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사용자 ⭐⭐⭐⭐⭐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살펴보다가 블라우풍트(BLAUPUNKT)라는 브랜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쿠팡에서 상위 랭크된 제품으로 이름부터 독특하고 특이해서 눈길이 갔습니다.
상위에 있는 다양한 제품으로 ** 등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사실, 저가 제품으로 무엇을 고르더라도 가성비에 합리적으로 보였습니다.
하나를 사더라도 후기를 꼼꼼하게 읽기 때문에 대부분의 후기를 보았고, 가격 대비 적당했는데, 막상 사려고 하니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그러다가 골든 박스에 뜬 것을 보게 되었고, 바로 구매 버튼을 클릭하였습니다.
할인된 가격으로 2만원 초반이라면 가볍게 시도해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음질은 딱 그 가격 정도입니다.

기능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통화 시, 환경 소음 제거(ENC) 기능 지원
- 게임 모드(저지연)
- 오픈형 타입
- 4개의 마이크로 선명한 통화 품질 지원
- AAC 코덱 탑재로 우수한 음질 제공
- 한번 페어링 후, 케이스 오픈과 동시에 자동 연결됨
- 터치 컨트롤 기능 지원
- ANC는 미지원이며, 기본 5시간 재생(케이스 3회 충전 시 최대 15시간 사용 가능)
- 색상은 화이트만 있음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고 며칠 사용해 본 후기를 말씀드리면,

1. ENC 기능 지원으로 기대 이상의 통화 품질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실, 무선 이어폰으로 통화를 하면 깨지거나 거슬리는 쇳소리로 인해서 이어폰을 빼고 스마트폰으로 통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테스트 겸 직접 통화하면서 들어봤는데, 상대방이 제 목소리를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상대방의 목소리를 제가 들을 때는 깨지고, 쇳소리가 나는 등 오히려 음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상대방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만, 통화하는 상대방이 제 목소리 듣기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히려 상반된 경험이 의아하고 새롭게 다가왔는데, 일단 상대방이 잘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제가 주의를 기울이기만 하면 된다는 게 장점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오픈형 이어버드로 매우 편안한 착용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커널형을 사용하면 ANC 기능도 가능하고, 외부 소음을 차단하면서 음악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오랫동안 착용하면 귀가 아픈 경우가 많아서 되도록 오픈형을 사용합니다.
장시간 착용해도 매우 편안하고, 귀에 딱 맞아서 외부 소음에 있어서 크게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만족할 만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커널형에 비해 아쉬운 점은 많지만, 착용감은 참 좋습니다.
제 귀가 작은 편인데 딱 맞는 것을 보면, 귀가 큰 분들은 다소 헐렁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 음질의 경우, 많이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강용으로 사람의 목소리만을 듣기 위해 가성비로 구매하였기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지만, 음악을 전용으로 들을 생각이시라면 많이 아쉬운 음질입니다.
그래서 테스트 겸 해서 음향이 풍부한 음악을 들어봤는데, 평이한 음향에 저음이 약한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듣다보면 쿵,쿵 하는 베이스는 거의 느끼지 못하고, 심심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더 전문적인 귀를 가지신 분이 계시기에 개인 취향에 맡기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음악을 위해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구매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3. 한번 페어링을 연결해 놓으면 케이스 오픈과 동시에 자동으로 연결이 됩니다. 저는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케이스 오픈 후에 이어버드를 귀에 꽂으면 '연결되었습니다' 음성이 나오면서 바로 ON 상태로 전환이 됩니다.
케이스에는 별도의 버튼은 없습니다. 그래서 페어링도 어떻게 해야 하나 난감하기도 했는데, 케이스 오픈 후에 블루투스 연결 화면을 보면 BE331이 뜨면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연결 과정에 거슬림 없이 매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 터치 컨트롤을 지원하는데, L/R 각인 부분을 살짝만 터치해도 직관적인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어버드를 끼고 뺄 때 터치가 되어서 음악이 튀거나 재생되거나 정지되는 등 오작동이 아쉽긴 합니다.
이 부분은 적응이 되면 끼고 뺄 때 조심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5. 수시로 케이스에 넣고 빼고, 항상 케이스를 충전하는 환경에 있다보니 얼마나 오랫동안 배터리 타임이 지속되는지 측정해보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5시간, 케이스 충전 3회로 최대 15시간까지 지원이 된다고 하니 불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6. 충전은 C타입으로 가능하고, 색상은 화이트만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케이스에는 버튼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충전 상태 표시등만 있을 뿐입니다. 매우 심플한 케이스와 이어버드 디자인으로 깔끔합니다.

비록 며칠 정도 사용해 본 리뷰이지만, 이 정도면 2만워 초반(정가로는 2만원 후반)으로는 매우 훌륭한 악세사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음질이 매우 아쉬운데 음향을 생각하시는 분은 조금 더 돈을 지불하고 다른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다소 길어졌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쿠팡 사용자 ⭐⭐⭐⭐⭐

⭕️ 상품명 : 블라우풍트 AAC ENC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BLP-BE331W

✔️ 구매 이유
남편이 쓰던 저가 이어폰을 강아지가 잘근잘근 씹어버렸어요 ㅎㅎ
간수 잘 하라고 그렇게 얘기했거늘....

그래서 줄 이어폰을 쓰던 남편이 안쓰러워서 저가로 다시 하나 사볼까 생각하던 참에
마침 골드박스에 이 제품이 떠 있더라구요.

보니까 평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하지만 전에 쓰던 것보다는 더 좋아보여서 구매했습니다.

➡️ 장점
첫번째는 디자인!
마치 사과브랜드 같은 깔끔한 화이트~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에어팟프로인줄 알겠더라구요 ㅎㅎ

저희 남편은 주로 집에서만 쓰는지라 굳이 고급을 쓸 필요는 없었거든요.
사용 방법 아주 간단하구요, 연결도 잘 되고 만족스럽네요.

음질엔 민감한 사람이라 어떠냐 물어봤는데 딱 가격만큼~ 이라고 ㅎㅎ
저가인데 풍부한 음향을 기대하지 않았으니 만족합니다.

➡️ 단점
노이즈 캔슬링이라고 이름에 써있어서 그냥 노이즈캔슬링이 되는건줄 알고 기대했는데요, 통화시에만 된다는거였네요.
이 점 잘 보고 구매하시기 바래요.

❤️ 재구매할까?
요즘은 저가 무선 이어폰이 너무 많이 나와서 선택의 폭이 넓죠.
이 제품은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주어서 재구매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 쿠팡 이용자의 현명한 소비를 위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세요. 더 솔직하고 좋은 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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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사용자 ⭐⭐⭐⭐⭐

집에서 사용중인 이어폰이 잇는데~ 메이커는 아니고~
사은품으로 준 제품을 사용중인데~

저렴하게 구입햇지만~ 이래저래 잘 사용중이엿는데~
사용중에 조금만 사용해도 밧데리가 없다고 경고음이 울리더라구요~

그것도~ 영화보는데~ 다 보지도 못하고~ 자꾸 밧데리가 없다하니~
번거럽더라구요~ 하다가 다시 충전해야하고~
그래서~ 그냥 줄잇는걸 꽂아서 많이 사용중이에요~

줄잇는걸 사용하니~ 자다가 자꾸 목을 감더라구요~ 그것도 단점이긴하더라구요~

이참에 다른제품을 사용해 보자 싶어서~ 구입햇는데~
후기보고 가성비로는 좋다고 해서~ 주저 없이 구입햇어요~

전 노이즈 캔슬링이란걸 남편헤드셋을 선물햇는데~ 그거때문에
알게된 성능인데요~ 넘 신기하기도 하고~ 좋은 기능이더라구요~
딱 그 소리만 들리고~ 주위소리가 음소거된거마냥 넘 조앗어요~

특히 영화볼땐 최고엿어요~

그래서 이어폰 구입할때 그기능을 중점적으로 보게 되엇네요~
환경 소음 제거라고~ 기능이 잇어서 좋은거 같아요~

게임 모드도 가능한데~ 전 게임을 하지 않아서~ 그건 상관이 없엇던거 같네요~
그리고~ 이어폰에 터치로 기능을 조절 할수 잇는데~

잘 몰라서~ 기능을 다시 확인햇어요~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마이크는 이어폰 젤 아랫부분이랑 뒤쪽이 마이크 부분이고~
통에 넣으면 전원 OFF되고 뚜껑 열고 빼면 바로ON 되더라구요~
바로 연결되니 좋앗어요~

기존에 잇던거는 꺼내서 연결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렷는데~
이건 꺼내자마자 바로 연결되니 넘 좋네요~

터치부분은 이어폰 막대부분 아랫쪽을 터치 하면 ~ 되는데~
1번은 재생/멈춤
전화 받기 /끊기
이정도만 쓸수 잇더라구요~~

어느쪽이나 눌러도 상관없고~
길게 쭉 누르면~ 음성 지원되서 전화해줘 하면 연결되고 하더라구요~

기능은 이정도면 좋은듯 하네요~

일단 잘 들리고~ 잘 연결되니~ 사용해보고
후기 다시 올려드릴께요~

노이즈캔슬링이라는 모드변경이ㅜ잇는줄 알앗는데
그렇게 잇진않고 그 기능 지원된다해서 구매햇는데
상세정보보면 지원하지않는다고 되어잇는데
되는지.잘모르겟네요

주위소리는 들려서 그.기능의 장점은 잘.모르겟네요

사용중에 단점발견햇네요
한번씩 이어폰을 만질때 자꾸 터치가되네요
터치할려고 만진게.아니지만 막대부분 터치가 되다보니
이어폰만지면 터치할려고 한게아닌데 자꾸 터치가 되다보니
약간 불편아닌 불편감이 잇엇어요 ㅜ

그냥 사용하기 편해서 잘.사용할꺼같아요~~

#⭕️후기보고 구매하는 구매자로써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 쿠팡 사용자 ⭐⭐⭐⭐⭐

❤️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적어봅니다~❤️

각설하고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 장점

1️⃣ 사이즈가 정말 작다.

충전 케이스 사이즈가 매우 작아요...
에어팟보다 더 작은것 같아요...
정말 작고 가벼워서 심지어 남자 바지 주머니 앞에 넣어도
툭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이건 정말 휴대용으로는 킹 오브 킹이네요...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2️⃣ 연결 속도

연결 속도 무지 빠릅니다...
충전케이스에서 꺼내자마자 빛의 속도로 연결됩니다...
연결 매우 안정적입니다....

3️⃣ 미친 가격

이런 퀄리티의 제품을 이만냥 초반으로 구입할수 있다니......
가성비를 넘어선 갓성비라고 감히 말하겠습니다...
정말 가격 대비 말도 안되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4️⃣ 디자인

디자인이 너무너무 예쁩니다...
진짜 깔끔한 유광 살짝 들어간 화이트입니다...
케이스도 예쁘고요.....
이어폰도 예쁩니다....
전혀 싸구려 티가 안 납니다...
고급집니다...

5️⃣ 사용 방법 및 편의성

설명서 안 봐도 될 정도로.....
사용 방법이 쉽고 간단하고 직관적입니다...
편리하네요...

6️⃣ 충전 시간 및 사용 시간

충전은 30분만 충전해도 거의 다 충전됩니다...
사용 시간은 케이스에 넣어둘때마다 충전이 되니...
10시간 이상은 거뜬히 사용 가능합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사용 가능했습니다..

✅ 단점

음질이 살짝 아쉽습니다...
많이는 아니고요~~ 살짝요~~ ㅎㅎ
이건 에어팟 같은 고가 제품과 비교했을 때 아쉽다는 말이고요..
다른 중저가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는
비슷비슷한 음질을 보여줍니다...

리뷰에 음질이 엄청 좋다... 최고다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엄청 좋고.... 최고 수준은 아니에요..
제발 솔직히 리뷰들 적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그런데 큰 단점이라고 할수 없는게요....
가격 대비 음질은 훌륭한 편이기 때문입니다 ㅎㅎ

❤️❤️ 총평 ❤️❤️

갓성비 무선 이어폰.

가격 대비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녀석임은
틀림없습니다...

무선 이어폰 자주 잃어버리게 되잖아요??
비싼 거 사지 말고 이거 사서 부담없이 끼고 다니셔요..
잃어버리면 또 사도 부담없으니 얼마나 좋아요 ^^
강추합니다~!!

👨 쿠팡 사용자 ⭐⭐⭐⭐⭐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팟2세대가 고장이나서 다시

구매하려니 가격대가만ㅇ산치않아서 저가제품으로

알아보던중 눈에들어와서 전체평도 꼼꼼하게 읽어

보고 나쁘지않을거같아서 구매했는데 충전후 핸드폰에

블루투스연결하고 음악들어보니 소리도그렇고 음향도 나쁘

지않네요~외출시나 집안일할때나 출퇴근할때 잠깐

들을거라 구지고가제품보다는 저가제품도 성능만 나쁘지

않으면 구지고가제품 사용할필요가 없을거같네요

물론고가제품이좋은건 알지만워낙 가격대가높은지라

나중에 필요할때구입해도 늦지않으니깐요~

당분간은 고장나지않는이상 이아이로 사용할려구요

일단귀에잘맞고 빠지지도않고 마스크착용해도 불편

하지도않고 마음에드네요

통화는아직 안해바서 모르겠네요~일단음악만들어서

통화품질은 어떻지궁금하긴하네요~

후회하진않네요~만족합니다

👨 쿠팡 사용자 ⭐⭐⭐⭐⭐

안녕하세요. 자취하는감귤빵입니다. 이전에는 에어팟류를 구매하고 리뷰를 남겼었고, 또한 에어팟 프로와 에어팟 맥스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비교, 할인 팁 그리고 가품을 어떻게 판별하는지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길게 썼었는데요(이 부분에 대해 궁금한 분은 닉네임 사진 주소 참고하세요). 쿠팡 리뷰에는 글자 수 제한과 사진 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들을 다 적을 수가 없어서, 이 리뷰에서는 구매버튼을 누르기 직전 고민하실 부분들 위주로 한 번 서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에어팟 프로1, 2만 5대 이상 썼고 에어팟 맥스 등을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 등 다양한 환경에서 써본 바 있습니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써 볼게요.

● 앱등이라면 하나쯤

에어팟 맥스는 사실 출시 당시에는 크게 각광을 받지 못했지만 요즘에 인플루언서의 착용이나 sns 유행으로 역주행 한 느낌이 있죠. 이런 유행을 생각하지 않고서라도 훌륭한 아이템입니다. 에어팟들 중 가장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보여주고, 분해해서 보면 아시겠지만 진동판부터 드라이버까지 훌륭하게 조합되어 있어서 음질 역시 뛰어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폰에서 음악을 듣다가 아이패드에서 음악을 듣는 등 음원이 출력되는 기기를 변경할 때 페어링을 다시 해 줄 필요 없이 알아서 연결이 되는 등 음질도, 편의성도 매우 훌륭한 헤드폰이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이용자라면, 편의성과 가성비를 고려하면 이 헤드폰 외에 다른 헤드폰은 선택지가 많지 않아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갤럭시 이용자 분들이 액세서리 용으로 에어팟 맥스 구입을 고려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통신방식이 블루투스이기 때문에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전자기기라면 다양하게 쓰실 수 있어요. 다만, 시리 호출 등 iOS 에서만 작동되는 기능은 쓰기 힘들겠지만요. 음악을 들으시는 용도로는 무리없이 사용가능합니다.

● 에어팟 프로와 비교하자면?

제가 작성해 둔 비교글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에어팟 프로와 에어팟 맥스는 많은 부분에서 다릅니다. 음질, 차음성, 마이크에서부터 나아가서는 겨울에 유용한 보온성과 액세서리로서도 다르죠. 에어팟 프로와 에어팟 맥스 둘 중 고민하시는 분은, 가격을 신경쓰시는 분은 비교글을 보며 본인의 필요성에 맞게 천천히 골라 보시고, 가격이 크게 상관 없다면 에어팟 맥스를 권해드립니다. 아무래도 크기에서부터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에어팟 맥스가 프로보다는 우위에 있을 수밖에 없어요.

● 애플케어플러스 (AppleCare+)

애플케어플러스를 함께 구입해야할지도 고민이 되실 것 같은데요. 저는 구입하지 않았고, 또 구입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에어팟 구입이 처음이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애플케어플러스란 애플 제품에 대한 보험인데요, 2년간 제품이 고장나거나 배터리가 기준치 이하로 닳으면 애플에서 새 제품이 준하는 리퍼제품으로 교환해 준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게 가입 비용이 있는데다가, 실제로 제품이 깨져서 리퍼를 받으려고 하면 추가로 금액을 더 내야합니다. 합하면 새제품 가격의 30%가 넘는 금액을, 혜택을 받을지 안받을지도 모르는 보험으로 태운다는 건 너무 아깝습니다. 더구나 2년이 지나면 혜택을 받지도 못해요. 2년 안에 배터리가 기준치 이하로 떨어지기도 힘듭니다. 어차피 1-2년 후면 에어팟 맥스도 가격이 확 떨어져 있을 거고, 3년쯤 지나면 새 제품이 나올겁니다. 몇 년 후 배터리 떨어졌다고 돈 내고 교환받으시기보다는, 그 때는 돈 조금 더 보태서 새 제품 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지금까지는 물건에 케이스 씌워서 가방에 잘 넣어다니는 분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거고, 나는 잘 깨먹는다 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는게 맞겠죠.

● 조언
가성비상 애플케어플러스는 구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조언을 드렸지만, 사실 이런 헤드폰류는 에어팟 프로와 같은 이어폰에 비해 크기가 크기 때문에 손상될 확률이 훨씬 큽니다. 특히 머리에 닿는 부분과 달리 귀마개 부분은 금속 재질로 되어있어서 스크래치가 잘 나는데요. 애플케어플러스를 구입하지 않으신 분들은 제가 올린 사진처럼 해당 부분에 보호 캡을 씌워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투명한 보호캡을 씌우면 보기에도 괜찮고, 후드나 패딩의 지퍼 등 금속 부분에 스치더라도 흠집이 날 우려가 적어지니까요. 이어캡도 비싼 거 사실 필요 없고(물건은 다 똑같은 데서 떼오거든요), 제가 글 써 놓은거 보시고 쿠팡에서 사시면 됩니다.

● 결론
에어팟 프로와의 비교 및 가품 주의점, 할인 팁 관련 내용은 저의 에어팟 프로 리뷰 및 블로그에서 언급했기 때문에, 이 리뷰에서는 에어팟 맥스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을 고려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넌 프로1, 프로2, 맥스 다 있다며? 뭘 추천하는데? 하시는 분들께는... 당연히 에어팟 맥스가 가장 만족도가 높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격이 조금 나가긴 하지만, 알려드린 할인 팁 등을 이용해 저렴하게 구입하시면 그래도 지출을 줄이실 수 있을 거에요.

제 돈으로 구입하여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간혹 제 블로그까지 찾아 오셔서 궁금한 점을 남겨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최대한 궁금한 점이 생기지 않게 상세히 적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궁금한 점이 남아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선택 도와드릴게요.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신다면 다음 리뷰들도 정직하고 자세하게 작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그럼 항상 행복하고 합리적인 소비하시기 바랍니다 ^_^

👨 쿠팡 사용자 ⭐⭐⭐⭐⭐

엄마한테 조르고 졸라서 겨우 장만한 <에어팟 맥스>입니다. 그동안 많은 말들을 들어왔기 때문에 정말 대여로라도 한번 써 보고 싶었는데요, 몇 달 용돈은 모으고 모아 한번 크게 질렀습니다. 저는 아직 이 가격이 후덜덜한 평범한 고등학생 이니까요ㅠㅠ

디자인 자체를 보았을 때 비슷한 류의 다른 회사 제품보다 더 패셔너블 하다고 보여집니다. 사실이 디자인 때문에 가격이 부풀려진 면도 없지 않다 보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가를 주고 사기보다는 몇 %라도 할인 됐을 때 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중고마켓도 많이 둘러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성공한 케이스도 많지만, 실패한 케이스도 여러번 있어서 이번만큼은 새것을 사기로 했습니다.

구입한 뒤로 지금까지 매일 매일 사용해 보고 있는데요.
아마 구입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미 에어팟 맥스에 관한 여러가지 스펙이나 제품정보 등은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혹시 모르시더라도 홈페이지나 판매처에서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따로 설명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저 제가 사용해 봤을 때 느낌에 대해서만 적어볼까 합니다.

색상 선택 : 쿠팡에서 에어팟 맥스를 찾으면 유독 이 블루 색상만 가격이 저렴합니다. (제가 살떄는 이것만 육십만원대였습니다.) 사실 저는 모든 색상이 다 예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 유리한 이 색상을 구입했습니다.
처음에는 실버 그레이 색상이 눈에 들어왔었는데 중고 마켓을 보니 그 색상이 가장 많이 올라와 있어서...
핑크도 예쁜 것 같습니다.

사고 싶었던 이유 : 일단 저는 애플 워치와 아이폰, 에어팟 프로를 사용하고 있어서 이 헤드폰이 애플기기와 호환이 된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음악과 유튜브를 끼고 사는데, 에어팟도 나름 만족스러웠지만, 한쪽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다보니 이번엔 헤드폰을 사고 싶어졌습니다.

착용감 : 일단 저는 남자 고등학생이고 마른 편입니다. 구입하기 전에 기기 자체의 무게가 좀 있어서 그게 단점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헤드폰을 손에 들어 보니 제가 사용하던 그 어느 헤드폰보다도 무겁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이건 미리 들은 말 때문에 선입견일 수도 있고, 아무래도 양쪽 귀 부분에 뭔가 애플의 기술이 집중되어 있을 테니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악을 듣기 위해 장시간 착용하거나, 사용하지 않을 때 목에 걸고 있으면 무게감이 다소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좀 시간이 지나니까 곧 익숙해졌습니다. 오히려 에어팟 사용할 때 보다는 주야장천 사용하진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한테 음악을 듣고 있음을 잘 알릴 수 있구요. 에어팟 사용했을 때는 음악 듣고 있는 줄 모르시고 왜 대답 안하냐고 혼난 적 있거든요.

노이즈 캔슬링이 에어팟 프로보다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음질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는 제가 말할 수가 없을 것 같고... 저는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비싼 거를 샀다는 게 눈치 보여서... 엄마에게 청음을 시켜 줬더니 엄마도 ‘어? 이거 신기하네’ 하면서 잘 샀다고 하셔서 마음이 편합니다.

커버가 오지만 이걸를 씌우면 약간 여자 속옷 같다고 놀리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그것뿐만 아니라 전체가 다 들어가는 큰 커버를 하나 마련해서 가방에 하나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
머리 윗부분에 있는 캐노피는 통기성을 위해서 이렇게 제작되었다는데 지금은 짱짱하지만 사용하다보면 늘어날 거 같기도 하고, 뚫릴 거 같아서 어디 걸어 놓을 수는 없더라구요.

배터리도 에어팟 프로보다 더 오래 쓰고, 일단 귀 속이 아프지 않은게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오래 사용해도 두통이 생기거나 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 대신 무겁기 때문에 고개를 숙이거나 뒤로 젖히면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그리고, 통화해보니 상대방이 바로 옆에서 얘기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 쿠팡 사용자 ⭐⭐⭐⭐⭐

에어팟 맥스가 출시했을 때 저는 에어팟 프로1세대를 잘 사용했기에 절대 살 줄 몰랐고 제 인생에서 제가 쓸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갑자기 뜬건지 주변에서 착용하고
옷이랑 같이 패션탬으로 활용하니 눈이 가더라고요
사실 이거 사기 전 에어팟 프로2세대 사려 했는데 맥스가 눈에 들어왔고 귀에 꽃는거랑 덮는거랑 번갈아가면서 써도 괜찮을 것 같고 헤드셋 하나 있는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하며 합리화 하고 주변에서 사니 나도 사보자 하고 샀습니다 ㅋㅋㅋㅋㅋ

일단 디자인 정말 예쁘고 좋습니다
그리고 정말 빨리 배송됐어요 깨끗하게요
그리고 노란 애플박스에 잘 담겨왔네요
디자인은 진짜 ㅋㅋㅋㅋㅋ 처음에 봤을 땐 저게 뭔; 이였는데
지금은 와 너무예쁘네요

음질은 확실히 좋습니다
노이즈캔슬링 키면 나만의 세계로 들어온거 같아요
노이즈캔슬링 키고 지하철 탔는데 도착역 소리가 안 들릴 정도로 발음이 아주 잘 됩니다 “정말 안 들려서 역 주변보고 알았네요;” 한 번의 터치로 쉽게 바꿀 수 있는게 편리성입니다

에어팟 프로 쓰다가 이거 쓰면 느끼는게 뭐냐면
에어팟은 귀에다 대고 크게 말 해서 전달 한다면
에어팟 맥스는 뭔가 마이크 들고 크게 말 해서 전달하는 느낌이네요
풍부한 음질로 음악,유튜브에 집중하게 만드네요
뭔가 빠져들게 하는 느낌?
저도 모르게 흥얼 거리면서 노래 따라부르고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리고 주변에서 쳐다보고 시선이 느껴지네요
에어팟 프로2세대를 사도 1세대랑 디자인이 똑같고 어차피 흔해서 그려러니 할 거 같은데 에어팟 맥스는 매고타든 끼고타든 무조건 쳐다보더라고요 ㅋㅋㅋㅋ 심지어 옆에분은 “와 에어팟 맥스다“하시더라고요

확실히 무겁긴 합니다
뭔가 무거운걸 쓰고 하는게 느껴지긴 하는데
그래도 그게 지장은 크게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쓰면서 누울 때,누웠을 때 일어날 때 벗겨지네요…
그리고 무게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앞으로 쏠리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여름에는 착용 못 할것 같네요 “땀띠 에어팟 맥스 모양으로 생길 듯 ㅋㅋㅋ”

아 그리고 아이폰14pro,pro max 사용하시는 분 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이것도 다이나믹 아일랜드에 배터리 용량하고 아일랜드에 다 뜨네요! 저는 프로모델에만 뜨는 줄 알았는데 맥스도 잘 뜹니다!

힙하고 패션용으로 아주 잘 샀네요!

그리고 에어팟 거치대랑 같이 걸어두면?
와 ㅋㅋㅋㅋㅋ 정말 감성 쩔어요

아무튼 음질 좋고 디자인 예쁘고 관심 받을 수 있는 거 같아요!
근데 무게랑 썼을 때 머리가 약간 눌리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도 얘도 몇년 잘 썼으면 좋겠네요!

만족합니다 꼭 사세요

-5일 사용

주변에서 거의 다 쳐다봅니다 지하철을 타든 어딜가든 100퍼 쳐다봅니다
그리고 주변음 허용 미쳤네요
에어팟 프로는 주변음 허용해도 귀에 뭐가 있는지 알겠는데
에어팟 맥스는 와 주변음 허용하니 완전 선명하게 들립니다
조금 과장하면 착용 한 줄도 모를 정도로요
또 노래틀고 노이즈 캔슬링 틀면 어디 콘서트에 있는거 같네요

👨 쿠팡 사용자 ⭐⭐⭐⭐⭐

고등학생 딸이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요.
얼마 전부터 갑자기 헤드폰에 꽂혀서 가지고 싶어 하더라고요.
뱅앤올**과 에어팟 맥스 중에 고민하더니
아무래도 핸드폰이나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에어팟으로 선택하네요.

에어팟 맥스는 너무 무겁다는 평들이 많아서
점점 거북목도 되어가고...ㅋ
힘들게 공부도 하는 딸이 좀 더 가벼운 뱅앤올**로 선택하길 바랐는데 역시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어팟 맥스로 결정하네요.
출시된 지 한참 된 모델이라 바로 신제품 나오면 어쩌나 생각도 들었지만 뭐 어쩌겠어요. 지금 갖고 싶다는데요...ㅎ

에어팟 맥스는 깨끗하게 잘 도착했고
실버 색상도 맘에 들고 디자인도 예쁘다며 아주 좋아합니다.
음질은 당연히 뛰어나고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은 거의 완벽한데요.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 음 허용 모드는 한번의 터치로 쉽게 바꿀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음질의 오디오로 음악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에 온전히 집중하게 될 것 같은데요.
공부에 집중해야 할 학생인데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화에만 집중하게 될까 봐 좀 걱정되긴 합니다...ㅎ

제일 걱정했던 헤드폰 무게는...
역시나 너무 무겁습니다...ㅠ
무거워서 오랜 시간 사용하기 불편한 듯 최대 한시간 이상 착용하기 힘들다네요.ㅠ
무게보다도 헤드폰 장력이 너무 짱짱해서 사용하다 보면 역시 아프고 불편하다고 하는데요.
너무 무겁고 센 장력 때문에 적당히 착용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귀에 부담 없고 편안하게 잘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 쿠팡 사용자 ⭐⭐⭐⭐⭐

솔직히 헤드셋에 이 정도 돈을 낸다는 게 쉽지 않았어요

아마 고민중인 분들 다 같은 생각이실 겁니다

헤드셋을 써본적도 없고

에어팟 프로를 쓰면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잘 쓰고 있었기에

이 가격을 주고 사야하나 고민했습니다

고민 끝에 사서 써보고 별로면 중고로 팔자!
하고 큰 맘 먹고 구매했어요

무겁다는 후기도 많았기에 걱정 많았습니다

받고 나니 생각이 완전 체인지 됐어요

일단 귀를 폭신하게 감싸줘서
아프거나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아요

제가 왕대가리, 얼큰이인데도
충분히 저를 포용하는 친구입니다

(연예인들은 얼굴과 머리가 작으니까... 눈물....)

