무게가 2 kg 이상 나가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외출 시 챙기는 것도 일이었고, 무엇보다 가장 조용한 모드로 설정을 해도 팬 소리도 장난이 아닙니다.

심지어 집에서 침대나 소파에서 무릎에 올려놓으니 적은 시간도 작업에 큰 무리가 있었죠

그러던 중 맥북에어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기존 저는 노트북은 윈도우, 핸드폰은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어서 윈도우가 아닌 맥 os , 즉 애플 생태계에 적응하는게 많이 불편할 것이라는 걱정이 컸지만

어느새 저는 인터넷에서 맥북을 검색하고 있던 나를 발견했고, 우연히 품절 상태였던 스타라이트 색상 재고가 딱 1개 생겼고, 쿠팡 와우 할인 겹치는 반복되는 우연을 통해 인연이라 판단한 저는 단번에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상

맥북에어 M2 는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 / 스타라이트 / 미드나이트 총 4가지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M2 이전 기존 맥북에어 사용자들은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를 많이 추천하십니다.
실버의 경우, 사용하면서 기스가 발생해도 그렇게 큰 티가 나지않는다는 점과 애플의 시그니처 색상, 그리고 무난하다는 점을 많이 추천하셨고, 스페이스그레이의 경우에는 실버의 경우 너무 밝은 색상에 속해서, 외부에서 사용할 때 외부 빛 반사가 심하고, 밝은 곳에서는 실버의 느낌이 나고 어두운 곳에서는 살짝 블랙의 느낌이나서 오히려 더 좋은 색상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맥북에어 M2가 나오면서 추가된 색상은 스타라이트 / 미드나이트인데,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 색상 다음으로 가장 많이 추천해주는 색상은 미드나이트입니다.

미드나이트의 장점은 맥북에어는 키보드 및 화면 배젤이 검은색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미드나이트 색상의 경우, 어두운 계열이기 때문에 키보드와 화면의 일체감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가장 컸습니다. 실제로 기존 맥북에어와는 다른 시리즈라는 것을 단번에 느낄 수 있는 색상이기도 합니다.

다만 미드나이트 색상은 외부에 기스가 날 경우, 기스가 확연이 눈에 보인다는 사실
(속은 실버 색상이라고 하니, 더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과 특유의 외부의 지문이 잘 묻고 너무 잘 보인다는 점이 크게 단점으로 꼽습니다.

저 역시도 미드나이트 색상을 많이 고민했지만, 손에 땀이 다른 분들보다 많은 편이었기에 관리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의 평가를 보면 하루만에 마치 한달 쓴 맥북으로 변한다는 말도 있다는 점 반드시 참고해야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구매한 색상인 스타라이트의 경우, 사진으로는 잘 표현되지 않지만 어떻게보면 실버로 착각할 수 있을법한 색상입니다. 실물은 로즈골드에 가까운 색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미드나이트는 이미 충분한 이유로 제외했고, 실버랑 스페이스그레이는 너무 흔한 애플의 색이라는 점에서 약간 영롱한 느낌의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본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사실 본인이 마음에 드는 걸 구매하면 됩니다.
물론 색상별로 쿠팡에서 할인율이 달라 가격이 모두 상이할 수 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참고로 색상마다 충전 케이블 색상 달라요! 엄청난 디테일 미쳤다..

- 옵션 및 성능

저는 깡통옵션으로 구매했는데, 깡통옵션이라 하면 8 코어 / 256gb / 8gb / 30w 을 의미합니다. (키보드언어는 무관함)
제가 깡통옵션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GPU는 아무리 찾아봐도 8코어와 10코어의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저장용량은 맥북에어로 전문적으로 동영상/사진 편집을 하시는 분들은 없다고 생각되고 저또한 그렇기 때문에 256gb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RAM용량은 이것도 전 개인적으로 많은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우 노트북을 기존에 사용했던 제 입장에서 8gb? 그건 택도 없는게 맞습니다. 전 여전히 윈도우 노트북이라면 8 gb 절대 선택하지 않을 겁니다.
근데 맥북에어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포토샵도 사용하면서 웹서핑도 많이 했고, 인터넷 탭도 수십개 켜놓고 작업해봤는데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버벅거리지도 않아요…애플이시어 이런건 어찌 만들었습니까

키보드 언어는 맥북에어를 처음 구매하신다면, 당연히 한글로 구매하시는게 좋긴합니다만, 치명적인 단점? 호불호가 갈리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키보드는 F와 J 하단 부분에 _ 이런 모양으로 돌기가 있어서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을 때 기준으로 잡을 수 있게 표준화되어있어요, 근데 맥북에어 M2부터는 F 와 J 하단이 아닌 중심에 동그란 돌기로 변경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사용자에 따라서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고, 심지어 아프다는 평가도 있더라구요 이건 사용자에 따라서 다를 것 같긴한데, 저도 장시간 사용하다보니 돌기가 살짝 아픈건아닌데 이상하긴 합니다.

근데 애플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이유는 없으니, 그냥 적응 합시다

추가로 맥북에어를 보고계시지만, 무거운 작업 또는 고성능 작업을 생각하신다면 맥북에어보단 맥북프로 라인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각 라인별로 추구하는게 있으니까요!

- 소음과 발열
맥북에어의 경우 팬이 달려있지 않아서, 조용한 곳에서 사용하면 키보드를 누르는 소리가 더 크다고 느껴지더군요.
전자기기니까 어느정도 소음이 나긴 할텐데, 저는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팬이 없어 발열에 대한 걱정도 했는데, 걱정하지마세요!

-마무리

장점과 단점이 구분되어있지 않지만, 직접 알아보고 느낀 점에 대해서 솔직하게 작성해봤습니다.
저는 할인을 포함해서 140만원 가량에 구매했는데, 적은 돈 아닙니다.
여러분의 환경이 어떤지 저는 모르지만, 절대 적은 돈 아니니까 신중하게 정말 필요한지 사용용도에 적절한지 생각해보고 구매하세요
저는 140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그만큼 만족감을 주는 기기라는 건 부정할 수 없어요
아이폰도 아니고 갤럭시 유저에, 윈도우 노트북 쓰던 사람이 만족한다면 더 말할게 있을까요?

현명한 소비되십시오!

👨 쿠팡 사용자 ⭐⭐⭐⭐⭐

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드디어 벼르고벼르던 맥북에어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쿠팡에서 기본 할인 + 카드할인으로 꽤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장점
- 디자인: 여러 세대를 거듭한 애플의 맥북이지만 안그래도 이쁜 맥북이 이번 맥북에어는 역대급 디자인으로 보여집니다. 각지고 평평하게 외관이 변경되고, 베젤이 줄어드면서 날렵하고 시원해진 화면이 압도적으로 느껴집니다
- 키감: 이번에 변경된 가위식키보드로 타자를 치는 즐거움에 나도모르게 타자를 누르기 위해 컨텐츠를 생성하게 되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 M2 칩: 인텔칩에서 변경된 애플 실리콘의 혁신의 두번째 제품으로 성능은 정말 놀랍습니다. 기존 인텔 칩 사용자라면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 놀라운 생산성 호한성: 트랙패드 제스처의 편리함, 멀티 데스크를 통한 화면전환, 아이패드 아이맥과의 호환성은 Fantstic입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에어드랍으로 옮기고 하나의 트랙패드로 노트북과 패드를 자유자래로 넘다들고 복사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니! 놀라움을 경함하게됩니다.
- 촥 달라붙는 맥세이프: 충전선에 발이걸려 단자나 노트북이 망가지는 위험의 감소, 충전이 편리해집니다.
- 가볍고 조용: 팬리스로 조용하고 성능에 비해 가벼운 노트북인것 또한 사실

단점:
- 부족한 연결 단자: 맥세이프 충전단자와 C타입 단자 2개가 전부이지만 연결성 호환성이 이를 어느정도는 감수할 수 있음에도 아쉬움이 님는 것 또한 사실인지라

고민한 점
색상: 미드나이트는 지문때문에 패스, 스타라이트는 그냥 패스, 실버는 환한 조명아래 생기는 눈뽕과 검은색 타자와의 부조화로 스페이스그레이를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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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구매할까를 반복만 몇번째였습느다
애플매장 들려서 왔다갔다 하며 들어보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는 걸 반복하다가 드디어 구매하게 됐어요

기존에 맥북프로 실버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8년정도 됐는데 집에 있는 데스크탑보다 빨라요
제가 그래픽이나 예술적인 전공이 있어서 쓰는 건 아니라
사무용으로 쓰는데 노트북인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지 않은 걸 보고
아 노트북은 맥북으로 사야 겠다고 결정했죠

맥북프로의 단점은 누구나 알듯이 무게!!
엄청 무겁습니다-가지고 다니면서 걸어다니면 어깨 빠질것 같습니다

그래서 휴대성 가지고 다니기 좋은 맥북에어에
관심이 갔죠
결국엔 구매하게 됐습니다

기존에 실버색상 가지고 있어서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넘 시크하면서도 예쁘네요

맥북에어 켜보니 디스플레이가 확실히 선명해요
블로그 포스팅 할때도 글자가 선명하고 또렷합니다
그리고 조용합니다-확실히 윈도우 노트북들보다 소음이 없고
사무작업,문서작업 할때나 간단한 편집작업할 때 일절 소음 없습니다
또 사용해보니 발열도 적네요
발열이 왠만하면 거의 없어요-큰작업들을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달아오르거나 그런게 없습니다

가장 큰 장점!!
애플유저로서 연동이 잘돼요
핸드폰,에어팟,아이패드등 모두 애플 제품을 쓰고 있는
저로써 아이튠즈가 깔려있어서 편리합니다

👨 쿠팡 사용자 ⭐⭐⭐⭐⭐

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구매동기

사실 저는 노트북 자체를 딱히 쓰질 않는 편이에요.

집에서는 뭐 데스크탑도 있고 아이패드도 있기에 굳이 잘 쓰지를 않고, 밖에 나갈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맥북을 써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쓰는지도 잘 몰랐구요 ㅎ...

하지만 어느샌가 맥북이 제 눈에 계속 밟혀버렸습니다.

아이패드병은 다들 아실거에요. 사기 전에는 절대 낫질 않는다는...

저도 그렇게 아이패드를 샀었습니다.

하지만 맥북은 굳이? 저 가격에? 라고 생각하며 영원히 살 일이 없을줄 알았습니다만...

맥북병이 도져버렸습니다 ㅠㅜ. 그래서 완치를 위해 질렀어요.

@윈도우만 쓰던 1인

저는 정말 윈도우만 써왔었기 때문에 이 맥북을 받고 세팅을 하면서 정말 고장이 났었어요.

이상한 곳에 박혀있는 한/영키 하며... 종잡을 수 없는 단축키들까지... 이건 뭐 컴퓨터를 처음 배울 때

느꼈던 느낌이랄까요. 윈도우만 쓰시던 사람이면 정말 어렵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공부좀 해야해요.

@디자인

역시 애플아니랄까봐 디자인은 미쳤습니다!!!!!!

보자마자 예뻐서 이미 구매했지만 다시 한 번 맥북병이 도질뻔...

실버와 스그를 고민했는데 저는 역시 스그가 최고인가봐요 너무 만족!

@무게

무게는 사실 막 엄청 가볍다! 완전 깃털! 이런 느낌은 아니고 적당히 가볍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웬만한 노트북들에 비해선 가볍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가지고 다니기에는 적당한편!

@m2 칩셋

저는 m1과 m2 칩셋이 들어간 애플 제품을 이번에 처음 써보는데

확실히 뭔가 뙇!하고 빠르게 뜨는 느낌이긴 합니다.

사실 뭐 제가 편집하거나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릴 일은 없어서 크게 체감되진 않지만

빠르다는건 체감이 됩니다! 좋아요.

@깡통제품

사람들이 맥북 살 때 깡통은 비추하시는 분들이 꽤 있던데

저는 사실 뭐 주로 영상 시청을 목적으로 했기에 차고 넘치는 성능이라

깡통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뭐 영상 시청을 하려고 맥북사기엔 조금 과투자긴 해도...

디스플레이 품질과 음질이 정말 짱짱해서 저는 만족합니다.

10. Apple 2022 맥북 에어, 미드나이트, M2 8코어, GPU 8코어, 256GB, 8GB, 35W 듀얼, 한글, Z1600002D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 쿠팡 사용자 ⭐⭐⭐⭐⭐

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애플 생태계 만들어가면서 맥북만큼은 구매하지 않을거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번 달부터 시작된 맥북병으로 이번달 구매까지 하게되었네요 ㅎㅎ 예전 대란때만큼의 할인은 아니었지만, 나름 몇주동안 보고 괜찮다고 생각한 금액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문하고 24시간도 안돼서 빠르게 배송받아 좋았고, 박스도 구겨지지 않고 잘 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에어포장이 위에만 깔려있던건 아쉬웠어요 ㅎㅎ,,) 입문용 맥북으로 M1제품도 고려했었지만, 구매하고 짧은 기간동안 쓰는 것도 아니고, 바뀐 디자인도 몇 년간 유지할 것 같아 M2 제품으로 사게되었고, 유튜브에서 단점들 나열한거 신경안쓰고 깡통 제품으로 구매하고 몇시간 사용해보는데 전혀 불편감 느끼지 못하고 저에겐 과분할 정도로 성능이 좋았고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유튜브에서 말하는 단점들 보완하려면 프로를 가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만 들었고, 전작대비 디자인, 성능면에서 저는 만족할 수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작과의 금액차이는 쿠팡이나 다른 리셀러 사이트에서 구매할 경우 더 줄어드는 걸 볼 수 있었을겁니다! 원가보다 15%이상 할인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때 잘 구매하면 후회하지 않을거같아요! 구매 계속 고민하시는 분들 망설이지 말고 구매하고 시간 절약하는게 더 이득이지 않을까 싶어요~!

👨 쿠팡 사용자 ⭐⭐⭐⭐⭐

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최근들어 밖이나 카페에서 문서 작성하는 경우가 생겼고, 집에서도 침대나 소파에서 간단하게 문서 작성 및 포토샵을 사용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문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의 경우 무게가 2 kg 이상 나가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외출 시 챙기는 것도 일이었고, 무엇보다 가장 조용한 모드로 설정을 해도 팬 소리도 장난이 아닙니다.

심지어 집에서 침대나 소파에서 무릎에 올려놓으니 적은 시간도 작업에 큰 무리가 있었죠

그러던 중 맥북에어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기존 저는 노트북은 윈도우, 핸드폰은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어서 윈도우가 아닌 맥 os , 즉 애플 생태계에 적응하는게 많이 불편할 것이라는 걱정이 컸지만

어느새 저는 인터넷에서 맥북을 검색하고 있던 나를 발견했고, 우연히 품절 상태였던 스타라이트 색상 재고가 딱 1개 생겼고, 쿠팡 와우 할인 겹치는 반복되는 우연을 통해 인연이라 판단한 저는 단번에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상

맥북에어 M2 는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 / 스타라이트 / 미드나이트 총 4가지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M2 이전 기존 맥북에어 사용자들은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를 많이 추천하십니다.
실버의 경우, 사용하면서 기스가 발생해도 그렇게 큰 티가 나지않는다는 점과 애플의 시그니처 색상, 그리고 무난하다는 점을 많이 추천하셨고, 스페이스그레이의 경우에는 실버의 경우 너무 밝은 색상에 속해서, 외부에서 사용할 때 외부 빛 반사가 심하고, 밝은 곳에서는 실버의 느낌이 나고 어두운 곳에서는 살짝 블랙의 느낌이나서 오히려 더 좋은 색상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맥북에어 M2가 나오면서 추가된 색상은 스타라이트 / 미드나이트인데,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 색상 다음으로 가장 많이 추천해주는 색상은 미드나이트입니다.

미드나이트의 장점은 맥북에어는 키보드 및 화면 배젤이 검은색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미드나이트 색상의 경우, 어두운 계열이기 때문에 키보드와 화면의 일체감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가장 컸습니다. 실제로 기존 맥북에어와는 다른 시리즈라는 것을 단번에 느낄 수 있는 색상이기도 합니다.

다만 미드나이트 색상은 외부에 기스가 날 경우, 기스가 확연이 눈에 보인다는 사실
(속은 실버 색상이라고 하니, 더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과 특유의 외부의 지문이 잘 묻고 너무 잘 보인다는 점이 크게 단점으로 꼽습니다.

저 역시도 미드나이트 색상을 많이 고민했지만, 손에 땀이 다른 분들보다 많은 편이었기에 관리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의 평가를 보면 하루만에 마치 한달 쓴 맥북으로 변한다는 말도 있다는 점 반드시 참고해야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구매한 색상인 스타라이트의 경우, 사진으로는 잘 표현되지 않지만 어떻게보면 실버로 착각할 수 있을법한 색상입니다. 실물은 로즈골드에 가까운 색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미드나이트는 이미 충분한 이유로 제외했고, 실버랑 스페이스그레이는 너무 흔한 애플의 색이라는 점에서 약간 영롱한 느낌의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본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사실 본인이 마음에 드는 걸 구매하면 됩니다.
물론 색상별로 쿠팡에서 할인율이 달라 가격이 모두 상이할 수 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참고로 색상마다 충전 케이블 색상 달라요! 엄청난 디테일 미쳤다..

- 옵션 및 성능

저는 깡통옵션으로 구매했는데, 깡통옵션이라 하면 8 코어 / 256gb / 8gb / 30w 을 의미합니다. (키보드언어는 무관함)
제가 깡통옵션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GPU는 아무리 찾아봐도 8코어와 10코어의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저장용량은 맥북에어로 전문적으로 동영상/사진 편집을 하시는 분들은 없다고 생각되고 저또한 그렇기 때문에 256gb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RAM용량은 이것도 전 개인적으로 많은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우 노트북을 기존에 사용했던 제 입장에서 8gb? 그건 택도 없는게 맞습니다. 전 여전히 윈도우 노트북이라면 8 gb 절대 선택하지 않을 겁니다.
근데 맥북에어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포토샵도 사용하면서 웹서핑도 많이 했고, 인터넷 탭도 수십개 켜놓고 작업해봤는데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버벅거리지도 않아요…애플이시어 이런건 어찌 만들었습니까

키보드 언어는 맥북에어를 처음 구매하신다면, 당연히 한글로 구매하시는게 좋긴합니다만, 치명적인 단점? 호불호가 갈리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키보드는 F와 J 하단 부분에 _ 이런 모양으로 돌기가 있어서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을 때 기준으로 잡을 수 있게 표준화되어있어요, 근데 맥북에어 M2부터는 F 와 J 하단이 아닌 중심에 동그란 돌기로 변경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사용자에 따라서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고, 심지어 아프다는 평가도 있더라구요 이건 사용자에 따라서 다를 것 같긴한데, 저도 장시간 사용하다보니 돌기가 살짝 아픈건아닌데 이상하긴 합니다.