그래도 저같은 사람도 잘 쓰고 다닐만큼 넉넉하게 나왔어요

저는 재택근무를 해서

특성상 집에서 오랫동안 끼고 있습니다

무겁거나 불편하면 오래 낄 수가 없는데

제 목이 강인한 건지 특별히 무겁다고 느껴지지는 않아요

작업하면서 5시간 이상 끼고 있습니다

낀 상태로 통화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에어팟 프로와는 다릅니다

귀 전체를 감싸주기에
에어팟 프로 이어폰은 노래를 틀으면

그냥 그 노래가 제 귓구녕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라면

맥스는 그 노래가 나오는 현장에
제가 서있는 느낌이 들게 해요

이거 끼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노래 따라서 흥얼거리고 있습니다

근데 신기한 건 제가 부르는 노래가
저한테 잘 안 들려요
노이즈 캔슬링 기능 때문에요

그래서 제가 노래를 직접 녹음하고 있는 착각이 듭니다
혼자 신나게 불러대네요 일하면서

가족들이랑 같이 사는데
밥 먹으라고 저 불러도 못 들어서
잔소리도 들었습니다 그정도에요

솔직히 비싼데 비싼값 할까? 고민 많이 했는데

네

합니다

겨울에는 따뜻함도 덤일 거 같네요

그릭고 실버는 때가 타면 잘 보인다는 말이 있어
저는 스그로 질렀습니다
원래도 스그파이기도 해요

그냥 바둑알같은 까~~~만색이 아니라
은은하게 고급진 진한 그레이+블랙입니다

저처럼 거치대도 같이 사시면 훨씬 편해요
저는 이거 사고 나서
에어팟 프로 이어폰은 오늘 당근에 팔았습니다

후회하지 않아요

👨 쿠팡 사용자 ⭐⭐⭐⭐⭐

안녕하세요~

2달 사용하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QCY가성비템으로 유명한건 다들 알고계시죠?
초창기 Q1 무선이어폰 사용했을때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지금은 버즈플러스2 사용중인데 이상하게 제 귀에 잘 안맞는지
이어팁을 바꿔도 딱 맞는다는 느낌이 없고 조금 움직이면 귀에서 빠질려고해요
평소 걷기운동을 자주 하는데 너무 불편하고 불안해서
무선 헤드셋 알아보다 이 가격에 무선 헤드셋이 나온다고?
일단 겨울에 산거라서 귀 시렵기도 하고
다른 리뷰들처럼 귀마게보다 저렴하길래 워낙 가격이 저렴하여 별 기대없이 주문했습니다

로켓직구라서 그런지 왠만한 국내 쇼핑몰처럼 빨리 와서 첫번째로 놀랬고
번듯한 박스 포장에 두번째로 놀랐습니다

화이트나 블랙색상은 로고가 튀어서 이 색으로 주문한건데
진짜 로고가 잘 보이지도 않고 색도 라이트그레이 색에 가깝습니다
아주 외관부터 깔끔해서 마음에 들고 귀 덮히는 부분도 폭신폭신합니다

머리가 좀 큰편인데 길이 조절도 부드럽게 되네요!

정말 많은 리뷰들은 찾아보고 구매한건데 다른 리뷰들 말처럼
그냥 노래를 트니깐 정말 허접한 소리가 납니다
QCY 어플을 다운받아서 사운드 조절을 하면되는데
그냥 다운받으면 H2 기기가 선택란에 없어서 연동이 안되고
설정에 들어가서 한글말고 중국어로 바꾸고 어플들어가면 H2가 연동이 됩니다

전 심각한 기계치라 처음엔 어떻게 연동을 하라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ㅠㅠ
*혹 처저럼 헤메시는 분들을 위해 언어를 중국어로 변환하는거 캡쳐해뒀으니 참고하세요*

이렇게 한번 연동한후 한국어로 다시 변환하면
쭉 연동되어 사용 가능합니다
QCY어플 들어가서 사운드 조절하니 음질이 확실히 좋아져요!
음질이 제귀엔 아주 좋게 잘 들립니다

우측 측면에 버튼 3개 있는데 중간 버튼이 ON,OFF 버튼이에요
킬때 파란불,끌때 빨간불,충전할때 빨간불이 뜨네요

집에 있는 무드등에 걸어놓고 보관하는데 인테리어로도 예쁘고 좋습니다

👨 쿠팡 사용자 ⭐⭐⭐⭐⭐

● 구매시 가격대는 일만원 중반대 정도의 가격에 무료배송이라 좋습니다

● 구매이유는 동영상 강좌용으로 헤드폰 제품 쿠팡에서 검색하다가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이 가격대가 좋고 약간의 호불호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가격대비 품질이 좋은것 같아 구매합니다

● 상품평

- 해외 배송인데 도착 예상일보다 3일정도 매우 빠르게 배송 되었네요~

- 상품 포장은 겉은 비닐포장이지만 내용물은 기본 박스에 잘 배송되었네요~

-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 상품설명서는 중국어와 영어로 되어 있으니 본 제품 상품 설명화면 내용을 보시고 작동법 익히시는게 좋습니다

- 처음 사용시 블루투스 연결은 핸드폰이나 태블릿에서 블루투스 검색을 꼭 해야 QCY 장치 두개가 나오며 목록중에서 하나는 핸드폰용으로 다른 하나는 태블릿용으로 사용하시면 편하게 연결 가능해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 3일 정도 사용해본 결과 베이스버튼이라고 한개 있는건 잘 작동 되는지 모르겠네요~ 잘 안되는것도 같기도 하고 우선 파워 켜고 끄는것은 버튼 세개 있는쪽 MFB 가운데 버튼을 길게 3~5초 누르고 사용해서 켜고 끄고 하시면 되고 동영상 시청중 가운데 버튼을 짤게 누르면 멈춤이고 소리 조절은 양끝 위아래 버튼으로 조절하면 쉽게 되네요~

- 전용 앱이 있는데 저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 설치를 안했네요

- 배터리는 기본 적으로 충전 되어 있는데 2시간 정도 충전해서 60시간 사용 한다고 되어 있는데 사용하다보니 오래 가는것 같네요~

- 단점은 약간의 사용 설명서가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기능은 상품 설명란을 자세히 읽으시면 대충 파악 가능합니다

● 최종적인 상품평은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고 나름 색상 및 디자인도 좋으며 음질은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크게 문제 될게 없으나 너무 크게 틀면 음향에 따라 튀는 현상이 나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음성이나 음악에서는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것 같네요^^

- 저는 구매후 배송도 빠르고 약간의 음향 및 조작 버튼 작동이 미흡한점도 조금은 있지만 가성비가 너무 좋고 머리에 착용하고 사용시 꽉조이지도 않고 편안한 편이라 구매 추천합니다

👨 쿠팡 사용자 ⭐⭐⭐⭐⭐

호기심 반. 필요 반!으로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를 구매해보았어요.
워낙에 이 제품에 대한 호불로가 분명하게 갈려서 더 궁금한 제품이이었어요 ^^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도 다양한 업체에서 경쟁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솔직히 쿠팡에서 판매하는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제품이 가장 착한가격에서
만날 수 있었어요 ^^

대중적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생활화가 되어서요. 해드셋을 착용하고 음악을 듣는 것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저는 재택근무가 계속 이어져서요.
집중업무를 할 때는 소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를 선택하자는
생각을 했어요 ^^ 사실 뭐 힙합소울은 아니여서요. 비싼 브랜드가 필요하지는 않았어요.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은 다양한 색상이 있는데요.
저는 라이트그린을 선택했어요 ^^
처음 받았을 때 느낌은 오호! 괜찮은데? 마감처리도 좋고요 ^^
색상도 오히려 더 느낌있는 컬러감에 만족했어요.

다양한 사람의 머리크기에 따른 조절 부분도 자연스럽게 되고요 ^^
착용감도 어디하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만큼 제품이 우수한 느낌이었어요.
중국에서 이렇게 잘 만드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가격대비 정말 베리굿입니다!!

핸드폰에 블루투스를 연결해서 들어보았는데요 ^^
역시! 음!~!~! 좋아요!
어떤 음색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는 분이 참 많은데요. 사실 그렇게 음색에 큰 영향을 받는
부분은 없어요. 블루투스 이어폰 착용했을 때 음질보다 솔직히 더 좋아요!
이유는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는 귀를 다 덮기 때문에 음질이 제대로 들립니다.
제가 볼 때는 음질에 차이가 많다고 느낀다는 것은 보통 사람은 그리 느끼지 못하고
만족감만 느낄 것 같아요 ^^ 그만큼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제품을 정말 잘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은 총 2대를 연결하는 장점이 있어요.
요즘은 개개인의 디바이스에 연결이 자유롭게 되는 기능을 선호하는대요.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의 가격대비 이런 기능이? 가능해? 라고 했는데요! 가능합니다!
또한 노이즈 캔슬링이 되는 제품이여서요 ^^ 와우! 대박인데? 라는 생각을 했어요.
실제로 외부에서 통화를 했는데요. 노이즈 캔슬링이 무난하게 잘 되어요 ^^

디자인 마음에 들고!
가격은 더 마음에 들고!
제품은 더더더더 마음에 드는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은
누구하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아이템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요 ^^
그만큼 제품이 주는 가성비는 끝판왕이에요 ^^

그리고 이건~ 제 아이가 7살인데요. 이거 해드셋일 잘 맞아요!
착용하고 막 춤 주고 해도~ 흘러내리지 않아서요 ^^ 아이들에게도 괜찮은 제품이 되는 것 같아요.
어른, 아이들도 잘 맞출 수 있는 제품이고 장시간 착용해도 귀의 압박이나 턱 부분이 불편함이 없어요!
그냥 느낌없는 착용감이라고 해야할까요? ^^

저는 대만족합니다.
보편적인 귀에서 일상에서 사용하기에 딱 좋은 제품이에요!
강력추천해요 ^^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는 해외구매이기 때문에 배송기간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구매 이후 빠르게 진행되어요. 5일 안에는 도착하는 것 같아요!

👨 쿠팡 사용자 ⭐⭐⭐⭐⭐

무선 헤드폰이 싼 가격이라 구입했던 제품입니다.
통화는 괜찮아 보이고 무선이라 유선에 비해 음질은 떨어지는 걸 예상했지만 심각할 정도로 음질이 떨어지네요.
QCY 이어폰은 몇 개 정도 쓸만해서 구입했던 기억이 있어서 헤드폰도 기대 아닌 기대 속에 구입했습니다.
이어폰들과 달리 헤드폰의 외형은 괜찮습니다.
무게도 가볍고 오래 착용해도 괜찮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첨가되어 있다는데... 음성에 대해서는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처럼 통화시 잘 들리는 편입니다.
보관성도 괜찮고 좋았지만... 통화를 제외하고 음질은 기대 이하 음악을 무선으로 들을 수 있는 귀마개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동영상을 볼 때도 약간 딜레이가 느껴질 정도인데 음질까지 떨어지니 착용하고 돌아다니면서 음악을 듣는 분이라면 비슷한 가격대 QCY 이어폰으로 들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분명 드라이버나 출력은 헤드폰이 좋지만 EQ를 조절하지 않는다면 과거의 이어폰들보다 못한 음질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나마 베이스 부스터 기능은 괜찮은 편이라 가성비는 좋지만 통화를 제외한 모든 것이 이어폰보다 떨어지는 음향 귀마개로 생각하시게 될 겁니다.

👨 쿠팡 사용자 ⭐⭐⭐⭐⭐

간단히 모든게 뛰어나진 않지만 이 가격에서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행사 가격으로 만사천원대에 구매를 했습니다.

실시간 배송추적으론 아직 비행기 안 탔다고 나왔는데 오늘 배송한다는 택배 문자가 와서 주말 포함 5일만에 왔습니다.

포장 상태는 직구로 오는 노란색 종이 뽁뽁이 포장지로 왔고 내부 박스도 상당히 양호하게 찌그러짐 없이 왔습니다.

일단 qcy h2 같은 경우는 소리나는 귀마개로 유명한데 저는 이녀석을 밖에서 쓰는 용도로 쓰지 않으려고 애초에 구매를 했습니다. 밖에서는 무선이어폰을 쓰고 집 안에서 휴대폰으로 연결해서 쓰거나 컴퓨터를 연결해서 쓸 목적으로 구매를 해서 그런지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멀티포인트를 지원해서 폰이랑 컴 둘다 페어링 시켜놓고 잘 쓰는 중입니다. 가격대가 있는 헤드폰은 당연히 멀티포인트가 지원하지만 이 가격에 지원되니 기기간 전환이 아주 편합니다.

버튼은 뒷면에 볼륨 상하 멀티버튼 총 세개가 있고 앞쪽에 부스트 버튼이 있는데 부스트 버튼은 안 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영상이나 게임시 싱크가 안 맞는 부분은 앱에서 게임모드를 켜게되면 어느정도 잘 맞습니다. 볼륨 상하 사이에 있는 멀티 버튼 세번 누르게 되면 작동도 되니 참고!

앱 설정을 하게 되면 음질이 조금 향상된다는 얘기를 듣고 설치를 했는데 기본 한국어에는 이 기기가 뜨질 않아 잠깐 휴대폰 설정을 중국어로 바꾸고 연결 시킨 후 다시 한국어로 바꾸면 됩니다.

확실히 앱에서 eq를 만지니 음질이 향상됐습니다.

뽑기를 잘 해서 그런지 마감도 상당히 괜찮은 편인데 밖에서 쓰고 다니기에는 좀 어렵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 기기가 뽑기를 잘못한다면 음질이나 상태가 좋지 않다는 얘기가 있어 주문 후 받은 다음에 확인을 잘 하셔야 합니다.

배터리는 상당히 오래가는 편입니다.

본래의 헤드폰처럼 밖에도 다니고 데일리로 막 쓰려고 구매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지 못할 확률이 좀 있다고 생각하고 본래 기기 목적보단 컴퓨터 연결용, 밤에 티비보는데 조용히 보기 위한 용도, 가볍게 막 쓰기 위한 용도라면 만족스럽게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번에 할인 행사때 두개 사지 않은거 후회중...

여튼 만족스러운 직구였고 소모품으로 막 쓸 예정이라 추후 세일하면 또 주문해서 쟁겨둘 예정입니다.

👨 쿠팡 사용자 ⭐⭐⭐⭐⭐

안녕하세요. 자취하는감귤빵입니다. 이전에는 에어팟류를 구매하고 리뷰를 남겼었고, 또한 에어팟 프로와 에어팟 맥스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비교, 할인 팁 그리고 가품을 어떻게 판별하는지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길게 썼었는데요(이 부분에 대해 궁금한 분은 닉네임 사진 주소 참고하세요). 쿠팡 리뷰에는 글자 수 제한과 사진 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들을 다 적을 수가 없어서, 이 리뷰에서는 구매버튼을 누르기 직전 고민하실 부분들 위주로 한 번 서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에어팟 프로1, 2만 5대 이상 썼고 에어팟 맥스 등을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 등 다양한 환경에서 써본 바 있습니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써 볼게요.

● 앱등이라면 하나쯤

에어팟 맥스는 사실 출시 당시에는 크게 각광을 받지 못했지만 요즘에 인플루언서의 착용이나 sns 유행으로 역주행 한 느낌이 있죠. 이런 유행을 생각하지 않고서라도 훌륭한 아이템입니다. 에어팟들 중 가장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보여주고, 분해해서 보면 아시겠지만 진동판부터 드라이버까지 훌륭하게 조합되어 있어서 음질 역시 뛰어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폰에서 음악을 듣다가 아이패드에서 음악을 듣는 등 음원이 출력되는 기기를 변경할 때 페어링을 다시 해 줄 필요 없이 알아서 연결이 되는 등 음질도, 편의성도 매우 훌륭한 헤드폰이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이용자라면, 편의성과 가성비를 고려하면 이 헤드폰 외에 다른 헤드폰은 선택지가 많지 않아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갤럭시 이용자 분들이 액세서리 용으로 에어팟 맥스 구입을 고려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통신방식이 블루투스이기 때문에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전자기기라면 다양하게 쓰실 수 있어요. 다만, 시리 호출 등 iOS 에서만 작동되는 기능은 쓰기 힘들겠지만요. 음악을 들으시는 용도로는 무리없이 사용가능합니다.

● 에어팟 프로와 비교하자면?

제가 작성해 둔 비교글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에어팟 프로와 에어팟 맥스는 많은 부분에서 다릅니다. 음질, 차음성, 마이크에서부터 나아가서는 겨울에 유용한 보온성과 액세서리로서도 다르죠. 에어팟 프로와 에어팟 맥스 둘 중 고민하시는 분은, 가격을 신경쓰시는 분은 비교글을 보며 본인의 필요성에 맞게 천천히 골라 보시고, 가격이 크게 상관 없다면 에어팟 맥스를 권해드립니다. 아무래도 크기에서부터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에어팟 맥스가 프로보다는 우위에 있을 수밖에 없어요.

● 애플케어플러스 (AppleCare+)

애플케어플러스를 함께 구입해야할지도 고민이 되실 것 같은데요. 저는 구입하지 않았고, 또 구입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에어팟 구입이 처음이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애플케어플러스란 애플 제품에 대한 보험인데요, 2년간 제품이 고장나거나 배터리가 기준치 이하로 닳으면 애플에서 새 제품이 준하는 리퍼제품으로 교환해 준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게 가입 비용이 있는데다가, 실제로 제품이 깨져서 리퍼를 받으려고 하면 추가로 금액을 더 내야합니다. 합하면 새제품 가격의 30%가 넘는 금액을, 혜택을 받을지 안받을지도 모르는 보험으로 태운다는 건 너무 아깝습니다. 더구나 2년이 지나면 혜택을 받지도 못해요. 2년 안에 배터리가 기준치 이하로 떨어지기도 힘듭니다. 어차피 1-2년 후면 에어팟 맥스도 가격이 확 떨어져 있을 거고, 3년쯤 지나면 새 제품이 나올겁니다. 몇 년 후 배터리 떨어졌다고 돈 내고 교환받으시기보다는, 그 때는 돈 조금 더 보태서 새 제품 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지금까지는 물건에 케이스 씌워서 가방에 잘 넣어다니는 분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거고, 나는 잘 깨먹는다 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는게 맞겠죠.

● 조언
가성비상 애플케어플러스는 구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조언을 드렸지만, 사실 이런 헤드폰류는 에어팟 프로와 같은 이어폰에 비해 크기가 크기 때문에 손상될 확률이 훨씬 큽니다. 특히 머리에 닿는 부분과 달리 귀마개 부분은 금속 재질로 되어있어서 스크래치가 잘 나는데요. 애플케어플러스를 구입하지 않으신 분들은 제가 올린 사진처럼 해당 부분에 보호 캡을 씌워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투명한 보호캡을 씌우면 보기에도 괜찮고, 후드나 패딩의 지퍼 등 금속 부분에 스치더라도 흠집이 날 우려가 적어지니까요. 이어캡도 비싼 거 사실 필요 없고(물건은 다 똑같은 데서 떼오거든요), 제가 글 써 놓은거 보시고 쿠팡에서 사시면 됩니다.

● 결론
에어팟 프로와의 비교 및 가품 주의점, 할인 팁 관련 내용은 저의 에어팟 프로 리뷰 및 블로그에서 언급했기 때문에, 이 리뷰에서는 에어팟 맥스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을 고려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넌 프로1, 프로2, 맥스 다 있다며? 뭘 추천하는데? 하시는 분들께는... 당연히 에어팟 맥스가 가장 만족도가 높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격이 조금 나가긴 하지만, 알려드린 할인 팁 등을 이용해 저렴하게 구입하시면 그래도 지출을 줄이실 수 있을 거에요.

제 돈으로 구입하여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간혹 제 블로그까지 찾아 오셔서 궁금한 점을 남겨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최대한 궁금한 점이 생기지 않게 상세히 적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궁금한 점이 남아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선택 도와드릴게요.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신다면 다음 리뷰들도 정직하고 자세하게 작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그럼 항상 행복하고 합리적인 소비하시기 바랍니다 ^_^

👨 쿠팡 사용자 ⭐⭐⭐⭐⭐

엄마한테 조르고 졸라서 겨우 장만한 <에어팟 맥스>입니다. 그동안 많은 말들을 들어왔기 때문에 정말 대여로라도 한번 써 보고 싶었는데요, 몇 달 용돈은 모으고 모아 한번 크게 질렀습니다. 저는 아직 이 가격이 후덜덜한 평범한 고등학생 이니까요ㅠㅠ

디자인 자체를 보았을 때 비슷한 류의 다른 회사 제품보다 더 패셔너블 하다고 보여집니다. 사실이 디자인 때문에 가격이 부풀려진 면도 없지 않다 보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가를 주고 사기보다는 몇 %라도 할인 됐을 때 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중고마켓도 많이 둘러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성공한 케이스도 많지만, 실패한 케이스도 여러번 있어서 이번만큼은 새것을 사기로 했습니다.

구입한 뒤로 지금까지 매일 매일 사용해 보고 있는데요.
아마 구입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미 에어팟 맥스에 관한 여러가지 스펙이나 제품정보 등은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혹시 모르시더라도 홈페이지나 판매처에서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따로 설명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저 제가 사용해 봤을 때 느낌에 대해서만 적어볼까 합니다.

색상 선택 : 쿠팡에서 에어팟 맥스를 찾으면 유독 이 블루 색상만 가격이 저렴합니다. (제가 살떄는 이것만 육십만원대였습니다.) 사실 저는 모든 색상이 다 예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 유리한 이 색상을 구입했습니다.
처음에는 실버 그레이 색상이 눈에 들어왔었는데 중고 마켓을 보니 그 색상이 가장 많이 올라와 있어서...
핑크도 예쁜 것 같습니다.

사고 싶었던 이유 : 일단 저는 애플 워치와 아이폰, 에어팟 프로를 사용하고 있어서 이 헤드폰이 애플기기와 호환이 된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음악과 유튜브를 끼고 사는데, 에어팟도 나름 만족스러웠지만, 한쪽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다보니 이번엔 헤드폰을 사고 싶어졌습니다.

착용감 : 일단 저는 남자 고등학생이고 마른 편입니다. 구입하기 전에 기기 자체의 무게가 좀 있어서 그게 단점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헤드폰을 손에 들어 보니 제가 사용하던 그 어느 헤드폰보다도 무겁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이건 미리 들은 말 때문에 선입견일 수도 있고, 아무래도 양쪽 귀 부분에 뭔가 애플의 기술이 집중되어 있을 테니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악을 듣기 위해 장시간 착용하거나, 사용하지 않을 때 목에 걸고 있으면 무게감이 다소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좀 시간이 지나니까 곧 익숙해졌습니다. 오히려 에어팟 사용할 때 보다는 주야장천 사용하진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한테 음악을 듣고 있음을 잘 알릴 수 있구요. 에어팟 사용했을 때는 음악 듣고 있는 줄 모르시고 왜 대답 안하냐고 혼난 적 있거든요.

노이즈 캔슬링이 에어팟 프로보다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음질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는 제가 말할 수가 없을 것 같고... 저는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비싼 거를 샀다는 게 눈치 보여서... 엄마에게 청음을 시켜 줬더니 엄마도 ‘어? 이거 신기하네’ 하면서 잘 샀다고 하셔서 마음이 편합니다.

커버가 오지만 이걸를 씌우면 약간 여자 속옷 같다고 놀리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그것뿐만 아니라 전체가 다 들어가는 큰 커버를 하나 마련해서 가방에 하나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
머리 윗부분에 있는 캐노피는 통기성을 위해서 이렇게 제작되었다는데 지금은 짱짱하지만 사용하다보면 늘어날 거 같기도 하고, 뚫릴 거 같아서 어디 걸어 놓을 수는 없더라구요.

배터리도 에어팟 프로보다 더 오래 쓰고, 일단 귀 속이 아프지 않은게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오래 사용해도 두통이 생기거나 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 대신 무겁기 때문에 고개를 숙이거나 뒤로 젖히면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그리고, 통화해보니 상대방이 바로 옆에서 얘기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 쿠팡 사용자 ⭐⭐⭐⭐⭐

에어팟 맥스가 출시했을 때 저는 에어팟 프로1세대를 잘 사용했기에 절대 살 줄 몰랐고 제 인생에서 제가 쓸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갑자기 뜬건지 주변에서 착용하고
옷이랑 같이 패션탬으로 활용하니 눈이 가더라고요
사실 이거 사기 전 에어팟 프로2세대 사려 했는데 맥스가 눈에 들어왔고 귀에 꽃는거랑 덮는거랑 번갈아가면서 써도 괜찮을 것 같고 헤드셋 하나 있는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하며 합리화 하고 주변에서 사니 나도 사보자 하고 샀습니다 ㅋㅋㅋㅋㅋ

일단 디자인 정말 예쁘고 좋습니다
그리고 정말 빨리 배송됐어요 깨끗하게요
그리고 노란 애플박스에 잘 담겨왔네요
디자인은 진짜 ㅋㅋㅋㅋㅋ 처음에 봤을 땐 저게 뭔; 이였는데
지금은 와 너무예쁘네요

음질은 확실히 좋습니다
노이즈캔슬링 키면 나만의 세계로 들어온거 같아요
노이즈캔슬링 키고 지하철 탔는데 도착역 소리가 안 들릴 정도로 발음이 아주 잘 됩니다 “정말 안 들려서 역 주변보고 알았네요;” 한 번의 터치로 쉽게 바꿀 수 있는게 편리성입니다

에어팟 프로 쓰다가 이거 쓰면 느끼는게 뭐냐면
에어팟은 귀에다 대고 크게 말 해서 전달 한다면
에어팟 맥스는 뭔가 마이크 들고 크게 말 해서 전달하는 느낌이네요
풍부한 음질로 음악,유튜브에 집중하게 만드네요
뭔가 빠져들게 하는 느낌?
저도 모르게 흥얼 거리면서 노래 따라부르고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리고 주변에서 쳐다보고 시선이 느껴지네요
에어팟 프로2세대를 사도 1세대랑 디자인이 똑같고 어차피 흔해서 그려러니 할 거 같은데 에어팟 맥스는 매고타든 끼고타든 무조건 쳐다보더라고요 ㅋㅋㅋㅋ 심지어 옆에분은 “와 에어팟 맥스다“하시더라고요

확실히 무겁긴 합니다
뭔가 무거운걸 쓰고 하는게 느껴지긴 하는데
그래도 그게 지장은 크게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쓰면서 누울 때,누웠을 때 일어날 때 벗겨지네요…
그리고 무게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앞으로 쏠리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여름에는 착용 못 할것 같네요 “땀띠 에어팟 맥스 모양으로 생길 듯 ㅋㅋㅋ”

아 그리고 아이폰14pro,pro max 사용하시는 분 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이것도 다이나믹 아일랜드에 배터리 용량하고 아일랜드에 다 뜨네요! 저는 프로모델에만 뜨는 줄 알았는데 맥스도 잘 뜹니다!

힙하고 패션용으로 아주 잘 샀네요!

그리고 에어팟 거치대랑 같이 걸어두면?
와 ㅋㅋㅋㅋㅋ 정말 감성 쩔어요

아무튼 음질 좋고 디자인 예쁘고 관심 받을 수 있는 거 같아요!
근데 무게랑 썼을 때 머리가 약간 눌리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도 얘도 몇년 잘 썼으면 좋겠네요!

만족합니다 꼭 사세요

-5일 사용

주변에서 거의 다 쳐다봅니다 지하철을 타든 어딜가든 100퍼 쳐다봅니다
그리고 주변음 허용 미쳤네요
에어팟 프로는 주변음 허용해도 귀에 뭐가 있는지 알겠는데
에어팟 맥스는 와 주변음 허용하니 완전 선명하게 들립니다
조금 과장하면 착용 한 줄도 모를 정도로요
또 노래틀고 노이즈 캔슬링 틀면 어디 콘서트에 있는거 같네요

👨 쿠팡 사용자 ⭐⭐⭐⭐⭐

고등학생 딸이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요.
얼마 전부터 갑자기 헤드폰에 꽂혀서 가지고 싶어 하더라고요.
뱅앤올**과 에어팟 맥스 중에 고민하더니
아무래도 핸드폰이나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에어팟으로 선택하네요.

에어팟 맥스는 너무 무겁다는 평들이 많아서
점점 거북목도 되어가고...ㅋ
힘들게 공부도 하는 딸이 좀 더 가벼운 뱅앤올**로 선택하길 바랐는데 역시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어팟 맥스로 결정하네요.
출시된 지 한참 된 모델이라 바로 신제품 나오면 어쩌나 생각도 들었지만 뭐 어쩌겠어요. 지금 갖고 싶다는데요...ㅎ

에어팟 맥스는 깨끗하게 잘 도착했고
실버 색상도 맘에 들고 디자인도 예쁘다며 아주 좋아합니다.
음질은 당연히 뛰어나고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은 거의 완벽한데요.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 음 허용 모드는 한번의 터치로 쉽게 바꿀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음질의 오디오로 음악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에 온전히 집중하게 될 것 같은데요.
공부에 집중해야 할 학생인데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화에만 집중하게 될까 봐 좀 걱정되긴 합니다...ㅎ

제일 걱정했던 헤드폰 무게는...
역시나 너무 무겁습니다...ㅠ
무거워서 오랜 시간 사용하기 불편한 듯 최대 한시간 이상 착용하기 힘들다네요.ㅠ
무게보다도 헤드폰 장력이 너무 짱짱해서 사용하다 보면 역시 아프고 불편하다고 하는데요.
너무 무겁고 센 장력 때문에 적당히 착용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귀에 부담 없고 편안하게 잘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 쿠팡 사용자 ⭐⭐⭐⭐⭐

솔직히 헤드셋에 이 정도 돈을 낸다는 게 쉽지 않았어요

아마 고민중인 분들 다 같은 생각이실 겁니다

헤드셋을 써본적도 없고

에어팟 프로를 쓰면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잘 쓰고 있었기에

이 가격을 주고 사야하나 고민했습니다

고민 끝에 사서 써보고 별로면 중고로 팔자!
하고 큰 맘 먹고 구매했어요

무겁다는 후기도 많았기에 걱정 많았습니다

받고 나니 생각이 완전 체인지 됐어요

일단 귀를 폭신하게 감싸줘서
아프거나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아요

제가 왕대가리, 얼큰이인데도
충분히 저를 포용하는 친구입니다

(연예인들은 얼굴과 머리가 작으니까... 눈물....)

그래도 저같은 사람도 잘 쓰고 다닐만큼 넉넉하게 나왔어요

저는 재택근무를 해서

특성상 집에서 오랫동안 끼고 있습니다

무겁거나 불편하면 오래 낄 수가 없는데

제 목이 강인한 건지 특별히 무겁다고 느껴지지는 않아요

작업하면서 5시간 이상 끼고 있습니다

낀 상태로 통화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에어팟 프로와는 다릅니다

귀 전체를 감싸주기에
에어팟 프로 이어폰은 노래를 틀으면

그냥 그 노래가 제 귓구녕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라면

맥스는 그 노래가 나오는 현장에
제가 서있는 느낌이 들게 해요

이거 끼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노래 따라서 흥얼거리고 있습니다

근데 신기한 건 제가 부르는 노래가
저한테 잘 안 들려요
노이즈 캔슬링 기능 때문에요

그래서 제가 노래를 직접 녹음하고 있는 착각이 듭니다
혼자 신나게 불러대네요 일하면서

가족들이랑 같이 사는데
밥 먹으라고 저 불러도 못 들어서
잔소리도 들었습니다 그정도에요

솔직히 비싼데 비싼값 할까? 고민 많이 했는데

네

합니다

겨울에는 따뜻함도 덤일 거 같네요

그릭고 실버는 때가 타면 잘 보인다는 말이 있어
저는 스그로 질렀습니다
원래도 스그파이기도 해요

그냥 바둑알같은 까~~~만색이 아니라
은은하게 고급진 진한 그레이+블랙입니다

저처럼 거치대도 같이 사시면 훨씬 편해요
저는 이거 사고 나서
에어팟 프로 이어폰은 오늘 당근에 팔았습니다

후회하지 않아요

👨 쿠팡 사용자 ⭐⭐⭐⭐⭐

평소 에어팟 맥스를 사용하는 유저로서,

우연찮게 작년 크리스마스 때 협찬 관련 응모에 당첨이 되어 이 곳을 통해 수령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배송상태 하나 만큼은 최악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당첨이 되었다보니 그려러니 하고싶지만 평소 쿠팡을 애용하는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도, 인정할 수도 없는 상황이 벌어져 버렸네요

명색이 로켓배송이라고 하는 제품이 일주일이 넘게 아무소식도 없으며 배송지연이 되어 여러차례 고객센터에 문의를 남겼으나 배송지연에 대한 1천 캐시 한 번 지급받은거 이외 딱히 문제가 해결된 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대중인 제품을 이렇게 만나보기가 어려울 줄이야..

제품의 평가를 위해 이만 넋두리와 하소연을 그만두고 시작해보겠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관심있어하며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가장 큰 헤드셋 중 단연 에어팟 맥스와 소니 마크5 제품일 것입니다.

이 두가지에 대해 비교를 해보며 지극히 주관적, 개인적인 평가 남겨봅니다.

일단 가장 구매자들에게 와닿는 가격 차이 : 새 제품 대비 맥스가 소니보다 약 1.5배 정도 비쌉니다. 음향전문기기도 아닌 맥스가 1.5배 정도 더 비싸다는것은 좀 우습긴 하지만 그놈의 갬성(?)과 애플만의 생태계를 생각해보면....그래도 조금 비싼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니 승!

외관 : 지극히 사바사, 개인 취향에 따라 극명하게 갈린다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색상의 다양함과 맥스의 알루미늄, 소니의 원가절감 같은 재질 및 질감, 색상 등을 복합적으로 따져봤을땐 개인적으로 맥스가 조금 더 우위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애플 승!

무게 : 이건 뭐..말 할 것도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 맥스 유저들은 이 무게 때문에 소니로 갈아타거나 아니면 처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크게 무게에 대해 그렇게 막 무거워서 못끼겠다 느낌은 아니었지만 대중적인 의견을 통해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니 승!(맥스에 비해 엄청 가볍긴 해요!)

착용감 : 착용감은 또한 이건 사바사, 개인 취향이 많이 반영된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저는 좀 더 귀에 밀착감과 그 밀착감의 쫀쫀함을 좋아해서 그런지 맥스가 좀 더 낫더군요. 하지만 소니의 착용감 또한 맥스에 비해 나쁘다고는 할 수 없어서 비등비등했으나 결정적으로 소니를 착용했을 시 그놈의 요다(?)현상으로 인해 호감력 매우 하락...이건 대중적인 사람들이 대부분 꺼려하거나 싫어하는 요다(?)현상입죠 ㅎㅎ
그래서 저는 애플 승!

음질 : 음..이건 딱히 설명할 게 없네요. 무조건 소니가 압승입니다. 그런데 압승은 또 아닙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처음에는 압승이다 생각했었다가 계속 바꿔가며 들어보니 확실히 소니는 베이스 쪽 부분에서 아주 뛰어난 음질을 보여줬고 맥스는 전반적으로 청량감이 있으며 특히 중고음역에서는 소니와 견줄만 했다! 정도 입니다. 물론 맥스의 공간 음향과 소니의 360 리얼리티 기능을 둘 다 뺀 결과구요, 둘 다 사용을 한다면 맥스 또한 소니에 비빌만은 하다..정도였지만 그래도 소니가 훨씬 좋다! 의 결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소니 승!

음량 : 최소, 최대치로 여러번 청음해본 결과 확실히 맥스는 좀 깔끔하다, 날카롭다 등의 느낌을 받았고 소니는 뭔가 커지긴 하는데, 작아지긴 하는데 살짝 둔탁하다(?), 뭔가 살짝 깨끗하게 느껴지지 않다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안좋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맥스에 비교하면 그렇다..정도 느낌입니다. 추가로 음량을 조절할 땐 폰으로 해도 되지만 맥스 경우 조그마한 버튼을 통해 미세하게 조절이 가능하고 소니는 터치를 통해 조절이 가능한데요. 이것 또한 개인 취향일 수 있으나 맥스의 경우 두꺼운 장갑을 끼거나 손에 이물질이 묻은 경우 그 버튼으로 조절하기는 조금 어려울 듯 했고 소니 같은 경우에는 터치다보니 편할것이다..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느나 생각보다 한 번씩 조절할때마다 잘못 조절된다는..
그래서 저는 애플 승!

글자수 제한으로 인해 더이상 비교글을 남길 수 없어 이만 비교기를 줄여보겠습니다.. 노캔, 배터리 등ㅜㅜ

👨 쿠팡 사용자 ⭐⭐⭐⭐⭐

안녕하세요
상품평에 진심인 내돈 내산 후기입니다.

✌️구매가격…479000
✌️색상…블랙
✌️노이즈캔슬링
✌️무선

신랑이 애플헤드셋을 사용하던터라 똑같은거로
고2딸 생일선물로 구매하려했어요.
아이패드 아이폰 에어팟등 모두 애플꺼로 써서 당연히
애플꺼를 선호할줄알았는데 소니꺼로 사달라하네요.
왜그러냐했더니 우선 애플은 무겁고 소니꺼가 기능적으로
더 좋다해서 깜짝놀랐네요^^

디자인…디자인적으로는 사과꺼나 소니꺼나 매우 이뻐요.

노이즈캔슬링…귀에 착붙어서 그런지 노이즈캔슬링은
최고 인듯 싶어요. 헤드셋이 두개라 신서유기처
럼 게임도 가능하네요^^
음악소리도 굉장히 감미롭고 풍성해서 너무 좋네요
볼륨조절 다음곡재생 뒤로 재생시 터치식으로 되어있어
버튼 고장날일없어요
케이스도 있어 보관시 매우 유용해요.
사과 기기들과 매우 잘호환돼요. 참고하세요.

❤️일반 소비자 눈높이의 후기였어요.
구매시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 쿠팡 사용자 ⭐⭐⭐⭐⭐

1️⃣ 구입 계기: 음악 듣기를 좋아하는 고1 딸아이가 소니 헤드셋을 콕 집어서 사달라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좋은걸 사주고 싶어서 뱅앤 올룹슨이나 보스제품을 직접 백화점에가서 시연해 주며 추천해 보았으나 소니 이 제품 만을 고집해서 사게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제품인가 봅니다. 애플 맥스는 아이가 갤럭시 제품군 만을 쓰고 있어서 처음부터 고려대상이 아니었습니다.

2️⃣ 디자인 및 색상: 자칭 웜톤이라고 하는 딸아이의 피부색과 잘 어울립니다. 이 제품의 고급스터운 컬러와 디자인은 요즘 아이들이 좋아할만 합니다. 50대인 제가 착용해 보았는데도 괜챦은듯합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요다증상은 안 느껴졌습니다.
사진에 있는 착용샷은 접니다.아이는 찍지 않으려고 해서... 착용감도 좋고 장시간 착용에도 압박감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휴대용 케이스도 부피감이 크지 않고 안전하게 제품을 보관 할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네요.

3️⃣ 페어링 및 편의성 : 개봉후 제품 충전후 아이가 쓰는 갤럭시 s22 폰과 갤럭시 탭 s7에 바로 연결했습니다. 지연시간 없이 바로 페어링 되었고, 기기간 전환도 빠른 편입니다.

4️⃣ 음질 : 비교적 날카롭고 선예한 음감을 보여줍니다. 아이는 k-pop 위주로 듣고 있고 , 전 테스트를 위해 쇼팽 피아노협주곡 1번 2악장을 들어 보았는데, 솔직히 장르별로 기대 이상의 음질을 들려줍니다. 가격대비 이정도면 훌륭한듯합니다.

5️⃣ 노이즈 캔슬링 기능 : 장소와 환경에 따라서 자동으로 조절 되는것 같아요. 좀더 공부에 집중할수 있게 해준다고 하는데, 부모의 입장에서는 공감은 안됩니다. ㅎㅎ

6️⃣ 뽀대 : 이리 저리 이동이 많은 직업이라 딸아이 또래 아이들이 많은 종류의 헤드셋을 끼고 다니는것을 자주 보게 되는데, 이 소니 제품이 뽀대는 최고로 좋은것 같아요. 더운 날씨에는 귀가 덥지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아직은 겨울로 접어드는 가을인지라 아이의 귀도 따뜻하게 보호 되겠네요.

7️⃣ 추천의사 : 블랙 컬러로 저도 하나 더 구매할까 깊게 고민중입니다. 그만큼 좋아요. 나이든 아저씨들께도 강력 추천합니다.

👨 쿠팡 사용자 ⭐⭐⭐⭐⭐

요즘 노래에 꽂혀서 헤드셋을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생각하여 에어팟 맥스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장단점을 따져보았을때 소니것의 장점이 확실히 많아서 소니걸로 구입했습니다! 우선 헤드셋을 그냥 사용하려면 폰하고만 연결하면 되지만, 이퀄라이져나 사용 시간, 배터리를 확인하고 싶으시면 소니 앱을 따로 깔아야 하는데.. 조금 귀찮지만 그렇게 큰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처음 착용했을때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대박입니다. 에어팟 프로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전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에어팟 프로의 노캔은 착용했을때 ‘오?? 뭔가 비행기 안에 있는 느낌인데? 오 신기하다!’ 이정도였지만 소니 헤드셋은 ‘…? 뭐지? 이게 진짜 노캔이구나! 쩐다!’ 이느낌입니다. 이건 설명으로 표현하기가 애매해서.. 그리고 음질도 좋습니다! 고음에서 깔끔하게 들리지만 다만 아쉬운건 저음일땐 따로 이퀄라니져 설정을 안해주시면 약간 갈라지는 듯한 느낌인것 같습니다. 밑에 애플 제품과 비교했을때 장단점을 써놓긴 했는데요. 저는 음질이나 노캔만 따지고 보면 소니가 낫다고 생각하지만, 많은분들이 생각하시는 애플 연동성, 공간음향을 고려하셔서 잘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장점
- 가격 (절대 싼 가격은 아니지만, 에어팟 맥스와 비교했을때…)
- 가벼움 (오래 착용해도 무리가 안갈정도!)
- 유선 케이블 (컴퓨터에 연결하신 분들을 위한 소니의 선물!)
- 음질
- 전원버튼
- 이동하면서 사용하기 최적화됨! (손으로 헤드셋을 감싸면 순간적으로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음!)

단점
- 재질 (재활용 플라스틱…)
- 공간음향 안됨
- 애플, 삼성 제품과 연동성이 떨어질 수 있음

👨 쿠팡 사용자 ⭐⭐⭐⭐⭐

저는 갤럭시 버즈 프로1을 오래 사용했었는데요.
겨울이라 헤드폰 쓰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고, 출퇴근 길이가 긴 편이라 자연스레 헤드폰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WH-1000XM4 디자인을 좋아해서 그걸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쿠팡에서 할인 폭이 클 때라 39만원정도에 WH-1000XM5를 구매할 수 있었어요.
(10만원 이하로 차이나면 무조건 5로 사라는 어떤 유튜버의 추천 덕분에 결단을 내렸습니다 ㅎ)
가끔 이렇게 쿠팡에서 특가로 좋은 물건을 건질 때면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배송도 빠른데 가격도 싸니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드를 쓰는 것 보다 헤드폰으로 귀를 덮는 게 더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질도 꽤 좋은 편이고, 많은 통화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통화 음질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게다가 배터리도 꽤 오래갑니다.
다만 접히지 않아서 가방에 수납하기 어렵긴 한데.. 가방 끈에 대충 걸어두면 빠지지는 않더라고요.
우선 겨울동안은 애용할 생각입니다!
무광이라 지문 묻는 게 아쉽기는 한데 익스큐즈 하고 쓸 수 있는 정도여요~~

👨 쿠팡 사용자 ⭐⭐⭐⭐⭐

우선 받아보자마자 자그마한 상자에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포장도 너무 잘되어서 왔어요^^
포장을 뜯어서 보이는건 사용상 주의상항이 바로보이네요.
그리고 까맣고 이쁜 케이스가 보여요^^
마크도 깔끔하게 보이구요.
충전불이 들어오는부분도 보이구요.
케이스를 열어보니 화면으로 보던것처럼 이쁜 아이가 들어 있네요.
유명한 이어폰에 뒤지지않을 만큼 이쁘네요ㅋㅋ
충전선과 이어팁도 크기별로 있어서 좋네요.
사용설명서도 너무 잘되어있어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아날로그 줄이어폰을 선호하는 사람이라 복잡하면 사용을 못할듯했는데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그리고 KC 전자파&안전 인증서가 있어서 믿임이 가네요.
방수 기능도 있다고 되어있던데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 물에 넣어보기엔 용기가 없어서 못해봤네요.
방수 기능된다고 하니 물이 들어가도 걱정안해도 되겠지요^^ㅋ
주변소리 감지기능도 있어서 음악을 듣거나 뭔가를 듣다가도 주변사람과 이야기를 해야할때 빼지 않고 이야기 할수 있어서 좋을듯하네요.
C타입 이라 전화기 충전기랑 같이 사용하는것도 좋네요.
마우스도 펜톤 사용하고 만족하고 있는중인데 이어폰도 잘만들었네요.

* 디자인 깔끔. 이뻐요.

* 사용설명서도 잘되어있어요.

* 이어팁도 크기별로 있어요(귓구멍크기에 따라 사용하면 편하게 사용할듯요)

* KC 전자파&안전 인증서가 있어서 안심.

* 방수기능.

* 주면소리 감지기능이 있어서 음악들으며 주변인과 이야기 가능(이어폰 뺄 필요없음).

* C타입 충전기라 저는 좋음.

* 소리도 나쁘지 않음.(버*사용하는분이 듣기에도 괜찮다고 함.)

* 가지고 다니기도 좋음(가방속에 쏙~)

잘사용해보겠습니다.

👨 쿠팡 사용자 ⭐⭐⭐⭐⭐

가성비 좋은 [펜톤 다이아팟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 해보겠습니다

케이스 열자 마자 들어온 디자인!!
다이아 모양의 작고 가볍고 밑으로 툭튀어나온 부분이 없어서 걸리적 거리는게 없어요
그리고 잠깐 음악을 껏을때는 1~2분정도 잠깐 파란불이 밖으로 보여요
이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이어폰에 박힌 로고가 큰편이라는 점-심플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거슬릴 수 있어요

이 제품의 주요 기능은
블루투스 5.3이고 IPX7 방수등급, 재생시간 10시간입니다.
IPX7은 1미터까지 침수해서
30분 버틸 수 있는 등급으로 생활 방수기능이 충분합니다

아래 흰색 점등은 충전 레벨을 표시해요
네개가 꽉차면 100% 충전이 된 것 입니다.

사용시간이 10시간이라고 하는데
하루종일 귀에 이어폰을 끼고 살지 않으니까 아주 충분합니다. 충전도 자주 안해요
하루 한두시간 정도 사용하는데 일주일이건 충전 안하고 그냥 놔둡니다

이어폰을 꺼내면 자동으로 on이 되면서 자동 페어링 되는데
속도가 빠릅니다

고가에 비하면 당연히 음질차이는 조금 있지만
가격이 3만원 중후반이란 걸 감안한다면 충분히 좋은 음질이라 생각해요

통화품질은 수화음이 끊기거나 상대방의 목소리가 울리는 증상은 없기 때문에 생각보다 선명하고 깔끔한 목소리로 상대방과 통화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장점*
3만 원대라는 저렴한 가격대에 비해 단단하고 견고하고 높은 차음성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제법 쓸만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는 것이다

*단점*
-이어폰 터치의 반응이 조금 둔해서 가끔 반응을 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커널형이라 오래 착용하면 귀는 아픔

👨 쿠팡 사용자 ⭐⭐⭐⭐⭐

모델명 /품번 : TSX Diapot
블랙계열 _ 노이즈캔슬링
최대시간 10시간
무선 - 커널형

쿠팡 봉지에 안에 넣어져 배송되었네요~
자그만한 상자가 들어있었고
포장이 잘 되어 배송되었습니다.

상자가 고급스럽고 흰 비닐을 벗기니
까만 이어폰 케이스가 들어있었습니다.

케이스가 너무 깔끔하고 이쁘네요~
그리고 엄청 가벼워 놀랐습니다.
케이스 안에 귀여운 이어폰 2개가 들어있고
충천선과 이어팁이 들어있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서가
들어있고 휴대폰에 연결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페어링 하는게 이렇게 쉽다뇨^^

펜톤 TSX 다이아팟 블루투스는
방수기능과 KC 전자파 , 안전 인증서가 있고
주변소리 감지기능이 있어 음악을 듣다가도
주변 소리를 들을수 있어 좋습니다.
재생시간은 한번 충전으로 10시간까지 사용할수 있고
케이스 앞쪽에 4개의 점등이 꽉차면
충전이 100% 된것입니다.

무엇보다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이뻐서 마음에 드네요~^^
음악을 제일 처음 들어보았는데
음질도 좋았고 끊김 현상도 없었습니다.

딸 아이에게 선물해주니 너무너무 좋아하고 만족해하네요~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이 판매되어
너무 좋습니다~ 잘 사용할게요^^

👨 쿠팡 사용자 ⭐⭐⭐⭐⭐

┌─────── 팬톤 TSX 다이아팟 블루투스 이어폰 ─────────

✅ 2023.02.25 (주문) ~ 02.26 (배송완료)

✅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구성: 충전독, 양쪽 이어폰, 충선선, 이어팁

└─────────────────────────────

안녕하세요,
『 다써볼래 』 입니다.

⭐ 구매동기
운동하면서 들을만한 이어폰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구매하였습니다.

보통 운동하면서 노래를 듣습니다.

그냥 스피커로 들어도 좋긴 하지만 이어폰으로 귀에 꽉 차게 외부소리 안들으면서 운동하니 더욱 운동이 잘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디자인
블루투스 이름 답게 디자인이 다이아몬드의 외형을 닮도록 깎아놓은 듯한 모습입니다.

에어팟 처럼 꼬리가 있는 디자인은 아니니 사진을 보며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은 유광 블랙의 매끈한 모습으로 깔끔합니다.

외형에는 팬톤 회사명이 프린팅 되어있고 그 부분을 터치하여 이어폰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 게이밍 모드
해당 제품의 옵션 중 게이밍 모드라는게 있는데,

게임하면서 켜고 끄고를 해보았지만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가 하는 게임이 특이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이어폰과 연동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게임 상에서 보이스톡 기능이 있어서 이어폰의 전화모드와 충돌되는 것 같습니다..

게이밍 모드는 지연시간이 거의 없어지지만 배터리가 빨리 소모된다는 단점이 있네요.

⭐ 충전포트
요즘 거의 공용으로 사용되는 C타입의 충전포트입니다.

부담없이 왠만하면 다 있는 충전선이니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속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배터리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왠만하면 정속충전기를 사용하는것을 제조사에서도 권장하고 있습니다.

⭐ 5.3
블루투스 수준이 5.3까지 올라왔네요.

뭐가 좋은지 체감할 비교대상은 없지만, 전력소모, 전송속도, 보안성 측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중 전력소모와 전송속도가 이어폰 사용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영상과 소리의 갭이 없어지면 없어질 수록 무선의 이점을 극대화 하기 때문입니다.

⭐ 충전
충전독을 사용한 이어폰 충전은 최대 6번까지 가능하며 한번 충전 시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대학생때 사용하던 무선 이어폰의 수준과 비교해보면 진짜.. 기술력의 발전과 차이가 어마어마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외부소리 듣기
에어팟으로 따지면 노이즈캔슬? 인것 같은데,

이 기능이 별로인게 외부소리를 잡아서 이어폰으로 출력하는거라 부딛히거나 닫거나 떨어지는 둔탁한 음을 고음으로 이어폰에 크게 출력하여 귀에 때려박습니다.

왠만하면 그냥 빼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첫 연결
첫 연결시 블루투스에 보면 Penton TSX라는 장치가 검색됩니다.

그때 연결하면 됩니다.

⭐ 터치
이어폰 전면 부분이 정전식 터치부분인데 터치 횟수에 따른 기능이 사용설명서에 있으니 잘 숙지하고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총평
운동하면서 사용하기도 좋고, 게임하면서도 그냥저냥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 블루투스 이어폰이 편하긴 해요~

[ 직접 구매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

👨 쿠팡 사용자 ⭐⭐⭐⭐⭐

-배송
배송은 시키자 마자 다음날 바로 도착해 역시 쿠팡이다라고 생각할정도로 빨리 와서 만족했습니다.

-포장및구성
펜톤 제품 좋아하는데 삼점을 준이유는 포장 상태 때문있습니다. 상품을 받았는데 새상품이 아닌 누가 쓰던 상품인 느낌이였습니다. 첫번째에서 세번째 사진처럼 상품 박스에비닐포장에 하나도 되어있지 않았고 이어폰 충전크래들과 이어폰에도 비닐포장및 보호필름이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원래 상품이 그런지 알았는데 이어폰 오른쪽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고장나 있더라구요... 그래서 누군가 반품한걸 받은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연결을 잘못했나 싶어 몇번 껐다 켰는데 오른쪽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결국 교환 신청을 했네요... 교환받은 상품은 다행이 다 포장이 되어있는 새상품 받았습니다.

상품을 받으실 때 꼭 박스비닐포장 충천크래들및 이어폰 보호필름 포장 잘되있는지 확인하시길 바래요... 그래도 교환신청후 다음날 아침 출근시간전에 도착해서 바로 사용했습니다 ㅎ ㅎ...

-디자인 및 기능
원래 펜톤 바이버5.3이어폰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기본음질이 좋다는건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노이즈 캔슬링 제품이 관심이 많이가 저렴한 제품으로 여러 종류를 찾아보다가 펜톤 TSX상품이 리뷰수나 평점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노이즈캔슬링
노이즈 캔슬링이 너무 안되는 느낌이라 처음에 불량상품도 받았고 실망스러워서 환불해야되나 고민했는데 여섯번째 사진처럼 귀에 딱맞게 착용해야 소리가 조금 차단됩니다. 100프로 차단은 되지않고 60~70프로정도 차단되는거 같아요!! 확실한 노이즈 캔슬링이 되는 이어폰을 사용하시고 싶으시면 에어팟이나 버즈를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리뷰에 노이즈 캔슬링에 대한 자세한 후기가 없어서 남겨요 !!

*주변음허용모드
주변음 허용모드는 안쓰는걸 추천드려요... 처음 써봤다가 사람소리가 기계음처럼 이상하게 들리고 다른 주변소리들도 이상하게 들려서 조금 놀랬어요 ㅎ ㅎ

*통화
이어폰 끼고 통화해보니 상대방이 잘들린다고 하고 저도 통화소리가 잘들리더라구요. 저번에 썻던 펜톤 제품은 통화가 잘안되서 불편했거든요 통화부분은 만족합니다.

음질
펜톤상품은 원래 음질이 좋다는걸 알고 산거라 좋아요. 사만원 가격대 치고 음악이나 유튜브 소리가 끊어짐 없고 맑게 잘들립니다. 조금더 저렴한 펜톤상품도 음질좋으니 큰 기능이 필요없으시다면 저렴한 상품을 구매해도 좋을거 같아요.

총평
상품 받으실때 꼭 포장 잘되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첫 무선이어폰을 쓰시는 분이라면 구매 하셔도 좋을것 같고 이미 무선이어폰이 있거나 펜톤 상품이 있으시다면 구매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펜톤 상품 음질은 다 비슷하게 좋기 때문에 저렴한 상품 쓰셔도 될거 같아요!
펜톤바이버5.3(쿠팡에서 3만3천원대 파는제품)과의 차이점은 디자인이 좀더 예쁘고 약간의 노이즈캔슬링 기능(노이즈캔슬링에 너무 큰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아요.)이 있고 주변음 허용이 되는정도??입니다.
아 그리고 손에 다한증이 있으시면 아무래도 무광이라 젤 마지막 사진처럼 지문 조금 남아요!!

+일주일 사용 추가 리뷰
저는 출근할때와 잘때 이어폰을 끼는데 사진처럼 귓바퀴에 맞게 이어폰을 껴야해 잘때 오래끼고 자면 귀가 좀 아픈거 같아요... 그래서 이 이어폰은 서브로 쓰고 버즈2를 하나 더 살까 고민중이네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쿠팡 사용자 ⭐⭐⭐⭐⭐

안녕하세요~

2달 사용하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QCY가성비템으로 유명한건 다들 알고계시죠?
초창기 Q1 무선이어폰 사용했을때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지금은 버즈플러스2 사용중인데 이상하게 제 귀에 잘 안맞는지
이어팁을 바꿔도 딱 맞는다는 느낌이 없고 조금 움직이면 귀에서 빠질려고해요
평소 걷기운동을 자주 하는데 너무 불편하고 불안해서
무선 헤드셋 알아보다 이 가격에 무선 헤드셋이 나온다고?
일단 겨울에 산거라서 귀 시렵기도 하고
다른 리뷰들처럼 귀마게보다 저렴하길래 워낙 가격이 저렴하여 별 기대없이 주문했습니다

로켓직구라서 그런지 왠만한 국내 쇼핑몰처럼 빨리 와서 첫번째로 놀랬고
번듯한 박스 포장에 두번째로 놀랐습니다

화이트나 블랙색상은 로고가 튀어서 이 색으로 주문한건데
진짜 로고가 잘 보이지도 않고 색도 라이트그레이 색에 가깝습니다
아주 외관부터 깔끔해서 마음에 들고 귀 덮히는 부분도 폭신폭신합니다

머리가 좀 큰편인데 길이 조절도 부드럽게 되네요!

정말 많은 리뷰들은 찾아보고 구매한건데 다른 리뷰들 말처럼
그냥 노래를 트니깐 정말 허접한 소리가 납니다
QCY 어플을 다운받아서 사운드 조절을 하면되는데
그냥 다운받으면 H2 기기가 선택란에 없어서 연동이 안되고
설정에 들어가서 한글말고 중국어로 바꾸고 어플들어가면 H2가 연동이 됩니다

전 심각한 기계치라 처음엔 어떻게 연동을 하라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ㅠㅠ
*혹 처저럼 헤메시는 분들을 위해 언어를 중국어로 변환하는거 캡쳐해뒀으니 참고하세요*

이렇게 한번 연동한후 한국어로 다시 변환하면
쭉 연동되어 사용 가능합니다
QCY어플 들어가서 사운드 조절하니 음질이 확실히 좋아져요!
음질이 제귀엔 아주 좋게 잘 들립니다

우측 측면에 버튼 3개 있는데 중간 버튼이 ON,OFF 버튼이에요
킬때 파란불,끌때 빨간불,충전할때 빨간불이 뜨네요

집에 있는 무드등에 걸어놓고 보관하는데 인테리어로도 예쁘고 좋습니다

👨 쿠팡 사용자 ⭐⭐⭐⭐⭐

● 구매시 가격대는 일만원 중반대 정도의 가격에 무료배송이라 좋습니다

● 구매이유는 동영상 강좌용으로 헤드폰 제품 쿠팡에서 검색하다가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이 가격대가 좋고 약간의 호불호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가격대비 품질이 좋은것 같아 구매합니다

● 상품평

- 해외 배송인데 도착 예상일보다 3일정도 매우 빠르게 배송 되었네요~

- 상품 포장은 겉은 비닐포장이지만 내용물은 기본 박스에 잘 배송되었네요~

-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 상품설명서는 중국어와 영어로 되어 있으니 본 제품 상품 설명화면 내용을 보시고 작동법 익히시는게 좋습니다

- 처음 사용시 블루투스 연결은 핸드폰이나 태블릿에서 블루투스 검색을 꼭 해야 QCY 장치 두개가 나오며 목록중에서 하나는 핸드폰용으로 다른 하나는 태블릿용으로 사용하시면 편하게 연결 가능해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 3일 정도 사용해본 결과 베이스버튼이라고 한개 있는건 잘 작동 되는지 모르겠네요~ 잘 안되는것도 같기도 하고 우선 파워 켜고 끄는것은 버튼 세개 있는쪽 MFB 가운데 버튼을 길게 3~5초 누르고 사용해서 켜고 끄고 하시면 되고 동영상 시청중 가운데 버튼을 짤게 누르면 멈춤이고 소리 조절은 양끝 위아래 버튼으로 조절하면 쉽게 되네요~

- 전용 앱이 있는데 저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 설치를 안했네요

- 배터리는 기본 적으로 충전 되어 있는데 2시간 정도 충전해서 60시간 사용 한다고 되어 있는데 사용하다보니 오래 가는것 같네요~

- 단점은 약간의 사용 설명서가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기능은 상품 설명란을 자세히 읽으시면 대충 파악 가능합니다

● 최종적인 상품평은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고 나름 색상 및 디자인도 좋으며 음질은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크게 문제 될게 없으나 너무 크게 틀면 음향에 따라 튀는 현상이 나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음성이나 음악에서는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것 같네요^^

- 저는 구매후 배송도 빠르고 약간의 음향 및 조작 버튼 작동이 미흡한점도 조금은 있지만 가성비가 너무 좋고 머리에 착용하고 사용시 꽉조이지도 않고 편안한 편이라 구매 추천합니다

👨 쿠팡 사용자 ⭐⭐⭐⭐⭐

호기심 반. 필요 반!으로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를 구매해보았어요.
워낙에 이 제품에 대한 호불로가 분명하게 갈려서 더 궁금한 제품이이었어요 ^^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도 다양한 업체에서 경쟁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솔직히 쿠팡에서 판매하는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제품이 가장 착한가격에서
만날 수 있었어요 ^^

대중적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생활화가 되어서요. 해드셋을 착용하고 음악을 듣는 것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저는 재택근무가 계속 이어져서요.
집중업무를 할 때는 소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를 선택하자는
생각을 했어요 ^^ 사실 뭐 힙합소울은 아니여서요. 비싼 브랜드가 필요하지는 않았어요.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은 다양한 색상이 있는데요.
저는 라이트그린을 선택했어요 ^^
처음 받았을 때 느낌은 오호! 괜찮은데? 마감처리도 좋고요 ^^
색상도 오히려 더 느낌있는 컬러감에 만족했어요.