근데 애플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이유는 없으니, 그냥 적응 합시다

추가로 맥북에어를 보고계시지만, 무거운 작업 또는 고성능 작업을 생각하신다면 맥북에어보단 맥북프로 라인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각 라인별로 추구하는게 있으니까요!

- 소음과 발열
맥북에어의 경우 팬이 달려있지 않아서, 조용한 곳에서 사용하면 키보드를 누르는 소리가 더 크다고 느껴지더군요.
전자기기니까 어느정도 소음이 나긴 할텐데, 저는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팬이 없어 발열에 대한 걱정도 했는데, 걱정하지마세요!

-마무리

장점과 단점이 구분되어있지 않지만, 직접 알아보고 느낀 점에 대해서 솔직하게 작성해봤습니다.
저는 할인을 포함해서 140만원 가량에 구매했는데, 적은 돈 아닙니다.
여러분의 환경이 어떤지 저는 모르지만, 절대 적은 돈 아니니까 신중하게 정말 필요한지 사용용도에 적절한지 생각해보고 구매하세요
저는 140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그만큼 만족감을 주는 기기라는 건 부정할 수 없어요
아이폰도 아니고 갤럭시 유저에, 윈도우 노트북 쓰던 사람이 만족한다면 더 말할게 있을까요?

현명한 소비되십시오!

👨 쿠팡 사용자 ⭐⭐⭐⭐⭐

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드디어 벼르고벼르던 맥북에어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쿠팡에서 기본 할인 + 카드할인으로 꽤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장점
- 디자인: 여러 세대를 거듭한 애플의 맥북이지만 안그래도 이쁜 맥북이 이번 맥북에어는 역대급 디자인으로 보여집니다. 각지고 평평하게 외관이 변경되고, 베젤이 줄어드면서 날렵하고 시원해진 화면이 압도적으로 느껴집니다
- 키감: 이번에 변경된 가위식키보드로 타자를 치는 즐거움에 나도모르게 타자를 누르기 위해 컨텐츠를 생성하게 되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 M2 칩: 인텔칩에서 변경된 애플 실리콘의 혁신의 두번째 제품으로 성능은 정말 놀랍습니다. 기존 인텔 칩 사용자라면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 놀라운 생산성 호한성: 트랙패드 제스처의 편리함, 멀티 데스크를 통한 화면전환, 아이패드 아이맥과의 호환성은 Fantstic입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에어드랍으로 옮기고 하나의 트랙패드로 노트북과 패드를 자유자래로 넘다들고 복사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니! 놀라움을 경함하게됩니다.
- 촥 달라붙는 맥세이프: 충전선에 발이걸려 단자나 노트북이 망가지는 위험의 감소, 충전이 편리해집니다.
- 가볍고 조용: 팬리스로 조용하고 성능에 비해 가벼운 노트북인것 또한 사실

단점:
- 부족한 연결 단자: 맥세이프 충전단자와 C타입 단자 2개가 전부이지만 연결성 호환성이 이를 어느정도는 감수할 수 있음에도 아쉬움이 님는 것 또한 사실인지라

고민한 점
색상: 미드나이트는 지문때문에 패스, 스타라이트는 그냥 패스, 실버는 환한 조명아래 생기는 눈뽕과 검은색 타자와의 부조화로 스페이스그레이를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 쿠팡 사용자 ⭐⭐⭐⭐⭐

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맥북에어 구매할까를 반복만 몇번째였습느다
애플매장 들려서 왔다갔다 하며 들어보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는 걸 반복하다가 드디어 구매하게 됐어요

기존에 맥북프로 실버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8년정도 됐는데 집에 있는 데스크탑보다 빨라요
제가 그래픽이나 예술적인 전공이 있어서 쓰는 건 아니라
사무용으로 쓰는데 노트북인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지 않은 걸 보고
아 노트북은 맥북으로 사야 겠다고 결정했죠

맥북프로의 단점은 누구나 알듯이 무게!!
엄청 무겁습니다-가지고 다니면서 걸어다니면 어깨 빠질것 같습니다

그래서 휴대성 가지고 다니기 좋은 맥북에어에
관심이 갔죠
결국엔 구매하게 됐습니다

기존에 실버색상 가지고 있어서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넘 시크하면서도 예쁘네요

맥북에어 켜보니 디스플레이가 확실히 선명해요
블로그 포스팅 할때도 글자가 선명하고 또렷합니다
그리고 조용합니다-확실히 윈도우 노트북들보다 소음이 없고
사무작업,문서작업 할때나 간단한 편집작업할 때 일절 소음 없습니다
또 사용해보니 발열도 적네요
발열이 왠만하면 거의 없어요-큰작업들을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달아오르거나 그런게 없습니다

가장 큰 장점!!
애플유저로서 연동이 잘돼요
핸드폰,에어팟,아이패드등 모두 애플 제품을 쓰고 있는
저로써 아이튠즈가 깔려있어서 편리합니다

👨 쿠팡 사용자 ⭐⭐⭐⭐⭐

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구매동기

사실 저는 노트북 자체를 딱히 쓰질 않는 편이에요.

집에서는 뭐 데스크탑도 있고 아이패드도 있기에 굳이 잘 쓰지를 않고, 밖에 나갈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맥북을 써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쓰는지도 잘 몰랐구요 ㅎ...

하지만 어느샌가 맥북이 제 눈에 계속 밟혀버렸습니다.

아이패드병은 다들 아실거에요. 사기 전에는 절대 낫질 않는다는...

저도 그렇게 아이패드를 샀었습니다.

하지만 맥북은 굳이? 저 가격에? 라고 생각하며 영원히 살 일이 없을줄 알았습니다만...

맥북병이 도져버렸습니다 ㅠㅜ. 그래서 완치를 위해 질렀어요.

@윈도우만 쓰던 1인

저는 정말 윈도우만 써왔었기 때문에 이 맥북을 받고 세팅을 하면서 정말 고장이 났었어요.

이상한 곳에 박혀있는 한/영키 하며... 종잡을 수 없는 단축키들까지... 이건 뭐 컴퓨터를 처음 배울 때

느꼈던 느낌이랄까요. 윈도우만 쓰시던 사람이면 정말 어렵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공부좀 해야해요.

@디자인

역시 애플아니랄까봐 디자인은 미쳤습니다!!!!!!

보자마자 예뻐서 이미 구매했지만 다시 한 번 맥북병이 도질뻔...

실버와 스그를 고민했는데 저는 역시 스그가 최고인가봐요 너무 만족!

@무게

무게는 사실 막 엄청 가볍다! 완전 깃털! 이런 느낌은 아니고 적당히 가볍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웬만한 노트북들에 비해선 가볍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가지고 다니기에는 적당한편!

@m2 칩셋

저는 m1과 m2 칩셋이 들어간 애플 제품을 이번에 처음 써보는데

확실히 뭔가 뙇!하고 빠르게 뜨는 느낌이긴 합니다.

사실 뭐 제가 편집하거나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릴 일은 없어서 크게 체감되진 않지만

빠르다는건 체감이 됩니다! 좋아요.

@깡통제품

사람들이 맥북 살 때 깡통은 비추하시는 분들이 꽤 있던데

저는 사실 뭐 주로 영상 시청을 목적으로 했기에 차고 넘치는 성능이라

깡통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뭐 영상 시청을 하려고 맥북사기엔 조금 과투자긴 해도...

디스플레이 품질과 음질이 정말 짱짱해서 저는 만족합니다.

11. Apple 2022 맥북 에어, 미드나이트, M2 8코어, GPU 8코어, 256GB, 16GB, 30W, 한글, Z16000021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 쿠팡 사용자 ⭐⭐⭐⭐⭐

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애플 생태계 만들어가면서 맥북만큼은 구매하지 않을거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번 달부터 시작된 맥북병으로 이번달 구매까지 하게되었네요 ㅎㅎ 예전 대란때만큼의 할인은 아니었지만, 나름 몇주동안 보고 괜찮다고 생각한 금액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문하고 24시간도 안돼서 빠르게 배송받아 좋았고, 박스도 구겨지지 않고 잘 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에어포장이 위에만 깔려있던건 아쉬웠어요 ㅎㅎ,,) 입문용 맥북으로 M1제품도 고려했었지만, 구매하고 짧은 기간동안 쓰는 것도 아니고, 바뀐 디자인도 몇 년간 유지할 것 같아 M2 제품으로 사게되었고, 유튜브에서 단점들 나열한거 신경안쓰고 깡통 제품으로 구매하고 몇시간 사용해보는데 전혀 불편감 느끼지 못하고 저에겐 과분할 정도로 성능이 좋았고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유튜브에서 말하는 단점들 보완하려면 프로를 가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만 들었고, 전작대비 디자인, 성능면에서 저는 만족할 수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작과의 금액차이는 쿠팡이나 다른 리셀러 사이트에서 구매할 경우 더 줄어드는 걸 볼 수 있었을겁니다! 원가보다 15%이상 할인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때 잘 구매하면 후회하지 않을거같아요! 구매 계속 고민하시는 분들 망설이지 말고 구매하고 시간 절약하는게 더 이득이지 않을까 싶어요~!

👨 쿠팡 사용자 ⭐⭐⭐⭐⭐

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최근들어 밖이나 카페에서 문서 작성하는 경우가 생겼고, 집에서도 침대나 소파에서 간단하게 문서 작성 및 포토샵을 사용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문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의 경우 무게가 2 kg 이상 나가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외출 시 챙기는 것도 일이었고, 무엇보다 가장 조용한 모드로 설정을 해도 팬 소리도 장난이 아닙니다.

심지어 집에서 침대나 소파에서 무릎에 올려놓으니 적은 시간도 작업에 큰 무리가 있었죠

그러던 중 맥북에어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기존 저는 노트북은 윈도우, 핸드폰은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어서 윈도우가 아닌 맥 os , 즉 애플 생태계에 적응하는게 많이 불편할 것이라는 걱정이 컸지만

어느새 저는 인터넷에서 맥북을 검색하고 있던 나를 발견했고, 우연히 품절 상태였던 스타라이트 색상 재고가 딱 1개 생겼고, 쿠팡 와우 할인 겹치는 반복되는 우연을 통해 인연이라 판단한 저는 단번에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상

맥북에어 M2 는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 / 스타라이트 / 미드나이트 총 4가지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M2 이전 기존 맥북에어 사용자들은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를 많이 추천하십니다.
실버의 경우, 사용하면서 기스가 발생해도 그렇게 큰 티가 나지않는다는 점과 애플의 시그니처 색상, 그리고 무난하다는 점을 많이 추천하셨고, 스페이스그레이의 경우에는 실버의 경우 너무 밝은 색상에 속해서, 외부에서 사용할 때 외부 빛 반사가 심하고, 밝은 곳에서는 실버의 느낌이 나고 어두운 곳에서는 살짝 블랙의 느낌이나서 오히려 더 좋은 색상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맥북에어 M2가 나오면서 추가된 색상은 스타라이트 / 미드나이트인데,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 색상 다음으로 가장 많이 추천해주는 색상은 미드나이트입니다.

미드나이트의 장점은 맥북에어는 키보드 및 화면 배젤이 검은색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미드나이트 색상의 경우, 어두운 계열이기 때문에 키보드와 화면의 일체감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가장 컸습니다. 실제로 기존 맥북에어와는 다른 시리즈라는 것을 단번에 느낄 수 있는 색상이기도 합니다.

다만 미드나이트 색상은 외부에 기스가 날 경우, 기스가 확연이 눈에 보인다는 사실
(속은 실버 색상이라고 하니, 더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과 특유의 외부의 지문이 잘 묻고 너무 잘 보인다는 점이 크게 단점으로 꼽습니다.

저 역시도 미드나이트 색상을 많이 고민했지만, 손에 땀이 다른 분들보다 많은 편이었기에 관리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의 평가를 보면 하루만에 마치 한달 쓴 맥북으로 변한다는 말도 있다는 점 반드시 참고해야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구매한 색상인 스타라이트의 경우, 사진으로는 잘 표현되지 않지만 어떻게보면 실버로 착각할 수 있을법한 색상입니다. 실물은 로즈골드에 가까운 색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미드나이트는 이미 충분한 이유로 제외했고, 실버랑 스페이스그레이는 너무 흔한 애플의 색이라는 점에서 약간 영롱한 느낌의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본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사실 본인이 마음에 드는 걸 구매하면 됩니다.
물론 색상별로 쿠팡에서 할인율이 달라 가격이 모두 상이할 수 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참고로 색상마다 충전 케이블 색상 달라요! 엄청난 디테일 미쳤다..

- 옵션 및 성능

저는 깡통옵션으로 구매했는데, 깡통옵션이라 하면 8 코어 / 256gb / 8gb / 30w 을 의미합니다. (키보드언어는 무관함)
제가 깡통옵션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GPU는 아무리 찾아봐도 8코어와 10코어의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저장용량은 맥북에어로 전문적으로 동영상/사진 편집을 하시는 분들은 없다고 생각되고 저또한 그렇기 때문에 256gb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RAM용량은 이것도 전 개인적으로 많은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우 노트북을 기존에 사용했던 제 입장에서 8gb? 그건 택도 없는게 맞습니다. 전 여전히 윈도우 노트북이라면 8 gb 절대 선택하지 않을 겁니다.
근데 맥북에어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포토샵도 사용하면서 웹서핑도 많이 했고, 인터넷 탭도 수십개 켜놓고 작업해봤는데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버벅거리지도 않아요…애플이시어 이런건 어찌 만들었습니까

키보드 언어는 맥북에어를 처음 구매하신다면, 당연히 한글로 구매하시는게 좋긴합니다만, 치명적인 단점? 호불호가 갈리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키보드는 F와 J 하단 부분에 _ 이런 모양으로 돌기가 있어서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을 때 기준으로 잡을 수 있게 표준화되어있어요, 근데 맥북에어 M2부터는 F 와 J 하단이 아닌 중심에 동그란 돌기로 변경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사용자에 따라서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고, 심지어 아프다는 평가도 있더라구요 이건 사용자에 따라서 다를 것 같긴한데, 저도 장시간 사용하다보니 돌기가 살짝 아픈건아닌데 이상하긴 합니다.

근데 애플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이유는 없으니, 그냥 적응 합시다

추가로 맥북에어를 보고계시지만, 무거운 작업 또는 고성능 작업을 생각하신다면 맥북에어보단 맥북프로 라인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각 라인별로 추구하는게 있으니까요!

- 소음과 발열
맥북에어의 경우 팬이 달려있지 않아서, 조용한 곳에서 사용하면 키보드를 누르는 소리가 더 크다고 느껴지더군요.
전자기기니까 어느정도 소음이 나긴 할텐데, 저는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팬이 없어 발열에 대한 걱정도 했는데, 걱정하지마세요!

-마무리

장점과 단점이 구분되어있지 않지만, 직접 알아보고 느낀 점에 대해서 솔직하게 작성해봤습니다.
저는 할인을 포함해서 140만원 가량에 구매했는데, 적은 돈 아닙니다.
여러분의 환경이 어떤지 저는 모르지만, 절대 적은 돈 아니니까 신중하게 정말 필요한지 사용용도에 적절한지 생각해보고 구매하세요
저는 140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그만큼 만족감을 주는 기기라는 건 부정할 수 없어요
아이폰도 아니고 갤럭시 유저에, 윈도우 노트북 쓰던 사람이 만족한다면 더 말할게 있을까요?

현명한 소비되십시오!

👨 쿠팡 사용자 ⭐⭐⭐⭐⭐

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드디어 벼르고벼르던 맥북에어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쿠팡에서 기본 할인 + 카드할인으로 꽤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장점
- 디자인: 여러 세대를 거듭한 애플의 맥북이지만 안그래도 이쁜 맥북이 이번 맥북에어는 역대급 디자인으로 보여집니다. 각지고 평평하게 외관이 변경되고, 베젤이 줄어드면서 날렵하고 시원해진 화면이 압도적으로 느껴집니다
- 키감: 이번에 변경된 가위식키보드로 타자를 치는 즐거움에 나도모르게 타자를 누르기 위해 컨텐츠를 생성하게 되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 M2 칩: 인텔칩에서 변경된 애플 실리콘의 혁신의 두번째 제품으로 성능은 정말 놀랍습니다. 기존 인텔 칩 사용자라면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 놀라운 생산성 호한성: 트랙패드 제스처의 편리함, 멀티 데스크를 통한 화면전환, 아이패드 아이맥과의 호환성은 Fantstic입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에어드랍으로 옮기고 하나의 트랙패드로 노트북과 패드를 자유자래로 넘다들고 복사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니! 놀라움을 경함하게됩니다.
- 촥 달라붙는 맥세이프: 충전선에 발이걸려 단자나 노트북이 망가지는 위험의 감소, 충전이 편리해집니다.
- 가볍고 조용: 팬리스로 조용하고 성능에 비해 가벼운 노트북인것 또한 사실

단점:
- 부족한 연결 단자: 맥세이프 충전단자와 C타입 단자 2개가 전부이지만 연결성 호환성이 이를 어느정도는 감수할 수 있음에도 아쉬움이 님는 것 또한 사실인지라

고민한 점
색상: 미드나이트는 지문때문에 패스, 스타라이트는 그냥 패스, 실버는 환한 조명아래 생기는 눈뽕과 검은색 타자와의 부조화로 스페이스그레이를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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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맥북에어 구매할까를 반복만 몇번째였습느다
애플매장 들려서 왔다갔다 하며 들어보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는 걸 반복하다가 드디어 구매하게 됐어요

기존에 맥북프로 실버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8년정도 됐는데 집에 있는 데스크탑보다 빨라요
제가 그래픽이나 예술적인 전공이 있어서 쓰는 건 아니라
사무용으로 쓰는데 노트북인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지 않은 걸 보고
아 노트북은 맥북으로 사야 겠다고 결정했죠

맥북프로의 단점은 누구나 알듯이 무게!!
엄청 무겁습니다-가지고 다니면서 걸어다니면 어깨 빠질것 같습니다

그래서 휴대성 가지고 다니기 좋은 맥북에어에
관심이 갔죠
결국엔 구매하게 됐습니다

기존에 실버색상 가지고 있어서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넘 시크하면서도 예쁘네요

맥북에어 켜보니 디스플레이가 확실히 선명해요
블로그 포스팅 할때도 글자가 선명하고 또렷합니다
그리고 조용합니다-확실히 윈도우 노트북들보다 소음이 없고
사무작업,문서작업 할때나 간단한 편집작업할 때 일절 소음 없습니다
또 사용해보니 발열도 적네요
발열이 왠만하면 거의 없어요-큰작업들을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달아오르거나 그런게 없습니다

가장 큰 장점!!
애플유저로서 연동이 잘돼요
핸드폰,에어팟,아이패드등 모두 애플 제품을 쓰고 있는
저로써 아이튠즈가 깔려있어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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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사실 저는 노트북 자체를 딱히 쓰질 않는 편이에요.