다양한 사람의 머리크기에 따른 조절 부분도 자연스럽게 되고요 ^^
착용감도 어디하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만큼 제품이 우수한 느낌이었어요.
중국에서 이렇게 잘 만드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가격대비 정말 베리굿입니다!!

핸드폰에 블루투스를 연결해서 들어보았는데요 ^^
역시! 음!~!~! 좋아요!
어떤 음색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는 분이 참 많은데요. 사실 그렇게 음색에 큰 영향을 받는
부분은 없어요. 블루투스 이어폰 착용했을 때 음질보다 솔직히 더 좋아요!
이유는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는 귀를 다 덮기 때문에 음질이 제대로 들립니다.
제가 볼 때는 음질에 차이가 많다고 느낀다는 것은 보통 사람은 그리 느끼지 못하고
만족감만 느낄 것 같아요 ^^ 그만큼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제품을 정말 잘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은 총 2대를 연결하는 장점이 있어요.
요즘은 개개인의 디바이스에 연결이 자유롭게 되는 기능을 선호하는대요.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의 가격대비 이런 기능이? 가능해? 라고 했는데요! 가능합니다!
또한 노이즈 캔슬링이 되는 제품이여서요 ^^ 와우! 대박인데? 라는 생각을 했어요.
실제로 외부에서 통화를 했는데요. 노이즈 캔슬링이 무난하게 잘 되어요 ^^

디자인 마음에 들고!
가격은 더 마음에 들고!
제품은 더더더더 마음에 드는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은
누구하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아이템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요 ^^
그만큼 제품이 주는 가성비는 끝판왕이에요 ^^

그리고 이건~ 제 아이가 7살인데요. 이거 해드셋일 잘 맞아요!
착용하고 막 춤 주고 해도~ 흘러내리지 않아서요 ^^ 아이들에게도 괜찮은 제품이 되는 것 같아요.
어른, 아이들도 잘 맞출 수 있는 제품이고 장시간 착용해도 귀의 압박이나 턱 부분이 불편함이 없어요!
그냥 느낌없는 착용감이라고 해야할까요? ^^

저는 대만족합니다.
보편적인 귀에서 일상에서 사용하기에 딱 좋은 제품이에요!
강력추천해요 ^^

QCY 무선 블루투스헤드폰는 해외구매이기 때문에 배송기간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구매 이후 빠르게 진행되어요. 5일 안에는 도착하는 것 같아요!

👨 쿠팡 사용자 ⭐⭐⭐⭐⭐

무선 헤드폰이 싼 가격이라 구입했던 제품입니다.
통화는 괜찮아 보이고 무선이라 유선에 비해 음질은 떨어지는 걸 예상했지만 심각할 정도로 음질이 떨어지네요.
QCY 이어폰은 몇 개 정도 쓸만해서 구입했던 기억이 있어서 헤드폰도 기대 아닌 기대 속에 구입했습니다.
이어폰들과 달리 헤드폰의 외형은 괜찮습니다.
무게도 가볍고 오래 착용해도 괜찮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첨가되어 있다는데... 음성에 대해서는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처럼 통화시 잘 들리는 편입니다.
보관성도 괜찮고 좋았지만... 통화를 제외하고 음질은 기대 이하 음악을 무선으로 들을 수 있는 귀마개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동영상을 볼 때도 약간 딜레이가 느껴질 정도인데 음질까지 떨어지니 착용하고 돌아다니면서 음악을 듣는 분이라면 비슷한 가격대 QCY 이어폰으로 들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분명 드라이버나 출력은 헤드폰이 좋지만 EQ를 조절하지 않는다면 과거의 이어폰들보다 못한 음질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나마 베이스 부스터 기능은 괜찮은 편이라 가성비는 좋지만 통화를 제외한 모든 것이 이어폰보다 떨어지는 음향 귀마개로 생각하시게 될 겁니다.

👨 쿠팡 사용자 ⭐⭐⭐⭐⭐

간단히 모든게 뛰어나진 않지만 이 가격에서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행사 가격으로 만사천원대에 구매를 했습니다.

실시간 배송추적으론 아직 비행기 안 탔다고 나왔는데 오늘 배송한다는 택배 문자가 와서 주말 포함 5일만에 왔습니다.

포장 상태는 직구로 오는 노란색 종이 뽁뽁이 포장지로 왔고 내부 박스도 상당히 양호하게 찌그러짐 없이 왔습니다.

일단 qcy h2 같은 경우는 소리나는 귀마개로 유명한데 저는 이녀석을 밖에서 쓰는 용도로 쓰지 않으려고 애초에 구매를 했습니다. 밖에서는 무선이어폰을 쓰고 집 안에서 휴대폰으로 연결해서 쓰거나 컴퓨터를 연결해서 쓸 목적으로 구매를 해서 그런지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멀티포인트를 지원해서 폰이랑 컴 둘다 페어링 시켜놓고 잘 쓰는 중입니다. 가격대가 있는 헤드폰은 당연히 멀티포인트가 지원하지만 이 가격에 지원되니 기기간 전환이 아주 편합니다.

버튼은 뒷면에 볼륨 상하 멀티버튼 총 세개가 있고 앞쪽에 부스트 버튼이 있는데 부스트 버튼은 안 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영상이나 게임시 싱크가 안 맞는 부분은 앱에서 게임모드를 켜게되면 어느정도 잘 맞습니다. 볼륨 상하 사이에 있는 멀티 버튼 세번 누르게 되면 작동도 되니 참고!

앱 설정을 하게 되면 음질이 조금 향상된다는 얘기를 듣고 설치를 했는데 기본 한국어에는 이 기기가 뜨질 않아 잠깐 휴대폰 설정을 중국어로 바꾸고 연결 시킨 후 다시 한국어로 바꾸면 됩니다.

확실히 앱에서 eq를 만지니 음질이 향상됐습니다.

뽑기를 잘 해서 그런지 마감도 상당히 괜찮은 편인데 밖에서 쓰고 다니기에는 좀 어렵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 기기가 뽑기를 잘못한다면 음질이나 상태가 좋지 않다는 얘기가 있어 주문 후 받은 다음에 확인을 잘 하셔야 합니다.

배터리는 상당히 오래가는 편입니다.

본래의 헤드폰처럼 밖에도 다니고 데일리로 막 쓰려고 구매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지 못할 확률이 좀 있다고 생각하고 본래 기기 목적보단 컴퓨터 연결용, 밤에 티비보는데 조용히 보기 위한 용도, 가볍게 막 쓰기 위한 용도라면 만족스럽게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번에 할인 행사때 두개 사지 않은거 후회중...

여튼 만족스러운 직구였고 소모품으로 막 쓸 예정이라 추후 세일하면 또 주문해서 쟁겨둘 예정입니다.

👨 쿠팡 사용자 ⭐⭐⭐⭐⭐

1. 음질
: 음질은 정~말 기대 안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어요.
높은음이라고 찢어지는 것도 없고 낮은음이라고 심하게 울리는 것도 없었어요.
다만! 소리를 너무 키우면 옆사람과 플리 공유할 수 있어요 ㅎㅎ
소리가 새어 나가긴 해서 긴장해서 듣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크게 듣는 편이 아니라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2. 노이즈캔슬링
: 정말 이 공간에 혼자 있는 듯한 노이즈캔슬링까진 아니였어요.
저는 안전을 생각해서라도 심한 노이즈캔슬링은 바라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어요.
또 바깥소리 듣는 기능은 생각보다 좋아서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말소리도 잘들리고 편리했어요.

3. 버튼
: 내내 이어폰쓰는 유저라 사실 버튼이 익숙하지 않았어요.
헤드셋 옆면을 터치하고 그랬는데.. ㅎㅎ
아랫쪽에 버튼이 있어서 전화 받고 끊고, 노래 시작하고 일시정지하는 기능이 있어요.
이것이외에도 설명서에 자세히 써있으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4. 디자인
: 우선 아이보리 너무 귀여워요 .
평소 옷차림이 베이지톤이라 고른것도 있고 회색 검은색보단 곧 다가올 봄에 맞게
산뜻한 색깔이라 고르게 됐어요.
근데 디자인도 너무 귀여워서 자주 쓰게 되고 헤드도 커서 귀를 쏙 잡아줘서 따뜻하기도 해요
다만 뭉툭한 디자인이라 여름엔 좀 더울 것 같아요~

5. 통화
: 약간 마음 아팠던 부분인데,, 버스나 지하철처럼 조용히 해야하는 통화에선 비추입니다.
상대방이 거의 안들린대요. 그래서 그땐 그냥 헤드셋 빼고 통화하는걸 추천드려요..
길거리에서나 소리 좀 키워서 할 수 있는 곳이면 잘 들린다고 합니다~

6. 총 장점
1) 귀엽다.
2) 따뜻하다.
3) 가성비 너무 좋다.
4) 음질 꽤 괜찮다.

7. 총 단점
1) 작은 소리 통화는 안들린다. (상대방이)
2) 확연히 뛰어난 음질을 기대하면 안된다.

8. 총평
: 저는 좋았어요 ㅎㅎ 가성비도 너무 좋기도 하고 디자인도 찰떡이라 잘쓰고 다닙니다~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ㅎㅎ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됐어요 버튼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쿠팡 사용자 ⭐⭐⭐⭐⭐

구입:23.2.2
배송:23.2.3

소*.보* 등등 음질 노캔등이 우수한 상품 추천도 있었지만 첫 입문이기도하고 아이들의 인강수업과 넥플릭스혼자감상 등등 일상생활에서의 가볍게 사용할 제품이었기에 Britz BT4000을 구매하게 되었다.

솔직구매후기...

깔끔한 무광재질과 깔끔한 디자인과 블랙색상이
더 고급스러운 느낌.
헤어밴드,이어밴드는 가죽재질과 폭신한 쿠션으로 고급스런 착용감으로 장시간착용시(1시간정도까지만착용해봄) 귀아픈증상 적음.
Hi-Res Audio 기능으로 깨끗한 사운드 제공.
노이즈캔슬링 기능 탑제로 아쉽지만 주변소음 조금 차단가능함.
블루투스기능으로 자유로운 장소이동(단거리) 가능과 휴대폰 장시간 통화가능.
1.2m의 넉넉한 충전케이블선으로 pc에서 작업중 바로충전가능.
짧은 충전시간(1.5시간)과 긴사용 시간으로 편의성 좋음(노캔기능유무에따라49시간~29시간사용가능)
블루투스버튼으로 3단계 노캔모드 설정가능

음질,노캔기능은 기대하지 말아라 라는 평가 글들이 많이 있었지만
입문용으로는 가성비,가심비 좋은 괜찮은 제품인듯하다.
머 고가의 제품의 음질과 노캔기능과 비교불가 제품일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만족하고 사용중이다.
1달정도 더 사용해보고 추가 구매해볼 생각이다.

👨 쿠팡 사용자 ⭐⭐⭐⭐⭐

구매일자: 23.1.28
배송일자: 23.1.29

원래 이런 음향기기는 청음하고 사야하는데 인터넷으론 그렇지 못해서 검색 이곳저곳에 여러번 해보는거 아니까 주접이나 마음에도 없는 칭찬 그런거 없이 그냥 솔직하게 리뷰 적어보겠다.

주문자의 배경: 음악듣는거 좋아하고 학생이라 소니,닥터드레, 삼성, 애플, QCY 등등 고가는 아니지만 못들을정도의 저가는 아닌 정도의 이어폰, 블투이어폰, 골전도 이어폰 등 이어폰 종류만 살면서 15종이 넘게 사용해 본 것 같다.

배송: 점심에 주문해서 다음날 새벽 4시에 배송왔다. 진짜 매우 빠름. 로켓배송 그 자체

음질: 소니 줄 이어폰에서 듣던 그 음질이다. 헤드셋이라 저음이 쿵쿵 울리고 아레나 느낌의 웅장함을 기대했어서 그런지 소리 처음 들어보고 많이 실망했다. 물론 이 가격대에서 고가의 헤드폰의 음질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무선이어폰이 아닌 헤드폰만에서 나오는 쿵쿵거림 공간감 등을 위해 사는 이유를 충족시켜주지 못한 느낌에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현재 갤럭시 버즈 라이브, 에어팟 1세대, 에어팟 프로 3가지 무선 이어폰을 메인으로 사용중인데 이 세가지 음질보다 떨어지는 것 같다.

리뷰에서 음질에 대해 칭찬하는 글을 많이 보아서 기대심리가 작용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확실이 깔끔하고 청명한 음이라기보다는 고음이 강조되고 보컬 위주로 치직대며 들리는 그런 가벼운 음이 들린다. 귀를 찌르는 듯한 소리를 들려준달까. 좋은 점이라고 하면 qcy 나 jbl 소니디렘과 같이 중저가모델 무선이어폰 특유의 먹먹한 소리는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점수로 따지면 3.8/5점 주고싶다. 깔끔하고 청량한 에어팟 같은 음질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멜로디위주 혹은 웅장한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 Coldplay 노래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아쉬울 것 같은 음질이다. 하지만 인강듣고 유튜브보고 넷플릭스보는 목적, 랩이나 보컬 찌르는 음 좋아하는 사람들 락 좋아하는 사람들은 만족하면서 들을 것 같다.

디자인: 폭신폭신 갓 구운 빵을 보고 만지는 것 같은 귀엽고 먹고싶은 모양새의 귀마개 부분. 썼을 때 오타쿠느낌 없이 인스타 갬성샷 찍고 OOTD용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 가능할 것 같은 디자인이다. 사실 헬스장에서 어떤 분들이 이런 느낌의 헤드셋 끼고 힙하게 운동하는나 길거리에서 옷 잘입는 분들이 간지나게 끼고 있는거 보고 부러워서 따라산게 맞다. ^___^

차음성: 갤럭시 S21 기준 음량 4번 올릴때까지만 (음량 바의 1/4 정도) 끼고있을때 1m 정도 거리에 있는 옆사람에게 소리가 안들리고 그 이상 올리면 소리 생중계된다. 귀에 안막고 목에 걸고 그냥 틀고 있으면 헤드폰이라 그런지 옆사람도 같이 들을 수 있다. ㅋㅋ 차음성 때문에 헤드셋으로 야외에선 커피숍에서 들려주는 들릴듯 말듯 한 은은한 재즈음악 틀어주듯 들어야겠다.

귀의 답답함 정도: 썼을때 턱관절쪽이 살짝 눌리면서 살짝 불편한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불편해서 죽겠다 통증이 온다 이런 정도는 아니었다. 그리고 나는 안경을 쓰는 사람인데 안경 다리쪽 때문에 광대굴곡따라 귀마개가 밀착되어야하는데 이게 안경다리에 걸려서 미약하게 얼굴에서 뜬 채로 안경 다리를 좀 누른다. 근데 적은 부분만 눌러서 그런지 통증이 있진 않고 안경이 귀에 걸쳐진 느낌보다는 헤드셋 가운데 껴서 움직일때 빡빡한 정도이다.

한시간 반 정도 끼고 넷플릭스 보다가 벗었는데 몸에 수분이나 기름이 많은 편이 아닌데도 귀가 촉촉해져있었다. 땀이 찬 것이다....! 겨울인데. 하긴 청각세포 보호하고 귀건강을 위해서라도 헤드셋은 한시간 이내로 끼는게 좋을 것 같긴 하다. 이거 끼고 헬스장은 못갈것 같다. 땀 폭발할텐데 귀여운 빵 귀마개 부분이 땀으로 이염될 것 같다.

👨 쿠팡 사용자 ⭐⭐⭐⭐⭐

▪️️구매날짜기준 할인금액 비교▪️

▪️️구매날짜▪️
️▫️23.01.14
▪️️구매금액▪️
️▫️96.900
▪️️구매후기▪️
️▫️
20살때 헤드폰사용을 마지막으로
10년만에 구매했습니다.

사실 한두 달 전부터 고민했었는데
우영우 때문에 늦게 사게 됐어요..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출퇴근에 노래 듣는 용도로 사용할 거라
비싼 금액 때는 부담되더라구요.
애초에 이어폰도 저렴한 제품을 사용해서
엄청 좋은 음질을 바라진 않았어요.

로케 배송으로 엄청 빠르게 도착했고
생각보다 무게가 많이 가볍더라구요.
예전에 닥터드레를 사용했는데
그거에 비해 엄청 가벼웠어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패키지였어요.

음질도 제가 듣기에는 괜찮았구요.
노이즈 캔슬링은 다른 제품을 써본 적이 없어서
좋은지 안 좋은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출퇴근 노래 듣기 용이라서
큰 기대 없었는데 기대보다 좋은 제품이 왔어요.

물론 전문가 분들이 쓰기에는 안 좋겠지만
저처럼 입문자에게는 사용하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가격 변동이 조금 있는 거 같던데

타이밍 잘 맞춰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페어링도 잘되고 우선 충전 진짜 오래갑니다.
정말 잠깐 충전 해도 몇 시간은 가는 것 같아요.
저렴한 무선 이어폰을 썼을 땐
밧데리가 너무 빨리 달 더라구요.
그래서 헤드폰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배터리다는 속도도 중요하더라구요.

완충 시키면 며칠은 갈 거 같아요.
입문자 분들 고민하신다면 추천!
------------------------
1월14일날 사서 1월25일날 처음 충전 했어요.
11일쓰니 밧데리가 없더라구요!!
용량 쵝오!!

저도 항상 리뷰를 읽고 상품을 구매하기 때문에
리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도움 받은 것처럼 여러분들도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_☆

👨 쿠팡 사용자 ⭐⭐⭐⭐⭐

◆ 구매 이유 ◆

1. 브리츠 블루투스 5.1 스테레오 유무선 헤드폰인 BT3000을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상위 모델인 BT4000을 얼마 전에 알게 되었는데 궁금하기도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 구매 후기 ◆

1. ♣ BT3000의 상위모델이 매우 궁금하여 구매 ♣

이번에 구매한 BT4000과 현재 사용 중이며 하위모델인 BT3000을 비교해 보면서,
성능을 얘기해 볼까 합니다. 더불어 장점에 대해서도요.

BT3000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상위모델은 과연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BT3000 모델에 대한 구매 후기가 오랜 기간 첫머리에 있었습니다.

2. ♣ 두 모델 가격 두 배 ♣

두 모델은 가격이 두 배 가량 차이가 납니다.

실제 지출금액 BT4000은 구이이고, BT3000은 사사였습니다.
둘 다 성능이나 편의성 등에 비추어 상당히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여건이 허락이 되면 고가품도 겸헝해 보고 싶기는 합니다.

3. ♣ 블루투스 버전 5.0 ♣

블루투스 버전은 5.0으로 BT3000에 비해 오히려 0.1이 낮아 졌습니다.

4. ♣ 지원코덱 SBC, Hi-Res Audio ♣

지원코덱은 SBC, Hi-Res Audio 이며, BT3000은 SBC만 지원합니다.

SBC란 Sub-Band Codec라는 뜻으로 최대 345Kbps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된 모든 음향기기에는 SBC 코덱을 지원하며,
전력 소모가 낮으나, 음의 손실이 있다고 합니다.

Hi-Res Audio는 고음질의 음원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5. ♣ 노이즈 캔슬링 효과 확실히 있음 ♣

이 두 제품의 가장 대표적인 차이는 ★노이즈 캔슬링 유무★ 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ANC라고도 하는데 블루투스를 한 번씩 누를 때마다
①Ambient sound ②Noise reduction On ③Noise reduction Off로 바뀌며,

헤드셋에서 안내음성이 나오면서 각 모드를 순차적으로 바꾸고 그 기능이
작동됩니다.

* Ambient sound(주변 소리 모드), Noise reduction On(소음 줄임 켜기),
Noise reduction Off(소음 줄임 끄기)

PC 사운드에 헤드셋을 연결하고, 바로 옆에 있는 TV 소음으로 시험해 본 결과
소음 줄이는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 다만 그 소음이 낮게 들리는 정도입니다.
(38dB까지 줄임)

6. ♣ 충전 1.5시간, 재생 49시간 ♣

충전 및 재생 시간은 당연히 BT4000이 좋습니다.

충전 시간은 1.5시간으로 BT3000보다 1시간 짧습니다.
재생 시간은 노이즈 캔슬링 안 했을 때를 기준으로 49시간으로 19시간 깁니다.
* 노이즈 캔슬링하면 29시간이 되는군요.

7. ♣ 충전형식 USB C-Type, 충전케이블 1.2m ♣

충전형식은 USB C-Type으로 같으나, 충전케이블이 1.2m로 약 2배 길이 입니다.

1.2m 길이면 책상 아래에 있는 PC에 바로 연결해도 충분할 정도의 길이입니다.
BT3000은 허브를 사용하지 않는 한 그냥 PC에 올린 상태로 충전해야 하죠.

8. ♣ 전송 거리 둘 다 10m로 똑 같음 ♣

호기심에 헤드셋을 착용한 상태로 시험해 봤습니다.
PC 사운드로 방문을 닫고 거실을 지나 다른 방에 가서 방문을 닫아 봤습니다.

이렇게 하니 끊겼다가 바로 연결되더군요. 이런 성능은 BT3000도 같습니다.

9. ♣ 헤어밴드, 이어패드 가죽재질 및 쿠션 매우 고급스러움 ♣

두 제품 간의 중요한 차이 중 하나는 만질 때와 착용했을 때 입니다.

하위모델도 착용감은 좋지만, 이 제품인 BT4000은 일단 헤어밴드와 이어패드의
가죽재질과 쿠션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만지면 그냥 보들보들하죠.^^

그리고 이어패드 쪽이 방향 전환이 되는 등 상당히 고가품으로 느껴집니다.

10. ♣ 유선 USB C-Type 연결 방식, 전압 DC 5V 1A ♣

이 제품은 USB C-Type 방식인데, BT3000은 스테레오 연결 방식입니다.
이 제품은 DC 5V 1A이고, BT3000은 DC 5V 500mA입니다.

◆ 장 점 ◆

1. 이 가격에 가죽재질과 쿠션이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2. Hi-Res Audio 기능 등으로 사운드가 깨끗하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3.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어 주변 소음을 어느 정도 차단해 줍니다.
4. 짧은 충전 시간, 긴 재생 시간 등 편의성이 좋고, 매우 유용합니다.
5. 방 간에도 사운드가 잘 전송됩니다.

◆ 추 천 ◆

1. 이 헤드셋을 착용한 채 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2. 다른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추 가 ▣

1. ♣ 개봉 직후 20분만에 완충 ♣

이 제품 구매한지 한 달여 되었네요.
개봉하자마자 바로 충전을 시켰는데 20분만에 완충이 되더군요.
어느 정도 충전된 상태로 포장이 된 것 같았습니다.

2. ♣ 한 달여 추가 충전 없이 사용 중 ♣

최초 충전 후 추가 충전 없이 사용 중입니다.
거의 매일 착용하여 블루투스 감상을 하였는데 상당히 오래가네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온, 오프 번갈아 사용 중인데 놀랍습니다.

3. ♣ 아이보리 신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오늘 우연히 아이보리 색상을 화면으로 보게 되었는데 참 예쁘네요.
얼마 전 아이보리 인덕션 냄비를 구매하여 사용 중인데 상당히
예쁩니다. 아이보리 헤드셋 실물도 많이 예쁠 것 같습니다.

아이보리 색상을 제외한 기존 색상의 제품들은 가격이 다운됐네요.

▩ 추 가 ▩

1. ♣ 한 달 지난 후 추가 충전 ♣

한 달 2일 지난 후 헤드셋에서 신호가 오더군요.
완충하는데 1시간 20분 걸림.

👨 쿠팡 사용자 ⭐⭐⭐⭐⭐

1. 음질
: 음질은 정~말 기대 안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어요.
높은음이라고 찢어지는 것도 없고 낮은음이라고 심하게 울리는 것도 없었어요.
다만! 소리를 너무 키우면 옆사람과 플리 공유할 수 있어요 ㅎㅎ
소리가 새어 나가긴 해서 긴장해서 듣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크게 듣는 편이 아니라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2. 노이즈캔슬링
: 정말 이 공간에 혼자 있는 듯한 노이즈캔슬링까진 아니였어요.
저는 안전을 생각해서라도 심한 노이즈캔슬링은 바라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어요.
또 바깥소리 듣는 기능은 생각보다 좋아서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말소리도 잘들리고 편리했어요.

3. 버튼
: 내내 이어폰쓰는 유저라 사실 버튼이 익숙하지 않았어요.
헤드셋 옆면을 터치하고 그랬는데.. ㅎㅎ
아랫쪽에 버튼이 있어서 전화 받고 끊고, 노래 시작하고 일시정지하는 기능이 있어요.
이것이외에도 설명서에 자세히 써있으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4. 디자인
: 우선 아이보리 너무 귀여워요 .
평소 옷차림이 베이지톤이라 고른것도 있고 회색 검은색보단 곧 다가올 봄에 맞게
산뜻한 색깔이라 고르게 됐어요.
근데 디자인도 너무 귀여워서 자주 쓰게 되고 헤드도 커서 귀를 쏙 잡아줘서 따뜻하기도 해요
다만 뭉툭한 디자인이라 여름엔 좀 더울 것 같아요~

5. 통화
: 약간 마음 아팠던 부분인데,, 버스나 지하철처럼 조용히 해야하는 통화에선 비추입니다.
상대방이 거의 안들린대요. 그래서 그땐 그냥 헤드셋 빼고 통화하는걸 추천드려요..
길거리에서나 소리 좀 키워서 할 수 있는 곳이면 잘 들린다고 합니다~

6. 총 장점
1) 귀엽다.
2) 따뜻하다.
3) 가성비 너무 좋다.
4) 음질 꽤 괜찮다.

7. 총 단점
1) 작은 소리 통화는 안들린다. (상대방이)
2) 확연히 뛰어난 음질을 기대하면 안된다.

8. 총평
: 저는 좋았어요 ㅎㅎ 가성비도 너무 좋기도 하고 디자인도 찰떡이라 잘쓰고 다닙니다~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ㅎㅎ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됐어요 버튼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쿠팡 사용자 ⭐⭐⭐⭐⭐

구입:23.2.2
배송:23.2.3

소*.보* 등등 음질 노캔등이 우수한 상품 추천도 있었지만 첫 입문이기도하고 아이들의 인강수업과 넥플릭스혼자감상 등등 일상생활에서의 가볍게 사용할 제품이었기에 Britz BT4000을 구매하게 되었다.

솔직구매후기...

깔끔한 무광재질과 깔끔한 디자인과 블랙색상이
더 고급스러운 느낌.
헤어밴드,이어밴드는 가죽재질과 폭신한 쿠션으로 고급스런 착용감으로 장시간착용시(1시간정도까지만착용해봄) 귀아픈증상 적음.
Hi-Res Audio 기능으로 깨끗한 사운드 제공.
노이즈캔슬링 기능 탑제로 아쉽지만 주변소음 조금 차단가능함.
블루투스기능으로 자유로운 장소이동(단거리) 가능과 휴대폰 장시간 통화가능.
1.2m의 넉넉한 충전케이블선으로 pc에서 작업중 바로충전가능.
짧은 충전시간(1.5시간)과 긴사용 시간으로 편의성 좋음(노캔기능유무에따라49시간~29시간사용가능)
블루투스버튼으로 3단계 노캔모드 설정가능

음질,노캔기능은 기대하지 말아라 라는 평가 글들이 많이 있었지만
입문용으로는 가성비,가심비 좋은 괜찮은 제품인듯하다.
머 고가의 제품의 음질과 노캔기능과 비교불가 제품일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만족하고 사용중이다.
1달정도 더 사용해보고 추가 구매해볼 생각이다.

👨 쿠팡 사용자 ⭐⭐⭐⭐⭐

구매일자: 23.1.28
배송일자: 23.1.29

원래 이런 음향기기는 청음하고 사야하는데 인터넷으론 그렇지 못해서 검색 이곳저곳에 여러번 해보는거 아니까 주접이나 마음에도 없는 칭찬 그런거 없이 그냥 솔직하게 리뷰 적어보겠다.

주문자의 배경: 음악듣는거 좋아하고 학생이라 소니,닥터드레, 삼성, 애플, QCY 등등 고가는 아니지만 못들을정도의 저가는 아닌 정도의 이어폰, 블투이어폰, 골전도 이어폰 등 이어폰 종류만 살면서 15종이 넘게 사용해 본 것 같다.

배송: 점심에 주문해서 다음날 새벽 4시에 배송왔다. 진짜 매우 빠름. 로켓배송 그 자체

음질: 소니 줄 이어폰에서 듣던 그 음질이다. 헤드셋이라 저음이 쿵쿵 울리고 아레나 느낌의 웅장함을 기대했어서 그런지 소리 처음 들어보고 많이 실망했다. 물론 이 가격대에서 고가의 헤드폰의 음질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무선이어폰이 아닌 헤드폰만에서 나오는 쿵쿵거림 공간감 등을 위해 사는 이유를 충족시켜주지 못한 느낌에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현재 갤럭시 버즈 라이브, 에어팟 1세대, 에어팟 프로 3가지 무선 이어폰을 메인으로 사용중인데 이 세가지 음질보다 떨어지는 것 같다.

리뷰에서 음질에 대해 칭찬하는 글을 많이 보아서 기대심리가 작용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확실이 깔끔하고 청명한 음이라기보다는 고음이 강조되고 보컬 위주로 치직대며 들리는 그런 가벼운 음이 들린다. 귀를 찌르는 듯한 소리를 들려준달까. 좋은 점이라고 하면 qcy 나 jbl 소니디렘과 같이 중저가모델 무선이어폰 특유의 먹먹한 소리는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점수로 따지면 3.8/5점 주고싶다. 깔끔하고 청량한 에어팟 같은 음질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멜로디위주 혹은 웅장한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 Coldplay 노래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아쉬울 것 같은 음질이다. 하지만 인강듣고 유튜브보고 넷플릭스보는 목적, 랩이나 보컬 찌르는 음 좋아하는 사람들 락 좋아하는 사람들은 만족하면서 들을 것 같다.

디자인: 폭신폭신 갓 구운 빵을 보고 만지는 것 같은 귀엽고 먹고싶은 모양새의 귀마개 부분. 썼을 때 오타쿠느낌 없이 인스타 갬성샷 찍고 OOTD용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 가능할 것 같은 디자인이다. 사실 헬스장에서 어떤 분들이 이런 느낌의 헤드셋 끼고 힙하게 운동하는나 길거리에서 옷 잘입는 분들이 간지나게 끼고 있는거 보고 부러워서 따라산게 맞다. ^___^

차음성: 갤럭시 S21 기준 음량 4번 올릴때까지만 (음량 바의 1/4 정도) 끼고있을때 1m 정도 거리에 있는 옆사람에게 소리가 안들리고 그 이상 올리면 소리 생중계된다. 귀에 안막고 목에 걸고 그냥 틀고 있으면 헤드폰이라 그런지 옆사람도 같이 들을 수 있다. ㅋㅋ 차음성 때문에 헤드셋으로 야외에선 커피숍에서 들려주는 들릴듯 말듯 한 은은한 재즈음악 틀어주듯 들어야겠다.

귀의 답답함 정도: 썼을때 턱관절쪽이 살짝 눌리면서 살짝 불편한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불편해서 죽겠다 통증이 온다 이런 정도는 아니었다. 그리고 나는 안경을 쓰는 사람인데 안경 다리쪽 때문에 광대굴곡따라 귀마개가 밀착되어야하는데 이게 안경다리에 걸려서 미약하게 얼굴에서 뜬 채로 안경 다리를 좀 누른다. 근데 적은 부분만 눌러서 그런지 통증이 있진 않고 안경이 귀에 걸쳐진 느낌보다는 헤드셋 가운데 껴서 움직일때 빡빡한 정도이다.

한시간 반 정도 끼고 넷플릭스 보다가 벗었는데 몸에 수분이나 기름이 많은 편이 아닌데도 귀가 촉촉해져있었다. 땀이 찬 것이다....! 겨울인데. 하긴 청각세포 보호하고 귀건강을 위해서라도 헤드셋은 한시간 이내로 끼는게 좋을 것 같긴 하다. 이거 끼고 헬스장은 못갈것 같다. 땀 폭발할텐데 귀여운 빵 귀마개 부분이 땀으로 이염될 것 같다.

👨 쿠팡 사용자 ⭐⭐⭐⭐⭐

▪️️구매날짜기준 할인금액 비교▪️

▪️️구매날짜▪️
️▫️23.01.14
▪️️구매금액▪️
️▫️96.900
▪️️구매후기▪️
️▫️
20살때 헤드폰사용을 마지막으로
10년만에 구매했습니다.

사실 한두 달 전부터 고민했었는데
우영우 때문에 늦게 사게 됐어요..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출퇴근에 노래 듣는 용도로 사용할 거라
비싼 금액 때는 부담되더라구요.
애초에 이어폰도 저렴한 제품을 사용해서
엄청 좋은 음질을 바라진 않았어요.

로케 배송으로 엄청 빠르게 도착했고
생각보다 무게가 많이 가볍더라구요.
예전에 닥터드레를 사용했는데
그거에 비해 엄청 가벼웠어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패키지였어요.

음질도 제가 듣기에는 괜찮았구요.
노이즈 캔슬링은 다른 제품을 써본 적이 없어서
좋은지 안 좋은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출퇴근 노래 듣기 용이라서
큰 기대 없었는데 기대보다 좋은 제품이 왔어요.

물론 전문가 분들이 쓰기에는 안 좋겠지만
저처럼 입문자에게는 사용하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가격 변동이 조금 있는 거 같던데

타이밍 잘 맞춰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페어링도 잘되고 우선 충전 진짜 오래갑니다.
정말 잠깐 충전 해도 몇 시간은 가는 것 같아요.
저렴한 무선 이어폰을 썼을 땐
밧데리가 너무 빨리 달 더라구요.
그래서 헤드폰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배터리다는 속도도 중요하더라구요.

완충 시키면 며칠은 갈 거 같아요.
입문자 분들 고민하신다면 추천!
------------------------
1월14일날 사서 1월25일날 처음 충전 했어요.
11일쓰니 밧데리가 없더라구요!!
용량 쵝오!!

저도 항상 리뷰를 읽고 상품을 구매하기 때문에
리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도움 받은 것처럼 여러분들도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_☆

👨 쿠팡 사용자 ⭐⭐⭐⭐⭐

◆ 구매 이유 ◆

1. 브리츠 블루투스 5.1 스테레오 유무선 헤드폰인 BT3000을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상위 모델인 BT4000을 얼마 전에 알게 되었는데 궁금하기도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 구매 후기 ◆

1. ♣ BT3000의 상위모델이 매우 궁금하여 구매 ♣

이번에 구매한 BT4000과 현재 사용 중이며 하위모델인 BT3000을 비교해 보면서,
성능을 얘기해 볼까 합니다. 더불어 장점에 대해서도요.

BT3000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상위모델은 과연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BT3000 모델에 대한 구매 후기가 오랜 기간 첫머리에 있었습니다.

2. ♣ 두 모델 가격 두 배 ♣

두 모델은 가격이 두 배 가량 차이가 납니다.

실제 지출금액 BT4000은 구이이고, BT3000은 사사였습니다.
둘 다 성능이나 편의성 등에 비추어 상당히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여건이 허락이 되면 고가품도 겸헝해 보고 싶기는 합니다.

3. ♣ 블루투스 버전 5.0 ♣

블루투스 버전은 5.0으로 BT3000에 비해 오히려 0.1이 낮아 졌습니다.

4. ♣ 지원코덱 SBC, Hi-Res Audio ♣

지원코덱은 SBC, Hi-Res Audio 이며, BT3000은 SBC만 지원합니다.

SBC란 Sub-Band Codec라는 뜻으로 최대 345Kbps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된 모든 음향기기에는 SBC 코덱을 지원하며,
전력 소모가 낮으나, 음의 손실이 있다고 합니다.

Hi-Res Audio는 고음질의 음원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5. ♣ 노이즈 캔슬링 효과 확실히 있음 ♣

이 두 제품의 가장 대표적인 차이는 ★노이즈 캔슬링 유무★ 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ANC라고도 하는데 블루투스를 한 번씩 누를 때마다
①Ambient sound ②Noise reduction On ③Noise reduction Off로 바뀌며,

헤드셋에서 안내음성이 나오면서 각 모드를 순차적으로 바꾸고 그 기능이
작동됩니다.

* Ambient sound(주변 소리 모드), Noise reduction On(소음 줄임 켜기),
Noise reduction Off(소음 줄임 끄기)

PC 사운드에 헤드셋을 연결하고, 바로 옆에 있는 TV 소음으로 시험해 본 결과
소음 줄이는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 다만 그 소음이 낮게 들리는 정도입니다.
(38dB까지 줄임)

6. ♣ 충전 1.5시간, 재생 49시간 ♣

충전 및 재생 시간은 당연히 BT4000이 좋습니다.

충전 시간은 1.5시간으로 BT3000보다 1시간 짧습니다.
재생 시간은 노이즈 캔슬링 안 했을 때를 기준으로 49시간으로 19시간 깁니다.
* 노이즈 캔슬링하면 29시간이 되는군요.

7. ♣ 충전형식 USB C-Type, 충전케이블 1.2m ♣

충전형식은 USB C-Type으로 같으나, 충전케이블이 1.2m로 약 2배 길이 입니다.

1.2m 길이면 책상 아래에 있는 PC에 바로 연결해도 충분할 정도의 길이입니다.
BT3000은 허브를 사용하지 않는 한 그냥 PC에 올린 상태로 충전해야 하죠.

8. ♣ 전송 거리 둘 다 10m로 똑 같음 ♣

호기심에 헤드셋을 착용한 상태로 시험해 봤습니다.
PC 사운드로 방문을 닫고 거실을 지나 다른 방에 가서 방문을 닫아 봤습니다.

이렇게 하니 끊겼다가 바로 연결되더군요. 이런 성능은 BT3000도 같습니다.

9. ♣ 헤어밴드, 이어패드 가죽재질 및 쿠션 매우 고급스러움 ♣

두 제품 간의 중요한 차이 중 하나는 만질 때와 착용했을 때 입니다.

하위모델도 착용감은 좋지만, 이 제품인 BT4000은 일단 헤어밴드와 이어패드의
가죽재질과 쿠션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만지면 그냥 보들보들하죠.^^

그리고 이어패드 쪽이 방향 전환이 되는 등 상당히 고가품으로 느껴집니다.

10. ♣ 유선 USB C-Type 연결 방식, 전압 DC 5V 1A ♣

이 제품은 USB C-Type 방식인데, BT3000은 스테레오 연결 방식입니다.
이 제품은 DC 5V 1A이고, BT3000은 DC 5V 500mA입니다.

◆ 장 점 ◆

1. 이 가격에 가죽재질과 쿠션이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2. Hi-Res Audio 기능 등으로 사운드가 깨끗하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3.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어 주변 소음을 어느 정도 차단해 줍니다.
4. 짧은 충전 시간, 긴 재생 시간 등 편의성이 좋고, 매우 유용합니다.
5. 방 간에도 사운드가 잘 전송됩니다.

◆ 추 천 ◆

1. 이 헤드셋을 착용한 채 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2. 다른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추 가 ▣

1. ♣ 개봉 직후 20분만에 완충 ♣

이 제품 구매한지 한 달여 되었네요.
개봉하자마자 바로 충전을 시켰는데 20분만에 완충이 되더군요.
어느 정도 충전된 상태로 포장이 된 것 같았습니다.

2. ♣ 한 달여 추가 충전 없이 사용 중 ♣

최초 충전 후 추가 충전 없이 사용 중입니다.
거의 매일 착용하여 블루투스 감상을 하였는데 상당히 오래가네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온, 오프 번갈아 사용 중인데 놀랍습니다.

3. ♣ 아이보리 신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오늘 우연히 아이보리 색상을 화면으로 보게 되었는데 참 예쁘네요.
얼마 전 아이보리 인덕션 냄비를 구매하여 사용 중인데 상당히
예쁩니다. 아이보리 헤드셋 실물도 많이 예쁠 것 같습니다.

아이보리 색상을 제외한 기존 색상의 제품들은 가격이 다운됐네요.

▩ 추 가 ▩

1. ♣ 한 달 지난 후 추가 충전 ♣

한 달 2일 지난 후 헤드셋에서 신호가 오더군요.
완충하는데 1시간 20분 걸림.

👨 쿠팡 사용자 ⭐⭐⭐⭐⭐

안녕하세요. 간단리뷰어 친절한슈미입니다.@.@

■구매이유 무선이어폰 피로도 증가, 헤드셋에 비해 가벼움, 운동할 때 사용하기 위함

■페어링방법
1. 헤드셋 오른편 튀어나온 작은 동그라미를 꾸욱 누른다
2. 빨강,파랑으로 깜빡거린다면 휴대폰PC 블루투스 검색 후 연결한다
■휴대폰 페어링 후 PC 페어링하는 방법
1. 휴대폰으로 블루투스가 자동연결되지 않도록 블루투스 기능을 잠시 꺼둔다
2. 위와 같은 방법으로 페어링한다

■만족한점
-헤드셋에 비해 가벼움
-운동할(뛸) 때 큰 불편함 없음
-C타입 충전케이블 사용으로 스마트폰과 함께 충전 가능
■아쉬운점
-투박한 디자인
-오래끼면 마스크 통증과 비슷하게 귀가 아플 거 같음
-충전/보관이 불편함
-여러개 페어링할 때 불편함

■솔직한 슈미의 후기
최근 무선이어폰 사용으로 귀의 피로도가 많이 증가해서, 헤드셋과 골전도이어폰 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사실 구매하고 싶은 건 헤드셋이었는데 운동할 때 불편할 거 같아서 골전도로 구매했습니다
화이트로 구매하고 싶었지만 와우되는게 블랙이라 해당 색상으로 구입했고, 머리카락 색상이랑 얼추 맞아서 화이트보다 블랙이 더 괜찮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안에서 거리테스트 해봤을 때 끊김이 없는 편이였고, 방문닫고 확인해도 잘 들렸어요
골전도 이어폰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직접 듣는 것과 이어폰으로 듣는 것의 사이인 느낌입니다!
저는 작게 들으면 옆에서도 안들릴 거 같다고 생각되고, 크게 들어도 노래 크게 듣는 사람한테 새는 소리정도 같아요(이어폰 끼지 않은 상태로 두면, 공기 중을 진동시키는지 소리가 커지는 편입니다)
근데 연결해제 때 커넥티드디스커넥티드 소리가 나서 도서관독서실처럼 정말 조용한 곳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워 보이네요

그리고 골전도 이어폰을 사용해도 청력이 나빠질 수 있다고 해요. 너무 큰 소리, 고주파 음악 등은 피하면서 귀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위 내용의 글이 도움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쿠팡 사용자 ⭐⭐⭐⭐⭐

▶ 구매동기
얼마전에 엄마가 이어폰 필요하대서 구매해줬는데
귀안이 너무 간지러워서 못쓰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평소에 그래서 골전도 제품 쓰는데
사용중인 제품이 그렇게 만족스러운게 아니여서
새로운 골전도 제품 알아보다가
여행전날이라 급하게 알아보니
꼼꼼하게 검색할 여력이 안되더라구요

믿을만한게 브리츠여서 깔꼼한 화이트로 바로 주문했네요

▶ 포장&배송
다행히 여행떠나는 시간전에 도착해서 가져갈수있었어요
쿠팡 비닐포장안에 제품박스가 있었고
특별히 구겨지거나 손상없어 만족!

▶ 상품&구매후기
* 브리츠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 색상 - 화이트
실물로 보면 더 심플하고 예뻐요
화이트로 선택하길 잘했어요

* 모델명 - BE-BONE7
여러군데 가격대비 검색해보니
쿠팡이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 방수가능
샤워나 수영장에 가져갈일은 없으니 상관없지만
생활방수가 된다는 자체가 여름엔 땀을 흘릴수도 있고
비도 맞을수도 있으니 안심이 되요

* 특징
30G의 가벼운 무게로 부담감이 없어요
현재 사용중인 제품은 크기도 좀 더 크고
무게감도 있어서 사용시 부담스러운면이 없지않아 있거든요

소리도 일반 이어폰을 비교하면 안되고
저의 골전도랑 비교하면 소리가 확실히 좋아요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음향감 만족스러워요

더욱더 신기한건 기본제공된 귀마개를 끼고 들으니
음량이 완전 최고에요~ 감동감동

* 사용방법
가운데 튀어나온(MFP)부분 길게 누르면 전원 ON/OFF
MFP 짧게 누르면 재생/일시정지
재생중 + 길게 누르면 다음곡
재생중 - 길게 누르면 이전곡
재생중 + 짧게 누르면 음량증가
재생중 - 짧게 누르면 음량감소

조작버튼이 간편해서 엄마도 금방 이해완료

▶ 사용후기
여행다니면서 귀에 꽂고 있어도 전혀 거슬림 없고
평소에도 엄마가 산책겸 운동 자주 나가시는데
핸드폰을 크로스로 메고 다니시는데
따로 열지 않아도 버튼조작으로 사용가능하니
간편하고 좋아요~

꾸준히 사용해보면서 좀 더 지켜봐야할거 같지만
일단 너무 만족!!

👨 쿠팡 사용자 ⭐⭐⭐⭐⭐

사진만 보다가 실물을 보니 작고 가벼워요

군더더기 없는 제품 입니다

음질은 당연 이어폰 보다는 좋을 수 없지만

나름 괜찮은것 같습니다

골전도 이기 때문에 어느 부분들은 감안해서

사용하는게 맞겠죠

사용법은 간단하고 편합니다

음량조절도 간편하고 좋습니다

아쉬운점은 + - 버튼 누르는게 조금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누를때 너무 꾹 눌러야 합니다

누르는 세기 강도만 수정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골전도 특성상 소리가 밖으로 나갑니다

아주 조용한곳에서 사용할게 아니라면 문제 될 것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이 가볍고 탄력좋고 착용감도 좋습니다

이어폰 때문에 귀에 염증이 생겨 골전도로 갈아 탑니다

비싸고 좋은 제품들도 많지만 가격 부담스럽고

음질에 예민한분 아니시면 이제품 브리츠로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여러 제품들과 비교하고 구매 했습니다

기능들은 상세 설명에 있으니 참고하시고

실사용 하면서 느낀 솔직 후기 입니다

구매 예정인분들께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 쿠팡 사용자 ⭐⭐⭐⭐⭐

100퍼센트 내돈내산!! 체험단 아님!!

일단 골전도 이어폰 검색하다가 쿠팡추천 뜨길래 리뷰 몇개 보다가 바로 구매했습니다
브리츠면 나름 가성비 브랜드로 그래도 인지도가 좀 있죠?
근데 죄다 체험단 리뷰 밖에 없어서 진짜 돈주고 산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장점: 5만원대로 나름 괜찮은 가격에 음질도 괜찮은편
디자인이 세련되진 않았지만 나름 깔끔해요
착용 했을때 그 감싸는 부분이 부드러운 소재여서 사용 할 때 아프지 않아요
자전거 라이딩 하면서 4시간 넘게 들었는데 더 사용 가능 할 거 같았어요
충전도 빠른편 4시간 넘게 사용했는데 40~50분 충전하니까 완충되더라구요

단점: 음질이 괜찮은 편이긴 하지만 골전도 이어폰의 특성상 귀에 밀착 하지 않으니
베이스음들은 조금 별로더라구요 근데 이게 일반 이어폰이 아니다보니 제품 특성상 어쩔수 없는듯
일반 이어폰에 비해서 좀 베이스음이 별로인거지 막 와 별로다 이정돈 아니에요
이게 이어폰이라기보단 귀 근접 스피커라고 생각 하는게 편할듯 밖으로 새어나가는 소리가
일반 이어폰보단 커요 조용한곳에선 무슨 노랜지 잘 들리는정도? 근데 이것도 골전도 이어폰의 특성이라..

총평: 제가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만 사용하다가 골전도 이어폰은 처음 써보는데 솔직히 5만원대 골전도 이어폰인데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되는거죠 ㅋㅋ 가성비는 엄청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음질도 나쁘지 않고
귀에 통증도 심한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운동하면서 듣기엔 진짜 좋아요 주변소음도 잘 들려서 위험하지도
않아요 빠질 염려도 없고 저는 사기전으로 돌아간다면 100퍼센트 다시 구매 할 거 같아요
솔직히 이 이상 비싼 제품들을 굳이 살 필요가 있을까 싶은?
주변 지인한테 추천 하냐고 물어보신다면 추천 할 수 있을거 같네요 ㅎㅎ

👨 쿠팡 사용자 ⭐⭐⭐⭐⭐

일반 줄 이어폰과 갤럭시 버즈를 이용하던 사람입니다.

전자제품 매장에 방문해서 우연히 골전도 이어폰이란걸 알게 되어 타제품을 처음 착용해봤을때 신세계를 겪어서ㅎㅎ 내내 구매하고 싶었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제가 처음 착용했던 제품은 성능이 굉장히 좋았지만 가격적인 면에서 굉장히 부담스러웠어요.. 이 제품 가격과 3배정도 차이가 났어요....ㅜ

이 골전도 이어폰은 가성비 면에서 정말 좋은거 같아요!!! 골전도 이어폰에 관심이 있고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께 딱일거같습니당

제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제가 직접 사용하고 느낀 바로는 이 골전도 이어폰은 가지고 다니다가 줄이 뒤죽박죽 엉키는 줄이어폰의 단점과 단시간 착용임에도 불편한 착용감 그리고 분실위험이 높은 점, 무엇보다 귀건강에 좋지 않은 버즈의 단점이 장점으로 다가와서 저에겐 딱 맞는 제품이였어요!

가장 큰 장점이 가볍고 휴대하기도 편하기 때문에 드라마 보거나 음악들을때 자주자주 사용했고 사용하지 않을때는 목에 걸고다녔습니다ㅎㅎ

직접 사용해보며 느낀 단점은 음질이 엄청 부드럽진 않다는 점과
음량조절이 유연하지 않은점 그리고 소리를 조금만 크게 들어도 외부로 소리가 들린다는 점 입니다.

노이즈 캔슬링 되는 이어폰의 위험성 때문에 외부 소리가 차단되지 않는 골전도 이어폰을 선택한건데 소리를 올릴수록 외부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어요

기능적인 면에서 음질이 좀 더 부드럽고 음량조절이 좀 더 세분화 된다면 더 좋을거 같은 개인적인 의견임당ㅎㅎ

이어폰 조작은 굉장히 간편하고 쉬웠어요!
설명서대로 이어폰 가운데 볼록하게 나온 버튼을 꾹 누른뒤 핸드폰에 블루투스를 키고 Britz BE-BONE7 을 연결해주시면 끝!

정말 간단하죠 ㅎㅎ

아무래도 가격적인 면에서 저렴하기 때문에 제품에 큰 기대를 갖고 구매하시기 보단 가성비 제품으로 생각하시고 구매하시먄 좋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쿠팡 사용자 ⭐⭐⭐⭐⭐

요 근래 갖가지 소음에 시달려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에 관심을 갖게 된 1인입니다.

저는 막귀에 음향기기에 대한 지식도
딱히 없었기 때문에
구매 전에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주된 의견으로
‘소리에 아주 민감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사람에게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 라고
추천해 주는 제품이,
보스 qc45
젠하이저 모멘텀4
소니 1000xm5
주로 이 3가지였습니다.

물론 의견 차가 있긴 하지만
주된 의견들을 정리해 보면
보스 qc45는 착용감이 가장 좋고
젠하이저는 음질, 소니는 노이즈캔슬링이 좋다라는
의견이 많아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

저는 음질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
젠하이저 제품을 가장 먼저 구매 했었고,
그 이후에 장시간 착용할 일이 많이 생겨
착용감이 좋다는 보스 qc45 제품도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소니 제품은 제가 가지고 있지 않아서 알 수 없지만
젠하이저 제품과 비교해가며
이 제품의 평을 좀 남겨보자면,

★디자인★

전형적인 헤드폰 느낌입니다.
막 예쁘다는 느낌은 없고 ^^;
무난무난합니다.
사진에서 보시 듯 요다현상은 없네요. ^^

★음질★

막귀인 제 입장에선 아주 훌륭했습니다. ^^
일단 제가 느끼기엔 베이스가 딱 적당해서
신나는 노래를 듣기에도, 잔잔한 클래식을 듣기에도
불편함이 없이 아주 편안했습니다.
간혹 베이스가 심하게 강조된 제품을 들어보면
약간 답답한 소리가 나고, 반대로 베이스가 너무 약하면
노래가 너무 심심해져서 들을 맛이 안 나는데,
그런 면에서 적당하다 느껴졌습니다.

다만 같은 음원을 틀어 놓고
모멘텀4와 번갈아가면서
계속 해서 테스트를 해보았을 때,
개인적으로는 모멘텀4가 조금 더
풍부한 소리를 내주는 것 같은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일 뿐,
같은 음원으로 번갈아 가면서 듣다보니
당연히 소리가 각자 조금 다르고, 그 중에 나는 개인적으론
모멘텀4 소리가 조금 더 좋은 것 같다, 이런 수준의 평이라 ^^;
각자 취향에 따라선 보스 qc45의 소리가 더 좋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나란히 놓고 번갈아 가면서 들을 게 아닌 이상
막귀가 듣기엔 두 제품 다 차고 넘치는
음질임에는 분명하다 생각합니다. ^^

★노이즈캔슬링★

이 역시 같은 환경에서 두 제품으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공기청정기를 풀가동 시켜놓고
스피커로 방 안을 온통 시끄럽게 만들어 놓고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결과, 노이즈캔슬링 면에선 확실히 보스qc45가
조금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아주 큰 차이는 아니었지만 확실히 소음이 덜 들렸습니다.

★착용감★

착용감은 듣던대로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껏 사용했던 제품들 중에 가장 편했던 것 같습니다.

★통화품질★

좋습니다.
통화 상대 모두 폰으로 직접 통화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배터리★

완충시 최대24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합니다.
완충시 60시간이 사용가능한 모멘텀4에 비하여
조금 아쉽긴 하지만 24시간 정도만 되어도
한 번 충전으로 2~3일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기타 편의성★

저는 터치패드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작동이 너무 많아서요.
젠하이저 모멘텀4는 터치패드인데,
터치패드 제품 중에서는 매우 사용하기 편리한 편이란
생각이 드는 제품임에도 툭하면 원치 않는
작동을 해서 은근히 짜증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물리버튼이 있는 이 제품이 너무 편했습니다.
버튼도 딱 필요한 버튼만 있어서
노이즈캔슬링모드와 주변소리듣기모드 간에 전환하기도 쉽고
사용하기에 헷갈릴 일이 없어서 매우 맘에 듭니다.

★전용어플★

저는 전용어플이 아주 심플해서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기능들은 웬만하면 물리버튼으로
해결 가능하기 때문에
전용어플로 할 일이라 해봐야
eq 설정 정도인데,
이 eq설정이 굉장히 직관적이고 심플합니다.
사실 저 같은 막귀&음향기기초보자들은
eq 설정 들어가도 막대기(?)가 줄줄이 있으면 ㅋㅋ
뭔가 뭔지 영 건드리기도 쉽지가 않아서 그냥 기본으로
쓰는 경우가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eq조절은 어려워서 어떤 제품이라도
기본설정으로만 거의 사용하는 편인데,
이 어플은 굉장히 직관적이라
이것저것 시도해보기도 쉽고
이래저래 조절하다 보면
기본설정보다 더 본인에게 맞는 소리를
찾을 수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고
후회 없는 쇼핑을 한 것 같아 기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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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층간소음 때문에
이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은데,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장시간 착용 할 일이 많아서
착용감이 좋은 이 제품을 찾게 된 사람으로서
층간소음과 관련된 후기를 조금 남겨 보겠습니다.

그런 분들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실 부분이
노이즈캔슬링에 대한 부분일텐데,
노이즈캔슬링 기능만 켜둔 상태에서 있으면
주변 소음이 완전히 차단 되지는 않고
50~60% 정도만 차단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노이즈캔슬링을 켜고 음원까지 재생을 하면
층간소음 정도는 웬만하면 다 잡아줍니다.

정말 사람 몸에 진동이 울릴 정도로
쾅! 찍어대는 소리만 아니라면
하루종일 들으면 너무나도 거슬리는
콩콩콩 발소리 정도는 웬만하면 다 잡아줍니다.
킹콩 발소리는 요 근래 잘 안나는 편이라
제가 못 들어 봐서 장담은 못 하겠네요. ㅠㅠ

하지만 적당히 큰 소음도 90% 이상은 잡아주는 느낌이라,
그냥 생으로 듣는 것보다는 당연히 훨씬 낫습니다.

오래 착용할 일이 많을 테니
착용감 좋고 노이즈캔슬링 기능도 무난하게 좋은
이 제품을 저도 추천 드립니다.

층간소음 소리를 그냥 생으로 듣고 있으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잖아요.
그냥 참다가 병납니다.

내 집에서 반 강제로 헤드폰 끼고 있는 것 자체가
화도 나고 스트레스이긴 하겠지만
층간소음 고스란히 듣고 있는 것보단 백번 낫습니다.

가능하면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노이즈캔슬링 되는 제품 하나 구매하셔서
피할 수 있는 소음은 피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하루 빨리 층간소음에서 벗어나시길 기원합니다.

👨 쿠팡 사용자 ⭐⭐⭐⭐⭐

요새 이어폰 오래 쓰면 귀도 아프고, 겨울이기도 해서 헤드폰 알아보는 중이였습니다. 소니 XM5, 젠하이저 모멘텀4, 슈어 AONIC 40, 에어팟 맥스 중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보스로 왔습니다.

물건 살 때 굉장히 신중하게 구매하는 타입이라 각 매장 가서 청음도 해보고 사용후기도 찾아보면서 눈팅 중이였는데 거부할 수 없는 할인가가 떠서 바로 QC 45로 구매했습니다.

일단 디자인은 굉장히 헤드폰스러운 디자인입니다. 헤드폰하면 딱 생각나는 기본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튀지 않고 깔끔해서 맘에 듭니다.

색상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제가 구매한 색은 '이클립스 그레이' 입니다. 너무 튀지도 않으면서 너무 흔하지도 않은 딱 제가 원하는 색깔이였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빛 받아서 연한 회색처럼 보이는데, 실물은 좀 더 어두운 편이고 상품 이미지와 매우 흡사한 색깔입니다.

오디오 케이블은 본체와 색 통일이 되어있으나, 파우치와 충전케이블은 안되어 있습니다. 사소하지만 약간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퀄라이저 세팅 같은 설정은 Bose Music 앱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앱 인터페이스는 아주 깔끔하고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헤드폰을 구매하려고 마음먹었던 이유 중 하나가 이어폰을 오래 착용했을 때 느껴지는 귀의 통증 때문이였는데요.

QC45는 오랜시간 착용해도 귀가 눌려서 아프다거나 하는 건 없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역시 보스라 그런지 착용감은 듣던대로 매우 우수했습니다.

뛰어난 착용감 외에 몇가지 타 제조사보다 뛰어난 장점을 꼽자면

1. 폴딩 힌지라 보관에 용이하다.
소니, 젠하이저, 에어팟 맥스는 접어서 보관이 불가능하죠.
근데 막상 쓰다보니까 어차피 파우치가 있어서 안접혔어도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긴 합니다.

2. 물리식 조작버튼
터치에 비해 오작동할 일도 적고 직관적이라 좋습니다.

그리고 단점을 꼽자면
1. 비교적 짧은 배터리 타임(24시간)
경쟁사의 타제품들에 비해서는 짧은 편입니다. 사용할 때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2. 음질
단점이라고 보기는 조금 애매한데 일단 막 풍성하고 웅장한 음질은 아닙니다. 담백하고 무난무난하게 들려서 막 엄청 좋지도 않고 엄청 나쁘지도 않은 정도. 전 막귀이기도 하고 어차피 무선이 유선을 음질로 이길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신경쓰이진 않네요. 무선은 편의성으로 듣는거니까요.

3. 자잘한 편의성(착용감지 센서, 노말모드의 부재)
착용감지 센서가 달려 있어서 타제품들처럼 헤드폰을 벗었을 때 자동으로 음악이 멈춘다거나 이런게 불가능합니다.
또한 노말모드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노캔 모드나 주변소리 듣기 모드 이렇게 딱 두가지로만 사용가능합니다.

결론은 매우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특히 착용감 중요시 하는 분들에게는 보스 강추드립니다.
또한 가성비 중요시하시는 분들은 할인가를 감안하면 보스가 가장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쿠팡 사용자 ⭐⭐⭐⭐⭐

Qc35 실버가 너무 구하고 싶었던 와중에 할인하는 걸 보고 고민도 안하고 구매했다가 올해 젤 잘 산 템1위입니다.