집에서는 뭐 데스크탑도 있고 아이패드도 있기에 굳이 잘 쓰지를 않고, 밖에 나갈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맥북을 써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쓰는지도 잘 몰랐구요 ㅎ...

하지만 어느샌가 맥북이 제 눈에 계속 밟혀버렸습니다.

아이패드병은 다들 아실거에요. 사기 전에는 절대 낫질 않는다는...

저도 그렇게 아이패드를 샀었습니다.

하지만 맥북은 굳이? 저 가격에? 라고 생각하며 영원히 살 일이 없을줄 알았습니다만...

맥북병이 도져버렸습니다 ㅠㅜ. 그래서 완치를 위해 질렀어요.

@윈도우만 쓰던 1인

저는 정말 윈도우만 써왔었기 때문에 이 맥북을 받고 세팅을 하면서 정말 고장이 났었어요.

이상한 곳에 박혀있는 한/영키 하며... 종잡을 수 없는 단축키들까지... 이건 뭐 컴퓨터를 처음 배울 때

느꼈던 느낌이랄까요. 윈도우만 쓰시던 사람이면 정말 어렵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공부좀 해야해요.

@디자인

역시 애플아니랄까봐 디자인은 미쳤습니다!!!!!!

보자마자 예뻐서 이미 구매했지만 다시 한 번 맥북병이 도질뻔...

실버와 스그를 고민했는데 저는 역시 스그가 최고인가봐요 너무 만족!

@무게

무게는 사실 막 엄청 가볍다! 완전 깃털! 이런 느낌은 아니고 적당히 가볍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웬만한 노트북들에 비해선 가볍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가지고 다니기에는 적당한편!

@m2 칩셋

저는 m1과 m2 칩셋이 들어간 애플 제품을 이번에 처음 써보는데

확실히 뭔가 뙇!하고 빠르게 뜨는 느낌이긴 합니다.

사실 뭐 제가 편집하거나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릴 일은 없어서 크게 체감되진 않지만

빠르다는건 체감이 됩니다! 좋아요.

@깡통제품

사람들이 맥북 살 때 깡통은 비추하시는 분들이 꽤 있던데

저는 사실 뭐 주로 영상 시청을 목적으로 했기에 차고 넘치는 성능이라

깡통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뭐 영상 시청을 하려고 맥북사기엔 조금 과투자긴 해도...

디스플레이 품질과 음질이 정말 짱짱해서 저는 만족합니다.

12. 오디세이 Neo G9 S49AG950 49인치 퀀텀 Mini LED 게이밍 모니터, LS49AG950NK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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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wq95c 두가지랑 비교하다가 게이밍쪽은 아무래도 삼성쪽이 우세하다는 생각이 많아 네오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맘에 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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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색감하나는 아주 죽여주네요~ 금액이 아깝지 않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13. MSI Sword GF76 A12UE 인텔 12세대 i7-12650H RTX3060 17인치 윈도우11 노트북, WIN11 Home, 32GB, 1TB, 코어i7,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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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빠른 배송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상품 문의 하는데 답변을 간단하지만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기존놋북을 쓰고있엇지만 일반 문서용 달리 게이밍 17인치라 무게감은 있엇어요

화소는 기존 고화질 모니터에 견줄때도 약간 차이 가 날뿐 크게 나쁘진 않네요

좋은 제품 잘 쓰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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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노트북 자체는 아주 맘에 듭니다.
그런데 노트북을 처음 켰을때 이상하게도 계정생성하는 화면이 뜨질않네요.
나중에 기본 세팅이 끝나고 확인하니 이미 MSI 라는 계정이 만들어져있고
로그인도 암호화를 꺼놨더라구요.
이게 어떤 의미인지 .....

14. MSI 벡터 GP77 13VF-i7 QHD 노트북 17.3, 블랙, 코어i7, 512GB, 16GB, Free DOS, MS-1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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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주문하고 하루만에 도착했어요
컴퓨터 상다외 빠르고 좋습니다
조금 무겁고 큰게 흠입니다만..
윈도우 설치는 초보자한테 조금
어려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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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휴대 불가할 정도로 무거울까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가벼워요

15. 삼성전자 갤럭시북2 15.6 재택근무 학습용 노트북, NT550-I5, WIN11 Home, 16GB, 500GB, 코어i5, 그라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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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무척 빨라요. 학교에 들어가면서 노트북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둘러보다가 가격도 괜찮고 모양도 이쁜 노트북을
구할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유튜브에 가독성이나 노트북소리가 시끄럽다고해서 어쩔수 없지 하고 있다가 막상 노트북을 받고 사용해보니 화면도 짱짱하고 노트북소리는 많이 조용하네요 Fn+F11번 누르면 조절이 가능한거 같아요. 지금 계속 기본인 최적화로 사용하는데 그렇게 시끄럽다고는 안 느껴지네요. 그리고 함께주신 윈도우 정품이랑 한컴독스,한컴 오피스 진짜 좋은 가격에 가져갈수있어서 참 좋은 상품이네요 한국 기업 제품들말고 외국 제품들이 가성비 좋다고 인터넷에 말이 많던데 그런 얘들보단 a/s 측면에서 삼성 노트북의 가장 큰 이점이라고 생각 되네요. 무게는 생각했던 만큼 가볍진 않으나 한손으로 노트북의 화면을 열어도 본체가 안딸려오는게 가장 마음에들어요. 디자인은 실버에 메탈같은 알루미늄 재질인거 같은데 분위기가 심플하면서도 정갈하고 무거운 느낌이라 무척이나 고급진 느낌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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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습용으로 구매한거라서 고성능 이런거 필요없었고 집에 pc가 고장나지만 않았으면 노트북 구매는 생각을 안하고 살았을꺼예요

그런데 어쩔수없이 노트북을 알아보다 뭐하나를 살때 뒤져보고 찾아보고 고민고민고민 × 100 번하는 스탈이라서 노트북에 대한 공부까지 하고 말았습니다

최신형 성능 가격등 모든 기준에서 그 어느 것보다 가장 만족한 구매였어요

배송도 엄청 빨랐구요

특히 2022 정품 한글팩이 함께 오는건 십수만원 더 저렴하게 샀다고 봐야졍~

노트북같은 고가의 기계나 몸에 바르는 화장품 먹는 약 이런거는 온라인 구매를 하더라도 사기당할일 없는 정품 인증되는 공식쇼핑몰에서 구매하는 편이예요

그런데 가격 차이에 홀려서 하이마트 쇼핑몰에서 20주년 IT 상품 할인받아 찜해둔 제품과 쿠팡 요제품이랑 엄청나게 고민했네요

한사랑씨엔씨라는 회사에 대해서도 막막 탐구를 했네요

여러모로 믿을만해서 좋은구성과 엄청나게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고자 결정!

노트북 받고나서 실망할 일이 생길까봐 박스 뜯을때까지도 진짜 두근두근했어요

배송중 제품손상 될까싶은 포장상태가 아니라서 안심했고

스크레치 하나하나 꼼꼼히 봤는데 지문하나없었구요

동봉되어있는 윈도우랑 2022 한글세뚜도 설명서대로 어렵지않게 설치~

정품인증했구요

인터넷도 이것저것 둘러보고 동영상 재생도 해보고 문제점없이 통과했어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1킬로도 안되는 앏고 가벼운 제품에 비하면 묵직합니다

저는 시험기간에나 한두번 들고 나갈 예정이라서 묵직함이 오히려 든든했네요

튼튼해보였어요

사은품을 위해서 귀차니즘을 극복하면서 이 노트북을 구매하는 과정과 사용후기를 최대한 자세히 써봤어요

이틀 사용했지만 딱 10년만 무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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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일단 가장 아쉬웠던 점부터 남겨봅니다.

<배송>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하는 로젠택배라 걱정했는데 역시나 아쉬웠네요....
빨리 받으려고 오전에 주문했는데 다음날이 휴일이라 그 다음날에는 올 줄 알았는데 허브에서 멈춰 있더라고요...
다음날까지 기다렸는데도 지역센터에서 또 안움직이길래 전화해봤더니 물건이 많아서 제꺼는 못 실었다고 하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제가 급하다고 말씀드리니 기사님께서 어떻게든 저녁에 배송해주시기는 했는데 하마터면 4일걸려 받을뻔했네요 ㅠㅠ
여튼 시간은 오래걸렸어도 상품에는 문제없이 잘 받았습니다.

<무게&두께>
이건 제품 자체에 아쉬운 점보다는 제가 검색을 조금 더 못해봤음에 아쉬운 점입니다.
현재 제가 구매한 갤럭시북2는 nt550 버전입니다. 이거보다 더 상위트림에 갤럭시북2 nt750이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배터리 성능, 두께 및 무게, 풀메탈바디입니다. nt550버전이 노트북 플러스2가 갤럭시북2로 변경된 모델이기 때문에 갤럭시북의 특징은 가지고 있지만 무게와 두께는 확실히 좀 느껴지네요.
동일성능에서 550과 750이 20만원정도 차이나는데 투자하는김에 750으로 구매하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입니다.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은 두 모델을 좀 더 면밀히 비교해보시고 구매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성능>
게임은 일체 돌릴 생각이 없고 문서 작업 및 간간히 영상시청용으로 구매하였는데 과분한 성능이네요 ㅎㅎ
I5+16G의 램을 통해 노트북으로 고속도로를 경험하게 됐네요!!
아무리 창을 많이켜도, 프로그램을 돌려도 발열 및 끊김없이 잘 돌아가네요!!!
가성비 면에서 이 성능부분이 최고입니다.

<디자인>
그라파이트... 너무나... 예쁜... 반짝이는 별빛.....ㅎㅎ 디자인 또한 대만족!

<기타>
매번 구식 한글프로그램만 쓰다가 처음으로 사은품으로 받은 2022버전을 정식으로 쓰니까 신세계네요 완전!! 역시 삼성과 정식 제휴를 맺은 한사랑씨앤씨 사랑합니다.

+저는 힘좋은 장정이라 무거워도 큰 스크린과 키판이 좋아 선택했는데 여성분은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꽤 무거울 수도 있을거 같네요.

+윈도우 정품등록은 그냥 제어판 개인설정에서 제품키를 등록하면 되는거였습니다!!(저는 이래저래 고생을 좀 해서 후기남깁니다 ㅠ) 제품키는 말 그대로 복권처럼 살살 긁으면 뒷부분이 드러나니까 걱정마시고 살살 긁으시면 됩니다.

+갤럭시 휴대폰을 쓰는 사람으로서 c타입 충전기 노트북은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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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제 돈 주고 처음으로 사보는 랩탑인데 우선 디자인에서 그라파이트보다 실버 산게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펼쳤을 때 언듯 맥북처럼 보일 정도로 깔끔합니다! 다만 두께감도 좀 있고 그 전에 엘지 그램을 써서 그런지 확실히 좀 무겁게 느껴지긴 합니다.
업무 볼 때 삼성 태블릿 s8플러스도 늘 가지고 다니는데 백팩이 엄청 무거워질 것 같긴 합니다. 다만 그 정도가 거의 유일한 단점입니다.
디자인 앞서 말한 것처럼 깔끔 그 자체고 사무용, 업무용으로 쓸거라 성능은 이 정도면 무난하다고 생각하고 어차피 컴퓨터 게임도 안하기 때문에 고사양도 필요 없을 뿐더러 인텔코어 i5에 250기가 정도면 80만원대 후반, 거의 90만원입니다만 가격대도 준수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윈도우 11이 정품 인증만 하면 되게끔 와서 만족하고
c케이블로 충전 가능한 pd충전이 가능한 최신 랩탑이라는거!! 매우 만족합니다. 그리고 보조 휴대폰으로 삼성 폰을 쓰고 갤탭도 쓰고 있기 때문에
퀵쉐어나 삼성플로 같은 어플로 문서 주고받기도 메일 필요없이 제법 용이합니다. 아직 이것저것 익숙치 않은 것도 있고 좀 더 사용법을 익여해겠지만 as 걱정도 없는 삼성이라는 점도 정말 안심이 됩니다!

아 또 하나 단점으로는 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제법 크기는한데 이건 랩탑이라 어쩔 수 없는거 같고 그렇게 심하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한컴, 릭스폰트, 한컴독스 가 무료 동봉돼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저는 물론 한컴만 다운 받았지만 그것도 pc 1대 한해서 영구적인 것이고 나머지도 업무특성마다 필요한 분이 받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생각랬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고 누가 물어봐도 추천해줄 것 같고 저도 다음에도 이 곳에서 구매하고픈 마음입니다!
아직은 더 써봐야 알겠지만 첫 날이라 그런지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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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다른 노트북을 사용하는 중이였는데 몇년째 쓰다보니 사향이 떨어지기도 하고 속도도 너무 느려서 새로운 모델을 보던중 이상품으로 남편이 구입했어요 여자가 들기에도 나쁘지 않는 사이즈와 무게감이였고 키보드 터치감도 좋았답니다
사실 노트북은 완전 저렴한 중저가도 있긴 하지만 A/S측면에서 삼성상품을 구입한 이유이기도해요 확실히 국내회사 제품이 튼튼하기도하고 서비스 측면에서 좋더라구요
남편이 오자마자 필요한 프로그램을 몇까지 깔긴하드라구요
제가 쓸께아니라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물건 구입에 신중하고 필요목적이 사무업무 목적이기에 많이 고심하고 구입했다고 생각됩니다 잘
쓰겠습니다^^

16. 레노버 2022 게이밍 3 15ARH, WIN11 Home, Lenovo GAMING 3 15ARH R7 3050Ti Edition W11, 512GB, 라이젠7, Glacier White, 8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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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가성비라고 쳐도 하드웨어 스펙은 좋은 편입니다.

판매가 120만원이었지만 와우 할인에
추가할인으로 20만원을 할인받아
90만원 중반가격으로 구입했습니다.

기본적인 스펙은 나와있는 그대로 이며
윈도우 설치 후 사용해보니 매우 만족했습니다.

후면에 전원과 랜포트가 배치되어있어
시즈모드로 놓고 쓰기에도 전혀 불편함 없습니다.
양쪽으로는 헤드셋이나 usb-A포트가 셋팅되어있습니다.

매일 들고 다니기엔 가볍지는 않은 무게임은 분명합니다.
다만 주로 놓고 쓰되 가끔 들고 나가는 기준이라면
불편하지는 않을듯합니다.

윈도우 설치후 wifi 드라이버를 직접 잡아야 되는데
윈도우에서 자동으로 설치가 안되는 부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랜 케이블 꽂아서 인터넷 연결후 드라이버를 잡는 불편함은 있었지만 이게 모든 제품에 해당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할인을 받아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스펙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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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고급스러운 건 아니지만 준수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베젤 하단이 두꺼운 건 옥의 티네요.
리전5프로 대비 2배 정도로 두꺼운데.. 아마도 16:10을 염두에 둔 디자인이었던 듯 합니다.
(이 제품은 16:9 모니터를 채용했습니다.)

6800H를 채용한 만큼 성능은 좋고 팬소음도 인터넷/동영상 및 문서작업을 할 때는 조용한 편입니다.
(가끔씩 팬이 약하게 돌아감)

3050TI는 타스 5600점, 파스 13000점정도 나오네요. (리전프 3060에서 타스 8000점대, 파스 18000점대)
사실 재택 사무용으로 구매한거라 필요 없는 사양이었긴 하지만
노트북은 한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하는거고 업그레이드도 쉽지 않으니
나중에 게임 혹은 GPU컴퓨팅을 할 경우를 대비해 외장GPU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모니터는 300nit 스펙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봐도 밝습니다.
FHD모니터는 오랫만에 보는거라 화질이 안좋아보이는 건 사실이지만
모니터는 나중에라도 다른걸로 바꿀 수 있으니까 옵션사항정도로 생각이 되고,
지금은 외부 4K모니터에 물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점이 몇 가지 있는데,

USB포트 수가 부족합니다. 집에 있는 리전5프로에 비해 USB포트 수가 절반 (3개)밖에 안되어
Type-C에 모니터 연결 / Type-A 하나에 키마 연결하면 Type-A 하나만 남네요..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시즈모드 염두에 두고 구매를 했지만 배터리가 45W라서 야외에서는 전원없이 사용 불가능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을 조금 올리고 16GB를 넣어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뜯어서 8GB추가하려니 귀찮네요..
SSD도 PCIe4.0지원 포트가 2242규격만 지원하여 선택의 폭이 매우 좁아진 것도 아쉽고요.

쓰다보니 단점이 너무 많은데,
사용하기 좋은 노트북이라는 건 사실입니다.