그 전엔 에어팟프로를 쓰고 있었는데
중이염이 있어 에어팟 끼고 나면 계속 염증이 나고 불편했었어요
헤드셋 사고 나서 에어팟은 한 번도 안 썼네요

겨울에는 특히나 필수템 귀가 너무 따뜻해요 귀가 따뜻하면 좀 덜 춥습니당
음악을 안 듣더라도 끼고 다녀요

기냥 편하게 옷 입었는데 헤드셋 하나 썼다고 패션리더같음ㅎ
대중교통 이용할 때,운동할 때, 집에서 ott볼 때 등등등
보관도 편하고 충전도 조금만 해도 엄청 오래 쓰고
진짜 필.수.템 없으면 안됩니다뇽

👨 쿠팡 사용자 ⭐⭐⭐⭐⭐

1️⃣ 디자인괜찮아요
일단 색상도 너무 맘에들어요!! 약간은은한 아이보리인듯 그레이인듯ㅎㅎ
터치아니고 버튼식이라 더 편해요!ㅎㅎ
요다현상 전혀 없어요!!!

2️⃣ 음질도 괜찮네요!
소니5랑 고민하다가 어떤분이
소니는 다이나믹샤운드 짱짱맨!!!!!이고
보스는 잔잔하고 깨끗한 음질~~~이라고 하셔서
보스를 샀거든요ㅎㅎ

근데 사실 저는 막귀라 에어팟1세대나 보스나 브리츠나 별로 음질 차이는 모르겠어요...ㅎ
핸드폰과의 차이는 알지만요^^ㅎㅋㅋㅋㅋ

3️⃣ 노캔 좋아요!
사실 노캔보고 소니랑 보스 고민했어요,
둘다 노캔기술은 짱짱인데 보스가 시초라고 하여 보스로 구매했습니다ㅎ
확연한 차이가 있긴해요,
근데 둔탁하고 큰 소리(쾅쾅 쿵쿵 등)는 못잡아주네요 당연하겠죠...ㅎㅎ
말소리도 잘 잡아주고 나름대로 괜찮아요!
이정도면 공부할때 괜찮네요

4️⃣ 착용감 좋아요!
쿠션이 좀 죽어있다?라고 느껴지긴하는데 원래 그런거라고 생각하며....
아무튼 두세시간 사용해도 거뜬해요
이어폰만 쓰다가 헤드셋써서 좀 무겁긴한데
제품 무게때문은 아니니까, 익숙해지면 괜찮을듯해요ㅋㅋ

폭신폭신해서 안경쓰고 사용해도 적당하네요(세시간 지나면 안경부분이 좀 불편하긴해요)

5️⃣ 앱이 그냥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
보스 규모에 비해 앱에 투자 너무 안한듯...ㅎㅎ

총평: 가성비헤드폰은 아니지만 만족해요,
충전기 연결이 잘 안돼서 교환신청했네요...ㅎ
다들 뽑기 성공하시길

👨 쿠팡 사용자 ⭐⭐⭐⭐⭐

비교군이 소니 mx5랑 보스qc45랑 고민했는데
소니가 해상력은 더 좋아보이나 일단 요다현상이 더 심한 mx5
mx5는 보관이 불편...

이게 헤드폰도 유행인지 지하철에서 열에 아홉은 소니mx5 크림색아니면 qc45실버
요새 크림색 헤드폰은 넘나많아서 ㅋㅋ
블랙과 크림의 가운데 애쉬그레이로
개인적으로 색감 너무이쁨
보스앱이 허접하다지만 직관적이라서 더 좋은거같습니다

며칠안써봤는데 단점은... 지하철에서 끊켰는데 다시 재기동시켜줘야됐음

일주일 정도 매일 썻는데 앱에서 eq설정하면 건드릴일 없어서 상관없고
요즘 나오는 헤드폰 답지 않게,, 벗으면 음악재생이 멈춘다거나 그런 기능이없는게 조금 아쉽네여

👨 쿠팡 사용자 ⭐⭐⭐⭐⭐

평소 에어팟 맥스를 사용하는 유저로서,

우연찮게 작년 크리스마스 때 협찬 관련 응모에 당첨이 되어 이 곳을 통해 수령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배송상태 하나 만큼은 최악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당첨이 되었다보니 그려러니 하고싶지만 평소 쿠팡을 애용하는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도, 인정할 수도 없는 상황이 벌어져 버렸네요

명색이 로켓배송이라고 하는 제품이 일주일이 넘게 아무소식도 없으며 배송지연이 되어 여러차례 고객센터에 문의를 남겼으나 배송지연에 대한 1천 캐시 한 번 지급받은거 이외 딱히 문제가 해결된 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대중인 제품을 이렇게 만나보기가 어려울 줄이야..

제품의 평가를 위해 이만 넋두리와 하소연을 그만두고 시작해보겠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관심있어하며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가장 큰 헤드셋 중 단연 에어팟 맥스와 소니 마크5 제품일 것입니다.

이 두가지에 대해 비교를 해보며 지극히 주관적, 개인적인 평가 남겨봅니다.

일단 가장 구매자들에게 와닿는 가격 차이 : 새 제품 대비 맥스가 소니보다 약 1.5배 정도 비쌉니다. 음향전문기기도 아닌 맥스가 1.5배 정도 더 비싸다는것은 좀 우습긴 하지만 그놈의 갬성(?)과 애플만의 생태계를 생각해보면....그래도 조금 비싼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니 승!

외관 : 지극히 사바사, 개인 취향에 따라 극명하게 갈린다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색상의 다양함과 맥스의 알루미늄, 소니의 원가절감 같은 재질 및 질감, 색상 등을 복합적으로 따져봤을땐 개인적으로 맥스가 조금 더 우위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애플 승!

무게 : 이건 뭐..말 할 것도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 맥스 유저들은 이 무게 때문에 소니로 갈아타거나 아니면 처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크게 무게에 대해 그렇게 막 무거워서 못끼겠다 느낌은 아니었지만 대중적인 의견을 통해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니 승!(맥스에 비해 엄청 가볍긴 해요!)

착용감 : 착용감은 또한 이건 사바사, 개인 취향이 많이 반영된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저는 좀 더 귀에 밀착감과 그 밀착감의 쫀쫀함을 좋아해서 그런지 맥스가 좀 더 낫더군요. 하지만 소니의 착용감 또한 맥스에 비해 나쁘다고는 할 수 없어서 비등비등했으나 결정적으로 소니를 착용했을 시 그놈의 요다(?)현상으로 인해 호감력 매우 하락...이건 대중적인 사람들이 대부분 꺼려하거나 싫어하는 요다(?)현상입죠 ㅎㅎ
그래서 저는 애플 승!

음질 : 음..이건 딱히 설명할 게 없네요. 무조건 소니가 압승입니다. 그런데 압승은 또 아닙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처음에는 압승이다 생각했었다가 계속 바꿔가며 들어보니 확실히 소니는 베이스 쪽 부분에서 아주 뛰어난 음질을 보여줬고 맥스는 전반적으로 청량감이 있으며 특히 중고음역에서는 소니와 견줄만 했다! 정도 입니다. 물론 맥스의 공간 음향과 소니의 360 리얼리티 기능을 둘 다 뺀 결과구요, 둘 다 사용을 한다면 맥스 또한 소니에 비빌만은 하다..정도였지만 그래도 소니가 훨씬 좋다! 의 결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소니 승!

음량 : 최소, 최대치로 여러번 청음해본 결과 확실히 맥스는 좀 깔끔하다, 날카롭다 등의 느낌을 받았고 소니는 뭔가 커지긴 하는데, 작아지긴 하는데 살짝 둔탁하다(?), 뭔가 살짝 깨끗하게 느껴지지 않다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안좋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맥스에 비교하면 그렇다..정도 느낌입니다. 추가로 음량을 조절할 땐 폰으로 해도 되지만 맥스 경우 조그마한 버튼을 통해 미세하게 조절이 가능하고 소니는 터치를 통해 조절이 가능한데요. 이것 또한 개인 취향일 수 있으나 맥스의 경우 두꺼운 장갑을 끼거나 손에 이물질이 묻은 경우 그 버튼으로 조절하기는 조금 어려울 듯 했고 소니 같은 경우에는 터치다보니 편할것이다..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느나 생각보다 한 번씩 조절할때마다 잘못 조절된다는..
그래서 저는 애플 승!

글자수 제한으로 인해 더이상 비교글을 남길 수 없어 이만 비교기를 줄여보겠습니다.. 노캔, 배터리 등ㅜㅜ

👨 쿠팡 사용자 ⭐⭐⭐⭐⭐

안녕하세요
상품평에 진심인 내돈 내산 후기입니다.

✌️구매가격…479000
✌️색상…블랙
✌️노이즈캔슬링
✌️무선

신랑이 애플헤드셋을 사용하던터라 똑같은거로
고2딸 생일선물로 구매하려했어요.
아이패드 아이폰 에어팟등 모두 애플꺼로 써서 당연히
애플꺼를 선호할줄알았는데 소니꺼로 사달라하네요.
왜그러냐했더니 우선 애플은 무겁고 소니꺼가 기능적으로
더 좋다해서 깜짝놀랐네요^^

디자인…디자인적으로는 사과꺼나 소니꺼나 매우 이뻐요.

노이즈캔슬링…귀에 착붙어서 그런지 노이즈캔슬링은
최고 인듯 싶어요. 헤드셋이 두개라 신서유기처
럼 게임도 가능하네요^^
음악소리도 굉장히 감미롭고 풍성해서 너무 좋네요
볼륨조절 다음곡재생 뒤로 재생시 터치식으로 되어있어
버튼 고장날일없어요
케이스도 있어 보관시 매우 유용해요.
사과 기기들과 매우 잘호환돼요. 참고하세요.

❤️일반 소비자 눈높이의 후기였어요.
구매시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 쿠팡 사용자 ⭐⭐⭐⭐⭐

1️⃣ 구입 계기: 음악 듣기를 좋아하는 고1 딸아이가 소니 헤드셋을 콕 집어서 사달라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좋은걸 사주고 싶어서 뱅앤 올룹슨이나 보스제품을 직접 백화점에가서 시연해 주며 추천해 보았으나 소니 이 제품 만을 고집해서 사게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제품인가 봅니다. 애플 맥스는 아이가 갤럭시 제품군 만을 쓰고 있어서 처음부터 고려대상이 아니었습니다.

2️⃣ 디자인 및 색상: 자칭 웜톤이라고 하는 딸아이의 피부색과 잘 어울립니다. 이 제품의 고급스터운 컬러와 디자인은 요즘 아이들이 좋아할만 합니다. 50대인 제가 착용해 보았는데도 괜챦은듯합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요다증상은 안 느껴졌습니다.
사진에 있는 착용샷은 접니다.아이는 찍지 않으려고 해서... 착용감도 좋고 장시간 착용에도 압박감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휴대용 케이스도 부피감이 크지 않고 안전하게 제품을 보관 할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네요.

3️⃣ 페어링 및 편의성 : 개봉후 제품 충전후 아이가 쓰는 갤럭시 s22 폰과 갤럭시 탭 s7에 바로 연결했습니다. 지연시간 없이 바로 페어링 되었고, 기기간 전환도 빠른 편입니다.

4️⃣ 음질 : 비교적 날카롭고 선예한 음감을 보여줍니다. 아이는 k-pop 위주로 듣고 있고 , 전 테스트를 위해 쇼팽 피아노협주곡 1번 2악장을 들어 보았는데, 솔직히 장르별로 기대 이상의 음질을 들려줍니다. 가격대비 이정도면 훌륭한듯합니다.

5️⃣ 노이즈 캔슬링 기능 : 장소와 환경에 따라서 자동으로 조절 되는것 같아요. 좀더 공부에 집중할수 있게 해준다고 하는데, 부모의 입장에서는 공감은 안됩니다. ㅎㅎ

6️⃣ 뽀대 : 이리 저리 이동이 많은 직업이라 딸아이 또래 아이들이 많은 종류의 헤드셋을 끼고 다니는것을 자주 보게 되는데, 이 소니 제품이 뽀대는 최고로 좋은것 같아요. 더운 날씨에는 귀가 덥지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아직은 겨울로 접어드는 가을인지라 아이의 귀도 따뜻하게 보호 되겠네요.

7️⃣ 추천의사 : 블랙 컬러로 저도 하나 더 구매할까 깊게 고민중입니다. 그만큼 좋아요. 나이든 아저씨들께도 강력 추천합니다.

👨 쿠팡 사용자 ⭐⭐⭐⭐⭐

요즘 노래에 꽂혀서 헤드셋을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생각하여 에어팟 맥스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장단점을 따져보았을때 소니것의 장점이 확실히 많아서 소니걸로 구입했습니다! 우선 헤드셋을 그냥 사용하려면 폰하고만 연결하면 되지만, 이퀄라이져나 사용 시간, 배터리를 확인하고 싶으시면 소니 앱을 따로 깔아야 하는데.. 조금 귀찮지만 그렇게 큰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처음 착용했을때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대박입니다. 에어팟 프로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전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에어팟 프로의 노캔은 착용했을때 ‘오?? 뭔가 비행기 안에 있는 느낌인데? 오 신기하다!’ 이정도였지만 소니 헤드셋은 ‘…? 뭐지? 이게 진짜 노캔이구나! 쩐다!’ 이느낌입니다. 이건 설명으로 표현하기가 애매해서.. 그리고 음질도 좋습니다! 고음에서 깔끔하게 들리지만 다만 아쉬운건 저음일땐 따로 이퀄라니져 설정을 안해주시면 약간 갈라지는 듯한 느낌인것 같습니다. 밑에 애플 제품과 비교했을때 장단점을 써놓긴 했는데요. 저는 음질이나 노캔만 따지고 보면 소니가 낫다고 생각하지만, 많은분들이 생각하시는 애플 연동성, 공간음향을 고려하셔서 잘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장점
- 가격 (절대 싼 가격은 아니지만, 에어팟 맥스와 비교했을때…)
- 가벼움 (오래 착용해도 무리가 안갈정도!)
- 유선 케이블 (컴퓨터에 연결하신 분들을 위한 소니의 선물!)
- 음질
- 전원버튼
- 이동하면서 사용하기 최적화됨! (손으로 헤드셋을 감싸면 순간적으로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음!)

단점
- 재질 (재활용 플라스틱…)
- 공간음향 안됨
- 애플, 삼성 제품과 연동성이 떨어질 수 있음

👨 쿠팡 사용자 ⭐⭐⭐⭐⭐

저는 갤럭시 버즈 프로1을 오래 사용했었는데요.
겨울이라 헤드폰 쓰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고, 출퇴근 길이가 긴 편이라 자연스레 헤드폰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WH-1000XM4 디자인을 좋아해서 그걸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쿠팡에서 할인 폭이 클 때라 39만원정도에 WH-1000XM5를 구매할 수 있었어요.
(10만원 이하로 차이나면 무조건 5로 사라는 어떤 유튜버의 추천 덕분에 결단을 내렸습니다 ㅎ)
가끔 이렇게 쿠팡에서 특가로 좋은 물건을 건질 때면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배송도 빠른데 가격도 싸니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드를 쓰는 것 보다 헤드폰으로 귀를 덮는 게 더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질도 꽤 좋은 편이고, 많은 통화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통화 음질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게다가 배터리도 꽤 오래갑니다.
다만 접히지 않아서 가방에 수납하기 어렵긴 한데.. 가방 끈에 대충 걸어두면 빠지지는 않더라고요.
우선 겨울동안은 애용할 생각입니다!
무광이라 지문 묻는 게 아쉽기는 한데 익스큐즈 하고 쓸 수 있는 정도여요~~

👨 쿠팡 사용자 ⭐⭐⭐⭐⭐

브리츠 무선 충전 블루투스 이어폰

1. 있으면 확실히 편한 불루투스 이어폰

휴대폰 사면 유선 이어폰이 하나씩 들어있지만

쓰는 사람은 거의 못 본거 같아요

확실히 무선이어폰,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게 되는데요

요즘처럼 추울 때 밖에서 통화할 때

손도 시리지 않고 편하고

설거지나 청소하면서 통화하기도 편하죠

2, 충전케이스만 있으면 무선 충전

충전케이스가 충전만 되어있다면 밖에서 쓰다가

베터리가 다 되어도 걱정이 없어요

케이스에 쏘옥 넣어놓으면 충전된답니다

넘 편하고 좋아요

3. 케이스 안쪽이 자석

케이스 안쪽이 자석으로 되어있는지 이어폰 넣으면

딱 붙어요

편하고 잃어버릴 일 없을거 같아요

BRITS Wireless Charged Bluetooth Earphones

1. Bullutus earphones that are comfortable with them.

If you buy a cell phone, there are wired earphones,

I don't think I've seen anyone who uses it.

I definitely use wireless earphones and Bluetooth earphones.

When I talk on the phone outside when it's cold like these days,

My hands are not cold and comfortable.

It's convenient to talk on the phone while washing dishes or cleaning.

2, Wireless charging with charging case

If the charging case is charged, I'll use it outside.

I don't have to worry if the battery runs out.

If you put it in the case, it'll charge.

It's so comfortable and nice.

3. The inside of the case is a magnet.

I don't know if the inside of the case is made of magnets. If you put

It sticks to you.

It's comfortable and I don't think I'll lose it.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쿠팡 사용자 ⭐⭐⭐⭐⭐

수년전 학창 시절때부터 접해 보았던 브리츠 메이커의 스피커

PC 스피커로는 브리츠 제품의 여러 종류를 사용해보았지만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는 처음 접해보는지라 기대도 크고

좋은 체험단 기회로 사용할 기회가 생겨 솔직하고

생생한후기 작성하였습니다

앞서 써보았던 이어폰은 강의 듣다가 방에서

화장실만 가도 끊기고 버퍼링 생긴다고 해야하나 ??

거기다 마이크가 안좋은건지 상대방이 제 말을 잘 못 듣더라구요

물론 2년 사용해서 그런것일 수도 볼수 있지만

처음 살때부터 이랬던것 같네요 저렴한 가격에 다 그렇지 뭐..

버스나 지하철에서 음악감상에는 무리없다..

혼자 정신승리 하면서도 들었는데..

반면 브리츠 제품은 기존에 불만이던 제품을 전부 보완??

해준것 같아요

우선 벽을 한개반 끼고도 전혀 끊김이 없어요 !!

폰이랑 거리가 멀어도 10M 쯤은

아주 무난하게 연결시켜주고 디자인엔 크게 관심이 없엇는데

단조로운듯 심플하면서도

매끈매끈한 블랙이 주는 고급짐이 굉장히 고가 제품인가 ??

하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기존 쓰던건 2년전에 구매한 제품으로 5핀 이어서

충전 케이블을 따로 들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C-TYPE 으로 충전하게끔 되어있어서

충전도 굉장히 편리해졌어요

해외 유명 스피커에서 출시된 이어폰형 스피커와

견주어 봐도 음질적인면만 따지자면

큰 차이가 있어야겠지만 본인이 예민한 스타일도

아니고 막귀 라고 생각된다면

굳이 비싼 제품도 사용할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페어링 설정도 간단하고 한번 연동해두면 케이스만 열어도

바로 연결이 되니

편리함에서도 별 5점을 주고 싶네요

휴대폰을 굳이 꺼내지 않고도 제품 터치만으로도

조작 간단하고 정지 및 재생

전화받기 끊기 수신거부 자주 쓸만한 기능은 다 있어요

제일 중요한 가격마저 저렴하니 난 굳죽어도 무조건 버즈나

에어팟이 필요하다 라는 생각이 아니라면

충분히 만족한 만한 제품이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아요!!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쿠팡 사용자 ⭐⭐⭐⭐⭐

예전부터 무선이어폰이 필요했는데 이제야 써보네요.^^

저는 밤에 잠자기 전 혼자 조용히 음악을 듣거나 영어단어 공부할 때 쓰고 있어요.

물론 에어팟처럼 비싼 제품의 사양이 더 좋겠지만 3만원정도로 접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상품●●●이라 생각해요.

제품박스를 열어보면 구성품으로 ■■설명서+c타입 케이블+본체 케이스+무선이어폰■■ 이 들어 있어요.

상세설명에도 적혀있듯이 무선충전이 지원되는 제품이라 편리해요.

사용설명서에 보면 사용전 완충을 한 후 사용하라고 되어 있고 동봉된 c타입 케이블에 5v 500mA의 충전기를 사용하라고 되어 있는데 충전기는 들어있지 않아서 집에 있는 여러대의 충전기를 살펴봤는데 500mA제품은 없어서 최대한 낮은 전류의 제품으로 충전중이예요.
(휴대폰 충전기는 사용하면 안된다네요!!)

블루투스 등록만 하면 별도로 이어폰을 켤 필요없이 케이스 안에서 이어폰을 꺼내기만 하면 자동 연결이 되어 사용할 수 있어요.

조작법은 설명서에 적혀 있으니 따로 안 적을게요.

제가 듣기로는 음질이 나쁘진 않은데 다만 연결될 때 나오는 여자목소리가 좀 별로예요.ㅎㅎ

그것 말고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비싼 제품 말고 저렴하게 무선이어폰 쓰고 싶으신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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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쿠팡 사용자 ⭐⭐⭐⭐⭐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도 사용하고 브리츠 이미지가 좋아서 이어폰도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계속 10~20만원대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했는데 사용하다보면 한쪽이 먼저 망가지고 결국 사용기간은 비싸든 싸든 똑같더라구요ㅠ
그래서 가성비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충전선은 c type이라 휴대폰 충전기와 같이 사용할 수 있어 좋고 무선충전도 되서 좋더라구요! 무선충전도 인식이 잘됐어요.

별도로 어플을 설치하지 않아도 블루투스 기능 켜고 연결하면 되서 편했고 인식도 기존에 사용하던 다른 이어폰처럼 금방 잘되는 편이였어요.
귀 터치 방식으로 통화나 음악 재생도 가능해서 다른 고가의 이어폰과 기능도 비슷했어요.

디자인은 블랙으로 깔끔해서 누구나 사용하기 좋을거 같아요. 케이스 크기가 크지 않아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편하네요.

케이스에 충전 배터리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 가능하고
충전이 다되면 led가 꺼져서 알아보기 편하더라구요.
완충되는데 한시간반정도 걸리는데 충전이 빨리되는 편이여서 좋았어요!

고가의 제품과 구성도 비슷하고 기능도 비슷해서 큰 차이 없이 가성비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쿠팡 사용자 ⭐⭐⭐⭐⭐

브리츠라는 브랜드가 익숙하긴 했는데 국내브랜드 였군요.

충전독이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어요. 작아도 무선충전까지 되니 더 깜짝 놀랐어요.

일단 무선충전과 작은 크기 긴 배터리타임이 이만원 후반대 제품치고는 괜찮은 장점 같습니다.

단점은 착용감과 음질입니다. 스피커 홀이 커서 이어팁을 교체해도 귓구멍이 많이 아파 커널형 장점인 밀착하여 착용이 힘들어요.

그리고 제품 가격대가 저렴한 것을 감안한다 해도 음질이 많이 떨어지네요. 고음 중음 저음은 특출난거 없지만 목소리는 오히려 선명하게 들립니다. 노래감상시 보컬 소리만 앞으로 툭 튀어 나오고 멜로디는 저 뒤에서 들리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차라리 통화용에 더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제품 연결시 알림음은 정말 적응안될 정도로 구려요.

애초에 녹음 음질이 안좋았는지 천원짜리 이어폰에서도 안나올 찢어진 안내음은 제품의 퀄리티를 50프로는 깎아 먹는것 같아요.

이것만 빼면 꽤나 괜찮은 세컨 이어폰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만 객관적으로 평가해 보았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쿠팡 사용자 ⭐⭐⭐⭐⭐

요 근래 갖가지 소음에 시달려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에 관심을 갖게 된 1인입니다.

저는 막귀에 음향기기에 대한 지식도
딱히 없었기 때문에
구매 전에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주된 의견으로
‘소리에 아주 민감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사람에게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 라고
추천해 주는 제품이,
보스 qc45
젠하이저 모멘텀4
소니 1000xm5
주로 이 3가지였습니다.

물론 의견 차가 있긴 하지만
주된 의견들을 정리해 보면
보스 qc45는 착용감이 가장 좋고
젠하이저는 음질, 소니는 노이즈캔슬링이 좋다라는
의견이 많아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

저는 음질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
젠하이저 제품을 가장 먼저 구매 했었고,
그 이후에 장시간 착용할 일이 많이 생겨
착용감이 좋다는 보스 qc45 제품도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소니 제품은 제가 가지고 있지 않아서 알 수 없지만
젠하이저 제품과 비교해가며
이 제품의 평을 좀 남겨보자면,

★디자인★

전형적인 헤드폰 느낌입니다.
막 예쁘다는 느낌은 없고 ^^;
무난무난합니다.
사진에서 보시 듯 요다현상은 없네요. ^^

★음질★

막귀인 제 입장에선 아주 훌륭했습니다. ^^
일단 제가 느끼기엔 베이스가 딱 적당해서
신나는 노래를 듣기에도, 잔잔한 클래식을 듣기에도
불편함이 없이 아주 편안했습니다.
간혹 베이스가 심하게 강조된 제품을 들어보면
약간 답답한 소리가 나고, 반대로 베이스가 너무 약하면
노래가 너무 심심해져서 들을 맛이 안 나는데,
그런 면에서 적당하다 느껴졌습니다.

다만 같은 음원을 틀어 놓고
모멘텀4와 번갈아가면서
계속 해서 테스트를 해보았을 때,
개인적으로는 모멘텀4가 조금 더
풍부한 소리를 내주는 것 같은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일 뿐,
같은 음원으로 번갈아 가면서 듣다보니
당연히 소리가 각자 조금 다르고, 그 중에 나는 개인적으론
모멘텀4 소리가 조금 더 좋은 것 같다, 이런 수준의 평이라 ^^;
각자 취향에 따라선 보스 qc45의 소리가 더 좋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나란히 놓고 번갈아 가면서 들을 게 아닌 이상
막귀가 듣기엔 두 제품 다 차고 넘치는
음질임에는 분명하다 생각합니다. ^^

★노이즈캔슬링★

이 역시 같은 환경에서 두 제품으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공기청정기를 풀가동 시켜놓고
스피커로 방 안을 온통 시끄럽게 만들어 놓고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결과, 노이즈캔슬링 면에선 확실히 보스qc45가
조금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아주 큰 차이는 아니었지만 확실히 소음이 덜 들렸습니다.

★착용감★

착용감은 듣던대로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껏 사용했던 제품들 중에 가장 편했던 것 같습니다.

★통화품질★

좋습니다.
통화 상대 모두 폰으로 직접 통화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배터리★

완충시 최대24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합니다.
완충시 60시간이 사용가능한 모멘텀4에 비하여
조금 아쉽긴 하지만 24시간 정도만 되어도
한 번 충전으로 2~3일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기타 편의성★

저는 터치패드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작동이 너무 많아서요.
젠하이저 모멘텀4는 터치패드인데,
터치패드 제품 중에서는 매우 사용하기 편리한 편이란
생각이 드는 제품임에도 툭하면 원치 않는
작동을 해서 은근히 짜증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물리버튼이 있는 이 제품이 너무 편했습니다.
버튼도 딱 필요한 버튼만 있어서
노이즈캔슬링모드와 주변소리듣기모드 간에 전환하기도 쉽고
사용하기에 헷갈릴 일이 없어서 매우 맘에 듭니다.

★전용어플★

저는 전용어플이 아주 심플해서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기능들은 웬만하면 물리버튼으로
해결 가능하기 때문에
전용어플로 할 일이라 해봐야
eq 설정 정도인데,
이 eq설정이 굉장히 직관적이고 심플합니다.
사실 저 같은 막귀&음향기기초보자들은
eq 설정 들어가도 막대기(?)가 줄줄이 있으면 ㅋㅋ
뭔가 뭔지 영 건드리기도 쉽지가 않아서 그냥 기본으로
쓰는 경우가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eq조절은 어려워서 어떤 제품이라도
기본설정으로만 거의 사용하는 편인데,
이 어플은 굉장히 직관적이라
이것저것 시도해보기도 쉽고
이래저래 조절하다 보면
기본설정보다 더 본인에게 맞는 소리를
찾을 수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고
후회 없는 쇼핑을 한 것 같아 기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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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층간소음 때문에
이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은데,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장시간 착용 할 일이 많아서
착용감이 좋은 이 제품을 찾게 된 사람으로서
층간소음과 관련된 후기를 조금 남겨 보겠습니다.

그런 분들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실 부분이
노이즈캔슬링에 대한 부분일텐데,
노이즈캔슬링 기능만 켜둔 상태에서 있으면
주변 소음이 완전히 차단 되지는 않고
50~60% 정도만 차단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노이즈캔슬링을 켜고 음원까지 재생을 하면
층간소음 정도는 웬만하면 다 잡아줍니다.

정말 사람 몸에 진동이 울릴 정도로
쾅! 찍어대는 소리만 아니라면
하루종일 들으면 너무나도 거슬리는
콩콩콩 발소리 정도는 웬만하면 다 잡아줍니다.
킹콩 발소리는 요 근래 잘 안나는 편이라
제가 못 들어 봐서 장담은 못 하겠네요. ㅠㅠ

하지만 적당히 큰 소음도 90% 이상은 잡아주는 느낌이라,
그냥 생으로 듣는 것보다는 당연히 훨씬 낫습니다.

오래 착용할 일이 많을 테니
착용감 좋고 노이즈캔슬링 기능도 무난하게 좋은
이 제품을 저도 추천 드립니다.

층간소음 소리를 그냥 생으로 듣고 있으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잖아요.
그냥 참다가 병납니다.

내 집에서 반 강제로 헤드폰 끼고 있는 것 자체가
화도 나고 스트레스이긴 하겠지만
층간소음 고스란히 듣고 있는 것보단 백번 낫습니다.

가능하면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노이즈캔슬링 되는 제품 하나 구매하셔서
피할 수 있는 소음은 피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하루 빨리 층간소음에서 벗어나시길 기원합니다.

👨 쿠팡 사용자 ⭐⭐⭐⭐⭐

요새 이어폰 오래 쓰면 귀도 아프고, 겨울이기도 해서 헤드폰 알아보는 중이였습니다. 소니 XM5, 젠하이저 모멘텀4, 슈어 AONIC 40, 에어팟 맥스 중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보스로 왔습니다.

물건 살 때 굉장히 신중하게 구매하는 타입이라 각 매장 가서 청음도 해보고 사용후기도 찾아보면서 눈팅 중이였는데 거부할 수 없는 할인가가 떠서 바로 QC 45로 구매했습니다.

일단 디자인은 굉장히 헤드폰스러운 디자인입니다. 헤드폰하면 딱 생각나는 기본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튀지 않고 깔끔해서 맘에 듭니다.