요즘 고사양 노트북의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데,
바로 아래등급의 노트북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잘 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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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일단 무선랜 드라이버(와이파이 잡는 도구)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냥 레노버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 설치 여부 보시고 무선랜 드라이버 설치하세요.
참고로 이 기종은 무선랜 드라이버가 윈도우11용 밖에 없으니 윈도우 설치하실거면 무조건 11로 받으세요

램은 8gb라 고사양 게임 돌리시고 싶은 분이라면 따로 ddr5로 추가 장착하세요 저는 이렇게 해서 고사양겜 렉 없이 최고 사양으로 돌렸습니다

무게는 노트북 중에선 무거운 편입니다 양은냄비에 물 거의 가득 채운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다만 스펙이 좋은 편이라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가벼운 데스크탑 정도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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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추가로 램8g SSD500 작업했습니다 키보드타격감은 역간 아쉽지만 이가격에 이런성능은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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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윈도우가 안깔린 제품이라 처음에 사면 랜선 연결이 필수 입니다

드라이버가 안잡혀서 설치 후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에 와이파이 사용 가능해요

성능은 정말 좋구요 레노버 프리미어 서비스도 1년 가입되어서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 기가바이트 2021 G5 GD Gen11 15.6, 코어i5 11세대, 512GB, 16GB, Free DOS, G5 GD Gen11 i5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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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기존 저렴하게 구매했던 노트북이 너무 구대기라
기본적인 사무용 업무 편하게 볼겸 신랑 겜용 겸해서 게이밍 노트북
알아보는데 엘지랑 어디꺼였나 라이젠 중에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기가바이트로 구매함
이전 라이젠 놋북 질렀는데 관심도 없던 신랑이 라이젠 말구
자꾸 인텔사자고 졸라서 취소하고 다시찾다가
그냥 사지말자구 돈아깝다구 하도 징징거려싸서
기가바이트가 딱이길래 이미샀다고 했더니
담날 오자마자 새장난감 생긴 아들래미마냥 언박싱해보라구
초롱초롱 쳐다보구 세팅다해서 갖고놀으라구 주니까
노트북앞에서 떨어질 생각을안함
쿨링패드 사달라 키스킨 사달라 난리남ㅋㅋㅋㅋㅋ
자꾸 관심도 없는데 그래픽 디진다며 구경시켜줌ㅎㅎ
언제는 필요없다고 사지말자더니 이렇게 좋아할거면서
귀여워죽겟음
전체적인 외관도 깔끔하니 예쁘고 무게감은 평범한듯한데
기존 갖고있던것보다는 확실히 가벼운편임
자판은 생각보다 더 비주얼적인 면에서 퀄리티도 높고 예뻤고
터치감도 무소음 키보드 쓰는듯 너무 가볍지 않으면서도
조용해서 마음에 들었음 기가바이트 노트북 좋음 만족스러운 구매임

이건 ㄹㅇ실물이 더 이쁨

------3.10일 추가
현재까지도 만족하며 잘쓰구잇음ㅎㅎㅎ
혹시나 닉값때문에 고민중이신분들 잇으시면
서비스센터도 잇으니 고민말고 질러버려
지금까지 잔고장없이 남편이 롤배그옵치메플다돌리면서 잘쓰고잇음
난 가끔 민원업무용으로 사용하는데 잘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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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우선 처음으로 산 노트북이고 게임을 주로 하기에 이 게임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노트북으로 신중하게 고르던 중 기가바이트 노트북을 보게 됐고 후기 및 사양을 보고 바로 결제를 했습니다. 렉 전혀 없구요. 아주 부드럽게 잘 돌아갑니다. 다만 발열은 조금씩 있다 보니 그건 쿨링패드를 이용해 잡아주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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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노트북은 국산! 이라고 생각하면서 삼성이나 엘지만 사용하다가, 가성비 좋다는 말에 동생이 게이밍 노트북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원래 쓰던 노트북 진짜 포토샵 키는데도 하세월, 사진창 두개만 띄워도 버벅버벅 너무 짜증나서 알아보다가 발견한건데..아니, 국내 브랜드와 가격이 이렇게 차이날 일인가요..?

ㅎ... 램 16기가에 SSD 512기가에 RTX 3050 글카 껴져있는데 이 가격... 진짜 문화 충격이네요 ㅋㅋ...
만들어놓고 안쓰던 국민카드로 이렇게 할인 크게 받을 수 있을 줄은 몰랐어요. 기분 좋네요.

동생이랑 같이 쓰는거라 돈 나눠서 냈는데, 카드가 저한테 있어서 저는 돈을 조금 냈어요 후후

윈도우는 안깔려있었지만, 윈도우 FPP 사놓은게 있어서 금방 설치했어요... :)
드라이버는 따로 다운로드할 필요 없이 윈도우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까지 완료하니까 뭐 다 알아서 깔리더라구요.

부팅 속도 무엇... 맨날 노트북 전원 켜놓고 화장실 갔다가 물컵에 물 받아오고 잠깐 핸드폰 만지고 있어야 켜졌는데, 얘는 누르면 뿅 하고 10초도 안걸리는 것 같아요.

게이밍 노트북 답게 롤 최상옵으로 하고 돌려봤는데.. 차고 넘치네요. 엄청 잘돌아감
동생은 전에 그 컴으로 어케 롤을 돌렸는지 아직도 아리송해요..

저는 VR 오큘러스 퀘스트2를 사용하고 있는데, 원래 사용하던 노트북이 워낙 안좋아서.. 에어링크는 꿈도 못꾸고 퀘스트 자체 다운로드 게임만 했는데. 노트북 바꾸고 에어링크 연결해서 스팀게임도 처음 이용해봤어요. 감동... 끊김없이 잘 돌아갑니다.
근데 브알 같은 경우에는, 와이파이 속도 영향도 있다고 하니.. 브알 컴퓨터랑 연결해서 쓰시는 분들은 빠른 인터넷 쓰세요..ㅎㅎ

여튼 게임은 진짜 잘 돌아가네요... 게이밍 노트북 다워요.
가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쓸 일이 있어서 프로그램 켜보면 막히는거 없이 잘 됩니다. 포토샵에 사진 여러개 띄워놓고 작업 가능합니다.
포토샵도 진짜 빨리 켜져서 감동..

집에서 시즈모드로 놓고 쓸거라 배터리는 신경안써봤는데, 다음에 동생한테 물어봐야겠네요.
그래도 무게가 2키로 초반대라서 백팩 이용하면 부담스러운 무게는 아닌 것 같아요.
3키로대 노트북 짊어지고 나가던 때도 있었으니 이정도야 뭐..

장점만 너무 늘어놨네요.. 이런 노트북 이 가격에 산게 처음이라...ㅋㅋ
단점이라고 하면, 일단 외국계 브랜드라 A/S가 불안하다는것?
이었는데

검색해보니까 센터가 많더라구요ㅋㅋ 보증기간이 2년이라고 하니까 여유도 있고...

아 그리고 디자인이 무광 올블랙이라 취향이 좀 갈릴 것 같네요. 제가 아는 게이밍이랑 조금 느낌이 달라서, 게이밍 사양은 원하지만 게이밍 디자인은 부담스럽다 싶은 분들은 좋아하실듯

저는 좀 더 게이밍스러운 느낌이 들어가길 원했는데.. 그래도 키보드 현란해서 너무 맘에 들어요. 키도 쫀득하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리뷰가 수정될진 모르겠지만 한 달 정도 사용해보고 또 후기 올릴게요.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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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어달 후기 (07.28)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쿨러 소리는 크지만 게임할 때 끊기거나 한 적 한번도 없어서 맘 편해요.
예전 노트북이 분명 집 인터넷이 광랜인가 그건데..(기가인터넷선이 안깔려있어서ㅠㅠㅠ퓨)
게임 같은거 다운 받을 때 1-2mb 나왔는데 지금은 10-15mb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훨씬 빨라져서 좋아요..

휴대성은.. 무게는 둘째치고 뒤에 꽂아놓은 선이 너무 많아서 귀찮아서 안가지고 나갔어요.
애초에 시즈모드용이었어가지구..
그래서 휴대성이 어떻다 말하긴 좀 어렵네요ㅠㅠ

외부 쿨러도 연결해놨고, 모니터도 연결해놓고 착실하게 잘 돌아가고있습니다. 좋아용.

드라이브? 건으로 고객센터 전화했는데 상담원님이 친절하셨어요.
한국사람이었어요.. 휴

예에전에 무슨 프로그램인지 기계인지 문제때문에 상담원 연결한적 있었는데(기가바이트 아님) 상담원이 영어를 써서 진땀 뺐던 기억이 있는데 휴우우우ㅜ 다행이었습니다. 정말 친절하세요.

여튼 아직까진 만족하며 잘 쓰구 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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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게임을 하거나 그런 용도로 구입한 것은 아니고 데이터분석을 하는 용도로 구입했습니다. 가끔 대용량 데이터를 돌려야 하는데 컴 사양이 낮으면 데이터를 못 여는 경우가 종종 생기고 분석도 버거워해서요. 게다가 트리플 모니터를 쓰다보니 아무래도 사양 낮은 노트북은 좀 버벅거리거나 힘들어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특히 AMD 노트북은 뭔가 모르게 윈도우와 잘 안맞는다는 느낌도 들었고요. 이전 쓰던 노트북은 R5 5500u 시퓨를 쓰는 노트북인데, 내장 그래픽이기도 하고 AMD다 보니 트리플 모니터도 쓰고 MS 클라우드인 원드라이브도 쓰는 윈도10에서 자주 버벅거리네요.