색상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제가 구매한 색은 '이클립스 그레이' 입니다. 너무 튀지도 않으면서 너무 흔하지도 않은 딱 제가 원하는 색깔이였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빛 받아서 연한 회색처럼 보이는데, 실물은 좀 더 어두운 편이고 상품 이미지와 매우 흡사한 색깔입니다.

오디오 케이블은 본체와 색 통일이 되어있으나, 파우치와 충전케이블은 안되어 있습니다. 사소하지만 약간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퀄라이저 세팅 같은 설정은 Bose Music 앱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앱 인터페이스는 아주 깔끔하고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헤드폰을 구매하려고 마음먹었던 이유 중 하나가 이어폰을 오래 착용했을 때 느껴지는 귀의 통증 때문이였는데요.

QC45는 오랜시간 착용해도 귀가 눌려서 아프다거나 하는 건 없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역시 보스라 그런지 착용감은 듣던대로 매우 우수했습니다.

뛰어난 착용감 외에 몇가지 타 제조사보다 뛰어난 장점을 꼽자면

1. 폴딩 힌지라 보관에 용이하다.
소니, 젠하이저, 에어팟 맥스는 접어서 보관이 불가능하죠.
근데 막상 쓰다보니까 어차피 파우치가 있어서 안접혔어도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긴 합니다.

2. 물리식 조작버튼
터치에 비해 오작동할 일도 적고 직관적이라 좋습니다.

그리고 단점을 꼽자면
1. 비교적 짧은 배터리 타임(24시간)
경쟁사의 타제품들에 비해서는 짧은 편입니다. 사용할 때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2. 음질
단점이라고 보기는 조금 애매한데 일단 막 풍성하고 웅장한 음질은 아닙니다. 담백하고 무난무난하게 들려서 막 엄청 좋지도 않고 엄청 나쁘지도 않은 정도. 전 막귀이기도 하고 어차피 무선이 유선을 음질로 이길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신경쓰이진 않네요. 무선은 편의성으로 듣는거니까요.

3. 자잘한 편의성(착용감지 센서, 노말모드의 부재)
착용감지 센서가 달려 있어서 타제품들처럼 헤드폰을 벗었을 때 자동으로 음악이 멈춘다거나 이런게 불가능합니다.
또한 노말모드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노캔 모드나 주변소리 듣기 모드 이렇게 딱 두가지로만 사용가능합니다.

결론은 매우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특히 착용감 중요시 하는 분들에게는 보스 강추드립니다.
또한 가성비 중요시하시는 분들은 할인가를 감안하면 보스가 가장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쿠팡 사용자 ⭐⭐⭐⭐⭐

Qc35 실버가 너무 구하고 싶었던 와중에 할인하는 걸 보고 고민도 안하고 구매했다가 올해 젤 잘 산 템1위입니다.

그 전엔 에어팟프로를 쓰고 있었는데
중이염이 있어 에어팟 끼고 나면 계속 염증이 나고 불편했었어요
헤드셋 사고 나서 에어팟은 한 번도 안 썼네요

겨울에는 특히나 필수템 귀가 너무 따뜻해요 귀가 따뜻하면 좀 덜 춥습니당
음악을 안 듣더라도 끼고 다녀요

기냥 편하게 옷 입었는데 헤드셋 하나 썼다고 패션리더같음ㅎ
대중교통 이용할 때,운동할 때, 집에서 ott볼 때 등등등
보관도 편하고 충전도 조금만 해도 엄청 오래 쓰고
진짜 필.수.템 없으면 안됩니다뇽

👨 쿠팡 사용자 ⭐⭐⭐⭐⭐

1️⃣ 디자인괜찮아요
일단 색상도 너무 맘에들어요!! 약간은은한 아이보리인듯 그레이인듯ㅎㅎ
터치아니고 버튼식이라 더 편해요!ㅎㅎ
요다현상 전혀 없어요!!!

2️⃣ 음질도 괜찮네요!
소니5랑 고민하다가 어떤분이
소니는 다이나믹샤운드 짱짱맨!!!!!이고
보스는 잔잔하고 깨끗한 음질~~~이라고 하셔서
보스를 샀거든요ㅎㅎ

근데 사실 저는 막귀라 에어팟1세대나 보스나 브리츠나 별로 음질 차이는 모르겠어요...ㅎ
핸드폰과의 차이는 알지만요^^ㅎㅋㅋㅋㅋ

3️⃣ 노캔 좋아요!
사실 노캔보고 소니랑 보스 고민했어요,
둘다 노캔기술은 짱짱인데 보스가 시초라고 하여 보스로 구매했습니다ㅎ
확연한 차이가 있긴해요,
근데 둔탁하고 큰 소리(쾅쾅 쿵쿵 등)는 못잡아주네요 당연하겠죠...ㅎㅎ
말소리도 잘 잡아주고 나름대로 괜찮아요!
이정도면 공부할때 괜찮네요

4️⃣ 착용감 좋아요!
쿠션이 좀 죽어있다?라고 느껴지긴하는데 원래 그런거라고 생각하며....
아무튼 두세시간 사용해도 거뜬해요
이어폰만 쓰다가 헤드셋써서 좀 무겁긴한데
제품 무게때문은 아니니까, 익숙해지면 괜찮을듯해요ㅋㅋ

폭신폭신해서 안경쓰고 사용해도 적당하네요(세시간 지나면 안경부분이 좀 불편하긴해요)

5️⃣ 앱이 그냥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
보스 규모에 비해 앱에 투자 너무 안한듯...ㅎㅎ

총평: 가성비헤드폰은 아니지만 만족해요,
충전기 연결이 잘 안돼서 교환신청했네요...ㅎ
다들 뽑기 성공하시길

👨 쿠팡 사용자 ⭐⭐⭐⭐⭐

비교군이 소니 mx5랑 보스qc45랑 고민했는데
소니가 해상력은 더 좋아보이나 일단 요다현상이 더 심한 mx5
mx5는 보관이 불편...

이게 헤드폰도 유행인지 지하철에서 열에 아홉은 소니mx5 크림색아니면 qc45실버
요새 크림색 헤드폰은 넘나많아서 ㅋㅋ
블랙과 크림의 가운데 애쉬그레이로
개인적으로 색감 너무이쁨
보스앱이 허접하다지만 직관적이라서 더 좋은거같습니다

며칠안써봤는데 단점은... 지하철에서 끊켰는데 다시 재기동시켜줘야됐음

일주일 정도 매일 썻는데 앱에서 eq설정하면 건드릴일 없어서 상관없고
요즘 나오는 헤드폰 답지 않게,, 벗으면 음악재생이 멈춘다거나 그런 기능이없는게 조금 아쉽네여

👨 쿠팡 사용자 ⭐⭐⭐⭐⭐

.
집에 유아때삿던 헤드셋이잇엇는데
마이크는 되지않아서
영어학원숙제를 하려니 음성녹음이 되지않아
구입하려던차 스카이꺼 모양도 이쁘고 마이크도
내장되잇길래 구입햇어요

크기 ➡️10살남아 보통머리크기 잘맞구요
5살여아 혹시나 싶어서 착용해봣는데
머리크기 작은편인데도 잘맞네요 ㅎㅎ
엄마인 저는 머리크기 큰편인데도 잘맞구요

연결 ➡️컴퓨터로 연결하려니 윈도우11프로인데
블루투스가 안되어서
다 ㅇ 소 블루투스 동글이 사서 드라이브깔고
햇더니 바로 연결되네요
소리좋고 충전도 고속충전 추천안한다고 되잇는데
집에 고속충전기 밖에 없어서 햇는데 잘되구요

아이 교육용으로도
아이들 재우고 드라마보기에도
딱 좋을듯 싶어요 ㅎㅎ

접히기도 해서 보관도 용이하네요

추천추천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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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사용자 ⭐⭐⭐⭐⭐

몇달 전에 샀는데 실수로 그만... ㅠㅠ
그래서 그 미친 가성비를 못 앚어 또 샀습니다ㅋㅋㅋ
요놈이 도저히 다른 제품을 못 고르고 또 구매하게 하네요.

소위 극강의 가성비라고 저는 얘기할 수 있습니다.
진짜 베이스 좋고 노캔 적당히 잘 되고 무엇보다 배터리 유지기간(?)이 어마무시하게 길거든요. 제가 일부러 충전을 안 하고 하루 3시간 정도를 딱 3일 썼는데 배터리 소모량이 정확히 50% 였습니다.

시중에 예쁘고 음질 좋은 헤드폰 많이 있습니다. 네, 맞아요.
하지만 이 제품만큼 싸지는 않아요. 싸면 음질이 엉망이죠.
이거 한 번 써 보세요. 진짜 후회 안 하실겁니다.

물론 완벽한 제품 많죠. 소@, 브리@, 젠하이@, 필립@ 등등
그렇지만 저들은 꽤 고가잖아요?

아... 좋은데... 진짜 좋은데... 설명할 방뻡이 없네... ㅠㅠ
무튼!!!
전 자신있게 말씀을 드립니다!!!
극강의 가성비 헤드폰은 바로 이거!!! 라고요. ^^

👨 쿠팡 사용자 ⭐⭐⭐⭐⭐

♣︎구매동기

➡️ 노이즈캔슬링이 너무 잘되는 이어폰을 계속 끼고있다보니,,

귀가 먹먹하고 염증이생기고 낫질않아,,헤드셋으로 갈아타려고 찾은 제품!
▪︎
▪︎
♣︎전체적으로♣︎

➡️ 생긴게 너무 심플하고, 버튼도 직관적이고 무게가 가벼워서 마음에듭니다.

직접 써보니, 가격대가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저렴하다는 생각이들어요 :)

음질도 괜찮고, 페어링속도도 엄청 빨라요 :)

on 버튼으로 딱 켜자마자, 페어링완료!

이어폰쓰다 헤드셋으로 갈아타니, 배터리도 너무 오래가는 느낌이라 좋아요.
▪︎
▪︎
♣︎착용감

➡️ 머리가 작지않은 성인이라, 머리조임있을까 걱정했는데

하루 3시간넘게 쭉ㅡ 끼고있어도 머리조임 못느꼈어요.
(안경은 끼지않습니다.)

헤드셋 안쪽 귀덮는부분이, 부드러운 메쉬소재에 겉에 감싸는부분은 푹신해요 :)
▪︎
▪︎
♣︎음질

➡️ 사실, 노이즈캔슬링되는 이어폰을 끼다가 안되는 헤드셋으로 갈아타니

조그만 소음이 느껴지는게 불편했어요. 하지만 적응은 꽤 빨리된편입니다.

이제는 바깥소음이 조금은 들어와도 괜찮다고 생각도 드네요 :)

너무 갇혀있지않은 기분!

헤드셋답게 공간감이 꽤 괜찮고, 까다로운귀가 아니어서 그런가

음질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했어요. 강의소리나 음악감상 등 모든것에 만족중이에요.
▪︎
▪︎
♥️한달후기♥️ (⚠️밖에서는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최대 하루에 5시간 이상 끼고있었는데, 헤드셋꺼짐현상 없었어요.

역시 배터리가 꽤 깁니다. 최대로 내려간 배터리퍼센트가 90퍼센트.

(배터리는 블루투스 연결창에서 확인가능.)

(이틀-삼일에 한번 씩 자기전에 충전기 꽂아놓고 자요.)
▪︎
▪︎
제가쓰던 이어폰은, 귀에서 빼면 영상이 일시정지가되어서 불편했는데,

이 헤드셋은 빼도 영상이 멈추지않아서 너무 편하고. 머리조임 역시 지금까지 없습니다.

한달이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음질 나쁘지않다고생각하고있고,

귀 염증은 이미 다 나았습니다.

추천추천
▪︎
▪︎
♥️두달후기♥️ (⚠️여전히 밖에는 끼고나가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집에서 5시간이상 끼고있어요 :)

안마의자에 끼고 누워서 잠들기도하고, (옆으론못누움)

일단 귀안에 염증이 다시 재발하지않으니 귓속이 너무 편해요.

오래끼고있으면 땀은차는데, 그때마다 그냥 좀 쉬면되요.

귀질병은 더이상 없어요 너무 좋아요.

그리고 공간감이 확실히 있다보니까,

이어폰으로는 다시 못넘어가는게 딱 하나 단점이긴 합니다.
(-이어폰이 음질은 더 선명하긴합니다)
(-기존쓰던이어폰 : 버즈프로)

머리조임이나 귀아픔역시 두달이되는 지금까지 느끼지못하고있구요.

배터리는 이제 최대 내려간거 80퍼센트까지 확인 했습니다.
▪︎
▪︎
❤️네달후기❤️ (⚠️바깥착용X)

((사진참고))

매일 5시간이상 착용.

가죽헤짐없어요 :)

배터리 5시간이상 완전 짱짱. 헤드셋 끌 때 보면, 80퍼에요.

너무 가볍고 여전히 맘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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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째 되는 날, 교보문고에서 디자인이 이쁘게생긴 블투헤드셋을 발견하고,

비슷한가격을주고 삿는데, 이쁜 쓰레기였어요 ^_^.

디자인은 이쁜데 음질이 엉망진창이어서, 결국 이 제품만 쓰게됩니다.

음질은 가격대비 이 제품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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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째 좀 안되는 날에, 오른쪽 조절부가 한칸 느슨해졌어요!

어짜피 끝까지 늘려쓰는거라 상관없지만, 혹시몰라 적어요 :)

★★★★★ 별 5개!
.
.
.

<<내돈내산>>

👨 쿠팡 사용자 ⭐⭐⭐⭐⭐

일할때
환경이 시끄러워서
귀도막아주고
노래도 들으려구 구입!!

그전 이어폰들끼면
좋긴한데
오래끼고있음 귀가 넘아파서
헤드폰으로 구입했습니다

작업 할때 막쓸꺼라
저렴한거로 구매했는데

디자인도 화이트에 골드가 넘이쁘고
가격도 착해서 구입했어요

막귀여서 좋은 음질 따지고 하는건 아닌데
음질이 엄청 좋다 라고 느껴지지는 않아요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서 잘들리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착용감 어느정도 좋았구요
배송은 당연 빠르고, 충전단자가
c핀이라 좋았습니다

글구 온오프 버튼이 물리적 버튼으로
옆으로 밀면 켜지고 꺼지고 하는게
가장 맘에들었어요!!
꺼졌는지 켜졌는지 소리들으면서
된거야, 만거야? 하는것보다

직관적으로 딱딱 켜지고 꺼지는게 넘 맘에들었어요

블투연결도 한번 페어링후에
켜기만하면 자동 연결되니 넘좋아요!!!

조용한 환경에선 소리가 조금 세는 느낌이 있긴하지만요
저는 시끄러운 상황에서 쓰는거라
괜찮습니다

저렴하고 사용 편리하고 음질 많이 안따지시는 분들은
사용해보셔도 괜찮을꺼같아요!!

음질많이 따지시는분은 좀더 돈 더주시고
다른거 사용하세용!!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잘사용중입니다!

아차! 마이크 테스트 하려궁
헤드폰으로 통화도 해봤는데
잘들린다고 하더라구요!!

👨 쿠팡 사용자 ⭐⭐⭐⭐⭐

운동할때 사용할 무선헤드셋을 찾다 구매했습니다
29000인데 쿠폰까지해서 25000대에 싸게 구입 잘한것같네요
오늘보니 다시 올랐더라구요
무선이어폰 버즈 사용했었는데
저는 귀가 작은건지.. 오래못끼고있어요 아파서ㅜㅜ
운동하면서 가볍고 착용하기 편한걸 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구매해본건데
너무 가벼워서 장난감 느낌? ㅎㅎ
첨에 당황했어요
휙휙 옆으로 돌아가고 접히는것도 쉽게 훅ㅋㅋ
뭐 접어서 가방에 넣고 보관하기도 좋죠^^
금방 고장 안나길 바래요
음질도 전 괜찮아요
계속 쓸것도아니고
운동할때 잠깐씩 사용할거라 만족해요!!^^
아 그리고 늘리지않아도 충분히 여성분들은 넉넉할것같아여
써보니 전 넉넉했어요 제가 그렇게 머리가 작은 여자는 아닌듯한데
보통 여자분들만해요ㅎㅎ
귀도 다 덮어주고 딱좋아요!
얼마나 잘 쓸지 모르지만 계속 사용하면서 추가 후기도 남겨볼게요

추가
성인여자(본인) , 초등6, 5세아이까지 다 잘맞아요
5세아이한테는 약간 크지만 아이가 밖에서 핸드폰볼때 해주니
너무좋아해요ㅎ 외부에선 시끄러우니 핸드폰소리가 잘 안들렸는데
헤드셋끼니 좋은가봐요
초등아이도 무선이어폰 귀아프다고 헤드셋 괜찮다해서
하나 더 살까 해요^^

👨 쿠팡 사용자 ⭐⭐⭐⭐⭐

1. 음질
: 음질은 정~말 기대 안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어요.
높은음이라고 찢어지는 것도 없고 낮은음이라고 심하게 울리는 것도 없었어요.
다만! 소리를 너무 키우면 옆사람과 플리 공유할 수 있어요 ㅎㅎ
소리가 새어 나가긴 해서 긴장해서 듣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크게 듣는 편이 아니라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2. 노이즈캔슬링
: 정말 이 공간에 혼자 있는 듯한 노이즈캔슬링까진 아니였어요.
저는 안전을 생각해서라도 심한 노이즈캔슬링은 바라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어요.
또 바깥소리 듣는 기능은 생각보다 좋아서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말소리도 잘들리고 편리했어요.

3. 버튼
: 내내 이어폰쓰는 유저라 사실 버튼이 익숙하지 않았어요.
헤드셋 옆면을 터치하고 그랬는데.. ㅎㅎ
아랫쪽에 버튼이 있어서 전화 받고 끊고, 노래 시작하고 일시정지하는 기능이 있어요.
이것이외에도 설명서에 자세히 써있으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4. 디자인
: 우선 아이보리 너무 귀여워요 .
평소 옷차림이 베이지톤이라 고른것도 있고 회색 검은색보단 곧 다가올 봄에 맞게
산뜻한 색깔이라 고르게 됐어요.
근데 디자인도 너무 귀여워서 자주 쓰게 되고 헤드도 커서 귀를 쏙 잡아줘서 따뜻하기도 해요
다만 뭉툭한 디자인이라 여름엔 좀 더울 것 같아요~

5. 통화
: 약간 마음 아팠던 부분인데,, 버스나 지하철처럼 조용히 해야하는 통화에선 비추입니다.
상대방이 거의 안들린대요. 그래서 그땐 그냥 헤드셋 빼고 통화하는걸 추천드려요..
길거리에서나 소리 좀 키워서 할 수 있는 곳이면 잘 들린다고 합니다~

6. 총 장점
1) 귀엽다.
2) 따뜻하다.
3) 가성비 너무 좋다.
4) 음질 꽤 괜찮다.

7. 총 단점
1) 작은 소리 통화는 안들린다. (상대방이)
2) 확연히 뛰어난 음질을 기대하면 안된다.

8. 총평
: 저는 좋았어요 ㅎㅎ 가성비도 너무 좋기도 하고 디자인도 찰떡이라 잘쓰고 다닙니다~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ㅎㅎ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됐어요 버튼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쿠팡 사용자 ⭐⭐⭐⭐⭐

구입:23.2.2
배송:23.2.3

소*.보* 등등 음질 노캔등이 우수한 상품 추천도 있었지만 첫 입문이기도하고 아이들의 인강수업과 넥플릭스혼자감상 등등 일상생활에서의 가볍게 사용할 제품이었기에 Britz BT4000을 구매하게 되었다.

솔직구매후기...

깔끔한 무광재질과 깔끔한 디자인과 블랙색상이
더 고급스러운 느낌.
헤어밴드,이어밴드는 가죽재질과 폭신한 쿠션으로 고급스런 착용감으로 장시간착용시(1시간정도까지만착용해봄) 귀아픈증상 적음.
Hi-Res Audio 기능으로 깨끗한 사운드 제공.
노이즈캔슬링 기능 탑제로 아쉽지만 주변소음 조금 차단가능함.
블루투스기능으로 자유로운 장소이동(단거리) 가능과 휴대폰 장시간 통화가능.
1.2m의 넉넉한 충전케이블선으로 pc에서 작업중 바로충전가능.
짧은 충전시간(1.5시간)과 긴사용 시간으로 편의성 좋음(노캔기능유무에따라49시간~29시간사용가능)
블루투스버튼으로 3단계 노캔모드 설정가능

음질,노캔기능은 기대하지 말아라 라는 평가 글들이 많이 있었지만
입문용으로는 가성비,가심비 좋은 괜찮은 제품인듯하다.
머 고가의 제품의 음질과 노캔기능과 비교불가 제품일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만족하고 사용중이다.
1달정도 더 사용해보고 추가 구매해볼 생각이다.

👨 쿠팡 사용자 ⭐⭐⭐⭐⭐

구매일자: 23.1.28
배송일자: 23.1.29

원래 이런 음향기기는 청음하고 사야하는데 인터넷으론 그렇지 못해서 검색 이곳저곳에 여러번 해보는거 아니까 주접이나 마음에도 없는 칭찬 그런거 없이 그냥 솔직하게 리뷰 적어보겠다.

주문자의 배경: 음악듣는거 좋아하고 학생이라 소니,닥터드레, 삼성, 애플, QCY 등등 고가는 아니지만 못들을정도의 저가는 아닌 정도의 이어폰, 블투이어폰, 골전도 이어폰 등 이어폰 종류만 살면서 15종이 넘게 사용해 본 것 같다.

배송: 점심에 주문해서 다음날 새벽 4시에 배송왔다. 진짜 매우 빠름. 로켓배송 그 자체

음질: 소니 줄 이어폰에서 듣던 그 음질이다. 헤드셋이라 저음이 쿵쿵 울리고 아레나 느낌의 웅장함을 기대했어서 그런지 소리 처음 들어보고 많이 실망했다. 물론 이 가격대에서 고가의 헤드폰의 음질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무선이어폰이 아닌 헤드폰만에서 나오는 쿵쿵거림 공간감 등을 위해 사는 이유를 충족시켜주지 못한 느낌에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현재 갤럭시 버즈 라이브, 에어팟 1세대, 에어팟 프로 3가지 무선 이어폰을 메인으로 사용중인데 이 세가지 음질보다 떨어지는 것 같다.

리뷰에서 음질에 대해 칭찬하는 글을 많이 보아서 기대심리가 작용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확실이 깔끔하고 청명한 음이라기보다는 고음이 강조되고 보컬 위주로 치직대며 들리는 그런 가벼운 음이 들린다. 귀를 찌르는 듯한 소리를 들려준달까. 좋은 점이라고 하면 qcy 나 jbl 소니디렘과 같이 중저가모델 무선이어폰 특유의 먹먹한 소리는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점수로 따지면 3.8/5점 주고싶다. 깔끔하고 청량한 에어팟 같은 음질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멜로디위주 혹은 웅장한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 Coldplay 노래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아쉬울 것 같은 음질이다. 하지만 인강듣고 유튜브보고 넷플릭스보는 목적, 랩이나 보컬 찌르는 음 좋아하는 사람들 락 좋아하는 사람들은 만족하면서 들을 것 같다.

디자인: 폭신폭신 갓 구운 빵을 보고 만지는 것 같은 귀엽고 먹고싶은 모양새의 귀마개 부분. 썼을 때 오타쿠느낌 없이 인스타 갬성샷 찍고 OOTD용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 가능할 것 같은 디자인이다. 사실 헬스장에서 어떤 분들이 이런 느낌의 헤드셋 끼고 힙하게 운동하는나 길거리에서 옷 잘입는 분들이 간지나게 끼고 있는거 보고 부러워서 따라산게 맞다. ^___^

차음성: 갤럭시 S21 기준 음량 4번 올릴때까지만 (음량 바의 1/4 정도) 끼고있을때 1m 정도 거리에 있는 옆사람에게 소리가 안들리고 그 이상 올리면 소리 생중계된다. 귀에 안막고 목에 걸고 그냥 틀고 있으면 헤드폰이라 그런지 옆사람도 같이 들을 수 있다. ㅋㅋ 차음성 때문에 헤드셋으로 야외에선 커피숍에서 들려주는 들릴듯 말듯 한 은은한 재즈음악 틀어주듯 들어야겠다.

귀의 답답함 정도: 썼을때 턱관절쪽이 살짝 눌리면서 살짝 불편한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불편해서 죽겠다 통증이 온다 이런 정도는 아니었다. 그리고 나는 안경을 쓰는 사람인데 안경 다리쪽 때문에 광대굴곡따라 귀마개가 밀착되어야하는데 이게 안경다리에 걸려서 미약하게 얼굴에서 뜬 채로 안경 다리를 좀 누른다. 근데 적은 부분만 눌러서 그런지 통증이 있진 않고 안경이 귀에 걸쳐진 느낌보다는 헤드셋 가운데 껴서 움직일때 빡빡한 정도이다.

한시간 반 정도 끼고 넷플릭스 보다가 벗었는데 몸에 수분이나 기름이 많은 편이 아닌데도 귀가 촉촉해져있었다. 땀이 찬 것이다....! 겨울인데. 하긴 청각세포 보호하고 귀건강을 위해서라도 헤드셋은 한시간 이내로 끼는게 좋을 것 같긴 하다. 이거 끼고 헬스장은 못갈것 같다. 땀 폭발할텐데 귀여운 빵 귀마개 부분이 땀으로 이염될 것 같다.

👨 쿠팡 사용자 ⭐⭐⭐⭐⭐

▪️️구매날짜기준 할인금액 비교▪️

▪️️구매날짜▪️
️▫️23.01.14
▪️️구매금액▪️
️▫️96.900
▪️️구매후기▪️
️▫️
20살때 헤드폰사용을 마지막으로
10년만에 구매했습니다.

사실 한두 달 전부터 고민했었는데
우영우 때문에 늦게 사게 됐어요..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출퇴근에 노래 듣는 용도로 사용할 거라
비싼 금액 때는 부담되더라구요.
애초에 이어폰도 저렴한 제품을 사용해서
엄청 좋은 음질을 바라진 않았어요.

로케 배송으로 엄청 빠르게 도착했고
생각보다 무게가 많이 가볍더라구요.
예전에 닥터드레를 사용했는데
그거에 비해 엄청 가벼웠어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패키지였어요.

음질도 제가 듣기에는 괜찮았구요.
노이즈 캔슬링은 다른 제품을 써본 적이 없어서
좋은지 안 좋은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출퇴근 노래 듣기 용이라서
큰 기대 없었는데 기대보다 좋은 제품이 왔어요.

물론 전문가 분들이 쓰기에는 안 좋겠지만
저처럼 입문자에게는 사용하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가격 변동이 조금 있는 거 같던데

타이밍 잘 맞춰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페어링도 잘되고 우선 충전 진짜 오래갑니다.
정말 잠깐 충전 해도 몇 시간은 가는 것 같아요.
저렴한 무선 이어폰을 썼을 땐
밧데리가 너무 빨리 달 더라구요.
그래서 헤드폰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배터리다는 속도도 중요하더라구요.

완충 시키면 며칠은 갈 거 같아요.
입문자 분들 고민하신다면 추천!
------------------------
1월14일날 사서 1월25일날 처음 충전 했어요.
11일쓰니 밧데리가 없더라구요!!
용량 쵝오!!

저도 항상 리뷰를 읽고 상품을 구매하기 때문에
리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도움 받은 것처럼 여러분들도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_☆

👨 쿠팡 사용자 ⭐⭐⭐⭐⭐

◆ 구매 이유 ◆

1. 브리츠 블루투스 5.1 스테레오 유무선 헤드폰인 BT3000을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상위 모델인 BT4000을 얼마 전에 알게 되었는데 궁금하기도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 구매 후기 ◆

1. ♣ BT3000의 상위모델이 매우 궁금하여 구매 ♣

이번에 구매한 BT4000과 현재 사용 중이며 하위모델인 BT3000을 비교해 보면서,
성능을 얘기해 볼까 합니다. 더불어 장점에 대해서도요.

BT3000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상위모델은 과연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BT3000 모델에 대한 구매 후기가 오랜 기간 첫머리에 있었습니다.

2. ♣ 두 모델 가격 두 배 ♣

두 모델은 가격이 두 배 가량 차이가 납니다.

실제 지출금액 BT4000은 구이이고, BT3000은 사사였습니다.
둘 다 성능이나 편의성 등에 비추어 상당히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여건이 허락이 되면 고가품도 겸헝해 보고 싶기는 합니다.

3. ♣ 블루투스 버전 5.0 ♣

블루투스 버전은 5.0으로 BT3000에 비해 오히려 0.1이 낮아 졌습니다.

4. ♣ 지원코덱 SBC, Hi-Res Audio ♣

지원코덱은 SBC, Hi-Res Audio 이며, BT3000은 SBC만 지원합니다.

SBC란 Sub-Band Codec라는 뜻으로 최대 345Kbps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된 모든 음향기기에는 SBC 코덱을 지원하며,
전력 소모가 낮으나, 음의 손실이 있다고 합니다.

Hi-Res Audio는 고음질의 음원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5. ♣ 노이즈 캔슬링 효과 확실히 있음 ♣

이 두 제품의 가장 대표적인 차이는 ★노이즈 캔슬링 유무★ 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ANC라고도 하는데 블루투스를 한 번씩 누를 때마다
①Ambient sound ②Noise reduction On ③Noise reduction Off로 바뀌며,

헤드셋에서 안내음성이 나오면서 각 모드를 순차적으로 바꾸고 그 기능이
작동됩니다.

* Ambient sound(주변 소리 모드), Noise reduction On(소음 줄임 켜기),
Noise reduction Off(소음 줄임 끄기)

PC 사운드에 헤드셋을 연결하고, 바로 옆에 있는 TV 소음으로 시험해 본 결과
소음 줄이는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 다만 그 소음이 낮게 들리는 정도입니다.
(38dB까지 줄임)

6. ♣ 충전 1.5시간, 재생 49시간 ♣

충전 및 재생 시간은 당연히 BT4000이 좋습니다.

충전 시간은 1.5시간으로 BT3000보다 1시간 짧습니다.
재생 시간은 노이즈 캔슬링 안 했을 때를 기준으로 49시간으로 19시간 깁니다.
* 노이즈 캔슬링하면 29시간이 되는군요.

7. ♣ 충전형식 USB C-Type, 충전케이블 1.2m ♣

충전형식은 USB C-Type으로 같으나, 충전케이블이 1.2m로 약 2배 길이 입니다.

1.2m 길이면 책상 아래에 있는 PC에 바로 연결해도 충분할 정도의 길이입니다.
BT3000은 허브를 사용하지 않는 한 그냥 PC에 올린 상태로 충전해야 하죠.

8. ♣ 전송 거리 둘 다 10m로 똑 같음 ♣

호기심에 헤드셋을 착용한 상태로 시험해 봤습니다.
PC 사운드로 방문을 닫고 거실을 지나 다른 방에 가서 방문을 닫아 봤습니다.

이렇게 하니 끊겼다가 바로 연결되더군요. 이런 성능은 BT3000도 같습니다.

9. ♣ 헤어밴드, 이어패드 가죽재질 및 쿠션 매우 고급스러움 ♣

두 제품 간의 중요한 차이 중 하나는 만질 때와 착용했을 때 입니다.

하위모델도 착용감은 좋지만, 이 제품인 BT4000은 일단 헤어밴드와 이어패드의
가죽재질과 쿠션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만지면 그냥 보들보들하죠.^^

그리고 이어패드 쪽이 방향 전환이 되는 등 상당히 고가품으로 느껴집니다.

10. ♣ 유선 USB C-Type 연결 방식, 전압 DC 5V 1A ♣

이 제품은 USB C-Type 방식인데, BT3000은 스테레오 연결 방식입니다.
이 제품은 DC 5V 1A이고, BT3000은 DC 5V 500mA입니다.

◆ 장 점 ◆

1. 이 가격에 가죽재질과 쿠션이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2. Hi-Res Audio 기능 등으로 사운드가 깨끗하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3.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어 주변 소음을 어느 정도 차단해 줍니다.
4. 짧은 충전 시간, 긴 재생 시간 등 편의성이 좋고, 매우 유용합니다.
5. 방 간에도 사운드가 잘 전송됩니다.

◆ 추 천 ◆

1. 이 헤드셋을 착용한 채 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2. 다른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추 가 ▣

1. ♣ 개봉 직후 20분만에 완충 ♣

이 제품 구매한지 한 달여 되었네요.
개봉하자마자 바로 충전을 시켰는데 20분만에 완충이 되더군요.
어느 정도 충전된 상태로 포장이 된 것 같았습니다.

2. ♣ 한 달여 추가 충전 없이 사용 중 ♣

최초 충전 후 추가 충전 없이 사용 중입니다.
거의 매일 착용하여 블루투스 감상을 하였는데 상당히 오래가네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온, 오프 번갈아 사용 중인데 놀랍습니다.

3. ♣ 아이보리 신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오늘 우연히 아이보리 색상을 화면으로 보게 되었는데 참 예쁘네요.
얼마 전 아이보리 인덕션 냄비를 구매하여 사용 중인데 상당히
예쁩니다. 아이보리 헤드셋 실물도 많이 예쁠 것 같습니다.

아이보리 색상을 제외한 기존 색상의 제품들은 가격이 다운됐네요.

▩ 추 가 ▩

1. ♣ 한 달 지난 후 추가 충전 ♣

한 달 2일 지난 후 헤드셋에서 신호가 오더군요.
완충하는데 1시간 20분 걸림.

👨 쿠팡 사용자 ⭐⭐⭐⭐⭐

해외여행을 가기위해 구매하게 됐어요
장시간 비행이라 아이가 지루 할 수 도 있을거 같아서
영상을 보여줘야했어요
블루투스해드폰을 찾던중 가격대비 디자인이며
색상도 아주 만족했어요
음질도 나쁘지 않았고 무엇보다 좋은건
해드폰이 접어져서 들고다니기 편했어요
길이도 만4세인 제 아이가 잘 하도 다닐수 있었어요
여행중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잘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사용도 너무 편해요
온 오프가 있고 그 옆을 몇초 누르면
해드폰에서 나오는 동그라미 불빛이 꺼지고
켜지고 해서 디자인도 귀엽고 예뻤어요

👨 쿠팡 사용자 ⭐⭐⭐⭐⭐

가격이 말 해주는것 처럼 아주 좋아는 아니예요. 그냥 가성비라 치자구요.
일단 성인용은 아니지만 성인도 사용 가능합니다.
헤드 옆 불빛이 있어 싼티는 안나지만 그렇다고 그급 스럽지도 않구요.
음질은 막 귀는 괜찮고 아이들 강의용으로도 괜찭아요
음악도 괜찬네요.
블루투스 연결될때 한글로 연결되었다고 알려줍니다.
예전에 영어로 알려주던데.ㅋ
블루투흐 연결 하면 바로 연결됩니다.
호환성도 좋네요.
그냥 싼값에 구매한거라 엄청 따지는거 아니면 구매추천합니다

청력보호 기능은 소리를 작게해서 아무리 눌러로 소리가 커지지 않는 기능입니다.

👨 쿠팡 사용자 ⭐⭐⭐⭐⭐

블루투스헤드셋을 직구로 주문했는데
아이가 기다리기 힘들어해서 로켓배송으로 다시 재주문했습니다

여러제품중 고민하다 후기가 괜찮으면서
키즈모드가 있는 헤드셋으로 선택하게 되었는데

키즈모드로 하면 듣는게 조금 더 편안해지는거 같아서
아이에게 전원키면 키즈모드 전환 먼저 하고 사용하라고 알려주었네요~

색상도 너무 밝거나 어둡거나 하지 않게 적당한 베이지색이고

블루투스 연결도 음성이 나오면서 쉽게 잘되고
딸에게 시범삼아 전화를 걸어보니 통화도 잘되서
아이가 엄청 좋아하네요

이정도 음질이에 기능이라니 기대했던거보다 좋아서 기분이 좋네요

가격대비 가성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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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1표 부탁드려요

👨 쿠팡 사용자 ⭐⭐⭐⭐⭐

유달리 귓구멍이 작은 초6여아 버즈도 빠지고
본인이 이런스타일 헤드셋을 원해서 청력보호기능도 있고 해서 구입.

딸아이가 두상이 작은편인데도 딱 맞아서 이쁩니다.

음질도 괜찮다고 하네요

다만 아쉬운건 접는부분이랑

헤드셋을 늘렸을때 잘 안들어갑니다.

걍 적당히 초등학생이 쓰기 괜찮은제품

전체둘레는 50센티

최대한 늘렸을때는 54센티 입니다

👨 쿠팡 사용자 ⭐⭐⭐⭐⭐

요거요거 실물 컬러가 더 이쁘네요~
은은한 보라빛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핑크/보라 러버라면 좋아하실거 같아요 ><

오랜만에 비행기를 타는데,
아이가 지루해 할 것 같아, 헤드셋을 알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역시 탑승 대기시간부터 호텔까지 아주아주 알차게 쓰고 왔답니다.

겨울왕국 그 연보라색이네요 ^^

내돈내산 후기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커넥팅 되면 커넥팅 되었다고 안내문이 들리고요(내게만)
불빛이 나옵니다.
이 불빛이 더 아이들 맘에 쏙 드는거 같아요

길이를 전혀 늘리지 않으면 6세 여아 머리에도 잘 맞고요
길이를 조금 늘리면 4x세 엄마 머리에도 잘 맞아요ㅋㅋㅋ

충전은 받자마자 하룻밤 정도 해주었고,
이틀 정도 문제없이 사용했습니다.

제일 좋았던 건 아이들 청력보호 모드 M이 있어서
어느정도 이상 음량으로 올라가지 않아요.

지루하게 기다릴 때 아이들 머리에 씌워주면
흔들흔들 아이돌 댄스를 막
ㅋㅋㅋ
요즘 아이브에 흠뻑 빠져있는 6세 딸램이 느무 좋아하는 아이템입니다 ><

👨 쿠팡 사용자 ⭐⭐⭐⭐⭐

브리츠 블루투스 헤드셋 일단 예쁘잖아요~~~

전 작년 여름에 선물받아서 쓰고 있는데
좋아서 아들에게도 이번에 사 주었어요~
헤드셋 처음 낄때는 어색했는데
옆 스펀지하고 부드럽고 말랑하니 좋아서
끼고있음 안정감 있고 좋아요
브리츠니 음질이야 두 말 할거 없고
한번 충전하고 꽤 오랜시간 사용가능할만큼
배터리도 오래가요~~

운동할 때 늘 끼고 다니는데, 너무 편히 잘쓰고있어요
전원키면 블루투스 휴대폰 바로 연결되고
간혹, 블루투스 제품들 연결 애먹이는 것들 있는데
이 녀석은 그런 걱정없어요

충전도 c타입이라 휴대폰 충전기 바로 사용하니 좋구요
길이 조정되니까 머리가 좀커도 문제없구요^^
스피커도 좋아서 통화하는데도 아주 편해요

사용해본 블루투스 이어폰중에 성능 제일 좋아요~

디자인 면에서나
성능면에서나
가격면에서까지
아주 만족스러워요~~~

전, 만족 200프로예요!!!!

👨 쿠팡 사용자 ⭐⭐⭐⭐⭐

+ 이게 라벨 붙은건 정품 새것처럼 되어있는데 옆에는 이미 찢어져 있어서 ㅋㅋㅋ.. 반품제품인거같아요 ㅋㅋ... 뭐... 그래도 질적으로는 문제가 없네요 ㅋㅋ

저는 기계를 잘 몰라서 항상 정품아니면 최대한 안 쓰는 ㅋㅋ 편이거든요 그래서 샘셩이랑 사과만 쓰는 편이었는데 이번에 헤드셋?헤드폰? 그런게 필요해서 찾아보다가 사봤는데 지금 사용하면서 후기 쓰고 있지만 정말 맘에 들어요.

우선 제가 모자를 쓰는것도 불편해하는 사람이라 헤드셋이 걱정이 되었는데 지금 쓰고 있는데 정말 편해요 그냥 머리띠 한것 같은 기분? 그리고 정수리부분에 닿는 곳은 부들부들한 쿠션이 있어서 너무 좋고요

귀는 좀 작은편인데 귀가 다 들어가서 소리가 새어나가는 것도 없어요! 저 평생 그 귓구멍으로 다 들어가는 이어폰만 써봤는데 오래쓰면 귓구멍도 너무 아프고 이명이 좀 생긴것 같아서 바꿔보려고 한건데 지금 소리가 귀안으로 넣듯이 들리지 않으니까 편하게 들리는 기분이에요 좋아요!!!!!

아 고민 오래 한 것 이상의 만족감이 있어서 지금 너무 좋아요 ㅋㅋㅋ 이제 좀 써보고 베터리 고장이 있는지 봐야겠어요 ㅎㅎ

👨 쿠팡 사용자 ⭐⭐⭐⭐⭐

■ 구매 이유 ■

1. 얼마전 구매했던 블루투스 이어폰이 수신 거리가 너무 짧은 것 같고, 자꾸
끊겨 블루투스 헤드셋을 찾게 되었습니다.

2. 브리츠는 지속적으로 구매해 오던 메이커이며, 이 헤드셋은 고기능에 성능도
좋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사용 후기 ■

1. ♣ 브리츠라는 네임드와 가성비로 구매 ♣

이 헤드셋은 브리츠라는 네임드와 뛰어난 가성비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에 우연히 브리츠를 구매해 사용한 뒤부터 사운드 계열은 주로
이 업체 것을 구매해 사용하게 되더군요.

2. ♣ '브리츠 BT3000' 사용 결과 만족도 매우 큼 ♣

이 제품인 '브리츠 BT3000'을 사용해 본 결과 만족도가 매우 큽니다.

아주 고가의 헤드셋이 아니지만 외관이 제법 고급스럽고, 성능도 기대 이상
으로 좋다고 느낍니다.

3. ♣ 헤드셋 착용하고 방 출입 ♣

일전에 헤드셋을 착용한 상태로 방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아무 생각없이
문을 닫았는데도 잘 들려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이후로는 아예 헤드셋을 착용하고 거리낌 없이 방을 들락날락합니다.

4. ♣ 거실 5000안시 레이저프로젝터 시청시 필수품 ♣

현재 거실에는 5000안시의 레이저프로젝터가 TV옆에 설치되어 벽면을 투사
하고 있는 환경이며, 별도의 스크린을 설치하지 않아도 레이저 고안시와
고해상도로 투사화면이 좋아 영화시청에 대한 만족감이 매우 큽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프로젝터 시청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상황이라 주로
혼자서 시청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헤드셋을
착용하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고스펙의 프로젝터와 병행하여 사운드도 부합해야 감동효과가 좋기 때문에
사운드 장비는 매우 중요하죠.

5. ♣ 오래 착용해도 편안함 ♣

보통 영화 한편 시청하는데 두어시간 정도 걸리고, 장편드라마 등도 2시간
정도씩 끊었다 시청하는데 헤드셋을 오래 착용하고 있어도 편안하더군요.

6. ♣ 기타 편의 장치. C타입 단자 매우 편리함 ♣

ㅡ 헤어조절 밴드 기능은 대부분의 헤드셋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ㅡ 스테레오 케이블 연결로 유선 헤드셋으로 전환도 잘 됩니다.
.... 하지만 굳이 유선으로 연결할 이유가 별로 없어서 거의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ㅡ 충전단자가 C타입이라 충전시 앞뒤 구분이 필요없어 편리합니다.

◆ 장 점 ◆

1. 매우 저렴한 가격에 외관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2. 착용감이 좋고, C타입이라 충전시 편리합니다.
3. 헤드셋을 오래 착용할 수 있고, 수신거리가 길고, 방문을 닫아도 유지됩니다.

■ 추 천 ■

1. 본인이 사용중인 사운드 장치는 대부분 브리츠제품이며, 앞으로 구매시에도
이 업체 것을 최우선 고려할 것 같습니다.

2. 다른 분들께도 이 헤드셋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추 가 ▣

▶ 과충전으로 인한 방전시 재충전 사용 ◀

이 헤드셋 충전한다고 연결해 놨는데, 깜빡하고 충전 상태로 한 보름은 연결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헤드셋 쓸려고 하니 작동이 안되길래 과충전으로 고장이 났나 하면서 낙심하다가 다시 연결하니
새로 충전이 되는군요.

과충전으로 인해 완전 방전상태로 돌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휴~ 얼매나 놀랬는지요. 이 좋은 헤드셋을 버리는게 아닌가 하면서....

▶ 한쪽만 들리면 사운드 연결장치 꽉 끼우면 해결 ◀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이어폰의 소리가 한쪽만 나온다면 우선 사운드 연결장치를
단자에서 뽑았다 꽉 끼우면 제대로 작동되기도 합니다.

본인은 4:2매트릭스분배기에 각종 OTT장치와 스피커를 연결해 디지털 환경을 갖추고 즐기는데.
한번은 스테레오단자와 스피커를 연결해 듣던중 헤드셋이 한쪽만 들려서 꿍 앓다가
스테레오단자에서 케이블을 뽑았다 꽉 끼우니 양쪽 다 들리더군요.

또 한번은 분배기의 디지털단자에 옵티컬과 코엑시얼을 스피커에도 옵티컬과 코엑시얼을
둘 다 연결해서 듣고 있는데 한쪽만 들리길래 이 역시 분배기에서 두 케이블을 뽑아서
옆의 디지털단자에 꽉 끼우니 제대로 되는군요.

* 디지털단자에 옵티컬과 코엑시얼 둘 다 꽂은 것은 그냥 꽂은 것 입니다.
디지털단자에 두 개를 꽂았다고 성능이 좋아지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한 것은 헤드셋 관련입니다.

고장이 아닐 수도 있으니 한 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쿠팡 사용자 ⭐⭐⭐⭐⭐

⭐️내돈내산 솔직후기⭐️

☀️구매동기
독서실에서 인강을 많이 듣는 편인데
에어팟은 장시간 끼고 있으면 귀가 너무 아파요
그래서 귀가 편한 무선헤드셋을 찾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5만원정도로 생각했고
음악을 듣는 게 아니라 음질은 보통 이상만 되면 좋고
아이패드로 듣기때문에 무선헤드셋만 가능했구요

또한 귀나 머리가 눌려서 아프진 않은지 후기를 꼼꼼하게 살펴보다가 브리츠 헤드셋 후기가 괜찮길래 구매해봤습니다

☀️장점
1. 착용감
보통 여자의 머리 크기인데 3시간 이상 계속 끼고 있어도 아프지 않아요
남자친구도 써봤는데 착용감도 편하고 좋대요!

2. 음질
인강만 들으니 음질이 좋고 나쁘고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집에 오고갈 때 음악을 들으면서 가는데 음질이 나쁘지않아요!
에어팟보다 좋은 건 아니지만 그냥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
통화음질은 에어팟보다 좋아요
상대방도 잡음이 잘 들리지않고 좋았다고하네요 ㅎ ㅎ

3. 가격
49,000원에 구매했고 오만원정도면 정말 싸다고 생각합니다 인강만 들으실 분들은 가성비최고!!

4.디자인
흔치않은 색상이라 더 예뻐요 오묘한 회색빛이 돌아요

5.배터리
배터리 진짜 오래가요 2주에 한 번 정도 충전시키고 있어요!

☔️단점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
나머지는 다 좋은데 최소음량이 너무 커요

아이패드로 독서실에서 소리1로 해서 듣는데 소리를 제일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소리가 커서 귀가 좀 아파요 ㅜ

독서실이 조용해서 소리가 샐까봐 좀 걱정이긴 하네요

카공했을땐 소리가 적당했는데 조용한 곳에서 들으니 크다고 느껴져요

최소음량이 크다는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참고하세요

👨 쿠팡 사용자 ⭐⭐⭐⭐⭐

요즘엔 줌으로 모임도 자주하고~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니...
거실에서 나는 tv소리 층간소음 등...
집에서도 헤드폰 사용이 절실하더라고요.

배송 빨랐고 포장상태도 좋았어요~

☆ 구성품

헤드폰, C타입 USB 충전케이블, 3.5mm 유선케이블, 설명서

☆ 디자인, 무게

그레이색에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무게 엄청 가벼워서 착용감 좋았어요.

헤드셋 오래 착용하면 무겁고 머리아픈데~ 가볍고
이어패드뿐 아니라 헤어밴드에도 쿠션으로 되어있어
오래 착용해도 아프지 않고 편하더라고요.

위아래로 잡아당기면 길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가벼워서 넘 맘에 들었어요.

마이크도 숨어있어 보기에도 깔끔해요.

☆ 페어링, 볼륨조절, 멀티기능버튼(재생,일시정지,전화응답), 마이크

1. 페어링 : 오른쪽 가운데 위치한 멀티기능 버튼을 길게 누르면 페어링
2. 멀티기능 버튼 짧게 한 번 누르면 재생
다시 짧게 한 번 누르면 일시정지

전화올 때 누르면 전화응답 가능
길게 누르면 통화거절

3. 볼륨조절 : 오른쪽 측면에 위치했어요. 오른쪽에 있어 편합니다.

☆ 충전, 오디오 입력단자로 무선, 유선가능

c타입 충전기로 충전해서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고요.
유선잭 연결해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 2개의 블루투스 장치로 동시 연결 가능

핸드폰과 pc 둘다 페어링 시켜놓고 사용해봤는데 편하네요.
pc로 음악 듣다가 핸드폰 전화 연결하면 바로 핸드폰으로 연결됩니다.
헤드폰 벗지 않고도 전화 걸고 받을 수 있어요.

☆ 사운드, 음질

음질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음질 괜찮은데요~~ 전 만족 ^^
오버캡 패드로 주변 소리 들리지 않고 음악감상 가능해서 좋았어요.
음악 뿐 아니라 강의 들어보니 작은소리까지 잘 들리더라고요.
층간소음이나 생활소음으로 스트레스 받았는데~
헤드폰끼고 음악도 듣고 유튜브도 보니 음악, 영상에 집중할 수 있어 좋네요!

☆ 집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여도 끊기지 않아요.

33평에서 생활하는데요.
끝방에서 끝방으로 움직여봤는데 끊김없이 잘 들립니다.

☆ 충전 빠르고 배터리 오래가요.

한 번 충전으로 30시간 사용가능하다니~~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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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성능좋은 헤드셋입니다.
아직까지는 다 만족합니다~~

날 따뜻해지면 헤드셋끼고 아침운동 나가야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쿠팡 사용자 ⭐⭐⭐⭐⭐

구매 당시 폰 기종은 갤럭시 A53이었습니다.
사이즈 기종에 딱 알맞았고,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이거 산 이후에 찐 VR 샀는데, 더더욱 만족감 좋았습니다. 이 제품을 먼저 사용한 덕분일지도...?

100% 제돈제산으로 쓰는 리뷰이며,
VR 헤드셋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 되길 바라며 장단점 자세히 작성해보겠습니다.

✔️장점:
1)핸드폰으로 간단히 VR 체험하기 딱 적당한 가성비템.
요즘 유튜브에 VR 영상도 많이 나오잖아요.
그게 너무 궁금해서 산 거였는데 이 가격에 퀄리티 괜찮아요.
굳이 비싼 거 안 쓰고 2만원대 제품 선택하셔도 좋을 듯!

2)3d 영화 감상 가능
화질 진짜 구리게 보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전 괜찮던데요.
저는 멀미도 딱히 안 하는 타입이라 두시간동안 영화 시청 잘 했습니다. 제값했다고 생각합니다.

✔️단점:
1)핸드폰 기종 꼭!!꼭!!! 확인할 것.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지인한테 추천해줬다가 욕 먹었어요.
단점은 아니지만 여기에 써야 구매하시기 전에 확실히 확인하실 듯 싶어서 씁니다.
기종에 따라 사이즈가 안 맞을 수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2)포장 상태 진짜 불안함.
그래도 전자제품이라 당연히 뽁뽁이로 감싸졌을 줄 알았는데
상자를 여니까 그냥 비닐에 쌓여 있더라고요. 저는 잘 와서 다행이지 잘못하면 기스나 깨질 위험도 있을 것 같아요 ㅠ

3)어디에 쓰일지 모르겠는 부품
아직도 이걸 어디에 써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총평:
이 가격을 너무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다X소 VR보다는 좋고 이름 있는 회사 제품보다는 당연히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대감 없이 VR 체험이라도 해보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쿠팡 사용자 ⭐⭐⭐⭐⭐

아이 우주 교육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중요한게 초점 맞추는 건데~ 사용자에 따라 조정하시면 어렵지 않게 맞출수 있습니다. 화질은 영상 화질이 좋아야 하는 부분으로 패쓰~

실제 사용해보면 정말 3D영화 보는것 처럼 현실감 있고~ 생각보다 눈이 피로하지도 않습니다. VR앱들을 여러개 3개정도 설치해서 사용해 봤는데 모두 실감나게 잘 볼수있었습니다. 아이도 좋아하며 신기해 합니다.

머리에 고장하는 끈도 잘 고정되서 불편하지 않구요~ 머리가 작은 아이에게도 잘 맞습니다.
아이폰 8플러, 겔럭시 폴드3, 아이폰11 3개 사용해 봤는데 다 잘 장착됩니다.
거의 모든 폰에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쿠팡 사용자 ⭐⭐⭐⭐⭐

갓성비 VR 입니다. 처음써보는 vr이라서 설레더군요! 아 참! 참고로 vr 한번도 안써본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포장상태는 뽁뽁이 같은게 없어서 도중 파손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좀 불안하게 왔구요~여기선 좀 성의 없는거 같았습니다~ 다행히 상태 깨끗한 상태로 잘왔구요! 비싼vr들은 부담되서 저렴하고 괜찮아보이는거 선택하게 되습니다. 처음 써본 감상으론 오 이런게 vr인가? 신기하고 신선했으며 설명서 꼼꼼하게 읽어보고 해봤습니다 리모컨 없어서 수동으로 하셔야 하며 2할 분열 있는것들 쓰시면 될듯합니다 그런것들은 조금만 검색해도 잘나와요~ 제 개인적으로는 이정도 가격에 이런 퀄리티면 잠깐 잠깐 심심할때 써보기엔 괜찮은듯 합니다! 어지럽거나 습기가 찬다거나 그런건 저는 못느꼈고 설명서대로 하니 왠만하면 해결 되는거 같습니다. 핸드폰 렌즈위치,핸드폰거치,머리끈 사이즈,눈사이 거리 다 조절가능하십니다. 추가로 가격 싼 리모컨 하나 구비하시고 하시면 더욱 편하실꺼 같습니다.

👨 쿠팡 사용자 ⭐⭐⭐⭐⭐

VR를 살 때, 고려할 사항~ 반드시 폰이 몇인치를 알아야 합니다. 꼭,꼭, 꼭이요. 사이즈가 작은 VR이 많습니다. 내폰은 갤럭시A90인데 6.7인치로 큰편입니다. 이 제품이 딱이네요^^
처음에는 조작이 미숙하여 헤매다가 이젠 잘 쓰고 있습니다.

👨 쿠팡 사용자 ⭐⭐⭐⭐⭐

아이가 가지고 싶어하던거 얻고
만족하니 저도만족
아이의 폰은 갤a102
잘맞네요

👨 쿠팡 사용자 ⭐⭐⭐⭐⭐

일을 하면서 업무상 전화를 자주 해야 해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필수로 사용 하는데요~!

듀얼 마이크 이중 노이즈캔슬링 요 제품을 사용 하면서 너무 좋아 후기를 남깁니다~!

일단 통화 시 상대방과 부드러운 음질로 통화가 가능한게 최대 장점이에요!! 목소리도 잘 들리고 잡음도 안들리고 좋아요!

통화품질 최고입니다~~!!

그리고 귀에 딱 걸어서 사용하니 움직임에도 빠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붙어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리고 블루투스가 탑제돼 있는 모든 전자제품은 다기종 호환이 가능 하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또 한 전 안경을 써서 불편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요

360도 조절 가능하여 마음대로 좌우 전환하고 ,
안경을 써도 불편함 전혀 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통화가 젤 우선인데 대용량 배터리로 24시간 동안 통화할수 있도록 되있어 아주 좋아요!

그리고 케이스도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맘에 쏙 드네요 ^^

제품에는 사용자 설명서, 블루투스 이어폰, 충전케이스, 충전선, 귀마개 이렇게 들어 있어요!

귀마개도 더러워 질 시 교체 할 것도 몇개 있어서 좋네요~!

가격도 타제품보다 저렴하게 잘 산것 같아여 !

고장안나게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_^

👨 쿠팡 사용자 ⭐⭐⭐⭐⭐

아빠가 운전하면서 전화받을 수 있는 이어폰을 찾으시더라고요. 이런류의 이어폰을 뭐라고 하는지 몰라 “택배기사 핸드프리” 뭐 이런걸로 검색했습니다.
뭐가 좋은지 고를 수가 없어 쿠팡 리뷰 참고해서 구매완료.
간단하고 이쁩니다.
페어링도 그냥 됐습니다. 빠르고 간편!
처음에 사용하려면 조금 버벅댈 수 밖엔 없겠네요. 이런류의 기계를 만져본 적이 없어서리;;
일단 음질은 좋습니다.
마이크가 제 위치에 있을 때 (볼의 중간에서 아랫쪽?) 가장 감이 좋습니다.
메인 버튼으로 전화를 받거나 끊는 것도 잘 됩니다.
이어폰은 커넬형이라 귀에 다 들어가서 소리 잘 들려요.
왼쪽 오른쪽 돌리는건 어려워요. 한참 써야 적응할 듯
씨타입 단자라 스마트폰 충전기와 교대로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아, 상세페이지에서도 확인하기 힘들었는데, 22년 9월 생산된 제품입니다.
그래도 한번 사면 고장날 때까지 쓸테니, 나름 최신상품 사고 싶었거든요.
저처럼 신제품 찾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요 ㅎㅎ
다만, 설명서가 좀 더 자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설명서는 딱 기본 기능만 적혀 있어요. 뭐, 처음 버벅대며 사용하다가 곧 익숙해지니 없는 거라 생각은 합니다만, 생판 처음 보는 기계랑 아빠랑 둘이 한참 헤맸네요. (각 연결 관절의 꺾임 방향이나 각도 등등?)
무튼 제품은 마음에 듭니다.

👨 쿠팡 사용자 ⭐⭐⭐⭐⭐

주로 사무실과 운전할 때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네요.
기존 블리츠제품보단 무게감이 있어서 귀에 잘 고장되지만, 귀고리쪽이 벤딩이 잘 되지 않아서 처음 착용 시에는 좀 불편했고요. 상대방 측에서 통화품질이 종종 떨어진다고 하네요.

👨 쿠팡 사용자 ⭐⭐⭐⭐⭐

Mankiw맨큐 귀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

거래하는 택배 소장님이 사용하시는 제품입니다. 자주 통화하는데 통화음질이 상당히 좋길래 무슨 제품이냐고 여쭤보니 제품명은 잘 모르겠고 쿠팡에서 와이프가 구매했다고 하시면서 링크를 보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링크 타고 들어가보니 4만원이 안되는 가격이라 일단 구입을 눌렀습니다.

구입 후 실제로 사용해보니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그동안 통화음질 좋은 상품을 찾으면서 이어폰 형태로만 보다보니 지출은 지출대로 나가고, 니즈를 충족시켜줄만한 제품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통화 목적에 아주 적합합니다. 상대방도 저도 모두 부드러운 통화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가적으로 충전케이스에 넣어서 충전을 할 수 있는 점도 좋네요. 귀걸이 형태라 빼놨을 경우 잃어버리기 쉬운데, 충전케이스에 넣어 보관과 충전을 동시에 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아, 갑자기 생각난 장점인데, 갤럭시 폰을 쓰는 입장에서 빅스비 활용이 많이 높아졌어요. 손을 핸드폰에 가져가지 않고 메모를 기록하거나 리마인더를 작성할 때도 음성인식이 뛰어나서 받아쓰기가 꽤 정확하네요. 오히려 이어폰 없이 음성인식 키보드를 이용할 때 오타가 더 많을 정도입니다.

아쉬운 점은 이어폰의 네임이 없다는 것. 저렴하도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지만 네이밍을 갖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어폰 구매할 일 있으면 맨큐 제품을 다시 구입해보고 싶네요.

👨 쿠팡 사용자 ⭐⭐⭐⭐⭐

3만원대라서 그닥 큰 기대안하고 로켓배송을 하여 당일 받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충전이 89%이상 충전이 되어 있었으며

바로 페어링 해서 와이프 폰으로 전화를 걸어서 통화음질 상태

체크해봤는데 와이프가 이질감없이 잘 들린다고 하였고

저또한 와이프 전화기를 갖고 제가 들으면서 와이프한테 헤드셋 주면서

반대로 제가 들어봤는데 폰으로 전화를 받는것처럼 잘 들렸습니다.

주변에 추천 할만한 상품입니다.

다만 가격이 저렴해서 기기 수명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

사용하는 기간동안에는 잘 사용 했음 하는 마음에 써보겠습니다.

무튼 만족 합니다 ! 굿 !