오래 전에 윈텔(윈도+인텔)이라고 자주 얘기했었는데, 오늘 컴터 설치하면서 이 점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낍니다. 원드라이브 업데이트 되는 속도가 정말 빛의 속도로 되네요. AMD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시스템에서는 상상도 못할 속도가 나오네요.-_-; 진작에 인텔로 다시 넘어갈 것을. AMD만 거의 10년 가까이 쓰다가 다시 인텔로 넘어오니 윈텔은 아직 살아있네요.^^

기가바이트 노트북만 보자면 성능은 참 만족스럽습니다. 윈도 깔고 업데이트도 AMD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속도로 빨리 되네요. 대신 이 분은 일 열심히 할 때는 뭔가 잔뜩 화가 나네요. 그동안 모르고 살던 노트북 팬소리가...-_-; 그래도 금방 잦아들곤 하니 그냥 감수하고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한동안 느껴보지 못한 2kg 넘는 노트북의 묵직함까지 더하면 팬소리와 무게는 이 노트북의 최대 단점 되겠네요. 대신 다른 점들은 장점입니다. 제가 잠깐 써봐서 아직 다른 문제를 발견하지 못한 것일수도 있는데요, 다른 분들 리뷰도 보면 제 경험과 비슷한 것을 보면 앞으로도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스크린에 대해서 문제 삼은 분도 있던데요, 전 약간 톤다운된 이런 스크린이 오히려 눈에 편하고 좋더라고요. 게다가 전 노트북 스크린을 잘 안보고 큰 모니터들 여러대 붙여서 쓰고 노트북은 이동 가능한 데탑처럼 쓰니 제게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암튼 제게는 완벽한 노트북이네요.^^ 다른 분들도 할인 잘 받아서 사시면 후회없는 선택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5년 이상은 문제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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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꼼꼼하게 리뷰 영상들 다 찾아보고, 그래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면 살만할거 같다, 해서 주문을 하였다.

단점, 장점 무엇을 먼저 쓸까 고민하다가 단점 먼저 적는다.

1. 무게감이 상당하다.

노트북 무게야 두말할것도 없고, 충전기도 벽돌이라 들고다니기에는 적합하지 않은거 같다.

2. 발열.

노트북 발열이야 뭐 다들 있는것이니 윈드포스 쿨링 시스템
있다고 해서, 믿고 사봤는데, 내가 그렇게 고사양 게임을 돌린것도 아닌데 (끽해야 스타리마스터, 워크리포지드 정도?)

노트북 옆으로 뿜어져 나오는 열기와 소리가 정말 장난 아니게 뿜어져 나온다. 받침대 없이 이 노트북 쓸 경우 아래쪽 온도때문에 노트북 내부 백프로 빠르게 망가진다 느낌 들었다.

거치대나 받침대 무조건 필수다.

그래도 윈드포스 쿨링시스템이라 그런지 열기 빼내려고

아주 열일하는게 느껴진다. (진심 작살나게 뺌)

여름에 에어컨 없는방에서

이 노트북 쓰면 찜질방 안가도 될거 같다.

3. 배터리

솔직히 심하게 구리다. 풀충하고 게임하면 1시간 가려나?
영화 같은거 보면 3~4시간 정도 가는거 같다.
게임할시 계속 충전하면서 해야해서 안그래도 심한
노트북 발열에 부채질을 하는 원인이 구린 배터리 성능도
한 몫 하는거 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점.

(나는 이것저것 할인 다 때려박으니 80만원 중반 정도에 구매를 하였는데)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라면
(인텔 11세대 i5, 지포스 RTX 3050, 16기가 램)

12세대 사려다가 11세대로 눈돌리니 이만한 가성비 노트북은 없는거 같다.

이정도 가격에, 저런 스펙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없더라.

노트북 자체의 퍼포먼스는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부팅 2초정도 걸리고, 게임 잔렉없이 아주 매끄럽게 잘 돌아가더라.

위에 나열한 단점들 커버될정도로 성능에 따른 퍼포먼스
측면에서 볼때 이 가격에 이정도로 뽑아낸다고?

느낌 날 정도로 성능면에서는 나무랄데가 없는거 같다.

(주 사용용도 : 주식HTS, 영화시청, 스타, 워크)

4가지는 불편한거 없이 아주 아주 매끄럽게 잘 돌아감.

18. 레노버 게이밍 3i 16IAH, Free DOS, Onyx Grey, 512GB, Lenoo GAMING 3i 16IAH i7 3060, 코어i7, 16GB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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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레노버 게이밍 3i 16IAH는 제가 사용한 게임 노트북 중에서 가장 성능이 뛰어난 제품 중 하나입니다.

게임을 즐기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과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단 저는 고성능의 노트북을 고르다 보니, 가성비가 좋은 게이밍 노트북 중 레노버를 선택했습니다.

먼저, 이 노트북의 스펙을 살펴보면, 코어 i7 10세대 프로세서와 NVIDIA GeForce RTX 3060 그래픽 카드,

16GB의 DDR4 RAM, 그리고 512GB의 SSD 스토리지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게임에 대해 매끄러운 플레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NVIDIA GeForce RTX 3060 그래픽 카드의 성능입니다.

최신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주로 하는데 최대 설정에서 실행하더라도 부드러운 그래픽과

매우 빠른 프레임 속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그래픽 성능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에 대한 빠른 반응 속도도 매우 좋습니다.

16GB의 DDR4 RAM과 512GB의 SSD 스토리지는 빠르고 매끄러운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노트북을 부팅하거나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매우 빠르며, 대용량의 파일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의 디자인도 매우 세련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게이밍 노트북에 걸맞게 강력하고 멋있으며, 전통적인 게이밍 노트북보다는 상대적으로 얇고 경량입니다.

다만, 노트북의 배터리 수명이 썩 좋지 않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게이머로서 많은 시간을 노트북 앞에서 보내게 되는데, 배터리 수명이 짧으면 매우 불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리도스 운영 체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운영 체제를 추가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저도 프리도스는 처음이었는데 윈도우 usb를 까는데, 처음 SSD를 인식하지 못해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바이오스 설정 들어가서 어떻게 해서 처리 했습니다.

종합적으로, 레노버 게이밍 3i 16IAH는 게이머들이 요구하는 모든 기능을 갖춘 고성능 게임 노트북입니다.

저 정도 사양에 쿠팡 와우 할인 받아서 이정도 가격에 구매 하는 것 가성비 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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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122세대 i7 12700h
ddr4 16g
rtx3060 tgp 104?

이정도스펙에 100만원미만

연결 포트가 적은게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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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일단 hp제품을 구매했었는데
다 좋은데 불량인가 오디오문제가 있어서
어쩔수없이 반품후 해당제품 구매
선물용이기에 급하고 시간도없어서 테스트를 많이
못했지만
이정도면 개인,중고생에게 줄수있는 최고의 가성비 제품 아닐까 싶음.
이 이상의 그래픽은 어차피 큰 차이도 안날뿐더러
데스크탑쓰는게 낫고
cpu역시 i9갈거면 데탑가시고..

가격적 성능적 만족도가 큼.

차로 따지면 현대기아 차중에서
제네시스gv80 낮은옵션 정도 수준이 아닐까 싶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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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i7-12700H, 램 16GB, RTX3060 인데도 타제품에 비해 매우 싼편입니다

2.6kg이라 어느정도 무거울거라 예상했지만 기대이상으로 무겁습니다. 그래도 게이밍노트북이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프리도스라 윈도우 설치할 때 드라이버가 안뜨니까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뭐 성능은 좋은데 겜 돌릴 때는 팬 소음이 좀 크긴하니까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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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게이밍 노트북은 이 정도는 되야 겠네요. 팬도는 소리가 무시무시한 것에 비해

게임 할때 온도는 걱정할 정도는 아니군요. 리전 5의 동생격인 제품인데 가격 차이가 꽤 큰 것에 비해

성능은 괜찮습니다. 타건감도 맘에 들고 디자인도 잘 빠졌어요.

qhd 노트북과 고민했는데 노트북에 qhd는 의미가 없네요.

단점 : 썬더 볼트는 가격 때문에 이해하지만 지문 인식은 좀 넣어줬음 좋았을 것을....

19. 레노버 2022 리전 5 15ARH, LEGION 5 15ARH R7 3060 WQHD PRO, 512GB, 라이젠7, 16GB, Free 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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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용 노트북으로 구입했습니다. 데스크탑 대용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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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 아직 3일차지만 지금까지는 기대이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너무좋네요.

2주 사용해보고 리뷰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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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거 빼고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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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누군가 반품한거를 보냈네요
3060이라고 홍보하고 라데온으로 보냈는데 몇버전인지 확인 안되요
사용해보니 나쁘지 않아서 그냥 쓸려고요
문제는 제품 홍보랑 구성이 다르고 반품한거를 반품가아닌 상태로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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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빠른 배송 감사드립니다... 많이 파세요!! ^^

20. 델 2022 에일리언웨어 X17, 1024GB, DAWX17R2-WP11KR, WIN11 Pro, 32GB, 코어i9, 루나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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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압도적입니다. 디자인, 성능 모두 만족합니다.

옵션가지고 고민 많이 하실텐데
구매하실 분들은 아래 선택지 드릴테니
참고하셔서 구매하세욥

1. 나는 그래픽 작업이나 방송까지 병행하면서 멀티로 고성능 게임을 하고 싶다.

-> i9 / RTX3080Ti / 램 64GB

2. 나는 그냥 약간의 멀티나 고성능 게임만 되면 된다.

-> i9 or i7 / RTX3070Ti / 램 3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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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노트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기존에 삼성 노트북 i5 철권 돌리다가 빡처서 샷건치고 현타와서 냅다 지름 비싸긴하지만 스트레스 안받고 게임하니 정신건강에 매우 좋음
후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